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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1위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자이 뒤이어 아파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가 1위를 차지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힐스테이트가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기준 분양 실적 상위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빅데이터 1070만762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는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푸르지오가 2위, 자이가 3위, 아이파크 2026-07-07 13:44:26 -
[특징주] 세종텔레콤, 최대주주 대상 28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上' 전기·통신·소방 기업 세종텔레콤이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2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분 현재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1890원(29.95%) 오른 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세종텔레콤은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통상적으로 유상증자 결정은 주가 하락으로 작용하지만, 최대주주의 자금 투입으로 재무 안정성과 사업 추진 여력 강화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07-07 13:43:42 -
상반기 청약도 '국민평형' 쏠림…전용 84㎡에 10만명 몰렸다 올해 상반기 전국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에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전국 신규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전용 84㎡에 10만8558명이 접수했다. 조사 기준은 청약접수일 기준이며 공공분양은 제외됐다. 전용 84㎡는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3만342가구가 공급됐다. 이어 전용 59㎡는 5723가구 모집에 10만1940명이 접수했고, 전용 84㎡ 초과 면적은 1만1896가구 공급에 4만3561명이 2026-07-07 13:41:19 -
대우건설, 협력사 안전등급제 시행…우수 업체 입찰 가점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평가해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본격 시행한다.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중심의 건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달부터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협력회사 안전등급제는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안전 우수 협력회사에는 입찰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안전관리가 미흡한 협력회사에는 단계적으로 입찰을 제한하는 제도다. 평가는 현장 안전평가와 본사 안전평가를 2026-07-07 13:38:56 -
[특징주] 하이브, 저점 매수세 유입에 6%대 강세 하이브가 증권가의 저점 매수 의견에 힘입어 장중 6% 넘게 오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 기준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6.05%) 오른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1만30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23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이날 주가 강세는 최근 상승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 2026-07-07 13:29:41 -
빚투부터 보험 페이백까지…금감원, 소비자 피해 차단 총력 금융당국이 과도한 '빚투(빚내서 투자)', 보험금 누수,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정보유출 등 금융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감독을 한층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일 '제3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주요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금감원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용융자와 스탁론 등 주식 관련 대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에 따른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2026-07-07 12:00:00 -
[食전食후] 코스피, 5%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7600선대로 밀려 코스피가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7600선대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200 선물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6.67포인트(5.05%) 내린 7644.6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낙폭을 키우며 오전 10시 23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 2026-07-07 11:24:34 -
[특징주] 판타지오, 유상증자 발표에 투자심리 '냉각'…17%↓ 169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한 판타지오가 주주가치 희석 우려에 장 초반 17%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16.97% 내린 16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08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1525원까지 밀리며 낙폭을 확대했으며, 현재는 하락폭을 일부 만회한 상태다. 이날 주가 급락은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로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6-07-07 11:14:23 -
고영철 신협 회장 고발 사건 불기소…현장 중심 운영 박차 신협중앙회 노동조합 위원장이 고영철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고발 사건이 검찰의 불기소 처분으로 일단락됐다. 신협중앙회는 형사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회원조합 지원과 현장 중심 운영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협중앙회는 고 회장과 기획이사를 대상으로 제기됐던 고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두 사람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형사 절차는 기소 없이 마무리됐다. 신협중앙회는 이번 처분으로 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하반기에는 회원조합의 경영 안정과 건전성 관리를 2026-07-07 11:13:46 -
[속보] 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2026-07-07 11:07:32 -
금융위, 중저신용자 금리 낮춘다…'금리단층' 해소 본격 추진 정부가 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 확대와 금리단층 해소 방안 마련에 나선다. 업권에 따라 크게 다른 금리를 적용받는 '금리단층'을 줄이고, 중저신용자에게 자금이 흘러갈 수 있도록 건전성 규제와 평가체계도 손보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금융산업분과 첫 회의를 열고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확대와 금리단층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산업분과는 남재현 국민대 교수를 분과장으로 학계, 연구원, 시민단체, 금융회사 임직원 등 민 2026-07-07 10:50:23 -
'창립 44주년' 신한은행…정상혁 "고객이 언제나 최우선, 초심 기억해야" 정상혁 신한은행 은행장이 7일 창립 44주년을 맞아 "오늘의 신한을 있게 해준 고객의 의미를 잊지 말고 언제나 창립 당시의 초심과 간절함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점에서 창립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상혁 은행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은행장은 기념사에서 "신한은행은 창립 당시 대한민국 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초심을 기억해달라고 임직원에 2026-07-07 10:11:50 -
[특징주] LG에너지솔루션, 시장 기대 못 미친 2분기 성적표…6%대↓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2분기 잠정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6% 넘게 하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1500원(6.06%) 내린 33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32만5500원까지 밀리며 하락률이 8%를 넘기도 했다.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날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8% 증가했 2026-07-07 10:10:42 -
[핫타임]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5%대 급락…30만원선 내줬다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지만 장 초반 5% 넘게 하락하며 30만원선을 내줬다. 실적 자체보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향후 반도체 업황과 이익 모멘텀 지속 여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9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8500원(5.82%) 내린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 2026-07-07 09:51:01 -
[특징주]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불발에 22%대 급락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에 실패했다는 소식에 22% 넘게 급락하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2만6000원(22.39%) 내린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장 초반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선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오션은 HD현대중공업과 '원팀'을 구성 2026-07-07 09:48:54 -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원화 정산 실증 착수…오프램프 운영체계 검증 케이뱅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대금을 원화로 정산하는 '오프램프(Off-ramp)' 운영 체계 검증에 나선다. 디지털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실제 금융기관 환경에서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를 구현할 수 있는지 실증에 착수한 것이다. 케이뱅크는 람다256, 케이에스넷(KSNET)과 디지털자산 기반 정산 환경에서 은행의 오프램프 운영 체계를 검증하기 위한 기술검증(PoC)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자산 결제 이후 정산 자금을 원화로 전환하는 오프램프 운영 모델을 실제 2026-07-07 09:46:02 -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주가 5% 급락, 왜?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며 역대 최대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주가가 장중 5%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잠정 실적을 통해 매출 171조 원, 영업이익 89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고 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호재도 주가를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2026-07-07 09:34:48 -
홈플러스 후폭풍 막는다…KB국민銀, 협력업체에 최대 5억 대출 KB국민은행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따른 홈플러스 중소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 등 민생경제 파급을 막기 위해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파산 수순에 접어든 홈플러스 협력업체를 위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날 열린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조치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5대 시중은행, 정책금융기관이 참석한 '홈플러스 금융권 대응 점검회의'를 열고 협력업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2026-07-07 09: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