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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폭발·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타고 있었 2026-05-04 23:39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26-05-04 22:13 -
외교부 "호르무즈 선박 통항, 안전·선사 판단 등 여러 상황 고려돼야" 외교부는 30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한국 선반의 호르무즈 해협에 통항 문제에 대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우리 선박 문제를 챙기고 있다”며 여러 상황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선박 통항과 관련해서는 해협의 안전 상황 등 여러 가지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고, 통항 관련된 판단과 결정은 결국 선사에 달려 있다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에 대한 자유로운 통항 2026-04-3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