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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대한조선, 높은 수익성·낮은 현금 지출 주목…목표가 상향" IBK투자증권은 4일 대한조선의 높은 수익성과 낮은 현금 지출로 인한 주주환원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한조선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9% 증가한 3504억원, 영업이익은 43.2% 늘어난 953억원을 기록했다. 오지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셔틀탱커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진행됐다"고 분석했다. IBK투자증권은 올 2026-03-04 09:42 -
[개장시황] 중동 불안·美 반도체 급락 여파에 코스피 5%대 하락…이틀 연속 매도사이드카 국내 증시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에 다시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장 초반 5% 넘게 밀리며 5470선으로 후퇴했고, 코스닥도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0.83포인트(5.54%) 내린 5471.0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99.32포인트(3.44%) 하락한 5592.59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5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사이드카가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2026-03-04 09:19 -
[속보] 코스피, 199.32p(3.44%) 내린 5592.59 개장 코스피, 199.32p(3.44%) 내린 5592.59 개장 코스닥, 25.62p(2.25%) 내린 1112.08 개장 2026-03-04 09:04 -
유안타證 "일진전기, 증설 효과·수주 가시성 확대…목표주가 49%↑" 유안타증권은 4일 일진전기에 대해 증설 효과 본격화와 중장기 수주 가시성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49%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026년 증설 효과의 온전한 반영, 2027~2029년까지 확보된 수주 가시성, 초고압 용량 확장의 낙수효과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2026년을 증설 효과가 본격 반영되는 원년으로 제시했다. 일진전기의 2026년 연결 매출액은 2조3264억원(전년 대 2026-03-04 08:59 -
BNK證 "효성, 자회사 가치 상승·주주환원 확대…목표가↑" BNK투자증권은 4일 효성에 대해 자회사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과 효성티앤에스를 중심으로 한 자회사 가치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수익 개선이 배당 확대로 이어지면서 지주사 할인율 축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효성중공업은 전방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효성티앤에 2026-03-04 08:47 -
KB證 "SK, 주가순자산비율 상승 전망… 목표가↑" KB증권은 4일 SK에 대해 주가순자산비율 상승을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9만6000원에서 4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는 지난해 10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7년 이후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2024~2026년 주가순자산비율 0.7배 △2027년 이후 1.0배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박건영 KB증권 연구원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달성을 위해 순차입금을 줄이고,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8000원으로 제시했다"며 "이는 최소 주당배당금 5000원과 전년 2026-03-04 08:47 -
키움證 "덴티움, 해외 업황 회복·저PBR 매력 부각…목표가↑" 키움증권은 4일 덴티움에 대해 외형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만40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과 국내 업황 부진으로 매출 성장세는 제한적이었으나 제조원가 효율성 제고와 대손상각비, 경상연구개발비, 광고선전비 등 판관비 통제로 마진이 큰 폭 개선됐다"며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는 가운데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와 러시아 등 유 2026-03-04 08:30 -
[아주증시포커스] 개정 상법 첫 사례 되나…금감원,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정정요구'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개정 상법 첫 사례 되나…금감원,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개편 '정정요구' -금융감독원이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에 제동을 걸었음.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통해 현대홈쇼핑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는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 -금감원은 이 과정에서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로 확대한다'는 개정 상법 취지에 걸맞은 논의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현대백화점그룹 측에 정정보고서 제출을 요구했음. -금감원의 정정 요구는 이번 2026-03-04 07:00 -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배당성향 41%로 주주환원 강화 다올투자증권은 3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40원의 현금배당과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제46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 439억원 달성 및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에 나섰다. 지속적인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배당예측가능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주주와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배당은 전년 150원 대비 60% 상향된 수준이다. 종류주식을 포함한 총 배당금 규모는 168억원이다. 배당성향은 41%로 정부가 제시한 '고배당기 2026-03-04 01:25 -
"12시간 거래 도입 1주년…NXT, 국내 증시 거래대금 29% 차지" 우리나라 1호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지난해 3월 4일 출범과 함께 12시간 거래를 처음으로 도입한 지 1년 만에 국내 증시 거래대금의 29%를 차지하는 시장으로 성장했다. 넥스트레이드는 4일 개장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연간 거래량 473억주, 거래대금 2338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NXT와 한국거래소(KRX)를 합산한 우리나라 주식시장 전체 거래량의 11.8%, 거래대금의 28.8%에 해당하는 규모다. 같은 기간 KRX 거래량 3533억주, 거래대금 5771조원과 비교하면 각각 13.4%, 40.5% 수준이다. 2026-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