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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빈그룹, 제철소 공동 개발로 미쓰비시 중공업 계열과 양해각서 체결 베트남의 복합기업 빈그룹은 7일 자사 산하의 제철 회사 빈메탈과 미쓰비시 중공업 산하의 프라이메탈스 테크놀로지스가 전략적 협력을 둘러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부 하띤성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에 부합하는 대규모 일관제철소를 개발한다. 7일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국제 수준에 부합하는 선진적이고 디지털화된 저배출형 기술을 채택하여 봉강과 강판을 제조한다. 프라이메탈스 테크놀로지스는 기술 총괄 역할을 맡아, 제선·제강부터 압연·마무리까지 전 공정에서 빈메탈 2026-05-11 15:45 -
[NNA] 홍콩 정부, 환경과 인프라를 위한 4개 통화 채권 발행 홍콩 정부는 조달하는 자금의 용도를 환경 사업과 인프라 사업으로 한정한 기관 투자자용 공채를 8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기채 총액은 홍콩 달러 환산으로 약 276억 홍콩 달러(약 5,521억 엔)에 달한다. 홍콩 달러, 중국 위안, 미국 달러, 유로의 4개 통화 표시로 발행했다. 내역은 ▲30년물 인프라 채권 30억 홍콩 달러 ▲20년물 인프라 채권 60억 위안(약 1,382억 엔) ▲30년물 인프라 채권 60억 위안 ▲5년물 인프라 채권 5억 미국 달러(약 783억 엔) ▲8년물 환경 채권(그린 본드) 7억 5,000만 유로(약 1,386억 엔) 등이다. 수익률은 2.6 2026-05-11 15:34 -
[NNA] 중국 1~3월 서비스 무역, 2.3% 증가한 1.8조 위안 중국 상무부가 8일 발표한 중국의 2026년 1~3월 서비스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조 8,229억 위안(약 42조 엔)이었다. 1~2월의 마이너스(3.9% 감소)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수출은 11.2% 증가한 7,045억 2,000만 위안, 수입은 2.6% 감소한 1조 1,183억 8,000만 위안이었다. 수지는 4,138억 6,0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적자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1억 5,000만 위안 감소했다. 지식 집약형 서비스의 무역액은 1.6% 증가한 7,937억 1,000만 위안으로, 서비스 무역 전체의 43.5%를 차지했다. 수출은 6.1% 증가한 3, 2026-05-11 15:22 -
[NNA] 대만 미디어텍, 먀오리에 데이터센터 개설 대만의 모바일 기기용 집적회로(IC) 설계 글로벌 기업인 미디어텍은 7일 신주과학단지 산하 퉁뤄과학단지(먀오리현)에 연구개발(R&D)용 데이터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대만 최초로 미국 엔비디아의 대규모 AI 인프라 ‘DGX SuperPOD’를 채택하여 첨단 기술 개발에 대응한다. ‘DGX SuperPOD’는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B200’을 탑재한 AI 플랫폼 ‘NVIDIA DGX B200’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개발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대규모 컴퓨팅 수요에도 대응하며, AI 토큰(AI 2026-05-08 15:44 -
[NNA] 싱가포르 UOB, PDD 신규 혁신 거점 가동 싱가포르 금융 기업 UOB은행은 5일 북동부 풍골(Punggol)에서 디지털 산업 집적지로 개발 중인 ‘풍골 디지털 지구(PDD)’에 설치한 글로벌 기술·혁신 센터가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UOB은행이 5억 싱가포르 달러(약 617억 엔)를 투자해 풍골 디지털 지구의 ‘타워 80’에 설치한 해당 센터의 총 연면적은 30만 평방피트(약 2만 7,871평방미터)이다. 이곳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타겟으로 하는 신상품 및 서비스 개발 거점이 된다. 싱가포르 은행이 풍골 디지털 지구에 거점을 개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5-08 15:39 -
[NNA] 필리핀 투자위원회, AI 산업 집적 위해 UAE 기업과 연계 필리핀 통상산업부 산하 투자위원회(BOI)는 7일 인공지능(AI)용 반도체 및 핵심 광물을 둘러싼 미국 주도의 다자간 협력 프레임워크인 '팍스 실리카(Pax Silica)'에 필리핀이 참여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UAE) 기업 2곳과 해당 프레임워크 하에서의 연계 강화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 세페리노 로돌포 위원장(통상산업부 차관)이 UAE를 방문했다. 재생에너지 기업 마스다르의 라파엘 바로우 최고투자책임자(CIO)와는 팍스 실리카 참여에 맞춰 개발을 계획 중인 AI 산업 집적지에 대한 재생에너지 공급을 논의했다. 해당 기업 2026-05-08 15:35 -
[NNA]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말레이시아 훈련 센터 8월 말 개설 프랑스 전기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훈련 센터를 말레이시아에 8월 말경 개설할 예정이라고 해당 업체 관계자가 7일 NNA에 밝혔다. 인공지능(AI)의 보급으로 반도체 공장과 데이터센터(DC)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인재 육성을 통해 에너지 관리 및 에너지 절약 대응을 지원한다. 신설되는 훈련 센터에서는 해당 업체의 파트너 기업과 고객을 대상으로 중전압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DC용 설비 등의 실물을 활용한 기술 연수를 실시하며, 반도체 관련 기업도 주요 대상이 된다. 설립 장소는 밝히지 2026-05-08 15:27 -
[NNA] 중국 Guokee Bio-Tech, 미얀마 쌀 수출 협력사 모집 농작물 종자 개발 등을 전개하는 중국 운남성의 Guokee Bio-Tech Company Limited가 미얀마산 쌀의 대중국 수출을 위해 협력할 미얀마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중국 쿤밍 주재 미얀마 상무관의 말을 인용해 미얀마 정보성이 6일 전했다. Guokee Bio-Tech은 미얀마 농업축산관개부 농업국 및 농업연구국과 협력하여 쌀, 옥수수 등의 종자 개량 및 우량 종자 확보를 위한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는 수도 네피도에서 중국 해관총서(GACC)에 등록을 마친 저지대 벼 4개 품종의 시험 재배도 진행 중이다. 상무관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2026-05-08 15:16 -
[NNA] 인도-EU, EV 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개발 공모 인도 정부는 6일 유럽연합(EU)과 전기자동차(EV) 배터리 재자원화 기술 개발에 관한 공모를 시작했다. 핵심 광물의 고효율 자원 회수와 물류망 구축 등이 대상이며, 예산은 총 1,520만 유로(약 28억 엔)이다. 채택 대상에는 개발비 보조와 더불어 개발부터 실증 시험, 상업화에 이르기까지의 지원을 제공하며, 이번 공모가 세 번째다. 공모 주제는 핵심 광물의 △높은 회수율 △서로 다른 화학 물질의 처리 △회수·물류 체계 △안정성·재사용성 등이다. 이번 공모는 인도와 EU가 무역 및 기술 개발 분야의 협의를 진행하는 2026-05-08 15:07 -
[NNA] 인도네시아 채권 시장, 연말까지 7% 확대 전망 신용평가사 피치 레이팅스는 6일 인도네시아의 채권 시장 규모가 2026년 말까지 3월 말 시점 대비 약 7% 확대되어 약 8,000억 달러(약 125조 엔)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나타냈다. 국채 등 정부 채권 발행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중동 정세의 악화와 자본 시장의 거버넌스를 둘러싼 우려가 자금 유출을 초래하고 있다. 피치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정부 채권 보유 비중은 4월 중순까지 13%를 밑돌았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고조와 미 달러 대비 루피아화 약세, 3월에 피치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2026-05-08 15:02 -
[NNA] 돈코츠 라멘 '이치반켄', 다낭 출점 음식점 운영 및 식품 판매를 전개하는 베스트 모어는 7일 베트남 중부 다낭시에 돈코츠 라멘 전문점 ‘이치반켄’을 출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베트남 국내에서 11개 점포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다낭점은 지난 4월 14일에 개업했다. 하이쩌우 구역 판쩌우찐 거리에 위치한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오후 9시 반 라스트 오더)이다. 대표 메뉴인 시로 돈코츠 라멘은 한 그릇에 12만 동(약 710엔)부터 시작한다. 이 외에도 일본 국내 매장에서 인기 있는 가라아게와 교자, 볶음밥 등 사이드 메뉴도 제공할 예 2026-05-08 14:56 -
[NNA] 중국국가철로집단, 25년 이익 11% 증가…3기 연속 흑자 중국 국영 철도 운영을 담당하는 중국국가철로집단은 6일 발표한 2025년 12월기 결산에서 43억 4,000만 위안(약 1,004억 엔)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1.3% 증가한 수치로, 3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액은 1.2% 증가한 1조 2,987억 위안을 기록했다. 여객과 화물 운송 모두 호조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 2025년 철도 여객 운송량(연인원 기준)은 6.4% 증가한 45억 8,800만 명, 일일 최다 운송량은 2,313만 2,000명으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화물 운송량은 2.1% 증가한 40억 6,700만 톤이었다. 철도 부문 2026-05-08 14:20 -
[NNA] TSMC, 중부과학단지의 성숙 공정 공장을 4나노 공장으로 개조 반도체 위탁 생산(파운드리) 세계 최대 업체인 대만 TSMC가 중부과학단지에 위치한 성숙 제조 공정 공장인 'Fab15A'의 첨단화를 위한 개조를 진행하고 있다. 제조 공정은 현재의 회로 선폭 28~22나노미터(나노는 10억 분의 1)에서 4나노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고 6일 경제일보가 전했다. 공급망 관계자에 따르면 Fab15A에서는 이미 기존 설비의 이전과 신규 설비 반입이 완료 단계에 있다. 기존 설비는 독일 작센주 드레스덴에 건설 중인 성숙 제조 공정 공장으로 옮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개조에 따라 신설되는 클린룸과 생 2026-05-07 16:17 -
[NNA] 프랑스 미스트랄 AI, 싱가포르 과기청과 제휴 프랑스의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미스트랄 AI는 싱가포르 사업 확대를 위해 내무부 산하 과학기술청(HTX)과 제휴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AI 활용을 추진한다. 미스트랄 AI는 AI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운용하고 미세 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촉진 툴을 과학기술청에 제공한다. 범용 AI 작업 환경을 정비하여 디지털 대책 강화로 연결한다. 해당 청의 활동을 지원하는 기술의 공동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미스트랄 AI는 싱가포르 기업과의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4 2026-05-07 15:26 -
[NNA] 비즈링크,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에 데이터센터용 부재 공장 건설 와이어 하네스 기업이자 대만 상장사인 비즈링크(Bizlink, 貿聯控股)가 말레이시아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부재 생산을 확대한다. 남부 조호르주 쿨라이에 신규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동남아시아에서 확대되는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기회 삼아 역내 공급 체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업체 간부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 중인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사우스이스트 아시아 2026'에서 NNA의 취재에 응했다. 신공장에서는 AI 데이터센터용 대전류 배전 부재인 '버스바(Busbar)'와 판금 가 2026-05-07 15:17 -
[NNA] 미얀마 신정권, 농기계용 신규 저리 융자 제도 도입 미얀마 친군부 정권의 칸 조 재무세입부 장관은 4월 27일 5월 초부터 농기계 대상 저리 융자 제도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정권 출범 이후 추진 중인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농가의 기계화 촉진과 사회경제적 상황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고 일레븐이 4월 28일 보도했다. 칸 조 장관은 재무세입부에서 열린 조정 회의에서 농가의 기계화 추진을 위해 새로운 농기계 융자로 분야별 최대 3억 차트(약 1,437만 엔)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종자, 비료, 농약 조달 및 수확 작업에 드는 생산 비용에 대응하기 위해 2026-05-07 14:50 -
[NNA] 한국 50대 그룹 비업무용 부동산, 106조 원 돌파 한국의 기업 분석업체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자산 상위 50대 그룹 중 2년 연속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를 공표한 181개사의 보유액(2025년 시점)은 106조 2,839억 원(약 11조 3,770억 엔)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평가는 취득 원가가 아닌 시장 가치에 기반한 공정 가치로 산정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8.2% 감소한 12조 7,69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롯데가 11.5% 증가한 11조 5,178억 원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한화(8조 8,244억 원·16.5% 증가) △KT(8조 3,334억 원·12.5% 증가) △미래에셋(5조 7,6 2026-05-07 12:15 -
[NNA] 인도 면화 생산성 31년까지 70% 증대…정부 예산 승인 인도 정부는 5일 각료회의에서 면화 생산성 확대를 위해 향후 5년간 565억 9,220만 루피(약 938억 엔)의 예산을 투입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병충해에 강한 종자 개발 등을 통해 2031년까지 면화 생산성을 1헥타르당 약 70% 증가한 755kg으로 확대한다. 이번에 승인된 것은 2026/27년도(2026년 4월~2027년 3월)부터 2030/31년도의 예산안이다. 농장에서 가공, 의류, 수출까지 연동되는 '5F 비전'의 일환으로, △해충 등 병충해에 강한 고수율 종자 개발 △주 정부 및 인도농업연구위원회(ICAR)를 통한 최신 생산 기술 향상 및 보급 2026-05-0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