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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새 수출 4.5배 '쑥'... 정부 밀어주니 'K-강소기업' 날았다 #초미세 나노 분쇄 기술을 바탕으로 생크림 타입의 머드마스크를 개발한 비엠코스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에 선정되면서 수출지원 사업 우대 혜택을 받아 2024년 수출액 100만달러를 달성했다. 이어 팁스(TIPS) 및 K-수출전략품목에 선정되며 자금 지원 및 해외 홍보ㆍ마케팅 지원 등을 기반으로 지난해 수출액 450만달러를 기록했다. 정부의 수출지원 효과에 힘입어 1년 만에 수출액이 4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인 중소기업의 도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혁신·성장 정책에 2026-03-26 18:02:38 -
[르포] 제주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 가보니…자율주행·EV에 춤추는 로봇까지 바람이 거세게 불던 26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 현장을 찾았다.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EV)뿐만 아니라 충전기, 배터리,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로봇,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최신 기술이 총망라돼 미래 산업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였다.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올해로 13번째 개최를 맞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약 7년 만에 50여개국이 참가하며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대로 드러났다. 덕분 2026-03-26 18:00:00 -
현대모비스, 중장기 밸류업으로 주주가치 '업' 현대모비스는 '리드 더 시프트 인 모빌리티, 무브 더 월드 비욘드 파서빌리티(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적극 개척해 지난해 연결 기준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 부품 수주 실적도 91억7000만 달러를 기록해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런 성과를 주주들 2026-03-26 18:00:00 -
[박진영의 비즈+] 13년째 프리미엄 외길…LG가 '올레드 TV' 고집하는 이유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올레드(OLED)는 여전히 '비싸고 진입장벽이 높은 제품'이다. 화질은 뛰어나지만 공급량이 제한적이고 원가 부담이 높아 대중화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LG전자는 올레드 중심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최근 삼성전자의 시장 진입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위 주도권은 끝까지 쥐고 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전 세계 TV 시장은 연간 약 2억대 규모지만 올레드 TV 공급량은 1000만대에도 못 미친다. TV용 올레드 패널 공급 역시 삼성디스플 2026-03-26 17:09:47 -
[중기 뉴스픽] 중기부·기보·중진공·벤처협회·중기연구원 중기부, "기술탈취 이제는 원스톱 대응"...범정부 기술탈취 신문고 개설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범정부 대응단은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 출범식 겸 확대 범정부 대응단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탈취 신문고'는 기술탈취 피해기업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신고하고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범부처 합동 신고·상담 창구로, 지난 1월 출범했던 범정부 대응단의 첫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신고·상담, 지원사업 신청, 조사·수사 연계까지 2026-03-26 16:52:59 -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대표이사 선임 HD건설기계가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HD건설기계는 이날 문재영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문 사장을 주주총회 후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HD건설기계 대표로 최종 선임했다. 이외에도 차경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 상법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를 변경했다. 지난 2월 공시한 바와 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만2221주를 소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2026-03-26 16:45:33 -
박병률 진에어 대표이사 "LCC 통합 올해 핵심 과제" 진에어가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 완수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병률 진에어 대표는 26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교육훈련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는 LCC 3사 통합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완수해 나가고자 한다"며 "시스템과 인프라 통합 작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구성원 간 화학적 융합을 통해 안정적인 통합을 이루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진에어와 에어서울·에어부산 3사 합병은 내년 1분기를 목표로 추진된다. 박 대표는 지난 한 해에 대해 "(3사) 합병을 2026-03-26 16:35:45 -
한화솔루션, 미래 성장 투자 위해 2.4조 유상증자 추진 한화솔루션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한화솔루션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시설 투자 과정에서 누적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신용등급 하락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체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동시에 고출력·고효율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생산 라인 전환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성장 투자가 이익 창출 및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중장기 2026-03-26 16:33:53 -
"돈 벌어 더 투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훈풍에도… '내부 악재'에 긴장 고조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위탁개발생산(CDMO) 중심으로 수조 원대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체급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다만 고성장과 투자 확대 뒤 노조와의 마찰, 공장 안전사고, 글로벌 정세 불안 등 각종 리스크가 겹쳐지면서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비상 경계 태세를 유지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매출 4조5500억원, 영업이익 2조600억원을 기록하며 CDMO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이익을 재투자해 인천 송 2026-03-26 16:32:45 -
OLED 모니터 출하량 92% 급증…ASUS 1위, 삼성·LG 추격 글로벌 OLED 모니터 시장이 급성장세를 보이며 주요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73만5000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92% 증가했다. 브랜드들의 공격적인 연말 프로모션과 고주사율 제품 확대가 시장 성장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7인치 QHD 해상도에 240Hz 주사율을 적용한 제품이 높은 가성비로 인기를 끌며 출하량 증가를 견인했다. 여기에 280Hz 신제품까지 출시되면서 시장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OLED 모니터 시장은 2026-03-26 16:28:42 -
[오늘의 주총] 삼화페인트, 창립 80주년 맞아 'SP 삼화'로 사명 변경 삼화페인트공업은 26일 경기 안산공장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SP 삼화(SP SAMHWA)'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1964년 동화산업㈜에서 삼화페인트공업㈜'으로 바꾼 지 60여년 만이다. SP는 '사람을 위한 솔루션(Solution for People)'의 약자로, 고객과 사회를 위한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안전(Safety) △기술 혁신(Smart scienc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브랜드 철학으로 2026-03-26 16:27:28 -
[오늘의 주총] 공영홈쇼핑, 이일용 신임 대표 선출...리더십 공백 '마침표' 공영홈쇼핑이 1년 6개월간 이어진 수장공백에 종지부를 찍고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를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했다. 공영홈쇼핑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차기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공영홈쇼핑 대표 임기는 3년이다. 이 신임대표는 한양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현재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에서 벤처투자금융학과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롯데홈쇼핑 지원본부∙방송본부 본부장, 롯데쇼핑 이커머스사업부 영업본부장, 홈앤쇼핑 영업부 2026-03-26 16:26:47 -
中企 '에너지 절약 운동' 동참...차량 5부제·적정 실내온도 준수 실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에 동참한다. 26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 본부·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은 물론, 600여 개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소속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220만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전반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 중기중앙회는 '에너지 절약 관련 12가지 국민행동' 중에서도 이동 및 사업장 내 실천과제 2026-03-26 16:24:02 -
씨앤투스, 정기주총서 현금배당 확정… 워크웨어 중심 사업 다각화 본격화 아에르 브랜드 운영사인 씨앤투스(352700, 대표 하춘욱)가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50원의 현금 배당을 확정했다. 이번 배당은 자본준비금을 감액하여 전입한 비과세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삼아 비과세 소득이다. 씨앤투스 관계자는 “2025년도 적자 발생의 주된 이유는 비경상적 비용의 일시적 반영에 따른 결과이다. 비경상적 비용의 상세 내역은 영업권 상각 58억원, 스팩투자 청산 20억원, 기타 불용자산 손상평가 31억원 등으로 약 110억원 정도이다. 이 비용을 제외할 경우 실질적으로 약 32억원 2026-03-26 16:23:04 -
[오늘의 주총] 오규식 LF 대표 "경제 리스크 선제 대응…수익성 확대" 오규식 LF 대표이사가 26일 "경제 전반에 걸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규식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LF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업 부문별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 대표는 패션 사업과 관련해 "브랜드 파워 육성에 투자하고 기존 브랜드 중심 경영과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을 가속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입증한 헤지스와 마에스 2026-03-26 16:21:26 -
[오늘의 주총]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글로벌 시장 확장…AX 속도"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가 올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지능전환(AX)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6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제2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비즈니스 성장세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추진할 3대 전략으로 가장 먼저 ‘글로벌시장 개척’을 지목했다. 김 대표는 “북미, 유럽, 인도 및 중동, 중국, 일본 및 아시아태평양(APAC) 등 주요 전략 시장에 2026-03-26 16:20:56 -
SK네트웍스, '2천만주 자사주 소각'…AI 전환·주주환원 동시 강화 SK네트웍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확정하고 AI 중심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네트웍스는 26일 서울 종로구 삼일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관련 안건 등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소각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사주 2071만주를 소각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9.4% 규모다. 이번 결정을 포함하면 SK네트웍스는 2023년 이 2026-03-26 16:18:33 -
김현석 넥센타이어 대표 "경영 효율성, R&D 역량 극대화" 넥센타이어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잡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현석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26일 경남 양산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글로벌 운영 체계 고도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성의 균형을 맞춘 안정적 성과 구조를 확립하겠다"면서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와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 권익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올해 중점 경영 전략은 △시장과 고객 중심의 글로벌 운영 체계 2026-03-26 16: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