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證 원익IPS, 삼성·SK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실적 성장 기대
    키움證 "원익IPS, 삼성·SK 메모리 투자 확대 수혜…실적 성장 기대" 키움증권은 10일 원익IPS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 확대에 따라 급격한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가 확대되며 원익IPS가 관련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평택4공장(Phase2)에서 D램(DRAM) 투자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는 M15X DRAM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 2026-03-10 08:20
  • NH證 삼성전기, AI발 MLCC 수요 확대…목표가 46만원
    NH證 "삼성전기, AI발 MLCC 수요 확대…목표가 46만원" NH투자증권은 10일 삼성전기에 대해 인공지능(AI)칩 전력 소비 증가로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6만원에서 4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연산량 증가에 따른 칩당 전력 설계(TDP) 상승으로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구간에 진입했다"며 "투자자들이 기대해온 MLCC 가격 상승의 가시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익 성장을 보다 적절히 반영하기 2026-03-10 08:06
  • [아주증시포커스] 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外
    [아주증시포커스] 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배경주 지고, 권순호 뜨고?'…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3위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농협중앙회와 NH금융지주 간 영향력 다툼이 격화되며 혼선이 커지고 있음. -현재 후보군으로는 윤병운 현 사장의 연임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배경주 전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와 권순호 전 OCIO사업부 대표가 거론되며 사실상 3파전 구도가 형성. -배경주 전 전무는 농협중앙회와의 인연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옵티머스 사태 관련 중징계 2026-03-10 08:01
  • KODEX WTI원유선물 거래 전산장애…거래소 재발 방지할 것
    'KODEX WTI원유선물' 거래 전산장애…거래소 "재발 방지할 것"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 발생으로 장중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거래소는 9일 "KODEX WTI원유선물(H) 거래체결 관련 장애 발생으로 인해 ETP 매매체결시스템 지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 상장지수펀드(ETF) 매매체결 지연에 따른 KODEX WTI원유선물(H) 호가 거부가 발생했다. 이후 타 ETF 종목 매매체결은 정상 운영됐다. 오후 12시 40분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오후 3시 매매가 재개됐다. 거래소는 2026-03-09 19:41
  • 배경주 지고, 권순호 뜨고?…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배경주 지고, 권순호 뜨고?'…요동치는 NH투자증권 차기 CEO 선임전 업계 3위(자기자본 기준) 대형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앞두고 시끄럽다. 새 CEO(최고경영자) 선임에 농협중앙회, NH금융지주 등의 알력다툼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엮이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구도는 3파전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의 연임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배경주 전 NH투자증권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가 유력후보로 거론되다가 최근 권순호 전 NH투자증권 OCIO사업부 대표(전무)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차기 CEO 선임을 위한 주주총회는 2026-03-09 18:12
  •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5연임 절차 돌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5연임 절차 돌입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5연임 절차에 들어갔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최근 회의를 열고 김 부회장을 최고경영자 후보로 추천했다. 김 부회장의 선임 여부는 정기 주주총회와 이후 열리는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재선임이 확정될 경우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3년으로, 선임될 경우 2029년 정기 주주총회일까 2026-03-09 18:02
  • 거래소 연장 거래 3월 모의거래도 공백…6월 가동 무산에 사실상 연기 수순
    거래소 '연장 거래' 3월 모의거래도 공백…6월 가동 무산에 사실상 연기 수순 한국거래소가 추진 중인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안의 6월 시행 계획이 무산되면서, 당초 오는 16일로 예고됐던 증권사 대상 모의거래도 사실상 연기 수순에 들어갔다. 가동 시점을 역산해 도출했던 '최소 3개월 테스트' 기간이 시행일 연기로 인해 의미를 잃으면서 거래소는 수정 일정을 조만간 회원사에 통보할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 5일 회원사 긴급 간담회 이후 내부적으로 3월 16일 모의거래 착수 일정을 잠정 보류한 상태다. 이는 가동 시점이 8~9월로 순연되면서 가동 직 2026-03-09 17:23
  • [마감시황] 오일 쇼크에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급락
    [마감시황] '오일 쇼크'에 증시 패닉…코스피·코스닥 급락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증시가 9일 급락했다. 코스피는 장중 8% 이상 급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가, 코스닥은 주식시장의 매매호가 효력이 정지되는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출발했지만 장중 488.71포인트(8.75%) 내린 5096.16까지 내리는 등 5100선을 위협하기도 했다. 유가증 2026-03-09 17:23
  • 금감원,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 긴급회의…증시 변동성 대비 전산 안정성 확보
    금감원,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 긴급회의…"증시 변동성 대비 전산 안정성 확보"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증권사 전산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9일 오후 이종오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 주재로 주요 증권사 최고정보책임자(CIO)와 금융투자협회·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등 자본시장 유관기관 IT 담당 임원이 참석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매수·매도 주문이 급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전산 장애를 예방하고 주식 거 2026-03-09 16:49
  • 폭락장에도 개미는 5조원 샀다…W자 바닥 경고
    폭락장에도 개미는 5조원 샀다…"W자 바닥 경고" 중동 리스크 확대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멈추지 않았다. 최근 증시 급락을 '바닥'으로 판단한 개인투자자들이 하루 동안 무려 5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미들의 저가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단기간에 매수세가 과도하게 집중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330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608억원, 1조8700억원을 순매도했다. 최근 개인 매수세는 더욱 가팔라지는 모습이다. 개인은 지난 5 2026-03-09 16:28
  • 유가 100달러 돌파에 증시 또 폭락…중동 리스크에 하방 압력
    유가 100달러 돌파에 증시 또 폭락…중동 리스크에 하방 압력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국내 증시가 또다시 폭락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장기화될 것이란 우려에 증시에서도 불안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72%(319.50포인트) 하락한 5265.37에 출발해 5.96%(333.00포인트) 내린 5251.87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급락세 속에 오전 9시 6분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후 낙폭이 더욱 커지면서 오전 10시 31분께에는 모든 종목에 대해 매매를 20분 2026-03-09 16:07
  • 역대급 급락장에 이익실현한 공매도?…순보유잔고 2거래일새 20% 뚝
    역대급 급락장에 이익실현한 공매도?…순보유잔고 2거래일새 20% '뚝' 지난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과정에서 공매도 투자자들의 포지션도 빠르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급락장에서 이익 실현을 위한 포지션 청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공매도 순보유잔고 금액은 지난 4일 기준 12조1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전인 3월 3일 14조4988억원 대비 2조3581억원(16.3%) 감소한 수준이다. 급락장이 본격화하기 전인 지난달 27일 15조2783억원과 비교하면 3조1376억원 줄어 약 20.5% 감소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급락 과정에서 공매도 투자자들이 차 2026-03-09 15:53
  • 코스피 급락에 코스닥으로 자금이동?…활성화 정책·ETF 출시 기대
    코스피 급락에 코스닥으로 자금이동?…"활성화 정책·ETF 출시 기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선을 돌파하자 장 초반 코스피는 7%, 코스닥은 5% 넘게 떨어졌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9.50포인트(5.72%) 하락한 5265.37에 개장한 뒤 낙폭이 커지며, 오전 10시31분께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낙폭이 줄은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65포인트(5.25%) 내린 1153.31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8.19p(5.04%) 내린 1096.48에 개장한 뒤,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이날 2026-03-09 15:36
  • [속보] 코스피, 333.00p(5.96%) 내린 5251.87 마감
    [속보] 코스피, 333.00p(5.96%) 내린 5251.87 마감 코스피, 333.00p(5.96%) 내린 5251.87 마감 코스닥, 52.39p(4.54%) 내린 1102.28 마감 2026-03-09 15:35
  • 급락장 속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한때 KODEX WTI원유선물(H) 매매정지
    급락장 속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한때 'KODEX WTI원유선물(H)' 매매정지 9일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가운데 한국거래소 전산 장애로 일부 종목의 주문이 거부되거나 거래가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30~33분, 오후 1시39~41분께 거래소 시스템 문제로 일부 주문이 거부되거나 체결이 지연됐다. 증권사들은 고객들에게 주문 결과를 반드시 확인해달라는 안내를 공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KODEX WTI원유선물(H)의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조치가 내려졌다. 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32분 13초부터 해당 종목에 대해 호가 접수를 거부했고 오후 12시 40분 56초부 2026-03-09 15:17
  • [단독] 금융위 송병관 과장, 삼성증권 상무로…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관료 라인 강화
    [단독] 금융위 송병관 과장, 삼성증권 상무로…발행어음 인가 앞두고 '관료 라인' 강화 삼성증권이 금융관료를 또 영입했다. 발행어음 인가를 추진 중인 가운데 금융당국 이해도가 높은 관료 출신 인재를 영입해 대관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지난 4일 공개한 ‘2026년 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에 따르면 송병관 금융위원회 전 서민금융과장은 삼성증권 상무 취업 심사를 통과했다. 행정고시 49회인 송 상무는 금융위 자본시장국 자본시장, 기업회계팀장 등을 거쳐 지난해 서민금융과장을 맡았다. 송 상무는 현재 삼성증권에 출근 중이다. 2026-03-09 14:58
  • [특징주] 대성에너지, 국제유가 급등에 상한가…30%↑
    [특징주] 대성에너지, 국제유가 급등에 상한가…30%↑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자 국내 가스 관련 종목인 대성에너지가 급등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분 기준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1만543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중동 지역 원유 공급망이 타격을 입으면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가스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상품거래소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2026-03-09 14:46
  • [특징주] 자동차株, 유가·환율 쇼크에 급락
    [특징주] 자동차株, 유가·환율 쇼크에 급락 현대차와 기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치솟으면서 경기민감주인 자동차주에 매도세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48분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0.31%(5만7000원) 내린 49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도 9.64%(1만6100원) 내린 15만900원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9.80%), 현대글로비스(-8.42%)도 하락세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3월 첫째 주부터 2026-03-09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