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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619억원... 전년比 611.5%↑ 롯데정밀화학이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5863억원, 영업이익 61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11.5% 증가했다. 실적 개선에는 주요 제품의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전반적인 시황 회복과 식·의약용 셀룰로스, 반도체 소재 TMAC 등 스페셜티 사업의 판매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2분기부터 증설 공장에서 생산된 물량의 판매가 본격화됐다. 식·의약용 셀룰로스는 식물성 의약용 캡슐과 알약 코팅 등에 쓰이는 소재로, 2026-07-30 14:35:12 -
중진공·신보, 유망 중기업 스케일업 지원 맞손...해외진출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신용보증기금과 30일 대구에서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내 중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정책사업 역량을 결합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판로 개척, 투자유치 등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중진공 정책자금 및 신보 보증 연계를 통한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및 스케일업 지원 △국내외 금융제도 연구를 통한 정 2026-07-30 14:25:01 -
[상보] LG전자, 2분기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LG전자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23조 8265억원, 영업이익 1조 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 대외 환경에도 생활가전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 여기에 스포츠 이벤트 효과, 전장사업의 성장세 등이 더해지며 전사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전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큰 폭으로 늘었다. 주력사업의 견고한 펀더멘털이 유지되는 가운데 매출 2026-07-30 14:18:11 -
면세점 외국인 매출 상반기에만 5조 육박…올해 10조 넘본다 올해 상반기 국내 면세점의 외국인 매출이 5조원에 육박했다. 방한 외국인이 늘고 면세업계가 중국 보따리상 중심 영업에서 개별관광객 유치로 무게중심을 옮긴 영향이다. 다만 구매객 증가 폭에 비해 매출 증가세는 더뎌 객단가 하락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30일 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올해 1~6월 외국인 면세점 매출은 4조996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4조8414억원보다 3.2% 증가했다. 2025년 하반기와 비교하면 11.2% 늘어난 수치다. 월별로는 1월 7866억원, 2월 7047억원, 3월 8513억원, 4월 8795 2026-07-30 14:17:03 -
한화그룹, 김동관·동원·동선 '삼형제' 나란히 승진…3세 경영체제 강화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인 김동관·김동원·김동선 삼형제를 모두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하며 3세 경영체제를 한층 강화했다. 한화그룹은 주요 경영진 승진과 일부 계열사 대표이사 내정 인사를 오는 8월 1일자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김동관 수석부회장은 방산·해양·우주항공·에너지 사업을 이끌며 글로벌 시장에서 비약적인 2026-07-30 14:16:22 -
[속보] LG전자, 2분기 매출 23조 8265억…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 LG전자, 2분기 매출 23조 8265억…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 2026-07-30 14:08:37 -
[속보]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791억…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 1조5791억…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 2026-07-30 14:07:05 -
삼성SDI, 2분기 영업익 2038억...7분기만에 흑자전환 삼성SDI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고, 전분기에 비해서도 5.4% 늘었다. 특히 영업손익은 지난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482억원의 누적 영업이익을 올리며 '실적 턴어라운드(turnaround)' 조기 달성에도 성공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471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무려 740.5% 급증했으며 1년 전과 비교하면 역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배터리 2026-07-30 13:54:54 -
KAI,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과 전략 MOU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 28일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레아르(Embraer)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 기술력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잠재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협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향후 신기술 연구개발(R&D)과 항공구조물 분야 기회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KAI의 우수한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기술과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개발·제조 역량을 2026-07-30 13:29:01 -
소진공, 선양소주 생산시설 방문...ESG현장 실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9일 민간기업의 ESG 경영과 임직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 선양소주의 착한소주 생산시설과 계족산 황톳길을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견학은 지난 6월 공단 본부에서 진행된 조웅래 선양 회장의 '기업의 성공을 이끈 역발상 철학과 990원 착한소주 탄생 배경' 특강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 탐방은 △착한소주 생산시설 견학 △계족산 ESG 사례 청취 △혁신협의체 소통 세미나 △계족산 황톳길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골목상권 활성화 우수 2026-07-30 13:24:52 -
벤처금융포럼, 상반기 258억원 자금조달...투자유치 198억원 벤처기업협회 행사로 6개월간 258억원 상당의 자금이 벤처기업의 성장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금융포럼’을 통해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58억3000만원 규모의 자금조달을 연계하며 벤처기업의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처금융포럼은 올해 상반기 정책금융기관의 정책자금 설명회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포럼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설명회(IR) 15건 △투자자와의 1대1 미팅 20건 △금융 전문가와의 1대1 상담 23건 등 벤처기 2026-07-30 12:53:36 -
빅테크 러브콜에 MLCC 싹쓸이…삼성전기, 영업익 2배 '어닝 서프라이즈'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용 부품 수요 폭발에 힘입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0여 개 대형 고객사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삼성전기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급증하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4% 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실적 효자는 단연 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 사업부였다. 매출 1조6494억원 2026-07-30 12:30:04 -
[컨콜 종합] "메모리 공급 부족 2028년까지"…삼성, 빅테크 5곳과 5년 장기계약 체결 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최대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맺으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구축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30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DS) 부문이 시장 수요 강세와 독보적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D램과 낸드 모두 역대 최고 판매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환율 역시 달러 강세에 힘입어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약 3조1000억원 2026-07-30 12:05:16 -
기보, 현대차·기아·기업은행과 반도체 협력기업에 1000억원 금융지원 기술보증기금은 현대자동차, 기아, 중소기업은행과 '현대차·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해 현대차·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차량용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현대차·기아의 특별출연금 25억원, 기업은행의 특별출연금 25억원과 보증료지원금 10억원을 재원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 2026-07-30 11:55:35 -
"'JP-2266', 공복·식후 혈당 모두 잡았다"… 제일약품, 신약 2상 성과 공개 최근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SGLT-2 억제제의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에 더해 식후 혈당까지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치료제 개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일약품이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신약 후보물질 'JP-2266'의 임상 2상 결과를 공개하며 차세대 치료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된다. 제일약품은 30일 JP-2266의 임상 2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Diabetes & Metabolism Journal(DMJ)'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 2026-07-30 11:39:44 -
[컨콜] 삼성전자 "5대 데이터센터 고객사 계약 완료…추가 5개사와 협상 중" 삼성전자가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5대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서버향 메모리 계약을 완료했고, 현재 또 다른 5개 고객사와 공급 계약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빅테크와 공급 계약은 현재 5년 기준의 다년계약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다년계약으로 맺은 공급 물량은 현재 D램 캐파 중 60~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장기계약에 따른 선수금에 대해서 "고객사와의 모든 계약에 상당 규모를 계약금 형태의 선수금 조항을 포함시켰다"면서 "현재 2026-07-30 11:39:43 -
SM그룹 경남기업,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위한 합동간담회 개최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28일 경기 수원시 당수지구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간담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름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과 감전사고 등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이사와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권운혁 LH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 발주처·시공사·관리감독 관계자 30여명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2026-07-30 11:18:36 -
세아베스틸지주, 불황 뚫고 2분기 영업익 605억...전년比 35.9%↑ 세아베스틸지주가 중국산 저가 특수강 공세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 영업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세아베스틸지주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363억원, 영업이익 605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35.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94.5% 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이번 실적 개선은 세아베스틸과 세아창원특수강 등 주요 자회사의 판매 확대와 고부가가치 제 2026-07-30 11: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