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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영웅 지키는 것, 국가 지키는 것…국가 제1책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맞아 “영웅을 지키는 것이 곧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음성군 국립소방병원에서 열린 개원식 기념사를 통해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위대한 과업을 재난 현장에서 온몸으로 감수해 내는 분들이 바로 소방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의료진 기숙사 마련과 소방의학 연구개발(R&D) 2026-08-11 17:05 -
靑, '불법 증축 논란' 김상호 춘추관장 면직키로 청와대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미등록 원룸 임대 논란이 불거진 김상호 춘추관장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 김 관장이 관련 보도가 나오기 전 이미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였던 만큼, 기존 사의에 따른 면직 절차와 건축물 논란에 대한 책임 문제는 구분해 들여다보겠다는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김 관장의 거취와 관련해 “면직 처리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단순 면직과 별도로 징계 절차를 밟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구체적인 징계 수위와 처리 2026-08-11 15:36 -
정부, 핵잠 전담조직 띄운다…국방부·방사청 38명 증원키로 정부가 핵추진잠수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관련 인력 38명을 증원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와 단기 육아휴직 시행에 필요한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신고 의무도 구체화한다. 정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통령령안 19건과 일반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 국방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은 국방부에 ‘핵추진잠수함정책기획단’을 2026-08-11 15:26 -
李대통령 "부처 엇박자? 민주적 과정…반론 받아들여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 부처 간 이견을 ‘엇박자’나 ‘충돌’로 규정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민주적인 정책 결정 과정”이라고 말했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수사 공백 우려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 논란 등에 대해서는 후속 대책과 제도 재설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국정 운영과 관련해 ‘부처 간 엇박자’, ‘부처 간 충돌’이라는 의견들이 있더라”며 &ldq 2026-08-11 14:11 -
李대통령 "임기 내 세종집무실 시대…마지막 국무회의는 세종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우리 정부 임기 내에 세종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서두르는 동시에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뒷받침할 법·제도 정비에도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제35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토 균형발전을 상징하는 세종이 명실상부한 국정의 중심축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중추 2026-08-11 10:32 -
김상호 靑춘추관장, 무단 증축 임대 의혹에 "매입 전 이미 원룸 개조"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다세대주택의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무단 증축돼 임대에 활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매입하기 전부터 개조돼 있던 공간으로 직접 증축하거나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다만 관련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필요한 행정절차를 제때 이행하지 못했다며 양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관장은 10일 SBS 단독 보도와 관련해 낸 입장문에서 “기사에 언급된 다세대주택은 2003년 준공돼 두 차례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저는 세 2026-08-11 03:41 -
[종합] 주 52시간 특례법 결론 유보한 靑 "노동계 동의 필요" 정부가 메가특구 입주 기업의 연구개발(R&D) 인력 등에 주 52시간제 완화 특례 적용 여부에 대한 결론을 유보했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산업 경쟁력과 노동권 보호를 두고 이견을 보이는 가운데 청와대는 메가 프로젝트 성공이 주 52시간제 완화와 직접 연결된 것은 아니라며 지역사회와 노동계의 논의·동의가 먼저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이후 브리핑 기자들과 만나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이 주 2026-08-10 19:44 -
[속보]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靑 "메가특구 주 52시간, 노동계 동의 받아야…일방적 문제 아냐" 2026-08-10 18:08 -
[속보]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靑 "충청권 246조원·영남권 107조원 투자 프로젝트 올해 착수" 2026-08-10 18:00 -
[속보]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靑 "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상생 무역 금융에 5조원 공급" 2026-08-10 17:58 -
李 "호남 반도체, 日 구마모토 못지않게"…광주 군 공항 2년 내 이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반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조성 속도를 일본 구마모토 반도체 단지와 비교하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2026-08-10 17:56 -
李 "광주 군공항 기능, 2028년 중순까지 임시 배치…속도전 넘어 전격전"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광주 군 공항 기능을 2028년 중순까지 다른 군 공항으로 임시 배치하고, 기존 공군기지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조기에 활용하라고 지시했다. 군 공항 기능이 옮겨지기 전에도 인근 부지에서 산업단지 조성에 착수해 부지 문제가 반도체 투자 일정을 늦추지 않도록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제2차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 회의에서 광주 공군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 2026-08-10 14:50 -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 사의 표명…사직서 수리는 미정 김상호 청와대 춘추관장(보도지원비서관)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관장은 미국과 남미 순방 직후인 지난 4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 관장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지난 6월부터 사의를 표명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관장은 동아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한 언론인 출신으로 2018년 경기지사 선거 때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이후 경기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정책 홍보 및 문화산업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2026-08-10 10:37 -
李대통령, 오늘 오후 2시 메가 프로젝트 회의…정부·군·삼성·SK 한자리에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열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추진 속도와 파급 효과를 함께 점검한다.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넘어 투자 성과가 특정 기업과 지역에 머물지 않고 전국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메가 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1차 점검회의 이후 한 달여 만에 정부와 군, 지방자치단체, 기업 관계자들을 다 2026-08-10 09:46 -
李대통령 지지율 43.3%로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가장 낮은 4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53.0%로 오르면서 긍정 평가와의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2.5%(p) 상승한 53.0%를 기록했으며 ‘잘 모름&rsquo 2026-08-10 08:30 -
李, 다음 주 800조 반도체·부동산 대책 잇달아 점검…어떤 얘기 오갈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800조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르면 13일에는 수도권 추가 공급과 실수요자 금융 지원을 담은 부동산 대책이 발표헐 전망이다. ◆“군공항 언제 비우나”…첫 팹 착공 일정표 나올까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제2차 메가 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한 달 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2026-08-09 14:30 -
李 "결혼, 희망찬 새 출발돼야"… 대출·청약 '결혼 페널티'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출·청약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 “결혼이 부담이 아닌 희망찬 새 출발이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결혼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제도상 불이익을 면밀히 조사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대출 2026-08-08 14:08 -
李, 정부 세제개편안에 제동…ISA·주가누르기안 재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투자자 반발이 확산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제동을 걸었다. 정책 취지가 실제 제도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두 방안을 다시 검토하라고 주문하면서 지난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의 일부 조정 가능성도 커졌다. 8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오전 참모진과 가진 상황점검회의에서 ISA 개편과 주가 누르기 방지안에 대한 투자자와 정치권의 반응을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ISA 개편안을 두고 &ld 2026-08-08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