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CJ·롯데, 에너지 절약 동참…임직원 차량 5부제 시행 유통업계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기조에 맞춰 차량 5부제 시행에 나선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전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대상은 자가용을 이용하는 전 임직원이며,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 다만 전기차·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납품·영업 등 필수 업무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CJ그룹은 향후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될 경우 계열사별 상황과 직무 특성 2026-03-25 18:21:58
  • 문 닫고 공장 멈추고...중동전쟁 中企 피해 379건 접수 중동전쟁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져 공장 가동 중단을 검토하거나, 올해 모든 주문이 취소돼 휴업 중인 업체도 발생했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쟁이 발발한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정오까지 접수된 중동전쟁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우려 포함)가 모두 379건으로, 전주보다 117건 증가했다. 피해·애로 발생은 251건, 발생 우려는 75건이었다. 피해·애로 유형(중복 응답)은 운송 차질이 154건(61.4%)으로 가장 많았 2026-03-25 18:04:04
  • 해외 전용 농심 '순라면' 국내 첫선…롯데마트, 단독 선판매 롯데마트·슈퍼가 해외에서만 판매되던 농심 ‘순라면’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6일 순라면(4입)을 단독 선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롯데마트·슈퍼 창립 행사 ‘메가통큰’ 개막에 맞춰 판매가 시작된다. 순라면은 미국·유럽·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만 판매되던 수출 전용 제품이다. ‘신라면’, ‘짜파게티’ 등과 함께 농심 글로벌 판매 상위 5위권에 포함된 제품으로, 국내 미출시 라면 가 2026-03-25 18:03:33
  • CJ, 베트남 소수민족·소녀 교육사업 확대 CJ가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지역사회와 협력·상생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라 지난 2014년 유네스코와 파트너십을 맺은 뒤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들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으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아우르는 STEAM(Science·Technology·Arts and Design·M 2026-03-25 18:03:10
  • [SK하닉 美 상장] 최태원의 승부수···15조원 조달로 'AI 반도체' 패권 강화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입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상장 추진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능력 확대와 차세대 기술 개발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로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Form F-1)를 제출했다고 25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DR은 해외 기업이 미국 증시에 2026-03-25 18:00:00
  • [오늘의 주총] SK하이닉스, 순현금 100조 확보·연내 美 상장…곽노정 "기업가치 재평가 의미"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투자 확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00조원 이상의 순현금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 일환으로 연내 미국 주식시장 상장도 공식화했다. AI 시장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미국에서 기업가치를 다시 평가받기 위한 행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제7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사업 전략을 소개하며 "순현금 100조원 확보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장기적·전략적으로 필요한 투자를 집행하고, 글로벌 고객사 주문에 2026-03-25 18:00:00
  • [SK하닉 美 상장] 흔들리는 HBM 왕좌···기술ㆍ캐파 경쟁력 유지 위한 마중물 시급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거센 추격에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내 압도적 지위가 흔들릴 위기에 처한 SK하이닉스가 기술력·생산능력 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확보할 초기 자금의 용처에 관심이 집중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연내 미국 내 ADR 상장을 마무리할 경우 약 10조~15조원의 현금성 실탄을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초 단행된 자사주 소각 물량 1530만주에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SK하이닉스 주당 평균가를 대입 2026-03-25 18:00:00
  • 현대제철, CDP 리더십 A-...기후변화 대응 선도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지난 1월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 CDP는 주요 글로벌 기업의 환경경영정보 공개 플랫폼을 제공하는 국제적 비영리 평가기관이다. 매년 기후변화 대응 및 물 안보 분야에서 기업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 2026-03-25 18:00:00
  • 다가온 기아 인베스터데이…자율주행 '레벨2+' 승부수 던지나 기아 인베스터데이가 자율주행 '레벨2+' 승부처로 떠올랐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엔비디아를 자율주행 모빌리티 파트너로 선정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그룹의 자율주행 전환 속도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다음달 9일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한다. 송호성 기아 사장과 함께 이날 행사에는 초청장을 전달받은 박민우 현대차그룹 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가 참석해 그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애널리스트를 초청한 인베스터데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2026-03-25 18:00:00
  •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평양 EV 엑스포 추진, 국제 협력 강화"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IEVE 2026)가 25일 개막하며 전기차(EV), 에너지 전환 등을 둘러싼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 열렸다. 올해는 특히 기업간거래(B2B)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비즈니스 자리가 만들어지며 추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올해 제주 신화월드에서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지난해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50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하고, 누적 참관객이 4만명에 달하는 등 핵심 E- 2026-03-25 17:40:36
  • "에너지 절약 동참"…삼성·한화 등 국내 주요기업·경제단체, 차량 10부제·5부제 잇따라 시행 삼성·한화 등 국내 주요 그룹과 경제 단체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한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불안의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다. 삼성은 오는 26일부터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임직원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 끝자리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는 해당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방식이다. 다만 전기·수소차,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자동차 등에 대해서 2026-03-25 17:35:54
  • [박진영의 비즈+] "HBM 주도권 확보해야"…삼성전자·SK하이닉스, 조단위 투자 본격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둘러싼 글로벌 반도체 경쟁이 격화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조(兆) 단위 투자에 본격 돌입했다. 양사가 HBM 시장을 겨냥하고 있지만, 투자 방향에서는 뚜렷한 전략적 차이를 보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내년 12월까지 극자외선(EUV) 장비를 30대 이상 추가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네덜란드 장비업체 ASML로부터 총 11조 9497억 원에 EUV 장비를 매입한다고 24일 공시했다. 1대 가격이 통상 3000억~4000억원임을 고려하면 30대 이상의 EUV를 매입할 것으로 추산된다. 2026-03-25 17:33:18
  • 중진공, AI 시대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대상 실전 중심 교육과정인 '2026년 CEO명품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CEO명품아카데미는 중진공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실전 지향형 교육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09년부터 중진공의 전국 6개 연수원에서 진행 중으로, 지금까지 5000명이 넘는 중기 대표가 수강했다. 올해는 실전 대응 역량과 네트워크 강화에 집중한다. 인공지능(AI)·경제 분야 전문가가 경제 인사이트, 심리·예술 등 인문학 과정 2026-03-25 17:16:21
  • CJ제일제당, 냉동김밥 자동화 설비 구축…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CJ제일제당은 충북 진천 CJ블로썸캠퍼스에 식품업계 최초로 냉동김밥 자동화 생산시설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냉동김밥 생산라인은 속재료 투입부터 김밥 커팅, 트레이 적재까지 전 공정을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1년 6개월에 걸쳐 개발된 설비로 생산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제품 중량 편차를 줄이고 공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 위생수준을 향상시킨 공정 설계로 엄격한 글로벌 위생 기준도 맞췄다. 맛 품질에도 공을 들였다. 냉동밥 취반 기술을 고도화해 제품별로 최적의 식감과 외관을 구현했으 2026-03-25 17:15:52
  • 신라면 먹고 젝시믹스 입고…도쿄 핵심 상권 파고든 K푸드·패션 24일 일본 도쿄 하라주쿠 타케시타 거리. 서울 홍대처럼 1020세대 유동인구가 몰리는 이 거리엔 유독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농심이 지난해 6월 연 '신라면 분식'이다. 매장은 2층 규모로, 1층에는 디저트 브랜드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이 들어섰고 우측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신라면 분식이 나타난다. 신라면 분식 내부엔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농심 컵라면 모양 테이블마다 삼삼오오 앉아 라면과 김밥을 먹는가 하면, 다른 한쪽에는 동남아 관광객들이 일본 음식 대신 한국 분식을 고르 2026-03-25 17:15:08
  •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디캣 위크 2026' 참가… "글로벌 수주 활동 강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3~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디캣 위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수주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13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디캣 위크는 1890년 뉴욕 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시작된 글로벌 제약·바이오 네트워킹 행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디캣위크가 열리지 않았던 2020년을 제외하고 2016년부터 11년 연속 행사에 참가해 왔다. 올해 역시 행사장 메인 위치에 전용 미팅룸을 마련하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총 50건 이상의 비즈니 2026-03-25 17:14:57
  • 인크루트, AI 코칭 실전 취업 솔루션 '인크루트 모의평가' 출시 인크루트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모의 입사 지원 솔루션 '인크루트 모의평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크루트 모의평가'는 4100개 주요 기업과 63만명의 입사 지원자가 활용한 인크루트의 실제 채용관리솔루션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채용관리솔루션을 기반으로 기업의 채용 전형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단순 평가를 넘어 합격 역량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취업 코칭까지 제공한다. 인크루트 전문가들이 설계한 가상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고 싶은 모집 분야의 채용 2026-03-25 17:13:44
  • 대전 부품공장 화재에 현대차그룹 생산 차질 현실화…기아 화성 엔진공장 27일 중단 자동차 부품업체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 차질이 현실화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오토랜드 화성 엔진공장도 부품 공급 조달 어려움으로 27일 가동을 중단한다. 생산 차질을 빚는 차종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기아에 부품을 납품하는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현대차 울산·아산공장, 기아 오토랜드 화성·광명·광주 등에 엔진밸브를 납품하고 있다. 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 2026-03-25 16: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