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 4258억원 규모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수주 현대건설은 지난 7일 경기도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사업 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으로부터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은 군포시 금정동 762-11 일대에 299.97% 용적률을 적용해 지하 4층∼지상 35층, 총 10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258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군포의 교통과 자연 인프라가 집약된 중심 입지에 도시의 미래가치가 담긴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뜻을 담아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금정 센터포인트'를 제안했다. 단지에는 2026-02-09 10:35
  •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코레일, 설 맞아 승차권 암표 강력 대응..."수사의뢰·탈퇴 조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설 명절 승차권 암표 거래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최근 미스터리 쇼퍼 단속(2건)과 암표 제보(5건) 등으로 적발된 7건의 암표 의심 사례를 국토교통부와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미스터리 쇼퍼로 적발된 판매자에 대해서는 회원 탈퇴 조치 등 제재도 병행했다. 이번 설부터 도입한 미스터리 쇼퍼 단속은 직원이 직접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서 암표를 구매해 판매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코레일은 '암표 2026-02-09 10:34
  •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 설 앞두고 협력업체 대금 1000억원 조기 지급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이와 함께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 2026-02-09 10:28
  •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1월 서울 아파트 거래 32% '뚝'...비수도권 세종·울산은 반등 지난달 세종시와 울산시 등 지방 일부 지역 아파트 거래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1월 들어 전월 대비 감소하면서 관망세가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월 계약일 기준 세종의 거래량은 507건으로 지난해 12월(429건) 대비 18% 증가했다. 울산도 같은 기간 1324건으로 전월 대비 17% 늘어나는 등 두자릿수대 증가폭을 보였다. 이 외에 대전은 1497건을 기록해 전월( 2026-02-09 09:28
  •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8154억원..."시장 양극화·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3%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이번 대규모 적자는 손실을 장부에 선제적으로 반영하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한 결과라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대우건설 측은 "부동산 시장 양극화에 따른 지방 미분양과 해외 일부 현장의 원가율 상승 영향으로 손실이 컸다"며 "국내 시화MTV 푸르지오 디 오션, 대구 달서푸르지오 시그니처, 고양 향동 지식산업센터 미분 2026-02-09 09:17
  • 다주택자 이어 똘똘한 한 채도 겨냥한 李...장특공제 개편, 보유세 강 가능성 ↑
    다주택자 이어 '똘똘한 한 채'도 겨냥한 李...장특공제 개편, 보유세 강 가능성 ↑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이어 비거주용 '똘똘한 한 채'에 대해서도 규제 가능성을 언급하며 전선을 넓혀가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 기조를 강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실수요자'로 여겨져 상대적으로 규제의 사각지대에 위치했던 비거주 1주택까지 정부 정책의 타깃을 확대할 것이란 신호로 해석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투자용의 똘똘한 한 채 선호 흐름을 억제하기 위한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혜택 축소를 비롯한 향후 세제 개편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2026-02-08 20:00
  • 대형 건설사, 내실 경영 통했다… 공사비 절감·정비사업 호조에 영업익 반등
    대형 건설사, '내실 경영' 통했다… 공사비 절감·정비사업 호조에 영업익 반등 지난해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원가 관리 강화와 공격적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영업이익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 규모는 전반적으로 소폭 감소했으나, 선별 수주와 자체 사업지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연결 기준) 65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에는 1조원 넘는 적자를 기록했으나,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손실을 털어내고 알짜 주택 사업을 공격적으로 수주한 덕분이다. 매출은 31조 629 2026-02-08 18:30
  • 80조대 수주대전 열린다…올해 압·여·목·성 별들의 전쟁 귀환
    "80조대 수주대전 열린다"…올해 압·여·목·성 '별들의 전쟁' 귀환 올해 서울 정비사업의 '노른자' 입지로 불리는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압여목성)를 중심으로 최대 80조원 규모의 큰 장이 열린다. 지난해 10대 건설사 수주 총액(약 64조원)을 20% 이상 상회하는 규모다. 고금리와 공사비 갈등이라는 악재 속 ‘확실한 수익처’를 선점하려는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전도 가시화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을 두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수주전의 포문을 열었다. 2026-02-08 14:20
  •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넘어
    롯데건설, 금호21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수주액 1조원 넘어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마수걸이로 수주한 지 3주 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금호 21구역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 동, 총 1242가구와 부대·복리시설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역(3· 2026-02-08 11:06
  • 이번주 전국 아파트 3492가구 공급…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 등
    이번주 전국 아파트 3492가구 공급…'포레나 더샵 인천시청역' 등 설 연휴를 앞둔 이번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49·59㎡ 7 2026-02-08 11:00
  • 연이은 정부 압박에...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늘었다
    연이은 정부 압박에...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늘었다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연일 강조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매도자 우위가 약화되고 있다.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월 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9로 집계됐다. 최근 2주 연속 하락하며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21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매매수급지수는 수요와 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지표로, 기준선인 100보다 낮을수록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다는 의미다. 서울 전체 평균 매매수급지수는 105.4로 매도자 우위 흐름 2026-02-08 10:41
  • 청라 SK V1,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로 물류 동선 차별화
    청라 SK V1, 직선형 드라이브인 설계로 물류 동선 차별화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단순한 면적 제공을 넘어, 기업의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설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특히 제조업과 물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상하차 동선과 차량 접근성에 대한 요구가 커지면서, 물류 효율을 고려한 설계를 갖춘 신규 단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선 ‘청라 SK V1’은 물류 동선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비교적 드문 직선형 드라이브인(Drive-in) 시스템을 적 2026-02-06 09:24
  • 전세대출로 이주비 보완?...당국 권고에 정비업계 탁상행정 반발
    "전세대출로 이주비 보완?"...당국 권고에 정비업계 "탁상행정" 반발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에 대해 금융당국이 "전세대출로 보완가능하다"고 답변하자 정비업계에서 현실성이 없다는 반발이 빗발치고 있다. 이주비 대출은 '사업비'로 인식돼 조합 차원에서 마련하는 게 일반적이어서 협상력이 좋은 핵심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타개 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주비 대출이 막힌 주요 정비사업장들이 시공사와 추가 대출 협상 및 사업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이주비 대출 외에 실제 전세를 얻을 2026-02-05 16:06
  •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 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공사 도급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과 5일 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 1구역 재개발은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38층, 1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780가구와 오피스텔 651실 및 업무·상업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9244억원이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은 작년 6월 조합 총회를 거쳐 해당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차별화된 복합개발 단지 조성을 위해 국내 최장 길이의 스카이브릿지를 설치하고 용 2026-02-05 15:47
  • 다주택자 퇴로 열어주려 실거주 유예 검토…시장은 고무줄 규제 혼란
    다주택자 퇴로 열어주려 '실거주' 유예 검토…시장은 "고무줄 규제" 혼란 정부가 다주택자의 매물 유도를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실거주 원칙 일부를 무력화하는 보완책 검토에 착수했다. 투기 억제를 위해 "살 사람만 사라"며 대출과 입주 요건을 옥죄었던 정부가, 매물을 끌어내기 위해 스스로 규제의 빗장을 푸는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토허구역 내 주택 매수 시 '세입자 퇴거 시점'까지 실거주 시한을 유예하는 방안 등을 최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2026-02-05 15:47
  •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
    행복청,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발대식 개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가상징구역 조성 과정에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2월 국가상징구역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후 국민 의견을 설계안에 반영하기 위한 첫 참여형 거버넌스 출범을 의미한다. 국민자문단은 향후 전문가의 기술적 검토와 시민의 정책적·생활적 관점을 함께 반영하고, 설계·조성 전반에 대한 개선과제 도출과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국민자문단은 2026-02-05 14:01
  • 보유세 강화 우려에…임대차 준월세 재편 가속화
    보유세 강화 우려에…임대차 '준월세' 재편 가속화 정부가 최근 보유세 강화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부동산 임대차 시장에 준월세(보증부 월세) 확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보유세 인상이 집주인의 조세 전가로 이어져 결국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을 높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월세 계약 건수는 6만2604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5만7897건) 대비 1년 만에 8.1% 증가한 것이다. 거래 건수는 물론 준월세의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 중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계약(순수 전세 제외) 중 준월세의 비중은 55%로 2022년 2026-02-05 13:24
  • 민간 정비사업 빠진 공급 대책에...서울서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휘청
    민간 정비사업 빠진 공급 대책에...서울서 2031년까지 '31만 가구 공급' 휘청 재건축·재개발을 통해 2031년까지 31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서울시 목표에 경고등이 켜졌다. 정부의 '1·29 공급 대책'에 민간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방안은 제외되면서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 요구에도, 최근 정부 공급 대책 수립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의 방안이 사실상 배제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금융당국에 이주비 대출 완화를 요청해왔다. 이주비 대출을 일반 주택담보대출과 분리해 LTV 70%를 적용하고,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2026-02-05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