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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2030년까지 총 교역액 300조 달성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인도·베트남과 다양한 핵심 산업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 일정을 발표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19~22일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하는 것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기간에 이뤄지는 국빈 방문이다. 이 대 2026-04-16 15:44 -
[속보] 李대통령, 영·프 주도 '호르무즈 통행회의' 참석 긍정검토 李대통령, 영·프 주도 '호르무즈 통행회의' 참석 긍정검토 2026-04-16 15:36 -
[속보] 李대통령, 22일 韓-베트남 정상회담…원전 등 전략협력 논의 李대통령, 22일 韓-베트남 정상회담…원전 등 전략협력 논의 2026-04-16 15:26 -
[속보] 李대통령, 20일 韓-인도 정상회담…靑 "AI·방산 협력 기대" 李대통령, 20일 韓-인도 정상회담…靑 "AI·방산 협력 기대" 2026-04-16 15:25 -
[속보] 李대통령, 19일부터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 李대통령, 19일부터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 2026-04-16 15:25 -
李대통령,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소식을 발표했다.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주일대사로 임명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던 자리다. 이 수석은 강 수석부의장에 대해 "역사학자 출신으로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 2026-04-16 14:30 -
李대통령 "제조업 비중 높은 韓, 혁신 통해 수요 창출 앞장서야"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첨단 기술과 인재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중점 보호하고 혁신적인 제품은 정부가 공공 조달 등으로 먼저 수요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조업 비중이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파격적인 혁신에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유무역질서의 퇴조와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로 글로벌 산업 무역 질서가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 "지방의 제조 역량 혁신, 인 2026-04-16 10:34 -
李대통령 "제주 4·3 사건, 자손까지 민사 책임…형사도 공소 시효 없애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주 4·3 사건에 대해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하고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영화 감상평과 함께 "정치인이자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 2026-04-16 00:03 -
李대통령 "적극 행정하다 수사로 고생…공직자 마인드, 나라 운명 결정"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적극적 행정을 하다가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 이 자리에 오기도 했지만 그것 때문에 평생 수사와 감사로 고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1차 전체회의에서 성장분과 위원의 적극행정 관련 제안을 듣고 "수사·감사, 아무거나 열심히 하면 문제 되고 열심히 안 하면 문제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실제 공무원들이 그 사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우리가 과거에 우리 스스로도 경험했고 지 2026-04-15 20:09 -
강훈식 비서실장, 하정우 AI수석 출마 여부에 "본인이 결정할 문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의 6·3 재·보궐 선거 부산 북갑 출마설에 대해 “하 수석이 결정하기에 따라 달린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성과 브리핑에서 하 수석의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강 실장은 “대통령으로서는 참모가 곁을 지키기를 바랄 것이고, 당은 당대로 인재가 필요한 측면이 있을 거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강 실장은 “본 2026-04-15 17:49 -
李대통령 "국힘, 조폭 연루설로 대선 결과 바꿔…이제 사과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허무맹랑한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민의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허위 폭로한 박철민씨의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성남시의원으로 공천받았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을 퍼뜨려 2026-04-15 17:19 -
李대통령 "국힘, 조폭 연루설로 대선 결과 바꿔…이제 사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허무맹랑한 조폭 연루설 유포로 대선 결과를 바꾼 국민의힘의 진지한 공식 사과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조폭 연루설을 허위 폭로한 박철민씨의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성남시의원으로 공천받았다’는 내용의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 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 조폭설’을 퍼뜨려 2026-04-15 16:22 -
'에너지 특사' 강훈식,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호르무즈 의존도 확 낮췄다 정부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t을 추가 확보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오만·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등 4개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사우디 2026-04-15 15:59 -
李대통령 "국제 경쟁력 중요…규제 시스템 '네거티브'로 전환"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규제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통상 국가'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국제 경쟁력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거티브 규제 방식은 금지해야 하는 사항들만 법이나 규정에 명시하고 나머지를 전부 허용하는 방식을 말한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는 규제가 속된 표현으로 경제 주체 2026-04-15 15:32 -
강훈식 비서실장 "원유 2억7300만 배럴·나프타 210t 추가 확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외부에 석유저장시설을 구축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 비서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원유 2억7300만 배럴은 지난해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2026-04-15 14:40 -
李 "첨단기술 분야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규제를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화하는 것, 첨단기술 분야에 있어서는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다시 살아나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길 중에 매우 중요한 방식이 규제 합리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규제라는 것이 일정한 방향으로 사회적 흐름을 유도하기 위한 목표를 갖기도 하는데 그게 행정 편의적인 간섭 수단이 되기 2026-04-15 10:56 -
李, 고광헌 방미심위 초대 위원장 임명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초대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고 위원장은 한겨레신문과 서울신문 대표이사, 한국디지털뉴스협회 회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그는 이 대통령 지명으로 상임위원에 위촉돼 지난해 12월 29일 임기를 시작했으며, 지난달 12일 방미심위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방미심위는 기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개편한 조직으로, 위원장 직위가 민간인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일 고 2026-04-14 21:29 -
"새벽종이 울렸네 한번 해보자"…李, '관광 새마을 운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 산업 개선 방안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관광 새마을 운동’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내 지역 관광의 최대 장애 요소는 일종의 생활 문화로, 바가지 씌우기나 외국인 경멸하기"라며 "관광 새마을 운동을 한번 해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어 "요즘은 외국인 경멸하기는 많이 없어졌는데 바가지는 여전히 많은 것 같다. 불친절도 많이 없어진 것 같긴 하다"며 "체계적인 관광자원 2026-04-14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