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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19% 수익률에 230만명 몰렸다…청년미래적금 신청 마감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자가 230만명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했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원하는 청년층의 수요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약 234만3000명이 가입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신청자 중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했다. 연령별로는 30~34세 청년의 가입 비중이 가장 높았다. 30세 이상 신청자는 90만8000명으로 전체의 38.8%를 차지했다. 25~29세는 85만600 2026-07-06 17:17:08
  • 감평협 "변리사법 개정안 '셀프 감정'…이해 충돌 조항" 반발 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국회에 계류 중인 변리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이해충돌을 법으로 용인하는 독소조항"이라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올해 3월부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변리사법 개정안에 대해 지식재산처(이하 지재처)에 지속적으로 반대 및 수정 의견을 전달했으나, 원론적인 답변만 돌아오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협회가 가장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대목은 개정안 제7조의5(감정 결과의 제출 등) 제1항 제1호다. 해당 조항 2026-07-06 17:00:17
  •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12월로 연기…"합리적 방향 마련에 최선" 국내 1위 간편결제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합병 절차가 기존 9월에서 12월로 3개월 연기됐다. 두나무는 6일 정정공시를 통해 주식교환 일정 변경에 따라 주주총회 예정일을 기존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주식교환일은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각각 변경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말 한 차례 일정을 늦춘 데 이어 두 번째로 연장을 신청한 것이다. 합병 일정이 연기된 가장 큰 배경으로는 규제 당국과의 협상이 꼽힌다. 이번 딜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공정거 2026-07-06 16:44:52
  • 반도체 슈퍼위크 하루 앞두고 외국인 1.9조 '팔자'…코스피 8050선 후퇴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 ADR(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 등 '반도체 슈퍼위크'를 하루 앞두고 외국인이 또다시 대규모 매도에 나섰다. 장 초반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2% 넘게 급등했던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8050선으로 밀려났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01포인트(0.46%) 내린 8051.33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한때 8313.23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확대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지수도 2026-07-06 16:38:36
  • 은마가 당긴 재건축 속도전…강남3구, 공사비가 다음 고비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을 적용받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도 속도감이 붙고 있다. 압구정과 개포, 서초 반포·잠원, 송파 잠실 일대 주요 사업장도 후속 절차를 밟는 가운데 정비업계에서는 앞으로 인허가보다 공사비와 조합원 분담금이 사업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 인가 이후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는 행정 절차 단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강남구는 재건축 사업 전담 조직인 ‘강남 재건 2026-07-06 16:14:11
  • [속보] 코스피, 37.01p(0.46%) 내린 8051.33 마감 코스피, 37.01p(0.46%) 내린 8051.33 마감 코스닥, 21.34p(2.46%) 내린 847.07 마감 2026-07-06 15:34:27
  • [신용 잃은 신용평가] 국민 절반이 900점↑…무너진 신용평가 국민 절반이 신용점수 900점 이상에 몰리면서 개인신용평가회사(CB) 신용점수의 변별력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고신용자가 늘어나면서 신용점수만으로는 차주의 위험도를 가려내기 어려워졌고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 대출 조건을 받는다'는 공식도 흔들리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900점 이상 인구는 2283만명으로 전체 중 45.1%에 달했다. NICE신용평가도 900점 이상이 2380만4368명으로 47.9%를 차지한다. 이 같은 신용점수 상향 평준화는 정책금융 2026-07-06 15:00:00
  • 금융위, '한국형 포용금융 모델' 설계 착수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감독총괄분과의 첫 회의를 열고 한국형 포용금융 발전 모델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민간분과장을 맡은 강경훈 동국대학교 교수는 현재 우량 담보·고신용 중심의 자금공급 구조로 인해 혁신기업과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포용금융이 단순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넘어 국가 혁신 생태계를 유지하는 핵심 성장 전략"임을 강조했다. 이규복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글로벌 은행이 포용금융을 "개인·기 2026-07-06 15:00:00
  • [신용 잃은 신용평가] "압구정 아파트 있어도 대출 불가"는 옛말…씬파일러 문턱 낮아진다 앞으로는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주부나 사회초년생도 대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발맞춰 금융권이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경쟁에 뛰어들고 있어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번 주 열리는 포용금융 회의에서 '신용평가체계 개편'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권의 전통적인 신용등급 체계를 거론하며 "잔인하다" "약탈적 금융"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데 따라 추진되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기존 소득 2026-07-06 15:00:00
  • 포용금융 현장 넓히는 우리자산신탁…주거취약계층에 새 보금자리 우리자산신탁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선을 지원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우리자산신탁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한 'With우리 하우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완공 기념 헌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보수, 도배·장판 교체, 안전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해 11월 한국해비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비 2억원을 지원했다. 이후 8개월 동안 전농동 청년주택 리츠사업장과 정 2026-07-06 14:45:45
  • '전액손실' 독일 부동산 펀드, 법정 분쟁으로 확대 조짐 전액 손실이 확정된 독일 해외부동산 펀드 분쟁이 결국 법정으로 번졌다. KB국민은행 등 주요 판매사들이 자율배상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하나은행 투자자들이 판매사를 상대로 법적 절차에 들어갔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투자자들은 지난 1일 '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 229호'(트리아논펀드) 공모펀드의 불완전판매를 주장하며 하나은행을 상대로 손해배상 조정을 신청했다. 청구액은 투자금에서 이미 지급된 배당금 등을 제외한 손해액의 70%다. 해당 펀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오피스빌딩 트리아논 2026-07-06 14:30:00
  • 상반기 급등주 지형 바뀌었다…AI, 반도체 넘어 전력까지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 급등주의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었다. AI 수혜는 반도체를 넘어 전력기기와 전선 등 인프라 분야까지 확산됐고, 시장에서는 2분기 실적 시즌을 계기로 그동안의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 3일까지 코스피 상승률 상위권에는 삼성전기, SK하이닉스, LG이노텍, 대덕전자, 한미반도체, DB하이텍, 삼성전자 등 반도체·전자부품 관련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가온전선, 대한전선, LS, LS ELECTRIC, 2026-07-06 14:18:22
  • [食전食후] 코스피, 장 초반 급등세 반납…외국인·기관 매도에 80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장 초반 2% 넘게 급등하며 832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장중 8000선 아래로 밀리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일부 만회하며 8000선 부근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68포인트(0.50%) 내린 8047.66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에 출발한 뒤 장 초반 832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하 2026-07-06 14:16:29
  • 페달 오조작 사고 막는다…KB금융, 고령운전자 740명에 안전장치 지원 KB금융그룹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전국 단위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과 경찰청이 국민 생활 안전 분야 협력을 위해 추진 중인 통합안전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의 2025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령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는 4만5873건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다. 이로 인한 사망자 역시 2026-07-06 14:12:11
  • [특징주] 판타지오, '김부장' 흥행에 2%대 강세…장중 상승폭 축소 판타지오가 제작한 드라마 '김부장'이 높은 시청률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흥행을 이어가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2.49% 오른 2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2350원까지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주가 강세는 판타지오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면서 실적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부장'은 배우 소지섭 주연의 유 2026-07-06 13:57:47
  • KB금융, 'K-로봇' 뒷받침…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 후원 KB금융그룹이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인재 육성을 본격화한다. KB금융은 자사가 후원한 국내 최초 실증형 로봇 경진대회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지난 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상용화 수준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경진대회다. KB금융은 이번 대회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후원했다. 대회는 지난 2~3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 2026-07-06 13:53:27
  • 운용사 의결권 행사 실태 점검…금감원 "중소형사 개선 필요" 금융감독원이 국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과 반대율이 모두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를 중심으로 형식적인 공시와 내부 관리체계 미흡 사례가 여전해 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금감원은 6일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의결권 행사 내역을 공시한 공·사모 자산운용사 285개사(총 4만6827개 안건)를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은 91.8%, 반대율은 8.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행사율은 2024년 79.6%, 2025년 91.6%, 2026년 91.8%로 꾸준 2026-07-06 12:00:00
  • 주주 외면한 중복상장 '제동'…금융당국, 모회사 이사회 5대 의무 신설 금융당국이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을 훼손하는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앞으로는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 보호를 위한 절차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며, 특히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은 주주동의를 받아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예외허용을 위한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안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제정안을 예고하고 의견수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07-0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