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신증권, 진승욱 신임 대표 취임… 30년 '원클럽맨' 대신증권은 24일 신임 대표에 내부 출신인 진승욱 기획지원총괄 부사장을 선임했다. 앞서 6년간 회사를 이끈 오익근 대표는 지난해 11월 용퇴 의사를 밝혔다. 대신증권은 이날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진 대표를 최종 선임했다. 진 대표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1993년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약 30년간 회사에 몸담아온 이른바 '원클럽맨'이다. 그는 대신증권 전략지원·경영기획부문장과 대신에프앤아이 경영기획본부장, 대신자산운용 대표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두루 2026-03-24 18:40:28
  • '영업 일부정지' 빗썸, 행정소송 제기…FIU 제재 불복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영업 일부정지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4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하고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집행정지도 함께 신청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될 경우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영업 일부정지 조치는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지난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빗썸에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 2026-03-24 17:44:53
  • 국토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TF 꾸린다…20명 안팎 실무조직 가동   국토교통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 재가동을 위한 태스크포스(TF) 구성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국토부가 약 20명 규모의 실무조직을 꾸려 이전 대상 기관 검토와 제도 정비, 관계부처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24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부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관련 실무를 전담할 TF를 꾸리고 세부 운영 방안을 조율 중이다. TF는 20명 안팎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며 이전 대상 기관 분석과 기능 재배치 검토, 혁신도시 연계 방안,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2026-03-24 17:18:00
  • LS증권 홍원식 대표 선임…"지속 성장 이끌 것" LS증권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는 1964년생으로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이베스트투자증권 경영인프라총괄 및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한 증권업계 전문가다. LS증권은 홍 대표가 리더십과 전략 수립 능력,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홍 대표는 2026-03-24 17:02:29
  • 대출 막히자 '규제 빈틈' 예금까지 끌어쓴다...5대銀, 예담대 증가세 지속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중동 사태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신용대출뿐 아니라 예금을 담보로 빌리는 돈까지 불어나는 모습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증시 빚투가 가계대출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예금담보대출(예담대) 잔액은 지난 20일 기준 6조306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3월 5조8446억원 2026-03-24 17:00:00
  • 이전과는 다른 중동전쟁?… 금→달러로 '안전자산' 중심축 이동 중동 전쟁 발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예상 밖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통상적으로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위기 상황에서는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상승하고, 이에 연동된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역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번 사태에서는 오히려 금 가격이 하락하고 금 ETF 수익률도 부진한 반면, 달러 관련 자산은 강세를 보이며 전통적인 투자 공식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골드선물 레버리지(합성 H)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28.30% 하락해 2026-03-24 16:35:59
  • 증시 불안에 '파킹 자금' 몰린다…MMF 설정액↑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투자자 자금이 위험자산을 이탈해 단기 대기처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자금을 잠시 묶어두려는 '파킹 수요'가 머니마켓펀드(MMF)에 집중되는 양상이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국내 MMF 설정액은 247조72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231조9704억원)과 비교하면 한 달여 만에 16조원 이상 불어났다. 지난해 말(193조4403억원)에 비하면 올해 들어서만 53조6322억원 급증했다. 이달 4일 240조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증가세 2026-03-24 16:35:03
  • 키움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해외주식 환헤지 상품 출시 키움증권은 개인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해외주식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환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기관투자자 중심으로 활용되던 환헤지 수단을 개인 투자자에게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 평가금액의 일부를 미래 특정 시점의 계약환율로 확정하는 구조로, 환율 변동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위험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개인전문투자자는 보유 종목 중 환헤지 가능 종목에 대해 평가금액(전일 종가 기준)의 50% 이내에서 신청할 수 2026-03-24 16:34:52
  • 30조 '목동 재건축' 속도전..."고도제한 전에 끝내자" 총 30조원 규모의 서울 목동 14단지 재건축이 고도제한 변수 속에서 속도전에 돌입했다. 고도제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에도 불구하고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인허가를 획득하려는 단지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2030년 11월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기준으로 인해 김포공항 인근 목동 14개 단지가 고도제한 구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따르면 현재 검토 중인 40~49층 아파트 설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2026-03-24 16:16:42
  • 2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86.2%…"향후 전망도 부정적" 자동차보험이 지난달 보험료 인상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자 구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주요 5개 손보사(메리츠화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지난 2월 자동차 보험 손해율은 86.2%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88.7%) 대비 2.5%포인트 하락했지만, 여전히 80% 중반대를 웃돌았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보상금 합계를 보험료로 나눈 지표로, 보험업계에서는 사업비 등을 고려할 때 약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기업별로 보 2026-03-24 16:10:54
  • "문 열면 니하오" 외국인도 강남 고가 주택 선호, 종부세 2배 '긴장' 국내 아파트를 보유한 외국인이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으로 보유가 집중되면서 정부와 정치권의 규제·과세 움직임도 강화되는 분위기다. 24일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통계에 따르면 국내 공동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은 9만4646명으로 집계됐다. 2022년(7만4974명)과 비교해 3년 새 1만9672명(26.24%) 증가했다. 주택 수 기준으로도 같은 기간 7만6147호에서 9만5347호로 1만9200호(25.21%) 늘었다. 국적별로는 중국 비중이 가장 컸다. 2026-03-24 16:09:34
  • [마감시황] 코스피 5500선 탈환…2.74% 상승마감 24일 코스피가 장 중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진전을 언급하며 양측 간 협상 가능성이 공식화되었음에도 코스피는 여전히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48.17p(2.74%) 오른 5553.92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장 중 한 때 상승폭을 반납하며 전 거래일 대비 10.58p(0.20%) 내린 5395.17까지 내려앉기도 했다. 지수는 이후 낙폭을 회복하며 상승 전환했다. 이날 상승세는 개인이 이끌었 2026-03-24 16:00:09
  • '주택 불황' 탈출구 찾는 건설사…신재생에너지로 사업 활로 박차 주택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로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공 중심 모델에서 엔지니어링·디벨로퍼·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공식화하는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판매 관련 사업을 정관 신규 사업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 의결했다. 발전소 시공에서 나아가 전력의 판매·운영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최근 충남 태안에 조성한 ' 2026-03-24 15:53:44
  • 코스피 급락 속 '하락베팅' 자금 급증했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내 증시가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극심해지자 공매도와 대차거래, 인버스 ETF 등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수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5.45포인트(6.49%) 급락한 5405.75에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낙폭이 확대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도 5.56% 하락 마감했다. 공매도 물량도 급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유가증권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일 2조7229억원으로 20일(16조2889억원) 대비 67.2% 증가했다. 코스피 시장 내 2026-03-24 15:47:32
  • 강남은 초소형만 오른다...급락 속 '나홀로 신고가' 서울 강남권 부동산 시장에서 세제 압박에 따른 급락 거래가 잇따르는 가운데 초소형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연이어 나오며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도세 중과 재개와 보유세 인상을 회피하려는 급매가 중대형 평형 가격을 끌어내리는 반면, 강남 입성을 노리는 실수요자가 소형 평형 매물에 몰리면서 신고가 거래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송파구 파크리오 전용면적 35㎡는 지난 19일 15억5000만원에 매매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4억원보다 한 번에 1억5000만원이 올랐 2026-03-24 15:47:31
  • 동양생명·KB라이프,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금융당국 기조 반영 동양생명과 KB라이프가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해당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원회는 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동양생명은 이를 통해 금융상품 기획·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2026-03-24 15:40:26
  • NH농협금융, '차량 5부제' 시행…이찬우 회장 "에너지 위기 극복 앞장" NH농협금융지주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격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차량 5부제'를 즉시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18일 15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에 25일 0시를 기해 공공부문부터 '승용차 5부제(요일제)'가 시행된다. 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 마지막 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다. 농협금융은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시책에 금융지주를 2026-03-24 15:38:26
  • [속보] 코스피 148.17p(2.74%) 오른 5553.92 마감 코스피 148.17p(2.74%) 오른 5553.92 마감 코스닥 24.55p(2.24%) 오른 1121.44 마감 2026-03-24 15:3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