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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일본환경협회-싱가포르환경위, 비닐 바닥재 등 상호인증 ‘에코마크’를 운영하고 있는 공익재단법인 일본환경협회는 ‘싱가포르 그린 라벨’ 제도를 운영하는 싱가포르환경위원회(SEC)와 ‘비닐류 바닥재’, ‘타일 카페트’ 등 두 품목에 대해 상호인증을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에서 동 두 품목의 공통기준에 관한 합의서가 체결됐다. 에코마크는 생산부터 폐기까지 라이프 사이클 전체적으로 환경 부하가 적고 환경보전에 기여한다고 인정된 상품에 부여되는 환경 라벨이다. 싱가포르 그린 라벨도 2024-11-28 14:25 -
[NNA] 필리핀경쟁위, 글로브 결제 2사 통합 의견청취 개시 필리핀경쟁위원회(PCC)는 통신사 글로브 텔레콤 산하 전자결제 기업 2사의 통합 계획에 대해 의견 접수를 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 의견 접수 기간은 12월 8일까지. 9월에 개시한 2차 조사의 일환이며, 인수의 영향에 관한 의견을 청취한다. 2사에도 자료제출을 지시했다. 경쟁위는 1차 조사결과로 결제 서비스와 금융 중개, 소매 등 중요 시장의 경쟁에 영향이 미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리사리 스토어(소규모 잡화점) 등 소매점과 온라인 결제 시스템에 대한 영향에 대해 우려 2024-11-27 18:44 -
[NNA] 캄보디아, 의류 등 10월까지 수출 114억 달러 캄보디아의 주력제품인 의류・신발・여행용품(GFT)의 올 1~10월 수출액은 114억 달러(약 1조 7600억 엔)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 수 증가를 기록했다. 캄보디아 관세소비세총국(GDCE)이 19일 발표했다. 내역은 편물 제품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4억 600만 달러, 직물 등 비(非)니트 제품이 24% 증가한 80억 달러, 신발이 22% 증가한 13억 3000만 달러, 여행용품이 21% 증가한 16억 9000만 달러. 호에 에 코르 아세안+3 역내 거시경제조사기구(AMRO)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주요 선진국의 수요확대가 의류・신발・여행용품 2024-11-27 17:36 -
[NNA] 베트남 사베코, 맥주연구센터 개설 베트남의 사이공 맥주 알코올 음료 총공사(사베코)는 남부 호치민시에 사베코 비어 연구개발센터(SRC)를 20일 개설했다. 자체 기술을 발전시켜 새로운 고품질 상품을 개발한다는 목표를 위한 첫걸음이다. 토이바오 타이친 온라인이 21일 보도했다. 사베코는 SRC 개설준비를 위해 많은 기술자들을 독일의 양조사 육성 코스에 파견해 지식과 경험을 쌓도록 했다. 기술자들은 국내외 주요 기업과 협력해 9개월에 걸쳐 장치를 제조했으며 세계적인 첨단 생산라인을 설치했다. SRC는 1875년 사이공 맥주 브랜드가 탄생한 장소인 응웬치 2024-11-27 15:56 -
[NNA] 항셍지수, '신세계발전' 제외 홍콩주식시장의 주요 지표인 항셍지수를 산출하는 항셍지수공사는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는 구성종목 정기검토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항셍지수 구성종목에서 홍콩의 부동산 개발 기업 뉴월드 디벨로프먼트(新世界発展)를 제외하기로 했다. 새롭게 중국의 본토 기업 2사가 추가된다.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콰이쇼우(快手)’ 운영사(快手科技)와 교육 서비스 기업인 신동방교육과기집단(新東方教育科技集團)이 새롭게 합류한다. 동 지수 구성종목 수는 현재의 82개 종목에서 83개로 증가한다. 항셍중국기업주지수(H 2024-11-27 15:12 -
[NNA] 대만, CTBC 베트남 사무소 신청 안건 승인 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는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이 베트남 관리당국에 신청한 빈즈엉성과 하이퐁시의 주재원 사무소 설립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관리위에 따르면, CTBC는 이미 호치민시에 지점, 하노이에 주재원 사무소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두 곳의 주재원 사무소를 설치해 타이상(台商, 해외거점의 대만기업・경영자) 고객의 금융에 관한 수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TBC는 현재 인도네시아, 필리핀, 캐나다, 미국, 일본 태국 등에 6곳의 자은행을 설치하고 있으며, 홍콩, 도쿄, 싱가포르, 상하이 등 12 2024-11-27 14:33 -
[NNA] 트럼프 2기 정부, 태국 GDP 0.9% 낮춰 태국상공회의소대학(UTCC)은 제2기 트럼프 정권이 내년 1월 출범하게 되면 2025년 태국의 국내총생산(GDP)은 0.9% 하락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을 제시했다. 미 달러에 대한 바트화 약세가 진행되는 가운데 대미수출도 부진할 전망이다. UTCC는 트럼프 정권 출범이 태국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제품 수입관세를 60%, 기타 국가 제품 수입관세를 10% 상향한다는 등의 공약이 실행될 경우를 상정했다. 주로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수출, 중국에 부품, 반제품 수출 등 간접적인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대미 2024-11-27 13:22 -
[NNA] 싱가포르 당국, 요리배달 '푸드판다' 경고 요리배달 서비스 ‘푸드판다’를 운영하는 딜리버리 히어로(싱가포르)는 싱가포르경쟁소비자위원회(CCCS)로부터 3분기에 실시한 캠페인 광고 내용에 대해 경고를 받았다. 딜리버리 히어로측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들에게 전액 환불한다는 방침이다. 경쟁소비자위원회가 20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딜리버리 히어로는 구독 서비스 ‘판다프로’를 통해 “모든 레스토랑의 배달요금이 무제한 무료”라는 기간한정 캠페인을 실시했으나, 실제로는 조건에 따라 추가요금을 받았다. 경쟁소비자 2024-11-27 11:56 -
[NNA] 필리핀 페트로에너지, 보홀주 태양광 가동 필리핀 유첸코 재벌의 계열사 중 자원개발 기업인 페트로에너지 리소시즈(PERC)는 중부 보홀주 다고호이에 건설한 다고호이 태양광 발전소가 21일 가동됐다고 밝혔다.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 효과는 연 2만 8642톤에 달할 전망이다. 발전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다고호이 그린 에너지(DGEC)가 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지면적은 22헥타르이며, 4만장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발전용량은 2만 7000kWp. 발전량은 4100만kWh이며, 1만 8000세대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2024-11-27 10:33 -
[NNA] 말레이시아 지난해 혼인 12.5%↓, 이혼 8.7%↓ 말레이시아 통계국이 21일 발표한 결혼, 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건수는 전년 대비 12.5% 감소한 18만 8100건, 이혼건수는 8.7% 감소한 5만 783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혼인건수 내역은 무슬림이 16.8% 감소한 14만 176건이며, 비무슬림은 2.9% 증가한 4만 7924건. 지역별로는 슬랑오르주가 3만 759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호르주가 2만 4142건, 클란탄주가 1만 6925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1만 217건. 결혼연령의 중앙치는 남성이 28세, 여성이 27세. 무슬림 남성과 여성은 28세와 26세였으 2024-11-26 18:23 -
[NNA] 미얀마 추경예산 회의, 세입확대 강조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 추가 경정 예산안에 관한 회의가 20일 개최됐다. 의장을 맡은 군사정권 서열 2위 소 윈 부사령관은 관계부처에 세입확대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당초 연방예산에서 세입은 35조 짯(약 1조 6730억 엔) 이상, 세출은 41조 짯으로 예상됐으나, 최신 전망에서는 각각 31조 짯과 39조 짯으로 축소, 국내총생산 대비 재정적자가 당초 예산의 3.91%에서 5.17%로 확대됐다. 소윈 의장은 세입에 대해 내년 3월 15일까지 약 4조 짯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관계부 2024-11-26 17:16 -
[NNA] 캄보디아 2033년까지 인프라 개발에 366억 달러 필요 캄보디아 정부는 2033년까지 교통 인프라 정비사업에 약 366억 달러(약 5조 6900억 엔)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가 19일 보도했다. 공공사업교통부는 포괄적인 운수정비사업 ‘국가운수 기본계획 2023~33’ 진척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본계획에 특정된 174건의 우선사업 실시에 필요한 투자액을 366억 달러로 추산했다. 우선사업 내역은 도로정비사업이 94건, 철도정비사업이 8건, 하천수송사업이 23건, 해상수송사업이 20건, 항공수송사업이 10건, 물류사업이 15건 등. 이들 사업은 2023~27 2024-11-26 16:32 -
[NNA] 한국 컨텐츠 배송 IMX, 인도 시장 진출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등의 컨텐츠 배송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인터렉티브미디어믹스(IMX)는 인도에 한국 엔터테인먼트 전문채널 ‘채널 K’ 제공을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IMX가 한국 컨텐츠를 인도에 배송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널 K는 전자상거래 아마존 인디아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프라임비디오 인디아’를 통해 제공된다. 인기 한국 드라마와 콘서트 영상을 비롯해 인도에 처음 공개되는 작품 등도 서비스된다. IMX의 관계자는 “한국 드라마와 음악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2024-11-26 15:13 -
[NNA] 애플, 印尼에 1억 달러 투자계획안 제출 인도네시아 산업부는 미국 애플사로부터 향후 2년간 1억 달러(약 155억 엔)를 투자한다는 계획안이 제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이 서자바주 반둥에 액세서리・부품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당초 계획의 10배 규모다. 상세한 투자계획에 대해서는 공표되지 않았다. 애플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규정한 국산화율(TKDN) 인증을 취득하지 못했기 때문에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16’ 시리즈를 아직 인도네시아에서 판매하지 못하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TKDN 인증 취득에는 총 3000억 루피아(약 29 2024-11-26 14:24 -
[NNA] 미쓰비시지쇼, 中 쑤저우에 대형 오피스 완공 일본의 부동산 개발사 미쓰비시지쇼(三菱地所)는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시의 쑤저우국가하이테크개발구(蘇州国家高新技術産業開発区)에 추진된 대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이 완료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지구에 오피스를 개발한 것은 일본 기업 중 최초다. 내년 초부터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건물 명칭은 ‘쑤저우 알파 파크’. 싱가포르 국영 부동산 개발사 캐피탈랜드와의 합작사업으로 2022년 6월에 착공했다. 총 사업비는 210억 엔. 지상 13~18층, 지하 1층의 고층 임대동 4개 동과 지상 5~1 2024-11-26 13:45 -
[NNA] 훙하이, 엔비디아 AI 슈퍼컴퓨터 사용자로 선정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기업 훙하이(鴻海)정밀공업은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대만에 정비한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타이베이 1’ 2단계 사용자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스마트 의료분야에서 AI 기술 응용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타이베이 1은 대만 경제부가 각 기업의 연구개발(R&D)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A+ 산업혁신 R&D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엔비디아가 2023년에 정비했다. 경제부는 동 슈퍼컴퓨터의 계산 자원의 일부를 무상으 2024-11-26 13:03 -
[NNA] 공용 오피스 저스트코, 도쿄에 '더 콜렉티브' 런칭 싱가포르의 공용 오피스 운영사 저스트코는 고급 브랜드 ‘더 콜렉티브’를 도쿄에 런칭했다. 도쿄역과 연결된 마루노우치(丸の内)의 ‘그랜 도쿄 사우스 타워’ 9층에 설치했다. 총 바닥 면적은 2만 4000ft²(약 2230m²). 호화로우면서도 쾌적한 개인실 외에 회의실, 이벤트 공간 등이 병설돼 있다. 저스트코는 아시아・태평양 6개국・지역에 40곳 이상의 공용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더 콜렉티브가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에는 일본 오사카(大阪), 대만 타이베이(台北), 싱가포르 2024-11-26 11:35 -
[NNA] 중동 철강 프로멧, 필리핀 진출 필리핀경제구역청(PEZA)은 바레인의 철강회사 프로멧(아시아)이 메트로 마닐라 북방 팜팡가주 마발라카트시의 TECO공업단지 진출을 위한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15억 페소(약 39억 엔)를 투입해 공장을 건설한다. 금고, 철강제 비품을 제조한다. 공장은 내년 3분기 완공, 2026년 초 조업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경제구역청에 따르면, 프로멧은 진출국으로 필리핀 이외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각국 및 인도를 검토했으나, 사업환경 등을 감안해 필리핀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2024-11-25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