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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PBM 등재 확대…고수익 제품 처방 확대 기대 셀트리온의 고수익 제품군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잇달아 등재됐다. 현지 환자들의 처방약 환급 기반이 확대됨에 따라 회사의 하반기 성장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 CVS 케어마크(CVS), 옵텀(Optum)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 ESI와 옵텀은 올해 1분기부터, CVS는 지난달부터 환자 환급이 적용됐다. 앱토즈마는 지난해 12월 프라임 테라 2026-08-03 10:42:09 -
bhc, 필리핀 1호점 오픈…현지 맞춤 메뉴로 시장 공략 bhc가 필리핀에 첫 매장을 열고 '치밥' 등 현지 맞춤형 메뉴를 앞세워 현지 소비자 공략에 집중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 퀘존시티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에스엠 노스 에드사(SM North EDSA)'에 필리핀 1호 매장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오프닝 세레모니에는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했다. 필리핀 1호 매장은 약 52평 규모, 총 86석 공간으로 조성됐다. 쇼핑몰 특성을 고려해 빠른 조리와 제공이 가능한 LSR(Limited-S 2026-08-03 10:27:09 -
중기부·한유원,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밋업데이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역삼동 드리움에서 '2026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밋업데이'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소상공인 30곳이 참여했다. 브랜드 소상공인 점프업 지원사업은 전문 광고·마케팅 대행사와 함께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프리미엄 브랜드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 설계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3단계에 걸쳐 지원한다. 이날 2026-08-03 10:24:45 -
LG전자, 동남아 공략 속도…글로벌 B2B 세탁가전 사업 확대 LG전자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상업용 세탁가전 공급을 확대하며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섰다. 북미와 유럽에서 확보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은 물론 원격 관리 솔루션까지 앞세워 글로벌 상업용 세탁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인 '트렌디 워시'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매장에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트렌디 워시는 제품의 2026-08-03 10:00:00 -
에쓰오일, 2분기 영업익 9650억원...석화부문은 적자 에쓰오일이 올해 2분기 정제마진 강세와 윤활기유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다만 전분기 발생한 일회성 재고 관련 이익이 사라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감소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조3435억원, 영업이익 96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0조2862억원, 영업이익은 2조1961억원, 순이익은 1조2356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정유 부문은 매출 9조293억원, 영업이익 5324 2026-08-03 09:46:18 -
엘앤에프플러스, 국내 첫 LFP 양극재 양산라인 시생산품 첫 출하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지난 7월 31일 국내 최초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양산라인에서 생산한 시생산품을 처음 출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하 물량은 양산라인의 램프업(생산 안정화 및 생산량 확대) 과정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향후 고객사 평가와 품질 검증 등을 거쳐 본격적인 양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생산품이다. 이번에 출하된 시생산품은 일반 LFP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한 고밀도 3세대 LFP 양극재다. 엘앤에프플러스는 PD 2026-08-03 09:46:07 -
"한국판 스페이스X는 사람부터"…한화, 우주인재 육성 확대 한화그룹이 오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대상 우주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우주의 조약돌'을 일반 대중과 만나는 공개 컨퍼런스로 확장한 자리다. '우주의 조약돌'은 한화그룹과 KAIST가 함께 지난 5년간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매년 중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교육과 전문가와의 만남 등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우주에 대한 흥미와 역량을 키우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2026-08-03 09:45:57 -
KGM, 中 체리차와 '전방위 동맹'…SE 10 넘어 로봇·반도체로 KG모빌리티(KGM)가 미래 신사업을 위해 중국 체리자동차와 손잡는다. 내년 양사의 첫 신차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반도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미국의 대중 견제 흐름이 강화하는 환경 탓에 중국 기업과의 협력은 우려를 사고 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소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전략적 투자 계약 체결 기자간담회를 열고, 체리자동차와 7500만 달러(약 110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 계약을 마무리했다. 체리자동차에 기술 사용료를 지급하기 위해 단기외화 자금을 조달하는 게 골자 2026-08-03 09:09:29 -
"전기차 라인업 확대"…기아, 생애주기별 맞춤 전략 강화 기아가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처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 전용 목적기반차량 'PV5'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하고 EV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신차 구매자에 대한 금융 지원까지 전방위로 혜택을 강화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기아는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더 2027 PV5', '더 2027 EV6'를 출시하고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춘 전기차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PBV 라인업 확대다. 새롭게 추가된 2026-08-03 08:57:43 -
한국P&G, 신임 대표에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선임..."혁신·가치 제공" 한국P&G가 지난 1일 로히니 벤카테스와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벤카테스와란 대표는 20년 이상 인도와 미국, 중동, 아시아태평양(APAC)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영업과 시장 전략, 유통 채널, 이커머스, 브랜드 관리 업무를 맡아온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5년 P&G 인도 법인에 입사한 뒤 최근까지 P&G 인도 최고영업책임자로 근무하며 영업 전략과 사업 성장을 총괄했다. 또 주요 유통사와 이커머스를 아우르는 채널 전략도 주도했다. 벤카테스 2026-08-03 08:56:51 -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광고 공개 SK인텔릭스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주요 기능을 반려견의 행동에 빗댄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생소할 수 있는 가정용 로봇의 역할을 일상적인 장면으로 설명해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려는 시도다. SK인텔릭스는 '로봇과 사는 시대'를 주제로 제작한 나무엑스 광고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광고는 반려견의 시선으로 나무엑스를 바라보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제품 기능을 직접 나열하는 대신 집 안에서 사람과 함께 움직이고 주변 환경을 살피는 모습을 반려견의 행동과 연결했다. 낯선 사람 2026-08-03 08:44:13 -
삼성복지재단·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 오픈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 정보를 찾을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인다. 발달 선별 이후 부모와 교사가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전문기관 연계까지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삼성복지재단은 3일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공식 개설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플랫폼을 공동으로 구축했다. 플랫폼은 영유아 발달체크와 시기별 발달 안내 및 맞춤형 발달지원 놀이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용자 거주지역을 기준으로 정밀검사와 2026-08-03 08:40:32 -
한국엡손, 넥스팟솔루션과 위조방지 보안 라벨 기술 협력 한국엡손은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넥스팟솔루션과 위조방지 보안 라벨 시장 확대 및 고부가가치 라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한국엡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세이코 엡손과 한국엡손, 넥스팟솔루션 관계자들이 참석해 디지털 라벨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신규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K-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화장품, 식품, 건강기능식품, 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위조상품 유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의 진위를 손 2026-08-03 08:36:01 -
"아세안시장 공략 속도"…넥센타이어, 말레이시아 사업 고도화 '착착' 넥센타이어가 아세안 주요 시장인 말레이시아에서 판매·유통·물류를 아우르는 현지 사업 체계를 구축한다. 브랜드 매장 확대와 현지 판매 법인 전환을 잇따라 추진해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남부 스리 페탈링 지역에 대형 브랜드샵을 새단장했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현지에 60여 개의 브랜드샵을 구축했다. 올해도 20여 곳을 추가로 개소해 브랜드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브랜드샵 2026-08-03 08:33:38 -
K뷰티 빅2의 달라진 성장축…중국 지고 북미·유럽 떴다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해외 성장축이 중국에서 북미·유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중국 소비 부진과 면세시장 침체로 고전했던 두 회사는 아마존 같은 온라인 채널에서 인지도를 높인 브랜드를 세포라·코스트코 등 오프라인 유통망으로 확장하며 실적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중국과 면세점에 의존했던 K-뷰티 대기업의 성장 전략이 서구권을 중심으로 한 다브랜드·다채널 체제로 바뀌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2543억원, 영 2026-08-03 05:00:00 -
중남미 '제3 성장축' 부상… K제약·바이오, 수출 넘어 현지화 경쟁 K제약·바이오의 새 격전지로 중남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 중심의 기존 수출 전략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멕시코와 브라질을 거점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근 멕시코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의약품 분야 참조규제기관으로 인정하면서 국내 허가 의약품의 진입 문턱도 한층 낮아져, K제약·바이오의 중남미 진출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일 글로벌 시장 조사 기업 '마켓 데이터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남미 제약시장은 연평균 7.03% 성장해 2033년 2341억7000만 달러 2026-08-03 05:00:00 -
"원유 시장 확대"…OPEC+, 다음달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증산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 소속 7개국이 다음 달부터 하루 18만8000배럴 규모의 증산을 단행하는데 합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OPEC 사무국은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이라크, 쿠웨이트, 카자흐스탄, 알제리, 오만 등 7개국과 화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 국가는 앞서 2023년 4월과 11월에 자발적 감산 조치(1차 하루 165만배럴, 2차 하루 220만배럴)를 발표한 바 있다. 7개국은 원유 시장의 안정성을 지원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지난 2023년 4 2026-08-02 21:07:38 -
EU 'AI 법' 발효…삼성·LG, 유럽향 AI 가전 '투명성 표기' 선제 대응 유럽연합(EU)의 세계 첫 포괄적 규제 법안인 'EU 인공지능법(AI Act)'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내 가전 업계가 유럽 현지 라인업의 법률 준수(컴플라이언스) 점검에 일제히 착수했다. 범용 AI(GPAI) 관련 규제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유럽 수출용 '온디바이스 AI' 제품의 마케팅을 재정비하는 등 현지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2일 외신과 업계 등에 따르면 EU AI법의 '투명성 의무' 조항이 이날부터 일괄 적용됐다. EU 시장 내 AI 챗봇 서비스와 생성·합성 콘텐츠에 명확한 AI 고지 문구 2026-08-0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