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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회공헌 2조 시대…하나금융, 장애인 지원 사업 확대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 규모가 2조원대로 커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정부가 금융권의 공적 기능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이에 발맞추는 행보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개보수와 차량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위험을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2026-06-08 10:07 -
두나무, 데이터 투자정보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투자자 접점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황 분석 리포트부터 인공지능(AI) 뉴스 요약, 실시간 시장 알림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이며 투자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신규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매거진은 △고품질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과 데이터 해설을 제공하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핵심 뉴스를 분석한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 2026-06-08 09:19 -
"통신비 내고 편의점 할인까지"…토스모바일 CU요금제, 가입자 2만명 돌파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로 가입자 2만명을 확보했다. 통신비 절감과 생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토스모바일은 'CU 제휴 요금제'의 통신 3사망(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합산 누적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망 기반 CU 제휴 요금제를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이다. CU 제휴 요금제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가 2026-06-08 09:17 -
보이스피싱 막은 코인원 이용자보호부,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코인원은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고객 자산 약 6800만원을 범죄 시도로부터 지켜낸 바 있다. 특히 선제적인 모니터링으로 손실 규모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보이 2026-06-08 09:04 -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0.2%p ↑…"포트폴리오 유지 차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변동형 금리를 0.20%포인트(p) 인상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Ⅱ' 중 신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 6개월을 기준으로 하는 변동형 금리 상품의 우대금리를 0.2%p 축소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고객의 대출 금리는 상승하게 된다. 이에 따라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금리는 연 3.62∼4.12%에서 3.82∼4.32%로 올랐다.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Ⅱ' 금리도 연 3.52∼4.92%에서 3.72&si 2026-06-08 09:0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 반등…6만2000달러선 회복 주말 동안 5만9000달러대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3% 넘게 반등하며 6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기관 자금 이탈과 투자자금의 증시 이동 여파로 여전히 지난주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71% 오른 6만282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한때 5만9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부 회복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5만9000달러선을 기록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 2026-06-08 08:28 -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중앙회가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신협은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추진 체계를 공식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준비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향후 업무·채널·인프라 등 주요 영역별 과제를 점검하고, 신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 2026-06-08 08:18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반기엔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빚을 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빚투족'과 '영끌족'의 이자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는 5일 기준 연 4.39~7.33%로 집계됐다. 지난달 8일 금리가 연 4.40~7.0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금리 상단이 0.33%포인트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는 등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은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이달 들어서는 단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늘었다. 금융당국은 시장 과열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미 대출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추가 대응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4조9000억원으로 전월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인터넷전문은행 예금금리가 잇따라 오르고 있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연 4%대 특판 상품까지 등장했다.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에서는 수신 경쟁이 재개되는 흐름이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35%로 집계됐다. 올해 초 2.92%보다 0.43%포인트 오른 수치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2.95%에서 3월 3.06%, 4월 3.19%, 5월 3.24%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개별 상품 금리는 3% 2026-06-07 17:00 -
금융위기 이후 최고 환율…은행권 건전성 관리 빨간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뒤 고공 행진을 지속하면서 은행권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환율이 장기화하면 외화조달 비용뿐 아니라 외화자산 환산에 따른 위험가중자산(RWA) 증가, 자본비율 관리 부담까지 동시에 안게 될 수 있어서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6일 오전 2시 야간거래에서 전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9.9원 오른 1559.0원에 마감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장중에는 최고 1561.5원까지 오르며 1560 2026-06-07 16:00 -
고물가·고금리에 보험영업 '한파'…생보 신계약 11% 감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에 따른 소비 여력 위축으로 보험업계 신규 영업도 주춤하는 모습이다. 특히 생명보험 시장은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 신계약이 모두 줄어면들서 성장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22개 생명보험사의 보장성보험 신계약 건수는 291만4130건으로 전년 동기(302만7898건) 대비 3.8% 줄었다. 신계약 금액도 41조2270억원에서 36조2286억원으로 12.1% 감소했다. 저축성보험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신계약 건수는 19만2608건에서 18만165건으로 6. 2026-06-07 16:00 -
대부업 이용자 늘자 칼 뺀 금감원…불법추심·고금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불법추심과 최고금리 위반, 불법사금융 연계 등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약탈적 금융행위 근절에 나선다. 금감원은 오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대부업자와 온라인대부중개사이트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원과 제보, 과거 검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사 안팎을 검사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저신용·저소득 차주가 제1금융권 이용이 어려워지면서 대부업 이용자가 5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불법·부 2026-06-07 12:00 -
AI로 금융사기 막는다…우리은행, '청년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우리은행이 청년 인재와 함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금융소비자보호 솔루션 발굴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SW)-AI 아카데미(SSAFY) 교육생들과 함께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금융소비자보호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빨라지고 있는 금융의 디지털화로 인해 발생하는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개선과 신종 금융사기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2026-06-07 11:23 -
글로벌 보폭 넓히는 하나銀…'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 하나은행이 필리핀 수빅에 출장소를 열고 동남아 시장 영업망 확대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5일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동남아 시장 영업망을 넓히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 및 교민의 금융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수빅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경제특구로 HD현대중공업 필리핀 법인이 위치해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수빅조선소 생산설비를 재정비하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선박 건조에 착수했다. 연간 최대 10척 생산을 목표로 수빅 2026-06-07 10:51 -
재생에너지로 전력난 대응…NH농협은행-한화솔루션 맞손 NH농협은행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행은 한화솔루션과 탄소중립 달성 및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직접전력거래계약(PPA)'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PPA는 기업이 친환경 발전소에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기업으로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실질적으로 감축하고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 핵심적인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꼽힌다. 농협은행은 2025년 체결한 4메가와트(㎿) 규모 1차 2026-06-07 10:34 -
[안선영의 아주-머니] 1000만 관중 시대…프로야구 팬 위한 카드 혜택 총정리 3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에도 프로야구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올해도 역대 최소 경기 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이 늘면서 입장권과 먹거리 부담을 덜어주는 구단별 제휴카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제휴 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LG트윈스 신한카드'는 홈경기 현장 및 인터넷 예매 시 3000원 할인을 챙길 수 있다. 일 1회 제공되며 2026-06-06 07:00 -
'가상자산 1000만원 마다 일괄보고' 반발에 FIU, 각사 관리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나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산 이전거래를 할 때 금융당국에 일률적으로 의무 보고하는 대신 각 사가 자금세탁방지 리스크를 관리하게 된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4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만나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수렴한 뒤 이 같이 결정했다. 당초 지난 3월 입법 예고된 개정안은 국내 사업자가 해외 가상자산사업자 또는 개인지갑과 1000만원 이상의 가상자 2026-06-05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