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가는 증시 대기자금…한 달 새 예탁금 16조 증발·신용융자 하루 3.2조 청산
    말라가는 증시 대기자금…한 달 새 예탁금 16조 증발·신용융자 하루 3.2조 청산 8월 들어서도 증시 불안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이달 첫 거래일인 3일 코스피는 5% 넘게 하락하며 전 거래일(7월 31일) 급등 장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이른바 '롤러코스터 장세'에 투자자들의 불안 심리는 극에 달한 모습이다. 지난달 말 기준 투자자 예탁금과 신용공여 잔고도 급격히 줄었다. 하룻밤 사이 3조원이 넘는 신용융자 잔고가 청산되고 대기 자금이 이탈하면서 증시의 체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기준 투자자 예탁 2026-08-03 19:12
  • 또 5%대 급락…코스피, 6200선으로 다시 후퇴
    또 5%대 급락…코스피, 6200선으로 다시 후퇴 코스피가 3일 또다시 5% 넘게 급락하며 6200선까지 밀렸다. 지난달 31일 17.9%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외국인투자자를 중심으로 대거 쏟아져 나왔다. 증권가에선 레버리지 청산 등으로 당분간 변동 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관측과 함께, 과매도세가 진정된 이후 9000선까지 재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31일 1001.89포인트(17.91%) 폭등하며 6595.45까지 회복했던 상승분의 3분의 1가량을 반납 2026-08-03 17:55
  • 예탁금 3000만원 상향 후 거래 급감…레버리지 ETF 거래량 53%↓
    예탁금 3000만원 상향 후 거래 급감…레버리지 ETF 거래량 53%↓ 정부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한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거래량이 5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가 시행 직후 단기 매매를 위축시키는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거래량은 1억1241만8178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달 31일(2억4192만7900주)보다 53.5% 감소한 규모다. 대표 상품의 거래량 감소 2026-08-03 17:03
  • [머니人터뷰] 로봇 파는 시대 끝났다…최홍섭 마음AI 대표, 피지컬 AI 서비스 승부수
    [머니人터뷰] "로봇 파는 시대 끝났다"…최홍섭 마음AI 대표, 피지컬 AI '서비스' 승부수 인공지능(AI)이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새로운 AI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AI 모델부터 반도체, 데이터, 로봇, 응용 서비스까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재편되는 추세다. 아주경제는 글로벌 AI 경쟁 속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을 확보하며 AI 밸류체인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상장사들을 만나 사업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피지컬 AI는 로봇을 판매하는 사업으로는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현장 데이터를 쌓는 2026-08-03 15:58
  • [마감시황] 개인 4조6500억 저가매수에도…코스피 5% 급락 마감
    [마감시황] 개인 4조6500억 '저가매수'에도…코스피 5% 급락 마감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차익실현 매물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5% 넘게 급락했다. 개인은 4조6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8.00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조6531억원 순매수하며 역대급 규모의 매수세를 보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8429억원, 1조947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 2026-08-03 15:37
  • [속보]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속보]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피, 338.00p(5.12%) 내린 6257.45 마감 코스닥, 17.59p(2.44%) 오른 737.35 마감 2026-08-03 15:34
  • 코스닥 생존선 시총 200억원에 몰린 49개사…주가흐름은 희비 교차
    코스닥 생존선 '시총 200억원'에 몰린 49개사…주가흐름은 희비 교차 동전주와 함께 코스닥 퇴출 기준선인 '시가총액 200억원'에 걸쳐 있는 상장사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시총 200억원에 걸쳐있는 기업만 바이오, 콘텐츠, 정보기술(IT)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50여개에 달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시가총액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또는 지정 우려 공시를 낸 코스닥 상장사는 휴맥스홀딩스와 예선테크, 바이오인프라, 앤씨앤, 핑거스토리, 졸스, 썸에이지, 씨엑스아이, 형지I&C 등 다수에 달했다. 지난달 31일 기준 시가총액 190억~210억원 2026-08-03 15:15
  • 환율 1430원대로 내려왔는데…외국인은 코스피로 돌아올까
    "환율 1430원대로 내려왔는데"…외국인은 코스피로 돌아올까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오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 30분 기준 1430.30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 종가(1424.00원)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최근 1500원 안팎까지 치솟았던 수준과 비교하면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8월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를 대체로 1416~1477원으로 제시하고 있다. 환율은 외국인 투자 수익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 주식 2026-08-03 14:30
  • [특징주] 위닉스·파세코, 폭염 지속에 냉방가전株 동반 강세
    [특징주] 위닉스·파세코, 폭염 지속에 냉방가전株 동반 강세 전국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냉방가전 관련주인 위닉스와 파세코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위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875원(18.13%) 오른 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세코는 860원(13.01%) 오른 7470원에 거래 중이다. 위닉스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6270원을 기록한 뒤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높은 습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가전과 제습기 판매 확대 2026-08-03 14:26
  • [특징주] SOOP, 어닝쇼크에 목표가 줄하향…12%대 급락
    [특징주] SOOP, '어닝쇼크'에 목표가 줄하향…12%대 급락 SOOP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데 이어 증권가의 목표주가 하향 조정까지 겹치면서 장중 12% 넘게 급락하고 있다. 콘텐츠 광고 부문의 부진과 일회성 비용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SOOP은 전 거래일 대비 12.71% 내린 4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하락은 부진한 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SOOP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38억원, 영업이익은 12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2% 2026-08-03 14:10
  • 하루 18% 오른 코스피, 다음 날 또 사도 될까…역대급 폭등 뒤 흐름 보니
    하루 18% 오른 코스피, 다음 날 또 사도 될까…역대급 폭등 뒤 흐름 보니 코스피가 하루 만에 18% 가까이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급반등 이후 증시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과 상승폭 모두 역대 최대다. 종전 최고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11.95%였다. 이날 반등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6%대, SK하이닉스는 가격제한폭에 가까운 29.95% 급등했다 2026-08-03 13:38
  •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食전食후] 코스피 4%대 급락에 개인 3조5000억 '순매수'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개인은 3조5000억원이 넘는 순매수에 나서며 저가 매수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94포인트(-4.81%) 내린 6278.5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조527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2705억원, 1조3569억원 순매도하며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8. 2026-08-03 13:38
  •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食전食후]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에 3%대 하락…코스닥은 5% 상승세 코스피가 전 거래일 역대급 폭등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리며 6300선 초반까지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바이오·로봇주 강세에 힘입어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4.25포인트(-3.55%) 내린 6361.20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2조5303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279억원, 879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26-08-03 11:23
  • [특징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삼전닉스…장 초반 7% 안팎 급락
    [특징주] 차익실현 매물 쏟아진 삼전닉스…장 초반 7% 안팎 급락 지난 거래일 유례없는 급등세를 기록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나란히 7% 안팎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7.24%(1만9000원) 내린 24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23만9000원까지 밀리며 8.95% 하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7.51%(12만9000원) 내린 15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56만3000원까지 떨어지며 9.02%의 낙 2026-08-03 10:16
  •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특징주] SK가스, 2분기 '어닝쇼크'에 10%대 급락 SK가스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 10%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4분 기준 SK가스는 전 거래일 대비 2만3000원(10.29%) 내린 2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닝쇼크'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장 초반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SK가스는 지난달 31일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3130억원, 영업손실 43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0%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2.2%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지 2026-08-03 10:15
  • [특징주] 엘앤씨바이오, 1406억원 유증 결정에 12%대 급락
    [특징주] 엘앤씨바이오, 1406억원 유증 결정에 12%대 급락 엘앤씨바이오가 140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장 초반 12% 넘게 하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기준 엘앤씨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6600원(12.72%) 내린 4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엘앤씨바이오는 지난달 31일 보통주 370만주를 발행하는 1406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 발행가는 주당 3만8000원으로 당시 종가(5만1900원)보다 26.8% 낮게 책정됐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9월 4일이며 납입일은 10월 2026-08-03 09:47
  • [특징주] F&F, 시장 예상 하회한 2분기 실적에 20% 급락
    [특징주] F&F, 시장 예상 하회한 2분기 실적에 20% 급락 F&F가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장 초반 2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6분 기준 F&F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600원(19.38%) 내린 6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96억원, 영업이익 86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2.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30억원으로 16.5%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605억원, 24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 2026-08-03 09:28
  • [핫타임] 삼성전기, 시총 상위주 중 나홀로 상승…장기계약 기대감 여전
    [핫타임] 삼성전기, 시총 상위주 중 나홀로 상승…장기계약 기대감 여전 삼성전기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 속에서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3.77%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7.43%, SK하이닉스는 -6.75%, 삼성전자우는 -4.87%, SK스퀘어는 -2.12%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기가 대형주 가운데 유일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기는 AI 훈풍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달 30일 올해 2026-08-03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