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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생성형 AI 솔루션' 전사 도입…직원 절반이 업무에 활용 한화생명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도입하고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전체 임직원 2728명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성형 AI 솔루션 'M365 코파일럿'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개선으로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한화생명은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코파일럿 적응 기간을 운영해왔다. 이 기간 전체 임직원의 54.5%가 실제 업무에 코파일럿을 활용하며 높은 활용률을 보였다. 제출된 프롬프트 2026-08-13 16:34 -
카카오뱅크, 14일에도 전일 파업…"요구 관철까지 파업 계속"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4일 하루 동안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난달 31일 첫 전일 파업 이후 약 보름 만이다. 13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노조는 전날 준법투쟁에 돌입한 데 이어 14일 전일 파업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노조는 지난달 31일 인터넷전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전일 파업을 벌였다. 이후에도 임금 및 성과 보상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가 파업에 나선 것이다. 노조는 지난 12일부 2026-08-13 16:33 -
[8·13 부동산대책] 필요한 곳엔 풀고 투기는 막고…대출정책 '운용의 묘' 시험대 정부가 가계대출 총량의 숨통은 틔우면서도 투기성 자금은 더 촘촘하게 막는 ‘핀셋형’ 부동산 금융관리에 나섰다. 실수요자의 대출 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두 배로 높였지만 자칫 부동산 시장에 규제 완화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필요한 곳에는 돈을 풀되 투기로 흘러가는 돈은 차단해야 하는 정책의 ‘운용의 묘’가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로 높였다. 전체 가계대출을 약 1800조 2026-08-13 16:00 -
여의도·압구정 점포도 닫았다…저축은행 점포 1년여 새 27곳 줄어 저축은행의 오프라인 점포 감축이 지방을 넘어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으로 번지고 있다. 비대면 금융거래가 일상화되면서 대형 저축은행과 금융지주 계열사까지 잇따라 점포를 줄이는 모습이다. 비용 효율화를 위한 ‘점포 없는 저축은행’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전국 79개 저축은행 점포 수(본점 제외)는 153곳으로 지난해 1분기 말보다 24곳 줄었다. 이후 2분기에는 OK저축은행 이수지점과 JT친애저축은행 잠실지점, 2026-08-13 15:47 -
직원 횡령 막았더니 외부 대출사기…은행 여신심사 새 구멍 주요 은행에서 외부인이 허위 자료 등을 이용해 대출을 받아낸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은행권 여신심사 시스템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그동안 직원 횡령·배임 등 내부 금융사고를 막기 위한 통제를 강화해 왔지만 이번에는 외부인이 대출 심사망을 뚫는 방식의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여러 은행에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하고 사고 금액도 뒤늦게 커지면서 대출 실행 전 검증과 사후관리 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IBK기업은행은 지난 2026-08-13 15:33 -
수출입은행, 설립 후 첫 벤처투자조합 출자…방산·공급망에 200억원 한국수출입은행이 설립 이후 처음으로 벤처투자조합에 직접 출자한다.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펀드에 200억원을 출자하고,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에도 별도 투자를 단행한다.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과 공동으로 방산·공급망 분야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LP성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수은과 공급망안정화기금은 각각 2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목표 조성액은 총 1125억원이다. 투자 대상을 사전에 정하지 않고 펀드를 조성한 뒤 투자처를 2026-08-13 15:17 -
[8·13 부동산대책] 대출 규제 유지하되 숨통 튼다…가계대출 총량 늘리고 PF 보증 확대 정부가 주택 공급과 입주 과정에서 막힌 금융 병목을 풀기 위해 가계대출 공급 여력을 약 30조원 늘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대출이 총량 규제에 막히지 않도록 하고, 정상 PF 사업장에는 공적보증을 늘려 착공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핵심 규제는 유지하되 주택 공급과 실수 2026-08-13 15:07 -
DB손보, 2분기 순익 7111억원…전년比 54.6% 증가 DB손해보험이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50% 넘게 증가했다. DB손해보험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7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39억원으로 57.4% 늘었다. 매출액은 5조3134억원으로 3.7%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56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9.9% 급증했다. 특히 장기보험 손익이 5105억원으로 98.6% 증가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분기 대비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된 데다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계약 환입 2026-08-13 14:57 -
삼성생명, 상반기 순이익 1조9676억원…전년比 33.8% 증가 삼성생명이 일회성 비용에 따른 보험서비스 손익 악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손익 확대로 상반기 호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올해 상반기 1조9676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3.8% 늘어난 수치다. 연결 지배주주 순이익은 35.8% 증가한 1조8935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서비스 손익은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년 대비 35.9% 감소한 5331억원에 그쳤다. 다만 투자손익은 배당금 수익과 자회사, 연결 손익 증가 영향으로 1조8580억원을 거뒀다. 누적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연초 대비 5000억원 증가 2026-08-13 14:01 -
[8·13 부동산대책] 공급 막는 '금융 병목' 해결…PF 보증 확대하고, 잔금대출 완화 정부가 주택 공급과 입주 과정의 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적보증 확대와 잔금·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등 금융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PF를 통해 사업장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정비사업과 입주 단계에서 발생하는 대출 병목을 완화해 부동산 시장 내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같은 내용의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규모를 47조8000억원 이상으 2026-08-13 12:00 -
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명품가게' 2기 모집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명품가게' 2차년도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광복 80주년이었던 지난해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기존 점포·주거환경 개선에 경영· 2026-08-13 11:18 -
삼성화재,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전년比 10.1% 증가 삼성화재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조373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0.2% 증가한 1조372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1조1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투자손익은 7880억원으로 22.0% 늘었다. 장기보험은 손익 강화 전략에 따라 상품·언더라이팅·채널 전반을 내실 성장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보험손익이 전년 동기 대 2026-08-13 10:18 -
최대 3억원 보장…하나銀, 청년 전월세 권리보험 무료 제공 하나은행이 청년층의 전월세 사기 피해를 최대 3억원까지 보장하는 보험을 출시한다. 하나은행은 하나손해보험과 공동 개발한 '청년전월세 계약안심 권리보험'을 청년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하나은행에서 전세자금대출을 신청한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하나손해보험의 인수 기준을 충족한 고객이다. 보험료는 하나은행이 전액 부담한다. 이 상품은 전월세 계약 체결부터 입주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피해를 최대 3억원까지 보장한다. 집주인 사칭을 비롯해 위 2026-08-13 09:57 -
농협은행, 포용금융 확대…지역기반 기업에 1500억원 공급 NH농협은행이 마을기업 등 지역기반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15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개별 협약을 맺고 지역별 특성과 자금 수요를 반영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반 기업에는 지방자치단 2026-08-13 09:45 -
하나카드, 러너 겨냥 '런데이 하나카드' 출시…마라톤 참가 기회도 하나카드가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손잡고 달린 거리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러닝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주식회사 땀이 운영하는 런데이와 협업해 ‘런데이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데이 하나카드는 런데이 앱에 기록된 월 누적 달리기 거리를 기준으로 1㎞당 200 하나머니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사용등록일을 포함 2026-08-13 09: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제자리'…美 금리·중동 정세에 발목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횡보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긴장까지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36% 하락한 6만3349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0.15% 내린 1875.79달러, 솔라나는 1.09% 하락한 75.40달러를 기록했다. 리플(XRP)은 1.53% 하락한 1달러에 2026-08-13 08:43 -
토스플레이스, 당근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 '맞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약 2000만명이 이용하는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과 손잡고 소상공인을 위한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토스플레이스는 당근과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토스 포스에 당근 비즈프로필을 연동한다. 토스 포스를 이용하는 가맹점은 별도의 관리자 화면을 이용하지 않고 매장 정보와 메뉴, 고객 후기 등을 당근에 등록할 수 있다. 당 2026-08-13 08:38 -
BC카드, 뤼튼과 기업 AX 대상 협업…"B2B AI 사업 본격화" BC카드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손잡고 공공·민간기업을 대상으로 AI 전환(AX) 사업에 나선다. BC카드는 뤼튼과 AX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BC카드 AI데이터본부와 뤼튼의 AI 전환 전문 조직인 AX CIC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양사는 AI 교육부터 AX 컨설팅, AI 에이전트 개발, 업무 자동화 시스템 구축까지 기업의 AI 전환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정부·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실무 중심의 AI 2026-08-13 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