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법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 '옵티머스 중징계' 취소" 금융당국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대표에게 옵티머스 펀드 사태와 관련해 내린 중징계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정 전 대표가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낸 문책경고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전날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확정했다. 2019년 옵티머스 사태 발발 이후 약 7년 만이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형사 사건을 제외한 소송에서 2심 판결에 법리적 잘못이 없다고 보고 본격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 금 2026-04-03 13:41:18
  • 금융위, 강원도서 국민성장펀드 간담회…"AI 등 첨단전략산업 잠재력" 금융위원회는 3일 강원도 춘천에서 '찾아가는 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방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부·서남권, 대경·동남권에 이은 세 번째 '찾아가는 지역간담회'다. 금융위는 강원도 에너지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강원도가 태양광, 풍력 등 풍부한 에너지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AI 인프라·바이오·재생에너지 등 첨 2026-04-03 11:19:32
  • 7월부터 보증부대출 금리에 출연금 50% 이상 반영 제한…"차주 부담 완화" 오는 7월부터 은행은 보증부대출 금리를 산정할 때 보증기관 출연금의 50% 이상을 반영할 수 없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3일 보증기관 출연금의 대출금리 반영 제한 비율을 정하기 위해 은행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은행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구체적인 대출금리 반영 제한 비율을 정한 것이다. 은행법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보증기관 출연금의 경우 개별 법률에 따른 출연료율의 50% 이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비율 이상은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도록 규정하 2026-04-03 11:09:24
  • 우리은행, 영업점 유휴공간 '상생플랫폼' 전환…굿윌스토어 입점 우리은행은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한다. 이미 시범 운영 중인 '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 2026-04-03 11:00:29
  • 로아앤코 그룹 "차명거래 의혹 보도 악의적…형사·민사 대응" 로아앤코그룹이 최근 모 언론매체가 제기한 차명거래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심각하게 왜곡한 허위 보도"라고 반박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해당 보도 과정에서 외부에 공개될 수 없는 민감한 개인정보와 사법 관련 정보가 유출된 정황도 있다며 형사·민사상 법적 조치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로아앤코는 3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A매체가 보도한 차명거래 관련 보도에 대해 "계열사 사적 활용, 미공개 정보 이용, 법망 회피 등 기사에서 제기한 주장은 실제 사법기관의 조사 결과 및 판단 취 2026-04-03 10:59:21
  • [장중시황] 코스피, 기관 '사자'에 5400선 탈환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3% 넘게 상승하며 장중 5400선을 되찾았다. 3일 오전 10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2.44포인트(3.29%) 오른 5406.49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다. 지수는 장중 한때 5419.45까지 올랐다. 개인은 7528억원 순매도 중인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5억원, 570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26%, 6.27% 올라 18만6000원, 8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 2026-04-03 10:12:36
  • 국민연금, 벤처펀드 키운다…위탁운용사 선정 착수  국민연금이 국내 벤처투자 확대를 위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에 착수했다. 벤처펀드 출자 규모를 키우고 운용 규제를 일부 완화하며 벤처투자 활성화에 나섰다. 3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국민연금 기금의 대체투자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내 벤처펀드 위탁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민성장펀드 출범 등으로 개선된 벤처기업 투자 환경을 반영해 출자 규모를 예년보다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연금은 통상 연간 2000억원 이내에서 벤처펀드 자금을 2026-04-03 09:59:11
  • 마곡17단지 2만명 몰렸다…당첨선 최소 1230만원 서울 마곡지구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에서 125대 1 경쟁률이 기록되며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 당첨을 위해서는 최소 1230만원 이상의 청약저축 납입액이 필요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마곡17단지(서울 강서구 마곡동 747-1)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마곡17단지는 총 381가구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청약저축 납입액은 최 2026-04-03 09:54:19
  • [특징주] 한국첨단소재, ETRI와 광통신용 기술 이전 계약에 '上' 광통신 전문기업 한국첨단소재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한국첨단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825원(30.00%) 오른 35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주가는 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으로 직행했다. 한국첨단소재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ETRI와 '200Gbs 초고속 신호 전송을 위한 임피던스 정합 실리콘 인터포저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기 2026-04-03 09:52:25
  • [개장시황] 코스피, 2%대 반등 출발…전쟁 공포 진정에 5400선 눈앞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섰다. 코스피는 장 초반 3% 가까이 오르며 5400선 회복을 시도했고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32포인트(2.95%) 오른 5388.3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1.45포인트(2.70%) 오른 5375.50에 출발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 낙폭 축소, 코스피 야간 선물 2%대 반등, 전쟁 협상 2026-04-03 09:32:40
  • 동양생명, 중동 피해 고객에 금융지원 실시 동양생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 대상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1월 이후 중동 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과 생계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또 중동 분쟁 여파로 인한 유류비 인상으로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안게 된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 고객도 포함된다. 동양생명은 우선 일시적으로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최대 3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 기간 중 발생한 미납 보험료는 2026-04-03 09:14:17
  • [속보] 코스피, 141.45p(2.70%) 오른 5375.50 출발 코스피, 141.45p(2.70%) 오른 5375.50 출발 코스닥, 22.83p(2.16%) 오른 1079.17 출발 2026-04-03 09:08:16
  • [속보] 코스피, 141.45p(2.70%) 오른 5375.50 출발 코스피, 141.45p(2.70%) 오른 5375.50 출발 코스닥, 22.83p(2.16%) 오른 1079.17 출발 2026-04-03 09:07:25
  • SK증권 "삼성전기, AI 부품 성장 본격화…목표가 60만원" SK증권은 3일 삼성전기에 대해 MLCC와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를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가팔라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이 26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기존 추정치인 284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3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 배경으로 MLCC 주문 증가, FCBGA 가동률 상 2026-04-03 09:02:33
  • KB국민은행, 신보에 170억 특별출연…생산적금융 지원 가속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생산적금융 확대와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및 '지역특화 생산적금융 확대와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에 170억원을 특별출연해 총 60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일반 협약과 지역기업 특화 협약으로 구분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 효과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 협약' 2026-04-03 08:53:34
  • 하나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 추진…한은·BGF와 MOU 하나은행은 지난 2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한국은행, BGF리테일과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의 확장 단계로, 하나은행에서 발행한 '예금 토큰'으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편의점에서 실제 결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사업'은 정부의 '국고보조 2026-04-03 08:46:14
  • [아주증시포커스] '캐스팅보트' 국민연금, 주총 시즌 흔들었나…'이사 보수'에 칼 빼들었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캐스팅보트' 국민연금, 주총 시즌 흔들었나…'이사 보수'에 칼 빼들었다 -올해 3월 정기 주총 시즌에서 국민연금은 총 273개 기업, 2702건 안건에 의결권을 행사했지만 반대는 319건(11.8%)에 그쳐 양적 영향력은 예상보다 제한적. -다만 반대의 초점은 과거 '이사 선임'에서 '이사 보수한도 승인'과 '정관 변경' 등 기업의 보상 체계와 지배구조 전반으로 이동. -특히 전체 반대 안건의 46.4%가 이사 보수한도 승인에 집중되며, 국민연금이 단순 인 2026-04-03 08:23:24
  • 토스페이먼츠, 국내 금융·IT 업계 최초 '양자내성암호' 도입 토스페이먼츠는 국내 금융·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양자내성암호(PQC)'를 전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는 양자컴퓨터의 압도적인 연산 능력으로도 해독할 수 없는 복잡한 수학 알고리즘 기반의 차세대 보안 암호 체계를 말한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적 원리를 활용해 이론상 기존 슈퍼컴퓨터가 수천년 걸릴 난제를 단 몇 초 만에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컴퓨팅 기술이다. 토스페이먼츠는 결제 데이터가 생성되고 전달되는 전자결제서비스 접점에 양자내성암호 체계를 도입했 2026-04-03 08: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