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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重, LNG 운반선 3척 수주...1조1242억원 규모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3척을 총 1조1242억원에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 LNG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LNG-FSRU) 1척과 LNG 운반선 5척 등 총 6척, 2조3595억원 규모의 수주를 기록했다. LNG 운반선 분야에서는 상반기가 끝나기 전 지난해 연간 수주 실적인 11척을 넘어섰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중요성이 2026-05-18 14:30:30
  • BBQ 윤홍근 회장,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 수상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이 가맹점 상생 노력과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수상했다. BBQ는 윤홍근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6 한국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중견기업CEO대상은 창업부터 성장까지 모범적인 성공모델을 보여준 중소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수상자는 도덕적 기업가 정신과 경영철학, 산업 경쟁력, 확장 성과, 2026-05-18 14:28:43
  • 홈플러스 "메리츠, 대출 조건에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즉시 상환 포함"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조건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상환을 요구했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하면서 기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과 유사한 수준의 이자율과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및 경영진 개인의 연대보증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홈플러스는 연대보증 대신 부동산 후순위 2026-05-18 14:27:29
  •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작은 성공 쌓아 초격차 기업 도약"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작은 성공'의 축적과 조직문화 혁신을 제시했다. 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영수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물류산업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은 성공이 새로운 성장 기회와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배송 지연을 조금 줄이고, 고객 문의 응대 품질을 조금 높이고, 현장의 안 2026-05-18 14:23:23
  • 경제6단체 "삼성전자 노조 파업 철회해야…파업 시 긴급조정권 검토 필요" 경제계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파업 움직임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파업 철회와 대화 복귀를 촉구했다. 경제계는 실제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등 강경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도 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18일 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노조가 기존 입장만 고수하며 파업을 예고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은 국가 핵심 산업의 2026-05-18 14:21:27
  • [종합] 법원, 삼성전자 파업 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노조 "쟁의 행위에 방해 안돼" 삼성전자가 노동조합의 불법적인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이같은 결정은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왔다. 인력 투입을 평상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파업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최대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고 오는 21일 예정된 쟁의활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조, 전국삼성전자노 2026-05-18 14:08:25
  • '4조원 대박' 가온전선, 美 빅테크와 5년간 버스덕트 장기 공급계약 LS전선의 자회사인 가온전선이 미국 빅테크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4조원대 버스덕트(Busduct)를 공급한다. 국내 전선·전력기기 업계에서 역대 최대 공급 계약이다. 가온전선은 18일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사와 향후 5년간 대용량 전력 시스템인 버스덕트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매년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수십 곳에 버스덕트를 공급하게 된다. 올해 약 500억원 규모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누적 공급 규모는 최대 4조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버스 2026-05-18 13:50:38
  • 현대차그룹, 홍콩 수소 생태계 만든다…아태 시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홍콩에서 수소 생산부터 충전, 활용까지 아우르는 수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축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국제 수소 개발 심포지엄 2026’이 열리는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홍콩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홍콩 내 매립지 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 모델(W2H)’ 시설 구축,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수소 모빌리티 도입 등 수소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현대차, 현대 2026-05-18 13:50:27
  •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K-뷰티는 트렌드 아닌 새 기준"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K-뷰티는 더 이상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김 대표는 11~13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열린 ‘2026 WWD 뷰티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K-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돼 한국 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WWD는 1910년 창간된 패션·뷰티 전문 미디어다. 이 행사는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뷰티업계 최고 권 2026-05-18 13:49:37
  • '창립 36주년' 콜마홀딩스·한국콜마, 준법경영 실천 다짐 직원 4명으로 출발해 36년 만에 대기업집단 반열에 오른 콜마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준법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덩치가 커진 만큼 사회적 책임도 무거워졌다는 것을 임직원 전체가 되새기는 자리였다. 18일 콜마그룹에 따르면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과 세종시 전의면 세종공장에서 각각 ‘제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열었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인 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2026-05-18 13:46:14
  • 챗GPT서 대화로 구매…롯데홈쇼핑, 업계 최초 전용앱 선보여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챗GPT’ 안에서 검색부터 구매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전용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론칭했다. 가상 인간 쇼호스트 ‘루시’를 내세우고 사내 AI 챗봇 ‘벨리궁그미’를 도입하는 등 전방위적인 ‘AI 커머스’ 전환에 속도를 내온 롯데홈쇼핑이 이번에는 대화형 AI의 편리함을 무기로 내세웠다. 롯데홈쇼핑은 챗GPT에서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용앱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별도 앱 설치나 웹사 2026-05-18 13:45:44
  •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달로체' 환자 처방 데이터 공개... "삶의 질 개선"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아달로체'의 실제 임상 현장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국내 환자에서 건강 관련 삶의 질(HRQoL)이 개선된 데다, 안전성 프로파일도 기존 제품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와 안정적인 질환 관리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KCR 2026)에 참가해 아달로체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 관련 연구 결과 2건을 발표했다. 아달로체는 아달리무맙 성분의 바 2026-05-18 13:41:00
  • 셀트리온 '베그젤마' 日 점유율 1위 굳건… 하반기 '옴리클로'까지 핵심 성장 축 마련 셀트리온이 일본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 시장에서 점유율 60% 이상을 기록하며 선두를 굳혔고, 하반기에는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출시를 앞두고 있어 현지 포트폴리오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18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베그젤마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 2026-05-18 13:40:27
  • 송호성 기아 사장 "아틀라스, 美공장부터 대량 배치…BD 상장 아직" 송호성 기아 사장이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활용 계획을 밝혔다. 송 사장은 최근 홍콩·싱가포르에서 열린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NDR)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 시점 관련 “첫 1~2년은 미국 공장에 대량 배치하며 데이터를 축적하고,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아틀라스 도입 우선 공정은 작업자에게 힘들고 가혹한 공정에 우선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 공정에서 아틀라스 활용처가 입 2026-05-18 13:31:35
  • HD현대마린솔루션, 美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 맡는다 HD현대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 기업 AEG(Aperion Energy Group)사와 '데이터센터 전력용 엔진 유지·보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AEG가 미국 텍사스주에 건립하고 있는 데이터센터 내 전력용 엔진 33기에 대한 장기 유지·보수 및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올해 4월 2026-05-18 12:25:38
  • 막장 치닫는 일부 삼성 노조원들…"결렬 시 中 이직해 기술유출 시킬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을 앞두고 일부 직원들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 이직해 기술을 유출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시키겠다네요"라고 적었다. CXMT는 중국 최대 D램 제조업체인 창신메모리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기술 유출이 국가 핵심 산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임금·성과급 협상 과정에서 나 2026-05-18 11:29:06
  • [상보] 수원지법 "노조, 시설 전부 점검 행위 금지"···삼성전자 가처분 일부 인용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을 금지해달라며낸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일부 받아들였다. 오는 21일로 예정된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나온 결정이다. 수원지법 민사31부(신우정 부장판사)는 18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16일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등 2개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쟁의행위 기간 중 안전보호시설이 평상시와 동일한 정도의 인력, 가동시간, 가동규모, 주의의무로써 유지·운영되는 것을 정지·폐지 2026-05-18 11:20:35
  • 삼전 비반도체 노조, 중노위 기습 시위…"협력사도 성과급 배분해야" 삼성전자 비(非)반도체 사업부 중심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습 시위에 나선다. 반도체(DS) 중심으로 흘러가는 임금협상 구도에 공개 반발하며, 협력사에도 성과급 재원을 일부 배분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처음으로 제기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수원지부는 이날 중노위에서 열리는 임금협상 사후조정 회의에 맞춰 중노위 앞에서 별도 시위를 진행한다. 이들은 현장에서 'DX 부문 노동자 6대 핵심 요구사항' 자료를 배포하고, DX 부문 2026-05-18 11: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