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내 협력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장 대비 2만1000원(9.29%)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크래프톤은 25만15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크래프톤은 한화자산운용이 조성한 펀드에 투자자로 참여한다. 해당 펀드는 AI, 로보틱스, 방위산업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예정이다. 목표 결성 규모는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이다.
크래프톤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합작법인과 펀드를 바탕으로 핵심 가치사슬(밸류체인) 전반에서 공동 개발 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등 중장기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구체적으로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운영 체계 구축 등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