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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AI] 드론·영상에 머문 건설 AI…해외는 공정 전반으로 국내 건설사들이 드론, 영상분석, 로봇 등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확대하며 현장 안전과 품질 개선에 나서고 있지만, 활용 범위는 여전히 영상 기반 안전관리 중심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는 공정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은 AI 기반 기술을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으나, 데이터 공유와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생태계 구축 측면에서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GS건설은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실시간 2026-04-22 15:27 -
전세 품귀에 학군지 빌라로…새 학기 앞두고 목동 매매 82% 급증 서울 학군지 아파트 전세 매물 품귀가 심화되면서 목동·대치동 등에서 빌라(다세대·연립주택)로 눈을 돌리는 대체 수요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과 대치동, 노원구 중계동 등 주요 학군지에서는 빌라 매매 거래와 전·월세 신규 계약이 새학기를 앞두고 일제히 증가했다. 대표적인 대형 학원가인 목동에서는 빌라 매매 거래가 이날 기준 400건으로 집계됐으며, 1~3월 사이에만 347건이 거래되며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90건과 비 2026-04-22 15:19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에 533세대 한강 조망 설계 제안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조합원 전원이 한강을 볼 수 있는 설계를 내놨다. 조합원 수는 446명인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이보다 많은 533세대로 제시했다. 전체 616세대 가운데 약 87%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제안에서 단지의 입지적 강점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하는 데 힘을 실었다. 이를 위해 단순한 인공지능 분석이 아니라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법을 적용했다. 교육환경영향평가에서 활용하는 일조 분 2026-04-22 10:34 -
서원토건, 신용등급 BBB- 상향…스마트 건설 전환·안전관리 강화 반영 서원토건이 NICE평가정보의 기업 신용평가에서 BBB-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등급은 투자적격 등급의 하단 구간으로, 재무 안정성과 채무 상환 능력이 일정 수준 이상 확보된 기업에 부여된다. 1991년 설립된 서원토건은 철근콘크리트공사와 공동주택 골조공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온 전문건설업체다. 건설업 특성상 프로젝트 단위 수주 구조를 갖는 가운데, 장기간 현장 중심의 시공 경험을 축적해 안정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내 건설업계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공기 준수와 2026-04-22 10:24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미래 주거 기준 'ONE City' 청사진 제시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ONE City’ 청사진을 22일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 아래 랜드마크 설계, 커뮤니티, 로보틱스, 조경, 주거 서비스 등 5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도시형 주거 모델을 제시했다. 설계에는 글로벌 건축사무소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Morphosi 2026-04-22 10:11 -
국토부, 싼타페·레이·토레스 등 17개 차종 53만2144대 리콜 국토교통부가 현대차와 기아, KG모빌리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제작하거나 수입해 판매한 17개 차종 53만2144대에 대해 자발적 시정조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작 결함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현대차는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6, 제네시스 G90 등 4개 차종 23만9683대를 오는 6월 4일부터 시정한다. 1열 좌석 안전띠 고정장치 설계가 충분하지 않아 충돌 시 승객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번 조치는 미국에서 같은 4개 차종 29만4000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리콜과 같은 사 2026-04-22 09:42 -
'닭장 논란'에도…용적률 인센에 효창공원앞역 정비사업 속도 소형 위주 고밀 개발을 둘러싼 이른바 ‘닭장 아파트’ 논쟁이 용산 효창공원앞역 일대 정비사업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사업은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원효로1가 82-1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시프트)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 추진위원회는 23일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장기전세 553가구, 재개발임대 210가구를 포함한 총 2743가구로 확대하는 정비계획안이 지난달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면서 확정됐다 2026-04-22 07:52 -
3월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역대 최다, 가격은 주춤…서울 부동산 '이중 흐름' 3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전체 신청 가격은 소폭 하락하며 거래 증가와 가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중 흐름’이 확인됐다. 서울시는 21일 3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7653건으로 전월(4509건) 대비 69.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이후 월별 기준 최대치다. 같은 기간 누적 신청 건수는 총 2만8535건으로, 이 가운데 2만4669건(86.5%)이 처리됐다. 이번 신청 급증은 오는 5월 2026-04-21 21:16 -
대방건설, 전사 품질관리 강화…하자 예방·신속 대응 집중 대방건설이 시공 품질 관리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대방건설은 21일 시공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하자 발생을 줄이며 사후 대응에도 적극 나서는 3대 기조 아래 전사 차원의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방식은 본사와 현장이 함께 점검에 나서는 구조다. 현장 인력뿐 아니라 본사 건축팀도 전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용부를 중심으로 하자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살핀다.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공 지침을 계속 손질하고 이를 각 현장에 바로 반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하자가 2026-04-21 16:21 -
[월세의 양극화②] 노도강마저 월세 100만원…대출 규제가 부른 '월세 난민' 초고가 월세 시장이 팽창하는 가운데 서울 외곽 지역 임대차 시장 흐름 역시 고가 평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들의 마지막 주거 보루로 여겨졌던 이른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에서 한 달 월세 100만원 이상인 계약 비중이 1년 새 급증하며 주거비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로 전세 자금 마련이 막힌 세입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고액 월세 시장에 내몰리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통해 올해 1월부 2026-04-21 16:14 -
[월세의 양극화①] '천만원↑' 초고가 월세 증가…자산가들 "소유보다 점유"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사상 처음으로 150만원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자산가들을 중심으로 한 ‘초고가 월세’ 시장도 올해 들어 빠른 팽창세를 보이고 있다. 고가 주택 소유로 인한 세제 부담이 커지자 자산가들이 직접 매수 대신 고액 임대료를 지불하며 거주에 나서는 고가 주거 패러다임 전환도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21일까지 서울에서 월 임대료가 1000만원 이상인 전체 계약 건수는 총 64건으로 전년 동기(55건) 대비 16.4% 늘었다. 2026-04-21 16:13 -
"경쟁 대신 선별"…정비사업 수주전, 단독입찰 확산 속 '핵심지 격돌' 공사비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건설사들이 무리한 경쟁 대신 ‘선별 수주’ 전략에 나서면서 정비사업 수주전이 단독입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DL이앤씨는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목동6단지 재건축을 사실상 확보하며 목동 재건축 시장의 첫 시공권을 선점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했다. 지난 10일 1차 입찰에 이어 경쟁 구도가 형성되지 않으면서 사실상 수의계약 수순에 들 2026-04-21 15:32 -
"규제에 막힌 재건축"…오세훈, 공급 확대 해법 찾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 저하 원인을 규제에서 찾고, 민간 중심 공급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사업성 개선과 신속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 시장과 이종한 수도권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연합회 회 2026-04-21 15:29 -
한화 건설부문, 마스턴투자운용과 맞손…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 한화 건설부문이 마스턴투자운용과 손잡고 부동산 개발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20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시공 중심 수주 구조에서 벗어나 금융과 개발을 결합한 사업 체계를 넓히려는 취지로 이뤄졌다. 양사는 신규 개발사업 발굴부터 공동 법인 설립까지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 2026-04-21 14:33 -
베트남서 통했다…알스퀘어, 5년 만에 100만㎡ 돌파 알스퀘어 베트남이 진출 5년 만에 누적 취급 면적 100만㎡를 돌파하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데이터 기반 종합 서비스 모델을 안착시켰다. 알스퀘어는 베트남 법인의 누적 취급 면적이 100만㎡를 넘어서며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호찌민을 거점으로 오피스 약 300건, 공장 30건, 공유사무실 약 20건 등 총 350여 건의 거래가 쌓인 결과다. 초기에는 한국 기업의 사무실 이전 수요가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자동차·반도체·전자·항공·의료 등 기술 2026-04-21 10:33 -
리츠협회, 취득세 면제 등 11대 과제 건의…"지주회사 규제 완화 시급"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조달 어려움 속에 ‘프로젝트 리츠’가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현물출자 허용과 수도권 투자 확대, 세제 지원 등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한국리츠협회는 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주요 제도개선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안은 △투자 대상 확대 △투자금 유치 △주주 가치 제고 △세제 지원 등 4개 분야, 총 11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투자 대상 확대 방안으로 협회는 프로젝트리츠의 초기 자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물 2026-04-21 09:55 -
LH, 전국에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42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1일부터 신생아 가구, 다자녀 가구, 예비 부부를 포함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1·2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세임대형 든든주택은 무주택자가 빌라, 다세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주택에서 보증금을 보호받으며 최장 8년까지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게 마련된 전세임대주택 유형이다. 입주 대상자가 지원 한도액 범위에서 거주할 주택을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소득& 2026-04-21 09:42 -
'국가유산 구역 해제' 김숙 230평 제주도 집…성읍마을 규제 조정에 달라지는 것 방송인 김숙의 230평 제주도 집이 국가유산 지정구역에서 제외돼 부동산 시장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숙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 공개한 영상에서 "우리 집이 제주도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서 제외됐다"며 "너무 충격을 받아서 차박이라도 해야겠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tvN 예능 '예측불가'에서는 김숙이 제주도 성읍마을에 보유한 주택을 수리하려다 해당 부지가 국가유산 지정구역에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설계 수정과 허가 절차를 2026-04-21 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