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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대만 부총리, "올해 성장률 1.6% 웃돌 것"사진=게티이미지 정원찬(鄭文燦) 대만 행정원(내각) 부원장(부총리)은 지난달 31일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1.6%를 웃돌 것으로 예측했다. 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정 부원장은 이날 참석한 한 행사에서 올해 상반기 대만 수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감소했으나, 2019년 대비로는 플러스 성장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대만 경제 전체가 계속해서 성장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나타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분기별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 플러스로 전환됐다는 점도 지적하며, “올해 상황은 호전될 것&r
- 2023-09-05
-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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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태국 국왕, 탁신 전 총리 징역 8년→1년으로 감형사진=탁신 전 총리 페이스북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은 1일, 수감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형기를 8년에서 1년으로 감형했다. 태국 왕실이 이날부로 관보에 게재, 공표했다. 15년간 해외에서 망명생활을 한 탁신 전 총리는 지난달 22일 태국에 귀국했다. 같은 날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8년의 실형을 선고받아 방콕 내 형무소에 수감됐다. 왕실은 관보를 통해, 왕실을 충성스럽게 섬긴 탁신 전 총리가 국가에 이익을 가져다줬으며,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고령으로 건강상 우려도 있어 국왕이 형기를 감형했다
- 2023-09-05
-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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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아보이티스 파워, 2040년 전 차량 EV화사진=아보이티스 파워 홈페이지 필리핀 재벌 아보이티스 그룹 산하 발전회사 아보이티스 파워(APC)는 2040년까지 자체 보유한 전 차량을 전기차(EV)로 전환한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2030년까지는 보유한 이륜차와 자동차의 EV 비율을 40%까지 상향하고, 2040년에는 100%로 한다. 탈탄소화 전략에 따라 EV화를 추진한다. 우선 비사야, 민다나오 지방의 산하 배전 3사를 중심으로 중국의 EV 제조사 비야디(比亜迪)의 차량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지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현재 아보이티스의 EV 비율은 2%에 그치고 있
- 2023-09-05
-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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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휴대폰용 OLED 출하량, 2025년 중국이 한국 추월?사진=게티이미지 한국의 시장조사회사 유비리서치는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이 2025년에는 중국이 한국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폰용 OLED 출하량 비율은 2023년 기준 한국이 57.6%, 중국이 42.4%이나, 내년에 한국은 53.0%로 하락하는 한편, 중국은 47.0%로 격차가 줄고, 2025년에는 한국 45.2%, 중국 54.8%로 중국에 추월될 전망이다. 이후에도 중국과의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 기업은 거대한 내수시장과 중앙정부의 지원을 배경으로 디스플레이 사업을 육성중이다. 기술력은
- 2023-09-05
- 1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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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정부, 농업진흥에 1억 달러 예산 편성사진=게티이미지 캄보디아 정부는 농업 진흥을 위해 1억 달러(약 145억 엔)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관개시설 정비와 함께 농업 종사자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연수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판)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훈 마넷 총리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노동자와의 회의에서 쌀, 야채, 과일 등 농산물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정부는 1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하며, 관개시설 개선과 함께 수출 농산물 육성 촉진을 위해 농업 종사자의 기술력 향상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2023-09-05
-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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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벵갈루루 공항, 12일부터 국제선은 2터미널로사진=켐페고우다 국제공항 페이스북 인도 벵갈루루의 켐페고우다 국제공항을 운영하는 방갈로르 인터내셔널 에어포트(BIAL)는 지난달 31일, 제2터미널의 국제선 운용을 이달 12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켐페고우다 국제공항에서는 현재 국제선을 제1터미널에서 운용하고 있다. BIAL이 SNS를 통해 밝혔다. 12일 오전 10시 45분부터 2터미널의 국제선 업무를 개시한다. 이에 앞서 BIAL은 지난달 31일부터 국제선터미널을 기존 1터미널에서 2터미널로 전환한다고 밝힌 바 있으나, 예정일 하루 전인 30일에 전환 일정 연기를 발표
- 2023-09-05
-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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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마카오 카지노 수입, 8월도 코로나 이후 최고치 경신사진=게티이미지 마카오정부 도박감사조정국은 마카오의 8월 카지노 수입이 전년 동월의 약 7.9배인 172억 1300만 마카오 파타카(약 3110억 엔)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산된 2020년 2월 이후 올 7월의 166억 6200만 파타카를 웃도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8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7월의 41.9배보다는 둔화됐으나,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00억 파타카 이상을 유지한 것도 8개월 연속. 1~8월 누계 카지노 수입은 1140억 1100만 파타카. 전년 동기의 약 4배에 달했다.
- 2023-09-05
-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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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中 베이징교역회, 일본 기업 화장품・식품 PR제트로 부스의 일본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2일, 베이징시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는 서비스 산업 전시회 ‘중국국제서비스무역교역회’가 2일 베이징(北京)시에서 개막했다. 일본 도쿄(東京)전력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오염수 해양방출을 이유로 중국 당국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금지하는 등 역풍이 부는 가운데에서도 일본 기업의 부스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33개의 일본 기업들은 일본무역진흥기구(제트로)의 부스에 화장품, 일본 전통 공예품, 니혼슈(日本酒) 등을 전시했다.
- 2023-09-05
-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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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세타 태국 총리, 조기 중국방문 희망사진=게티이미지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지난달 29일, 한즈창(韓志強) 주태국 중국대사와 회담을 갖고, 조기 중국방문을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주태국 중국대사관의 30일자 발표문에 따르면, 한즈창 대사는 29일 태국 프아타이당 본부를 방문해 세타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한 대사는 중국과 태국 간의 관계가 양호하다고 강조하며, 거대경제권구상 ‘일대일로’와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세타 총리는 태국과 중국 간의 우호관계 촉진을 중시하고 있으며 관광, 무역, 투자 등 각
- 2023-09-05
-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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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교통부 장관, 마닐라 공항 사업에 日 기업 참여 촉구사진=마닐라국제공항관리국 홈페이지 하이메 바우티스타 필리핀 교통부 장관은 일본 도쿄(東京)에서 개최된 투자유치 포럼에서 메트로 마닐라의 관문인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개보수 사업 등 주요 3사업에 대해 일본 기업의 참가를 요청했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개보수 사업, 메트로 마닐라 지하철, 수도권과 교외를 잇는 남북통근철도의 운영・보수 등 3가지 사업에 대한 참여를 촉구했다. 모두 민관협력(PPP)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개보수 사업은 사업비가 1706억 페소(약 4390억
- 2023-09-04
-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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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LCC 캐피탈 A, 상반기 흑자전환사진=에어아시아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 그룹)는 올 상빈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5배인 56억 8084링깃(약 1785억 엔), 순이익이 11억 7538만 링깃이라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는 18억 3502만 링깃의 적자를 기록했다. 사업별 매출액은 항공부문이 2.7배인 50억 4247만 링깃으로 매출 전체의 89%를 차지했다. 물류부문은 29.2% 증가한 3억 1758만 링깃, 디지털・기타 부문은 2.3배인 3억 2080만 링깃. 1~6월 로드팩터(유상좌석이용률)는 87%로, 전년 동기 대비 6%포인
- 2023-09-04
- 17: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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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현대車, 차량생산 저온도장공법 개발사진=현대자동차그룹 홈페이지 현대자동차는 도장 공정 중 고온 처리로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는 ‘경화 공정’을 90도 이상의 저온으로 실시하는 도료・도장기술을 개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기존 공법으로는 140도 이상에서 20분간 경화공정이 실시됐으나, 이번에 90도 이상으로 경화하는 ‘이소시아네이트’ 성분이 배합된 신도료를 개발했다. 도장품질은 기존과 차이가 없으며,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를 억제하는데 성공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기술이 상용화되면 탄소배출과 가스 사용량
- 2023-09-04
-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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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캄보디아 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프춤번까지 결정훈 마넷 총리가 캄보디아 노동자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캄보디아 총리실 페이스북) 캄보디아 노동부는 봉제, 의류, 여행용품 산업에 적용되는 2024년 법정최저임금을 캄보디아 추석인 프춤번(Pchum Ben, 10월 1~3일)까지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크메르 타임즈(온라인판)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얻 썸행 노동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공장노동자 1만 8000명이 참가한 회의에서 밝혔다. 동 회의의 의장을 맡은 훈 마넷 총리는 프춤번 전에 최저임금을 확정해 노동자의 생활개선에 주력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캄보디아에서는
- 2023-09-04
-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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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 서부고속철도, 선로공사 개시인도 서부 고속철도 건설과 관련해 인도의 국가고속철도공사는 선로공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NHSRCL 제공) 인도 서부 뭄바이와 아마다바드를 연결하는 고속철도(MAHSR) 건설과 관련해, 인도의 국가고속철도공사(NHSRCL)는 지난달 31일 선로공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구자라트주 수랏에서 선로밑 콘크리트 도상 부설에 착수했다. NHSRCL에 따르면, 구자라트주 선로공사에 관한 계약은 이미 체결됐다. 현재 일본 등에서 자재를 조달하고 있다. 선로공사와 관련해 일본의 해외철도기술협력협회(JARTS)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 2023-09-04
-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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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印尼 감비르역, 안면인증 개찰기 도입중앙자카르타 감비르역 남측 개찰구에 1일부터 안면인증 개찰기가 도입됐다. (사진=국철 KAI 제공) 인도네시아 국영 철도 끄레따 아삐 인도네시아(KAI)는 1일부터 수도 자카르타의 장거리 열차역인 감비르역에 안면인증 개찰기를 도입했다. 우선 신분등록번호(NIK)가 있는 인도네시아인이 이용할 수 있다. 남(南)측 개찰구에 안면인증 개찰기 4대를 도입했다. 안면인증 개찰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KAI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Access by KAI’에 등록해야 한다. 남측 개찰구 창구에서도 등록할 수 있다.
- 2023-09-04
-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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