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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주한외교단 초청 만찬…'치맥·삼겹살'로 외교 소통 이재명 대통령이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만찬을 열고 국제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만찬에서 "대한민국은 2년 연속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역할을 넓혀갈 수 있었던 데에는 외교단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활발한 정상 외교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이 본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 2026-06-23 21:11 -
金총리, 리창 총리와 中 다롄서 회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다져지는 계기"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 다롄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만나, 경제·통상·환경·문화 등 한중 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을 방문한 김 총리는 이날 오후 다롄의 방추도 호텔에서 열린 리창 국무원 총리와 회담 모두발언에서 "한중 양국은 정치적 분야에서나 경제 분야, 문화 분야, 청년 교류에 있어 한 단계 높은 교류를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중 총리 회담은 2019년 당시 이낙연 총리와 리커창 총리 2026-06-23 17:54 -
한성숙, 주택 2채 추가 처분…삼청동 주택 1채만 보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보유하던 주택 2채를 추가로 처분해 최종적으로 1주택자가 됐다고 23일 밝혔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15억원에, 전날 경기 양평 전원주택을 5억원에 매매했다. 매매 기준 시점은 잔금 지급 완료일이다. 역삼동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가액 대비 5억7000여만원 싸게, 양평 전원주택은 2억8000만원 싸게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한 후보자는 지난 15일 잠실 아파트 매매 차익 중 5억원을 국제구호개발 단체에 기부한 바 있습 2026-06-23 14:30 -
李대통령 "반도체호황 이면에 양극화 그늘…청년정책 노력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시장 급성장이라는 눈부신 성과가 나왔지만, 그 이면에는 자산 양극화라는 그늘도 짙게 드리우고 있다"며 "특히 안정적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기회 자체가 부족한 청년세대는 가장 큰 소외자들"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정책 전반에 걸쳐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대급 2026-06-23 11:39 -
李대통령 "선관위, 부정부패·예산낭비·채용비리 충분히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관리 부실 사태와 관련해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그것과 관련된 간접적인 부정부패 사안, 예산 낭비, 채용 비리 등 황당무계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수사상 필요하다면 충분히 다 수사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투표 과정에서 생긴 문제도 중요한데, 부정부패 등 (선관위 내부에서 벌어지는) 황당무계한 일들도 드러나고 있다. 선관위 내부의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는 2026-06-23 11:20 -
李대통령 부부, 청와대서 與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하고, 여당의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2026-06-23 09:49 -
靑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23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 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도 개별적으로 접촉,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대규 2026-06-23 09:26 -
강훈식 "반도체 초과 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주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해 2026-06-22 16:55 -
李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靑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26-06-22 15:36 -
靑 사법제도비서관에 박지영 변호사…보완수사권 등 檢개혁 후속 조치 실무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사법제도비서관에 검찰 출신 박지영 변호사를 임명했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변호사는 사법제도비서관으로 임명돼 이날부터 출근했다. 지난 2월 이진국 사법제도비서관 사의 표명 후 약 4개월간 공석이었던 자리가 채워졌다. 1970년생인 박 신임 사법제도비서관은 광주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사법연수원 29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찰청 피해자인권과장, 중앙지검 총무부장, 대검찰청 검찰개혁추진단 팀장, 대전지검·춘천지검 차장, 서울고 2026-06-22 14:05 -
金총리 "李 지지율 하락, 당이 훨씬 책임감 갖고 성찰해야"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6·3 지방선거 이후 여당과 청와대 지지율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현상에 대해 "당이 훨씬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거 결과가 전체적인 당과 정부 지지율을 끌어내리는 것일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교롭게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는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역전하며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김 총리는 &q 2026-06-22 13:54 -
李, 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5주 연속 지지율 하락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 평가를 역전했다.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더불어민주당 내부 당권 갈등이 맞물리며 정국 전반에 부정적 신호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6.7%, 부정 평가는 49.7%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 2026-06-22 09:14 -
李대통령, 靑참모진 인적 쇄신…수석 절반 교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홍보소통·민정 등 수석비서관 5명을 교체하는 등 중폭 규모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비서·정책·안보 등 청와대 ‘3실장’은 유지해 안정감을 갖추면서도 수석급 개편을 통해 국정 운영 동력을 다시 끌어올리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추후 발표 예정인 AI미래기획수석을 포함하면 총 11명인 수석급 중 6명이 교체되는 셈이다. 앞으로 수석 이하 청와대 비서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이후로 예상되는 일부 장차관 교체까지 포함하면 청와 2026-06-21 17:00 -
언론·검찰·노동 개혁 완수 적임자 배치…경제 라인은 '유임'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단행한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개편에서 언론·검찰·노동 등 주요 개혁 과제를 담당하는 수석비서관이 교체됐다. 비서·정책·안보 등 청와대 ‘3실장’이 유임된 가운데 재정기획보좌관과 경제성장수석 등 경제정책 라인은 그대로 업무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인사로 중동 전쟁 등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 기존 정책 기조를 잘 이어나가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성기홍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연합뉴스에서 정치부장,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연 2026-06-21 17:00 -
靑, 홍보수석에 성기홍…민정수석 한찬식·사회수석 김경자 이재명 대통령이 5명의 수석비서관을 교체하는 등 중폭 이상의 청와대 참모진 인사 개편을 단행했다. 청와대 비서실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임명하고, 민정수석비서관에는 김앤장법률사무소 출신 한찬식 변호사를 기용했다. 사회수석비서관과 국가안보실 제1·3 차장도 교체하면서 집권 2년차 참모 변화를 통해 인적 쇄신을 기하고 국정 동력을 새롭게 확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참모진 인선 내용을 발표했 2026-06-21 10:42 -
李, 홍보 성기홍·민정 한찬식·사회 김경자 등 5수석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홍보소통수석비서관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민정수석비서관에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회수석비서관에 김경자 우석대 교수를 임명했다. 또 국가안보실 제1차장과 3차장에는 각각 강건작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과 송기호 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을 발탁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을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번 인사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국정 2년차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속도감 있게 2026-06-21 10:20 -
[속보] 李대통령, 새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검사장 임명 李대통령, 새 민정수석에 한찬식 전 검사장 임명 2026-06-21 10:03 -
[속보] 李대통령, 새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임명 李대통령, 새 홍보소통수석에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임명 2026-06-2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