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食전食후] 코스닥 장중 1000선 붕괴…3개월 만에 900대 추락 후 회복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선을 내주며 3개월 만에 900대로 밀려났다. 다만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1000선을 회복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2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3.53포인트(-4.15%) 내린 1006.2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51포인트(-1.38%) 하락한 1035.22에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 장중에는 56.93포인트(-5.42%) 내린 992.80까지 밀리며 1000선이 붕괴됐다. 코스닥지수가 장중 1000선을 밑 2026-06-05 13:39:56
  • [핫타임] KB금융, 장중 신고가 경신…증시 급락에도 강세 국내 증시가 5% 넘게 급락한 가운데 KB금융이 장중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제재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4100원(2.50%) 오른 16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6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한 KB금융은 장중 17만5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은행주 전반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2026-06-05 10:48:12
  • 신용보증기금, 인뱅과 '비대면 IP금융 활성화' 맞손 신용보증기금이 지식재산처,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6개 기관과 ‘비대면 IP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수 지식재산(IP) 보유기업이 IP금융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우수 IP보유 기업 발굴 및 육성 △IP금융 상품 개발 및 운영 활성화 △IP금융 기반 기업 보증 우대 지원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보는 현재 운용 중인 IP보 2026-06-05 10:37:56
  • [특징주] 신영증권,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추진에 9%대 상승 신영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8분 기준 신영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만8100원(9.61%) 오른 2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이 주당순이익(EPS)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영증권은 전날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오는 19일 제7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842만주에 대한 소각 및 활용 계획이 안건 2026-06-05 10:13:32
  • KB국민은행,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 출시…수수료 면제 KB국민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해외에 거주하는 보훈급여 수급자가 현지 은행 계좌가 없어도 외화표시 송금수표를 직접 수령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국가보훈부는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의 수령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보훈급여 지급 방식을 해외계좌송금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다만 해외 계좌 개설 및 이용이 어려운 일부 수급권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KB국민은행은 국가보훈부와 협력 2026-06-05 10:02:32
  • 금감원·8대 금융지주, 소비자보호 인력 양성 나선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가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디지털 전환과 금융상품 복잡화로 소비자 피해 위험이 커지는 만큼 금융회사 임직원 교육을 강화해 소비자보호 중심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5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KB·신한·우리·하나·NH·iM·BNK·JB금융지주와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찬진 금감 2026-06-05 09:54:46
  • [개장시황] 美 기술주 조정·외인 매도에 코스피 4%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국내 증시가 미국 기술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에 밀리며 4%대 급락 출발했다. 장 초반 매도 사이드카까지 발동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5.50포인트(-4.11%) 내린 8283.9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6.21포인트(-3.66%) 하락한 8323.20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오전 9시 8분 25초에는 코스피200선물지수 급락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 2026-06-05 09:29:56
  • [속보] 코스피, 316.21p(-3.66%) 내린 8323.20에 출발 코스피, 316.21p(-3.66%) 내린 8323.20에 출발 코스닥, 14.51p(-1.38%) 내린 1035.22에 출발 2026-06-05 09:01:55
  • KB證 "LG이노텍, AI 기판 증설 즉시 완판…목표가 200만원" KB증권은 5일 LG이노텍에 대해 인공지능(AI) 기판 시장의 구조적 공급 부족이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현재 AI 기판 시장은 주요 미국 고객사들이 설비투자 지원과 장기공급계약을 제시하며 생산능력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LG이노텍의 AI 기판 증설은 증설 즉시 풀가동과 완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 요청에 2026-06-05 08:55:47
  • 하나證 "피에스케이, 실적 기반 높은 수익 기대…목표가 ↑" 하나증권은 5일 피에스케이에 대해 반도체 투자 확대와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16만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메모리 및 파운드리 업체들의 투자는 올해보다 2027년에 본격화된다. 2027년에는 국내외 메모리 3사의 신규 팹(Fab·반도체 생산 전문 공장)이 오픈되고, 창신메모리(CXMT)는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의욕적인 증설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 2026-06-05 08:55:25
  • 키움證 "파크시스템스, 수주잔고 급증에 하반기 실적 반등 기대…목표주가 18%↑" 키움증권은 5일 파크시스템스에 대해 빠르게 증가하는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5만5000원으로 18.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산업 내 기존 양산 장비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지만, 업황과 무관하게 파크시스템스의 견조한 성장 흐름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크시스템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2026-06-05 08:54:28
  • 8억 피싱사기 잡은 빗썸, 경찰청 감사장 받아 빗썸이 가상자산 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빗썸은 올해 3월부터 경찰청 통합대응단이 제공한 악성 앱 설치자 정보를 회원 정보와 즉각 연결해 ‘주의 대상’으로 등록하는 선제적 공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빗썸은 이상거래가 탐지된 66명을 경찰에 실시간 통보함으로써 약 8억원 상당의 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특히 악성 앱 감염 후 기관 사칭 범죄자에게 속아 1억50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매수·출금하려던 2026-06-05 08:43:48
  • [마켓 프리뷰] 美 기술주 숨고르기…국내 증시는 '젠슨 황' 주목 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의 조정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방한이라는 두 변수 속에서 개별 종목 중심의 장세를 펼칠 전망이다. 간밤 미국 기술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시장은 황 CEO의 국내 기업인 회동과 인공지능(AI) 협력 논의에 주목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1.73%, 0.41% 상승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09% 하락했다. 헬스케어와 금융주 2026-06-05 08:35:4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스트래티지 매각에…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부진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일부 매각 소식에 가상자산 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대에서 반등하지 못하면서 솔라나와 리플 등 주요 알트코인 낙폭도 커졌다. 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87% 내린 6만3653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부터 이어진 6만3000달러대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약세를 이어갔다. 대다수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솔라나는 전날보다 5.14% 하 2026-06-05 08:28:12
  • [아주증시포커스]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AI 수혜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면서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기업의 위상은 한층 높아져. 삼성전자는 과거 스마트폰 중심의 IT 기업으로 평가받았지만 AI 시대 개막 이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 -SK하이닉스의 변화는 더욱 극적. 엔비디아의 핵심 HBM 공급사로 자리 잡으며 AI 시대 최대 수혜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과거 D램 업황에 따라 실적이 2026-06-05 07:28:54
  • 노란봉투법 첫 기각 뒤집혔다…중노위, 중흥건설·중흥토건 사용자성 일부 인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됐던 원청 사용자성 판단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뒤집혔다. 중노위는 중흥건설·중흥토건이 산업안전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 사용자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이번 사 2026-06-04 21:4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