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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심텍, SOCAMM2 양산 본격화·믹스 개선 기대…목표주가 25%↑" NH투자증권은 25일 심텍에 대해 SOCAMM2(서버용 메모리 모듈) 기판 양산 확대와 판가 인상 효과에 힘입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OCAMM2 관련 기판 생산 물량이 견조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른 믹스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2027년부터는 LPDDR6용 고마진 기판 양산도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 연구원은 목 2026-06-25 08:30:1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한때 5만9000달러대 추락…ETF 자금이탈에 급락 비트코인이 장중 한때 6만달러 선을 내주며 1년9개월만에 5만9000달러대까지 밀렸다. 한 달 전만 해도 7만달러대를 유지했지만 이달 들어 20% 넘게 빠지면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이탈과 미국 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린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2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77% 하락한 6만77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새벽4시께는 5만9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는 2024년 9월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7만달러대를 유지하던 비트코인은 2026-06-25 08:21:17 -
[아주증시포커스] "7월 증시 대폭락?" 리밸런싱 공포 확산…증권가 "매도 폭탄 가능성 낮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7월 증시 대폭락?" 리밸런싱 공포 확산…증권가 "매도 폭탄 가능성 낮다" - 외국인 순매도와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에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음. -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9.9% 급락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 외국인은 4조6000억원을 순매도하며 매도세.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이날 장중 95.45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기록. - 다만 국민연금의 2026-06-25 08:07:41 -
현대차證 "SK하이닉스, 2028년까지 공급 부족 지속…목표가 330만원 현대차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65만원에서 33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원화 약세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기존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0조4000억원, 63조4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노 연구원은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예상보다 커지고 원화 약세까지 더해지면서 2026-06-25 08:07:35 -
IBK證 "LG디스플레이, 5년 만의 연간 영업익 1조원 달성 기대…목표가 2만원 유지" IBK투자증권은 25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전환과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2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강민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매출 5조6000억원, 영업손실 115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구조조정 및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인력 감축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모바일 비수기에도 900억원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추정했다. 이어 2026-06-25 07:56:17 -
체외충격파도 실손 지급기준 생긴다…연 12회 넘으면 분쟁 소지 금융감독원이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실손보험 분쟁조정 기준을 마련했다. 다음 달부터 체외충격파 치료는 7개 질환 부위, 연간 12회 이내라는 기준을 충족해야 원칙적으로 치료 필요성을 인정받는다. 금감원은 24일 체외충격파 치료 분쟁조정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다음달 부터 분쟁조정 실무에 반영한다고 밝혔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도수치료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이다. 이번 조치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시행을 앞두고 체외충격파 치료로 비급여 진료가 옮겨가는 '풍선 2026-06-24 18:14:42 -
[왕좌의 게임 ①유통] 이마트 vs 롯데쇼핑의 '유통대전'…대장주 등극한 롯데쇼핑 뜨거웠던 2026년 상반기가 끝나간다. 증시는 불타올랐고 시장은 환호했다. 그럼에도 성패는 갈린다. 막대한 투자이익에 웃음짓는 이의 이면엔 빗나간 베팅에 눈물짓는 이가 있다. 상장사들도 마찬가지다. 주가는 곧 시장에 비친 기업의 모습이다. 동종의 업계에서도 희비는 교차한다. 승자는 누구이고 패자는 누구일까. 주식시장의 잣대로 상반기 업종별 승패를 평가한다. 신세계그룹과 롯데그룹은 국내 유통업계 라이벌이다. 두 그룹은 할인마트, 백화점 등 주력사업 부문에서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마트 2026-06-24 17:55:51 -
기금형 퇴직연금 밑그림 속도내지만…금융기관 유인은 '물음표' 정부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세부 법안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제도의 핵심인 수탁법인 역할과 요건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초기 사업자 수가 제한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업계에서는 수익성 확보 방안이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퇴직연금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금형 퇴직연금 실무작업반은 매주 회의를 열고 수탁법인 요건을 포함해 제도의 세부안을 논의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금융기관 개방형 수탁법인의 요건과 역할이다. 기 2026-06-24 17:52:44 -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일정 나왔다…7월10일 상장, 조달규모는 최대 45조원 SK하이닉스가 다음 달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을 추진한다. 조달 규모는 최대 45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DR)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ADR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회사는 이번 ADR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건설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건설·장비·부대비용 포함) △기계장치 등 건설 및 시설투자 2026-06-24 17:41:58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중장기 공급만으론 한계…비아파트 단기 대책 서둘러야" “1기 신도시 5개가 29만2000가구입니다. 분당이 9만7000가구고요. 135만호를 5년 만에 공급하려면 분당의 14배를 지어야 합니다.”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2026 부동산 정책포럼’의 ‘주거 사다리 복원과 시장 활력 회복: 주택정책의 쌍방향 해법을 찾다’ 좌담회에서 권대중 한성대 일반대학원 부동산학과 석좌교수는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좌담회에서는 중장기 공급 목표와 함께 당장의 입주 공백을 메울 단기 공급 대 2026-06-24 17:41:46 -
외국인 71조 팔고 국민연금 최대 60조 대기…리밸런싱의 공포 올해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13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 증시가 단기간 급등하면서 글로벌 펀드 등이 주축인 외국인들이 리밸런싱(자산 재조정)을 한 결과다. 시장에선 7월 이후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규모도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외국인·연기금의 리밸런싱이 증시를 뒤흔들 최대 변수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기사 18면>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4조6000억원을 순매도했다. 2분기(4~6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75조4000억원을 팔았 2026-06-24 17:04:59 -
"7월 증시 대폭락?" 리밸런싱 공포 확산…증권가 "매도 폭탄 가능성 낮다" 외국인 순매도와 국민연금 리밸런싱 우려가 겹치면서 국내 증시에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기금이 50조원 넘는 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낼 것'이라는 주장이 확산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만큼 크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9.9% 급락에 따른 개인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 거래일 대비 3.26% 오른 8471.02로 마감했다. 다만 외국인은 4조6000억원 2026-06-24 17:03:46 -
삼전닉스 급락 나스닥까지 확산…"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증폭, 글로벌 시장 흔들" 아시아 반도체주 급락으로 촉발된 AI 관련 종목 매도세가 미국 증시로 확산되며 글로벌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한국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 급락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구조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증시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의 급락이 아시아 시장 전반을 흔든 뒤 미국 기술주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23일 미국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S&P500은 1.44% 내렸고 나 2026-06-24 16:58:25 -
[글로벌증시 '반도체 천하통일' ①미국] GE의 아성을 깬 애플, 그 애플을 넘어선 엔비디아 증시는 경제를 비추는 거울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 어떤 종목이 포진해 있는지를 보면 그 나라 경제·산업의 현 주소를 알 수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국 증시의 지난 10년 시가총액 상위 10위 변화는 드라마틱하다. 과거 전통 제조업과 은행, 에너지 중심이던 각국 증시 시총 상위권은 이제 반도체, 인공지능(AI) 관련 테크주로 싹 물갈이되는 중이다. 바야흐로 반도체·AI의 천하통일 시대다.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증시의 시가총액 순위는 지난 10년간 급변했다. 10 2026-06-24 16:42:28 -
코스피 급락장에 개미들 강제청산…23일에만 반대매매 424억원 쏟아졌다 코스피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지난 23일 개인투자자들의 반대매매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479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거래일(1조2976억원) 대비 1816억원 늘어난 규모며 지난 10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위탁매매 미수거래는 투자자가 증권사 자금을 활용해 주식을 매수한 뒤 결제 기한 내에 대금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정해진 기간 안에 대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보유 주식은 자동으로 처분된다. 실제로 이날 반대매매 금액 2026-06-24 16:29:30 -
[2026 부동산정책포럼] 김덕례 "공공만으론 공급 한계…민간·비아파트 회복이 관건" 이재명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공공 주도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 공급 역량을 회복시키는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공 공급 확대와 함께 비아파트와 민간 주택 공급 기반을 되살려야 주택시장 안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아주경제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2026 부동산 정책포럼’에서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연구실장은 ‘주택 공급 135만호+α와 민간 활력 제고를 위한 공급 체계 혁신 방안’을 주제로 2026-06-24 16:23:39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우병탁 위원 "세제 강화해도 안정 효과 크지 않아…한계 직시해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발표 직후 서울 아파트 매물이 4000건가량 늘었습니다. 하지만 중과가 실제 시행되자 팔리지 않은 매물은 다시 회수됐습니다. 세제 강화 효과가 한시적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아주경제 주최로 열린 ‘2026 부동산 정책포럼’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 위원은 이날 ‘실수요 보호와 시장 왜곡 해소를 위한 부동산 세제 개편의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한 발표 2026-06-24 16:13:03 -
[2026 부동산정책포럼]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성적표…세금·공급 '쌍방향 해법' 찾는다 주택 공급 위축과 세제 부담, 금융 여건 악화가 맞물리며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제한되는 가운데 주거 사다리 복원과 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세제 개편과 민간 공급 체계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실수요자는 보호하되 정상적인 거래와 공급을 막지 않는 ‘쌍방향’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4일 아주경제신문과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개최한 ‘2026 부동산정책포럼’에서는 ‘이재명 정부 1년, 부동산 정책 평가’를 2026-06-24 16:0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