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결과 등 순방 관련한 설명하는 자리지만, 2기 내각 구성, 당청 갈등 관계,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산적한 국내 현안에 대한 입장도 내놓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순방 성과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벨기에 실무 방문, EU 정상회담, 이탈리아 국빈 방문 및 G7 정상회의 결과와 성과에 대해 직접 브리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전날 유럽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처음으로 국민과 언론 앞에 서는 자리다. 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G7 정상회의를 비롯해 유럽 주요국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갖고 경제·통상·안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어 오후 3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여름철 자연재해 대책을 점검하는 등 국내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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