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 "등록번호로 불법 공매도 원천 차단"…내일부터 발급 서비스 개시금융감독원이 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매도 거래법인에 대한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실체성이 있는 투자자만 대규모 공매도 거래를 하도록 허용해 공매도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6일 금융감독원은 무차입공매도 발생 개연성이 있는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공매도 거래법인은 공매도 등록번호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알렸다. 서비스 개시일은 오는 7일부터이며, 대상은 거래법인이다. 감독 대상 금융회사 내 개인 의사에 따라 거래하는 독립거래단위별 계좌정보 등도 금감
- 2025-01-06
- 12:00:00
-
[특징주] 쏘닉스, LXT사와 양자포토닉스 파운드리 MOU 체결에 장초반 '20%↑'무선통신(RF) 필터 파운드리 전문기업 쏘닉스가 스위스 룩스텔리젼스(LXT)사와 양자포토닉스 파운드리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이상 상승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8분 쏘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0.11%(515원) 올라 3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쏘닉스는 6일 스위스 포토닉스 집적 회로(PIC) 제조회사인 룩스텔리젼스(LXT)사와 ‘TFLN(Thin Film LiNbO3)을 이용한 포토닉스 집적 회로(PIC) 양산 파운드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혀 투심을 자
- 2025-01-06
- 09:59:11
-
[특징주] 라닉스, 양자 보안 기술 국책과제 주관 소식에 상한가차량용 무선통신·보안인증 기술 업체 라닉스가 양자 보안 기술 분야 국책과제 주관사업자를 맡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라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45원(29.99%) 오른 4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 산업계에서 양자 관련 기술을 보유했거나 개발 중인 기업들이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라닉스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라닉스는 이날 개장 전 '무기체계용 고비도 PQC(양자내성암호) 큐브화' 및 PQ
- 2025-01-06
- 09:31:51
-
[특징주] 마녀공장,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경영권 매각 소식에 22%대↑마녀공장이 사모펀드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에 경영권을 매각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마녀공장은 전 거래일 대비 22.80%(3490원)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엘앤파트너스는 마녀공장의 최대 주주인 엘앤피코스메틱이 보유한 지분 51.87%를 약 1천900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거래에서 마녀공장의 기업가치는 약 3700억원으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공장의 작년 연결
- 2025-01-06
- 09:18:47
-
[개장시황] 코스피, 0.47% 상승 출발…개인 매수에 2450선 강보합세코스피가 6일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99포인트(0.37%) 오른 2450.9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38포인트(0.47%) 높은 2453.30에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96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35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55%), SK하이닉스(3.68%), LG에너지솔루션(0.28%), 셀트리온(0.06%), KB금융(1.91%), NAVER(2.49%) 등이 오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
- 2025-01-06
- 09:16:58
-
iM證 "SK, 주주환원 기대되나 사업별 적정가치 낮아… 목표주가 16.7%↓"iM증권이 6일 SK에 대해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놨다. 다만 사업별 적정가치가 낮아지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24만원에서 20만원으로 16.7%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상헌 iM증권 연구원은 SK에 대해 "자사주 보유현황과 보유목적, 향후 처리계획 등에 대하여 이사회 승인 후 공시의무가 부과됨으로써 시장의 감시 및 견제 기능이 강화되면서 자사주 24.8%의 일정부분에 대하여 소각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년 9월 말을 기준으로 SK의 주주
- 2025-01-06
- 09:07:51
-
[속보] 코스피, 11.38p(0.47%) 오른 2453.30 출발코스피, 11.38p(0.47%) 오른 2453.30 출발 코스닥, 2.11p(0.30%) 오른 707.87 출발
- 2025-01-06
- 09:01:05
-
iM證 "LG전자, 해상운임·관세·신사업 비용 등 변수…대내외적 불확실성에 목표가↓"iM증권은 6일 LG전자에 대해 해상운임, 관세, 신사업 관련 비용 등 변수가 상존한다며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12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12%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고의영 iM증권 연구원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024년의 고점 대비 -32%를 조정 받았고 전년 동기 대비 +32% 높은 상태"라며 "지난 해 운반비는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1조원으로 추정되며 올해는 3.4조원(전년 동기 대비 +9%)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어
- 2025-01-06
- 08:59:43
-
KB證 "삼성SDI, 올해 1분기까지 실적 부진 전망에 목표가↓"KB증권은 6일 삼성SDI에 대해 부진한 실적이 지난해 4분기로 끝나지 않고 올해 1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32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낮춘 이유는 미국과 유럽의 정치적 변수로 인한 전방 고객 수요 둔화를 가정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48%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삼성SDI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quo
- 2025-01-06
- 08:55:12
-
현대차證 "카카오, 인공지능 중심 자원 집중"현대차증권은 카카오에 대해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카카오의 3분기 플랫폼 매출은 9,4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으나 기존 추정치보다는 1.7% 낮았다. 같은 기간 메시징 매출은 톡채널 친구 수가 17% 늘어난 영향으로 21% 성장했으며, 카카오페이는 17% 증가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또한 모빌리티 부문도 약 8%에서 10%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4분기에는 오픈채팅탭과 친구탭에서 전면형 광고가 시범적으로 도입되면서 광고 매출의 반등이
- 2025-01-06
- 08:53:35
-
iM證 "두산,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 목표가↑"iM증권은 6일 분석 보고서를 통해 두산그룹 지주사 두산의 주식소각 등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목표 주가를 기존 26만5000원에서 3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작년 말 상장법인 자사주 제도 개선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돼 상장법인은 자사주 보유 비중이 최근 사업연도말일 기준 발행주식총수 5% 이상인 경우 자사주 보유현황, 목적, 처리계획(추가취득 또는 소각 등)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해 이사회 승인을 받고 사업보고서에 함께 공시해야 한다. 이상헌
- 2025-01-06
- 08:49:20
-
SK證 "삼성전자, 업종 내 실적 차별화 제한적…목표가↓"SK증권은 6일 삼성전자에 대해 단기간 업종 내 실적 차별화가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6000원에서 7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은 4분기 삼성증권의 연결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20% 감소한 7조3000억원으로 예상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세트 수요 부진 및 계절 비수기 영향, 경쟁 강도 심화 등으로 스마트폰 및 디스플레이, 비메모리, 메모리 등 주요 사업부 전반적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모리의 경우 보수
- 2025-01-06
- 08:35:08
-
LS證 "이마트-알리바바 제휴, 가장 합리적인 선택"LS증권은 6일 이마트의 알리바바와의 제휴는 인수한 지마켓의 카니발리제이션(자본잠식)이 예상되지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이마트 입장에서는 알리바바 인수는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는 판단"이라며 "인수한 지마켓과 쓱닷컴의 시너지가 요원하고, 롱테일 이커머스 부문에서 쿠팡, 네이버를 넘어서기가 쉽지 않아졌고, 이커머스 시장 성장 또한 둔화해 실적 개선을 노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1년 이마트는 지마켓을 3조5591억원에 인수했
- 2025-01-06
- 08:32:00
-
[아주증시포커스] 외인, 주식 시장 이어 채권 시장도 떠났다…현물 3조원 순매도 外◆아주경제 주요뉴스 ▷외인, 주식 시장 이어 채권 시장도 떠났다…현물 3조원 순매도 -외국인투자자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주식과 채권을 6조원 순매도. 코스피 3조원, 국채 현물도 3조원 순매도. -특히 외국인은 12월 한국 국채선물을 약 16조원 순매도. 비상계엄 직후부터는 19조원 가까이 팔았음. 정치 불확실성이 주요한 리스크로 부각. -외국인 자본 유출은 국내 금융시장 뿐만 아니라 실물 경제에도 영향. 정치 불확실성이 완화되지 않는 한 외국인의 셀 코리아 이어질 가능성. ◆주요 리포트 ▷Hanwha
- 2025-01-06
- 08:02:50
-
[머니人터뷰] "엔비디아 여전히 압도적...새 수요 생길 것""엔비디아 성장성에 대해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산업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주도권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가 단기간에 넘어서기 어렵다." 경쟁자들이 등장하며 성장성에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는 엔비디이아에 대해 오동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팀장은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TIGER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를 선보였다. 상품의 기초자산은 엔비디아와 미국 장기채다. 엔비디아는 올해 들어 190% 넘게 오르
- 2025-01-06
- 06:00:00
많이 본 재테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