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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대통령, 수보 회의 취소…네팔 홍수 긴급 점검 회의 주재 이재명 대통령, 수보 회의 취소…네팔 홍수 긴급 점검 회의 주 2026-08-27 11:03 -
李대통령, 삼성 이재용과 전날 비공개 회동…대미 투자 해법 논의한 듯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을 함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투자 이행과 미국의 대미 투자 압박에 대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서울 모처에서 이 회장과 만났다. 청와대는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며 회동 장소와 참석자,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개별 회동은 지난 6월 3대 메 2026-08-27 06:18 -
네팔 홍수에 한국인 실종…李 "모든 수단 동원, 수색·구조 총력" 청와대는 26일 네팔 홍수로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우리 국민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에 대해 보고 받은 후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다하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공지를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네팔 정부,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실종자 가족 지원과 현장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추 2026-08-26 19:40 -
靑, 미래대응기금 '쌈짓돈' 논란에 "책임있는 재정 운용" 청와대는 26일 야권에서 이른바 '쌈짓돈' 논란으로 공세를 펴고 있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정부가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적재적소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금이 많이 들어올 때는 많이 들어온다고 해서 많이 쓰고, 적게 들어오면 적게 들어온다고 안 쓰는 것이 정부의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은 아닌 것 같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예상하지 못했던 대규모 세수가 내년 2026-08-26 17:23 -
靑, 與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반대' 건의에 "검토 예정" 청와대는 26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인준 반대 건의를 검토하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 대표의 건의가 청와대에 전달돼 이에 대해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 전 의원은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인준을 받지 않아 아직 취임하지 못한 상태다. 청와대가 여당 대표의 반대 의견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인 전 의원의 회장 인준이 보류되거나 재검토될 가능성이 2026-08-26 16:38 -
李대통령 "균형발전, 韓 생존 위한 필수 전략…중앙·지방 원팀돼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균형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강력한 국토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과밀과 지방소멸이 국가 전체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하고, 3대 메가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초격차 전략산업을 전국으로 다극화해 지역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사실상 2026-08-26 16:19 -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긍정 38.9%·부정 57.9%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첫 3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 38.9%, 부정 57.9%로 집계됐다. ‘모름’은 3.2%다. 직전 조사(8월 8~10일) 대비 긍정 평가는 42.9%에서 38.9%로 4.0%포인트(p) 하락한 반면, 부정 평가는 54.1%에서 57.9%로 3.8%p 상승했다. 지난 4월 초 기록한 최고치(66.1%)와 비교하면 긍정 평 2026-08-26 09:15 -
李 "당정청 하나…대통령은 민주당이 피워낸 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를 만나 “우리 민주당은 당·정·청이 하나”라며 민생 개선과 국정 성과 창출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 간담회에서 “대통령은 우리 민주당이 만들어내고 피워낸 꽃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민주당의 가장 중요한 일원이고, 정부 역시 민주당이 만들어낸 민주당의 정부”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ldquo 2026-08-25 19:50 -
李대통령, '통합' KTX-SRT 요금 인하에 "철도 운영 적자 늘어날 수 있어"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TX와 SRT 통합에 따른 요금 인하를 두고 “철도 운영 적자가 늘어나고 지역 간 교통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다”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KTX-SRT 통합 계획을 보고 받은 뒤 “KTX는 적자였고 SRT는 흑자였던 것으로 아는데 요금을 중간쯤으로 맞춘 것도 아니고 SRT 수준까지 내려버리면 기존 철도 적자가 늘어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KTX와 SRT 통합을 오는 9월 1일자로 완료하겠다며 KT 2026-08-25 17:45 -
李대통령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비난…정책 변경 흔들리지 말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정부가 국회 의견을 받아 정책을 수정할 때마다 제기되는 ‘오락가락’ 비판과 관련해 “거기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최선의 안을 마련하되,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책이 변경되는 것은 정상적인 정책 결정 과정인 만큼 비난을 의식해 위축되지 말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어떤 기사들을 보면 정부 정책이 국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수정하면 오락가락한다고 비난하고, 국회와 합의가 잘 2026-08-25 17:20 -
'생산적 재정' 강조한 李 "눈앞 수치 관리에 매몰될 때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며 AI(인공지능)와 초격차 산업 등에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생산적 재정’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도 800조원 이상 역대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이번 예산안에 AI와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미래 성장엔진 확충, 청년 지원, 지방 주도 성장과 K자형 양극화 해소, 국민 안전 등 5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반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 2026-08-25 16:03 -
李대통령 "촉법소년 연령 1~2세 낮추되, 중대·반복 범죄 한정"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와 관련해 “너무 오래 지연되는 것 같다”며 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한두 살 낮추는 방안을 조속히 입법하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도 신속하게 결론을 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령 하향의 폭과 적용 대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결론은, 범위는 정해져 있다”며 “한두 살 정도 범 2026-08-25 14:04 -
李 "경찰 기강 해이·무책임 심각…개혁방안 구상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과 관련해 “경찰의 기강 해이, 치안 문제에서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개혁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은데 국민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워낙 숫자가 많다 보니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여러 곳에서 문제가 생겨 2026-08-25 11:03 -
李대통령, 800조대 '슈퍼 예산' 예고에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전환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2026년 예산안과 관련해 “지금은 눈앞의 재정 수치 관리에 매몰되는 우를 범할 때가 아니다”라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늘어난 재정 여력을 미래에 더 많은 열매를 수확하기 위한 씨앗으로 우리가 확실하게 삼아서 생산적 재정 전략으로 우리가 전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미래 재원을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해서 지금의 만원을 내일은 10만원, 또 그 후에는 2026-08-25 10:51 -
강훈식 비서실장, 공공주택 불법 재임대에 "근본적 제도 개선 필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4일 “공공임대주택 불법 전대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조사와 위법행위 제재를 강화하는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서민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공공임대주택이 일부 입주자의 불법적인 사익 추구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강 실장은 회의에서 월 임대료가 18만원인 공 2026-08-24 17:48 -
靑,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에 "대통령 보고 안 해…당 요청 확인 정도" 청와대는 24일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완화 등 세제개편안 수정 가능성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을 확인한 단계일 뿐 구체적인 논의나 대통령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런 답이 없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정·청 협의 과정에서 당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당의 요청이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이를 전달받은 상황&r 2026-08-24 17:30 -
李대통령, 제주 실종자 시신 발견에 "참담…재발방지책 마련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참담한 심정을 밝히고 경찰 조사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제주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분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매우 참담한 마음을 전하고 안타까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찰의 실종사건 처리 과정에서 부실 대응이 있었는지를 철저히 규명하도록 주문했다. 앞서 제주에서는 장씨 실 2026-08-24 17:17 -
李대통령, 특별감찰관에 최길수 지명…10년 공백 끝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최길수 변호사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인사안을 재가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 후보자가 최종 임명되면 대통령 친·인척과 청와대 고위 참모의 비위를 살피는 독립적인 감찰제도가 10년 만에 다시 가동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감찰과 권력형 비리 수사의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이라며 “철저한 원칙주의와 감찰 역량을 바탕으로 독립적으로 소임을 수행하면서 대통령 친·인척과 핵심 참모의 비리 2026-08-24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