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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건희, 부인이 대통령에게 조언…국정농단 표현 맞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 "대통령에게 조언하는 것을 국정농단이라고 하는 것은 정치적, 문화적으로 맞지 않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라인의 실체가 있다고 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김건희 라인이라고 하는 말은 부정적으로 들린다"며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의 부인이 대통령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치를 잘 할 수 있게 (한 것)"이
- 2024-11-07
-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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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트럼프와 첫 통화, 북한 관련 이야기하고 가까운 시일 만나기로"
- 2024-11-07
-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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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野 '동행명령권' 남발 "국회에 오지말라는 소리 그래서 안가"
- 2024-11-07
- 1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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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시정연설 불참에 "국회 생각해준 것, 난장판 국민 보여주기 부적절"
- 2024-11-07
- 11: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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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회에 굉장히 가고 싶은데 다수당 시위·야유 아니다 싶어"
- 2024-11-07
- 11: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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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김 여사 대외활동, 국민 싫다면 안해야...국익활동 외 중단"윤석열 대통령은 7일 김건희 여사의 대외활동 전면 중단에 대해 "국민들이 좋아하시면 하고, 싫다 하시면 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외교일정을 포함해 김 여사의 대외활동에 대해 전면 중단 목소리가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의 여론을 충분히 감안해서 지금도 외교 관례상, 국익상 반드시 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일들을 제외하고는 사실
- 2024-11-07
-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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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관계 문제 생기면 초심으로...열심히 국민 위해 일하면 좋아질 것"
- 2024-11-07
- 11: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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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한동훈과 갈등설에 "언론에서 갈등 부추기는 것 아닌가"
- 2024-11-07
-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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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국가·미래세대 위해 싸울 부분, 국민 불편 최소화 부분 잘 가려서 하겠다"
- 2024-11-07
- 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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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지지율 올리는 꼼수 쓸 줄 몰라, 체질에 안맞다"
- 2024-11-07
-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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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최저치 지지율'에 "더 유연해지고 변화 주면서 일해야"
- 2024-11-07
-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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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잘못 검찰 수사에서 안나와...검찰수사도 '일사부재리' 적용"
- 2024-11-07
-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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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김건희 특검법' 거부..."아내에 대한 사랑과 변호 차원 아냐"
- 2024-11-07
-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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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전정부, 방대한 수사팀꾸려 김건희 나올 때까지 수사했지만 결국 기소못해"
- 2024-11-07
- 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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