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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 '오피스하드VEX'→'오피스하드'로 브랜드 통합 지란지교시큐리티는 보안파일서버(회사 문서를 안전하게 저장·공유하는 시스템) ‘오피스하드VEX’를 ‘오피스하드’로 리브랜딩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제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단일 브랜드로 정리해, 협업 편의성과 보안·관리 기능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구축형(사내 서버에 설치), 어플라이언스(전용 장비 형태), 클라우드(인터넷 기반 서비스) 등 3가지 라인업을 제공한다. 이번 리브랜딩은 2004년 출시 이후 ‘EVA’, ‘VEX’ 등 서브네임을 붙여온 기 2026-01-13 10:09:56 -
교원그룹, 데이터 유출 정황 확인… KISA에 추가 신고 교원그룹은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12일 오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출 규모와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정보가 포함됐는지 여부는 관계 기관 및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2차 사고 및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전사 시스템 대상 전수 조사 △보안 취약점 정밀 분석 △비정상 접근 및 외부 접속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사고 대응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점검 2026-01-13 09:49:43 -
SK하닉, 19조 들여 첨단 패키징 팹 'P&T7' 만든다… 청주, 메모리 후공정 핵심 도약 SK하이닉스가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약 19조원을 투입, 첨단 패키징 공장을 새로 구축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메모리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정부가 추진 중인 지역 균형 발전 기조에 호응하는 투자라는 평가다. SK하이닉스는 13일 자사 뉴스룸에 게재한 '첨단 패키징 P&T(패키지&테스트) 신규 투자 관련 설명드립니다'라는 글을 통해 차세대 패키징 팹인 'P&T7' 건설 계획을 공식화했다. SK하이닉스는 " 2026-01-13 09:26:46 -
5년간 총수 등기임원 14.5% 급감···미등기 총수 14명 누구 대기업 총수의 등기임원 겸직이 최근 5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책임경영의 상징으로 여겨져 온 등기임원직에 대한 법적 책임 부담이 커진 데 따른 변화라는 평가다. 13일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자산규모 5조원 이상 대기업집단 중 오너가 동일인인 49개 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수가 맡은 등기임원직은 2020년 117개에서 2025년 100개로 14.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오너 친인척의 등기임원 등재 건수도 360건에서 358건으로 소폭 줄었다. 조사 결과 49개 그룹 가운데 23곳은 총수가 2곳 이상 계 2026-01-13 09:16:31 -
제네시스, 고성능 럭셔리 전기차 'GV60 마그마' 출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이다. 단순히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다양한 특화 기능과 마그마 전용 디자인이 적용돼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2026-01-13 09:07:39 -
에어프레미아, 겨울철 '코트룸 서비스' 개시 에어프레미아는 겨울철 해외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심플트립'과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국내에서 출발해 따뜻한 지역으로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항에서 두꺼운 외투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다. 에어프레미아 탑승객은 해당 서비스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운영 기간은 1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이용자는 출발 하루 전 사전 예약 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심플트립 보관소'를 방문해 탑승 2026-01-13 08:49:51 -
넷플릭스, 지난해 12월 이용자 1516만 명…역대 최고 넷플릭스가 지난해 12월 역대 최고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13일 실시간 앱·결제 데이터 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앱은 넷플릭스다. 월간 사용자 수도 1516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8월 세운 기존 최대치(1457만 명) 이후 경신한 역대 최대 수치다.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853만 명, 티빙 525만 명, 디즈니+ 239만 명, 웨이브 235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OTT 앱 재방문율에서도 넷플릭스가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2위 2026-01-13 08:41:34 -
SK브로드밴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SK브로드밴드가 '2025년 정부포상 전수 및 수여식'에서 산업재해 예방 분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분야에서 장관 표창 받은 기업은 통신 업계에서 SK브로드밴드가 유일하다. 이 표창은 고용노동부 주최로 산업 안전보건 관련 업무에 종사하면서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한 공이 큰 기업을 포상하는 제도다. SK브로드밴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로 산업재해 예방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적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브로드밴드는 안전보건 전담 조 2026-01-13 08:33:31 -
삼성, 갤럭시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출범···1020 공략 나선다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 콘텐츠 크리에이터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 사용 경험과 활용 노하우를 영상, 이미지 등 콘텐츠로 제작해 소개할 예정이다. 운동∙패션∙게임∙뷰티∙댄스 등 11개 분야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약 1년이다. 이들은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능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모습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SNS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 2026-01-13 08:32:15 -
삼성전자, 대화면에서 즐기는 기타 레슨 '펜더 플레이 TV' 론칭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협업해 삼성 TV에서 기타 학습 플랫폼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 대화면과 고화질·고음질을 갖춘 TV를 중심으로 가정에서도 전문 악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이번 협업으로 소비자들은 모바일과 태블릿의 작은 화면을 벗어나 거실 TV를 통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는 듯한 학습 환경에서 기타 레슨을 진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AI TV 생태계에 악기 교육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더하게 됐다 2026-01-13 08:23:06 -
[단독] 올리브영인 줄 알고 갔더니 '온리영'…중국서 모방 매장 등장 CJ올리브영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 '화장품 쇼핑 성지'로 자리 잡자, 이를 노골적으로 모방한 중국 현지 카피캣(잘나가는 기업을 모방하는 것) 브랜드가 등장했다. 단순 유사 콘셉트 수준을 넘어 상호·로고·매장 구성 전반을 베껴 K뷰티 브랜드 신뢰도 훼손 우려가 제기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 창사(長沙)시에는 올리브영을 연상시키는 뷰티 매장 '온리영(ONLY YOUNG)'이 문을 연 뒤 매장을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무료 배송을 내건 2026-01-13 08:13:49 -
LG, 주력 계열사 실적 줄줄이 부진… 계열사별 생존법 찾기 사활 LG그룹이 주요 계열사들의 잇따른 실적 부진에 대한 우려를 받고 있는 가운데 체질 개선이 단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내 맏형인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이후 9년 만의 분기 적자다. 가전 산업 특유의 '상고하저' 흐름에 미국 관세 타격, 중국과의 경쟁 심화 등이 맞물린 결과다. LG에너지솔루션은 122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주요 고객사의 파우치형 배터리 물량이 줄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라인 추가 가 2026-01-12 18:44:25 -
퀄컴 칩 비중 높은 갤S26… 가격 인상 불가피 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부품 원가 상승 압력을 피해 가지 못하면서 출고가 인상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왔다. 당초 삼성전자는 가격을 동결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있었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가격 인상 카드가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퀄컴 스냅드래곤 칩 비중이 크게 높아진 모델 라인업을 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 퀄컴이 올해 CES 등 글로벌 무대에서 밝힌 내용 등을 토대로 보면, S26 시리즈의 약 2026-01-12 18:43:27 -
풍산, 구리·방산 쌍끌이 실적 반등...올해 더 좋다 국내 방산 기업 풍산이 구리 가격 급등과 글로벌 방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도 유사한 경영 환경이라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전망이다. 12일 금융 데이터 전문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풍산의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은 1조4738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60.6% 증가한 수치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 구리나 구리 합금을 가공해 제품을 만드는 신동 부문 호조세가 꼽힌다. 국제 구리 가격 상승으로 보유 재고의 가치가 2026-01-12 18:24:48 -
커피 맛이 왜 씁쓸하지?…"가격이 올랐어요" 식후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커피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직장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커피 원두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산업 구조 속에서 기후 여건 악화에 따른 작황 부진과 고환율이 겹치며 원가 압박이 가중된 영향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은 지난 5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했다. 디카페인 변경 비용은 기존 300원에서 500원으로 200원 인상됐고, 드립커피는 사이즈 구분 없이 300원씩 올랐다. 이에 따라 드립커피 스몰(S)은 4700원에서 5000원으로, 레귤러(R)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변경 2026-01-12 18:19:45 -
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中 서비스 3년 연장 계약 체결 엠게임은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 커지카이파(베이징후롄징웨이)와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146억 8100만원)다. 엠게임과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 서비스가 시작된 2005년 이후 이번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현지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안정적인 2026-01-12 18:08:23 -
방미통위 "방송 진흥 역할 확대"…업무혁신 당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하며 업무혁신을 주문했다. 방미통위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kobaco, 시청자미디어재단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방송미디어 진흥 업무를 포함해 방송 전반을 총괄하는 부처가 된 만큼, 두 공공기관에서도 진흥 관련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고 했다. 민영삼 kobaco 사장과 최철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이 직접 보고했으며, 2026-01-12 18:03:33 -
방산도 뛴다...올해 경영 키워드 '우주, 원천기술, 수출' 올해 방산업계 경영 키워드로 '우주, 원천기술 확보, 수출 확대' 등이 강조된다. 우주 산업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천기술 확보로 수출 확대 기조에 추가 화력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각 사는 주요 경영 키워드 실천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은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지난해 말 완공된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찾았다. 연간 100기의 위성을 제조할 수 있는 국내 최대 민간 시설로,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q 2026-01-1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