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LX인터내셔널, '구혁서 대표 선임'…경영 체질 개선·성장동력 확보 LX인터내셔널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경영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LX인터내셔널은 26일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혁서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구 대표는 1996년 LG상사 입사 이후 금속사업부장, 자원사업부장, 인도네시아 지역총괄 등을 거친 자원사업 전문가다.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신규 니켈 광산 인수를 주도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자원사업 수익 2026-03-26 16:08:30
  • "중동 전쟁 여파"… 아시아나항공 '비상경영' 돌입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 여파로 티웨이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송보영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전날 임직원들에게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유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대외 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전사 비용구조 전반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하는 차원에서 비상경영에 돌입한다"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6조1969억원, 영업손실 3425억원을 기록했다.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적자 전환이다. 송 대표는 "불요불급한 지 2026-03-26 16:06:24
  • 롯데장학재단, 탈북민 자립 돕는다…2억5000만원 전달 롯데장학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롯데 꿈! 드림(Dream) 탈북민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북한 이탈 주민인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2024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 전달식에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은택 통일을위한환경과인권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총 6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년의 적성과 흥미를 고 2026-03-26 16:01:13
  • 상미당홀딩스, 전 계열사 차량 요일제…사업장별 5·10부제 적용 상미당홀딩스는 오는 30일부터 국내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요일제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차로 출퇴근하는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차량 번호판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대부분 사업장은 5부제로 운영되며, 지방 일부 사업장은 출퇴근 여건과 교통 환경을 고려해 10부제를 적용한다. 친환경 차량과 교통약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근무자, 영업·납품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3-26 16:00:20
  • [오늘의 주총] 한채양 이마트 대표 "올해 대형점 6개 이상 몰타입 전환…해외 사업 육성도" 한채양 이마트 대표는 26일 “올해 이마트 대형점 중 6개 이상을 몰타입으로 전환하고, 그 외 30여개 점포도 시설과 체험 요소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점포 중심의 투자를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올해 통합 매입 2년 차에 접어들며, 매입 규모 확대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더욱 제고하겠다”며 “나아가 이마트 PL(자체브랜드) 및 초저가 등 2026-03-26 15:46:38
  • [오늘의 주총]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 "외형 확장·효율화로 수익 개선" 김영훈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가 올해 수익성 개선과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표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화금융센터63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사업 외형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을 개선하고, 중장기 과제와 신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난해 명품관의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로 영업 개선은 미비했으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실적개선을 위한 활동을 다각도로 진행해 건실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했다"고 2026-03-26 15:45:29
  • [오늘의 주총] 유통가 '슈퍼 주총 데이' 삼킨 키워드는 AI·글로벌·체질개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들이 26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슈퍼 주총 데이'에서는 수익성 중심 경영과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핵심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업들은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도입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홍기 CJ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주총에서 "올해 경영 환경은 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다양한 변화를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2026-03-26 15:36:40
  • [오늘의 주총]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 "사업 구조 변화로 CU 집객력 강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가 26일 "사고의 전환과 판매 중심 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이 CU를 방문할 더 많은 이유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승배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BGF사옥에서 열린 제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새 카테고리 발굴과 기존 카테고리의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도심형 대형 점포를 통해 온라인, 배달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민 대표는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한 경영 고도화 방안도 제시했다. 민 대표는 "현장, 마케팅, 물류 등 전 영역에 걸쳐 2026-03-26 15:34:18
  • [오늘의 주총] 김영주 종근당 대표 "올해 이익 성장 실현… 기업 가치 높일 것" 종근당, 동아에스티, 일동제약 등 주요 제약사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이사 선임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현금 배당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은 이날 오전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선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키로 확정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강화, 시장 대응력 제고를 통해 이익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며 "NRDO(No Researc 2026-03-26 15:32:06
  • 조원태 회장,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올해 통합 완료, 글로벌 톱 캐리어 도약"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하며 경영권 리스크를 털어냈다.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우호 지분이 결집하며 표 대결을 압도했다. 올해 예정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찬성률 93.77%로 가결했다. 이날 한진칼 지분 5.44%를 보유한 4대 지주인 국민연금은 조 회장이 기업가치 훼손과 주주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한 감시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이유를 들며 재선 2026-03-26 15:28:16
  • [오늘의 주총] 방경만 KT&G 대표 "국가별 가격 전략·현지 완결형 생산체계 본격 가동" 방경만 KT&G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3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방 대표는 “NGP(차세대 제품, 권련형 전자담배) 사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 사업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차별화된 연구개발(R&D) 2026-03-26 15:28:00
  • 애경산업, 태광 편입 첫 청사진…"中 의존 줄이고 미주·유럽 공략" 애경산업이 26일 태광그룹 계열사로 새 출발하며 화장품 중심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국 편중 구조를 줄이는 대신 미주·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애경산업은 이날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을 함께 확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화장품 비중을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매출 비중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시장 다변화에 나선다는 방 2026-03-26 15:25:38
  • [오늘의 주총] 김홍기 CJ 대표 "작년 경영성과 아쉬워…새로운 기회 창출 집중" CJ는 지난해 경영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변화 대응을 통한 기회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기 CJ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7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을 되돌아보면 CJ그룹은 여러 사업에서 일부 성과가 있었지만 그룹 전체적으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영환경은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기술 발전과 글로벌 통상 질서 변화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이는 과거의 사업전략과 2026-03-26 15:24:03
  • [르포] "4중 통합 위생관리로 해충·감염병 대응↑"…K방역 이끄는 세스코 "세스코는 50년간 해충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살균 연구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K-방역을 이끌고 있습니다." 조기근 세스코 부사장은 26일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세스코 본사인 '세스코터치센터'를 언론에 공개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1976년 12월 창업한 세스코는 해충 맞춤방제 솔루션 2193개, 식품안전관리 솔루션 3021개를 개발했다. 자체 개발한 약제만 300여종에 달하고, 112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세스코터치센터는 이 같은 세스코의 기술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지하 6층에 지상 1 2026-03-26 15:20:59
  • 벼랑 끝 홈플러스, 연일 '퀵커머스' 띄우기…새 주인 찾을까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총력전에 나섰다. 오는 31일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을 코앞에 두고 연일 퀵커머스(즉시배송) 강점을 부각하며 이례적인 매물 띄우기에 돌입한 것이다. 이 가운데 자금력을 갖춘 식품기업부터 도심 거점이 절실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물밑에서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수익성과 퀵커머스 본원 경쟁 2026-03-26 15:17:46
  • 슈나이더 일렉트릭, 'Altivar HVAC 드라이브' 공개…에너지 효율 30% 절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과 스마트 빌딩 운영 성능을 강화한 차세대 HVAC 드라이브를 공개했다. 글로벌 에너지 관리 기업 Schneider Electric은 26일 새로운 'Altivar HVAC 드라이브' 제품군을 발표하고, 건물 에너지 효율과 시스템 신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최대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신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의 연동을 통해 지능형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업용 건물은 물론 병원, 공항, 데이터센터 등 미 2026-03-26 14:28:59
  • 메모리 쇼크에 PC 시장 역성장···애플, '저가형 맥북'으로 나홀로 질주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올해 글로벌 PC 시장이 역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약 5% 감소한 2억62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지속적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제조사들이 제품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 수요가 위축된 게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브랜드별로는 레노버, HP, 델 모두 약 5% 수준의 출하량 감소가 예상된다. 다만 델은 기업용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완만할 2026-03-26 14:18:39
  • 나프타, 18년 만에 t당 1200달러 돌파...역대 최대치 근접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플라스틱·비닐·타이어·옷 등 생필품의 원재료인 나프타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나프타 가격이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최대치인 t당 1200달러 수준에 근접했다. 석유화학 업체들이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스폿(단발)성 나프타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에틸렌 공급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에 따르면 나프타 현물 가격(일본 C&F)이 지난 24일 기준 t당 1119달러로 집계됐다. 가격이 전주 대비 81.95%,​​​​​​ 연초 대비 2026-03-26 14: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