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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부터 블록체인까지"… 헥토그룹, 전문가 초청 '교육 플랫폼' 운영 헥토그룹이 인공지능(AI)과 글로벌 산업 전문가를 초청해 구성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헥토그룹은 27일 사내 성장 플랫폼 '헥토아카데미'를 통해 AI 및 글로벌 산업을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헥토아카데미는 조직의 방향성과 우선순위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최신 지식과 관점을 업무에 적용하도록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회사 측은 배움·적용·공유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2026-07-27 10:59:33 -
중진공, 반부패 청렴정책 점검…AI 활용 홍보숏폼 시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주요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공단의 올해 상반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부서별 청렴과제 이행 현황과 우수 사례를 함께 나눴다. 하반기 청렴정책 추진 계획을 논의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정책자금 제3자 부당개입 근절 등 기관 핵심 사업 전반에 걸쳐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 2026-07-27 10:50:33 -
두산에너빌리티, 中 라이양 원전 5∙6호기 핵심소재 공급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중국 동팡전기그룹 계열사인 DEI, DFHM과 중국 산둥성 라이양 원자력발전소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초대형 단조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라이양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채널헤드 4개와 튜브시트 4개 등 총 8개의 초대형 단조품을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단조품은 직경 5m, 최대 130t 규모의 초대형 제품으로, 원전 증기발생기의 핵심 소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세계 최대급 1만7000 2026-07-27 10:47:01 -
CJ대한통운, AI로 과대포장 잡는다…환경공단과 검증체계 구축 CJ대한통운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정포장 검증 체계 구축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환경공단과 'AI 기반 스마트 적정포장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품 포장 단계부터 과대포장을 줄일 수 있는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이에 CJ대한통운은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AI 적정포장 판정 솔루션 '팩체크(PackCheck)'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한국환경공단은 팩체크 2026-07-27 10:20:23 -
삼성전자 "HBM5에 2나노 적용…동작 속도 50% 이상 향상" 삼성전자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5의 베이스 다이에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기반 2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적용한다. HBM4·HBM4E에 적용한 4나노 베이스 다이 양산 경험을 토대로 차세대 HBM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고객 수주를 확대해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구자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기술개발실장 부사장은 27일 삼성전자 반도체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HBM5 베이스 다이에는 GAA 구조를 사용하는 2나노 공정을 적용 2026-07-27 10:02:19 -
LG전자 액체냉각, 국내 최초 엔비디아 인증...글로벌 AI DC 공략 가속 LG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엔비디아의 액체냉각 솔루션 품질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의 발열을 제어하는 핵심 설비인 냉각수 분배장치(CDU)의 기술 신뢰성을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600킬로와트(kW)급 CDU에 대한 최종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엔비디아의 CDU 품질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인 2026-07-27 10:00:00 -
[시승기] "이 차 얼마죠?"…르노 필랑트, 가격 궁금케 만든 삼박자 “이 차는 가격이 어떻게 되지?” 르노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CUV) ‘필랑트’를 시승하며 계속 떠오른 질문이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에서 강원도 원주까지 약 83㎞를 달려봤다. 르노 모델을 직접 운전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큰 기대 없이 탔던 필랑트는 주행 내내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차를 구매할 계획이 없었음에도 차량 가격이 궁금해졌을 만큼 말이다. 필랑트는 크게 삼박자가 어우러졌다. 감각적인 디자인, 부드러운 주행감, 뛰어난 연비다. 처음 마주한 필랑트는 가장 먼저 둥 2026-07-27 10:00:00 -
기보, 美 실리콘밸리서 K벤처 글로벌 진출 지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에서 '글로벌 케이(K)-벤처 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부의 글로벌 창업·벤처 육성 정책에 발맞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글로벌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간담회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인 노용석 제1차관과 미국 스탠퍼드대 액셀러레이터,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 등이 참석했다. 알엔알·위트젠바이오테크놀로 2026-07-27 09:46:25 -
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 2상 IND 제출 GC녹십자가 정부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 시험계획변경승인(IND)을 제출하며 국산 mRNA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임상 2상 연구 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아울러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임상 2상 IND를 제출했다. 이번 과제는 전량 수입에 2026-07-27 09:41:21 -
동양, 마포 신사옥 이전…유진그룹 계열사 집결 본격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그룹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콘셉트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업무공간을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사옥은 서울 마포구에 있으며 총 전용면적은 약 1450㎡다. 특히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원활한 협업과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집중근무를 위한 포커스룸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건강룸인 티케어룸(T-Care Room), 사적인 통화가 가능한 폰 부스 등 목적별 개인 공간을 마련했다. 2026-07-27 09:40:49 -
KT&G, 산불 훼손지 15만㎡ 복원 추진…7만5000그루 심는다 KT&G가 산림청,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손잡고 국내 산불 훼손지 복원에 나선다. KT&G는 지난 24일 산림청, AFoCO와 국내 산림 복원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G는 지역 생태계에 적합한 수종을 식재해 산불 훼손지의 식생을 복원한다. 향후 5년간 총 7만5000그루를 심어 15만㎡ 규모의 산림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식재 이후에는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도 병행해 조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6-07-27 09:37:36 -
"하반기 반등 자신"…폭스바겐, 유럽 EV 앞세워 회복 시동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BEV) 수요 회복과 신차 효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을 자신했다. 자동차 부문 순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등 비용 절감과 구조 재편 효과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폭스바겐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1581억 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한 수준(-0.2%)을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59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3.8%를 기록했다. 실적 둔화는 중국 시장 판매 감소와 미국 전기차 생산 차질이 영향을 미쳤다. 폭스바겐그룹의 상 2026-07-27 09:34:08 -
한화에어로, 매출액 2.5% 대형 수주…K9 기반 협력 가능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대형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3분기 예정된 스페인의 노후 자주포 교체 사업과 연계된 K9 기반 협력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매출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상품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의 2025년 별도 매출액은 9조5251억원, 연결기준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다. 이를 기준으로 삼으면 계약 규모는 최소 약 2381억~6600억원으로 추정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7-27 09:25:48 -
셀트리온, 2분기 매출 1.4조… "역대 최대 실적" 셀트리온이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27일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1조3937억원, 영업이익 451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86.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2.4%로 1년 전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실적 개선은 기존 주력 바이오시밀러의 안정적인 성장과 고수익 신규 제품 확대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트룩시마는 미국 장기 공급계약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고 램시마 역시 주요 시 2026-07-27 09:25:47 -
엡손, 잉크젯 영역 넓힌다…고산테크 손잡고 차세대 태양전지 협력 강화 엡손이 투자 펀드 'EP-GB L.P.'를 통해 국내 잉크젯 기술 스타트업 '고산테크'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첫 전략적 투자에 이은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PSC) 제조 분야에서 잉크젯 기술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 따르면 2015년 설립된 고산테크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용 잉크젯 시스템을 통해 최근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제조 시스템과 바이오·의료 분야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차세대 태양전지로 2026-07-27 09:04:21 -
현대글로비스, 中 배터리 운송 따냈다…"글로벌 물류 영향력 확대"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배터리 기업과 신규 운송 계약을 따내며 중국 물류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중국의 배터리 선도 기업과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는 중국 배터리 기업이 생산한 전기차 배터리를 중국의 남부 연안인 화남(華南) 지역에서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들의 공장이 있는 헝가리, 스페인, 이탈리아 등으로 해상 운송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계약 성사로 중국 물류 시장 영역을 배터리부터 반조립 부품(KD), 완성차까지 넓히며 중국 2026-07-27 08:57:43 -
한진그룹 5개 항공사, 한목소리로 아동 독서에 재능기부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강서구 본사에서 목소리 재능기부 캠페인 ‘베터 투모로 스튜디오(Better Tomorrow Studio)’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올해는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임직원이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에는 목소리 재능기부에 뜻을 함께하고자 하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원이 이어졌다. 이들 중에는 기내 방송 훈련 강사나 아나운서·리포터 경력을 보유한 객실승무원과 일반직 직원도 다수 있 2026-07-27 08:47:10 -
블록체인·AI로 무역 디지털화… 포스코인터, 무역금융 기술 검증 포스코인터내셔널이 LG CNS와 함께 실제 글로벌 거래 환경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무역금융 인프라 기술 검증(PoC)을 완료했다. 해외법인과의 거래·정산 업무 효율을 높이고 무역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번 검증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실거래 데이터와 LG CNS의 시스템 설계 및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사는 △ 공동원장 기반 거래 상태 공유 △ 매출채권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 AI 에이전트 기반 무역 업무 자동화 2026-07-27 08:4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