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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대한체육회 관리자 대상 반부패 교육…축구협회 등으로 확대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체육회를 비롯한 대한축구협회 등 회원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체육계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권익위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은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 위치한 대한체육회에서 대한체육회 고위직·관리자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대한체육회 산하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를 비롯한 체육단체의 민주적 운영 등 체육행정 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한체육회를 이끄 2026-08-24 09:48 -
김호철 감사원장 "공직사회 적극 행정 확대…열일한 공무원 처벌 없도록" 김호철 감사원장은 24일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처벌받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원장은 이날 각 부처 차관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감사원은 정책 결정의 당부에 대한 감사 폐지, 적극 행정 면책 범위 확대, 사전컨설팅 담당 부서 확충 등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 행정이 확대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김 원장은 감사원이 사후 책임을 묻는 기관이 아니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자’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 2026-08-24 09:44 -
韓총리 "부동산 안정·조세 합리화, 미룰 수 없는 과제…세심하게 설계해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부동산시장 안정과 조세제도 합리화 등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놓여 있다”며 부동산 세제와 주택 공급 정책을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세제개편과 부동산 문제는 국민의 관심과 체감도가 높고, 작은 제도의 변화도 국민 생활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여러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접근해야 한다”며 “2026년 세제개편안과 수도권 주 2026-08-23 11:50 -
韓총리, '경찰 부실 수사' 논란에 "강한 유감…철저히 진상조사하라"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2026-08-23 11:32 -
文 전 대통령 "명진스님 뜻·가르침 잊지 않겠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민주화와 평화·통일, 불교 개혁에 앞장선 고인의 삶을 추모했다. 문 전 대통령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명진스님의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명진스님이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고 회고했다. 정의롭지 못한 권력에 맞서며 고초를 피하지 않았던 삶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문 전 대통령은 “스님에게 수행은 실천이 2026-08-23 10:21 -
조국혁신당 강경숙, 전북도당위원장 당선…"작지만 강한 정당으로" 조국혁신당 강경숙 비례대표 의원이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선출됐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이날 도당 사무실에서 당원대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강 의원을 도당위원장으로 뽑았다. 전북 당원·전국 대의원 투표는 지난 2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강 의원은 찬성 93.1%, 반대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강 신임 위원장은 그동안 도당을 이끌어온 정도상 전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도당의 쇄신과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6-08-22 19:40 -
韓 총리 "신산업 규제 합리화 필요…원스톱 통합지원센터 구축" 한성숙 국무총리가 20일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를 글로벌 경쟁국 수준으로 합리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에서 열린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 간담회'에서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 속 어떻게 경쟁 우위를 선점할지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규제는 부처가 직접 지속 필요성을 입증하고, 입증이 곤란하면 규제를 개선하거나 폐지하는 '규제입증 2026-08-20 18:55 -
文 전 대통령, 오는 23일 몽골 방문…평화산림이니셔티브 기조연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오흐나 후렐스흐 몽골 대통령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8박 9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한다. 퇴임 이후 두 번째 해외 공식 방문이다. 문 전 대통령 측은 20일 문 전 대통령이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COP17)에 참석하고 한·몽 산림협력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UNCCD COP17은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열린다. 문 전 대통령은 24일 오전 총회 개막식에서 후렐스흐 대통령의 개회사에 이 2026-08-20 16:12 -
韓총리 "모든 수단 가용해 3기 신도시 공급주택 2030년까지 착공" 한성숙 국무총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지구 공사 현장을 19일 방문해 공급물량 대부분이 2030년까지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인천 계양지구에서 열린 현장점검 회의에서 "지난주에 발표한 8·13 대책의 성패는 얼마나 빠르게 진행하느냐에 달려있다"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현장에서 집행하는 기관이 역할을 잘해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LH 등 관계 기관은 3기 신도시 공급물 2026-08-19 17:15 -
이석연 통합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탈당하시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초당적인 국정 운영에 나설 것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끝나 새 지도부가 출범한 지금이 당적을 내려놓고 ‘모두의 대통령’으로 나설 적기라는 주장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대통령께 한 가지 결단을 공개적으로 건의하고 싶다”며 “마침 민주당 전당대회도 끝났다. 이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라”고 말했다. 이어 &ldqu 2026-08-19 15:32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 18일 엄수…여야 지도부 총출동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이 오는 18일 거행된다. 여야 지도부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화와 통합의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대중평화센터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을 오는 18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추모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추모사로 막을 올린다. 이어 추모 영상 상영, 추모 노래, 살레 2026-08-17 21:11 -
[속보] 김민석, 與전대 서울·경기 당원투표서도 승리 2026-08-16 18:27 -
한성숙 총리, 남해안 집중호우 예보에 "선제 점검·통제·대피에 만전" 한성숙 국무총리가 15일 집중호우가 예보된 남해안 지역에 선제적 대비 태세를 주문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연휴 기간 중 야간 취약 시간에 강수가 집중되는 점을 감안해 선제적 점검·통제·대피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캠핑장·야영장 방문객 및 주민 대피에 만전을 기하고 산사태 취약지역과 지하차도, 저지대 주택에 대한 사전점검 및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또 한 총리는 마을방송·사이렌 2026-08-15 20:31 -
한성숙 총리, 빌 게이츠와 차세대 SMR 협력 논의…AI 전력 해법 모색 한성숙 국무총리는 14일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을 만나 한·미 간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과 인공지능(AI) 시대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게이츠 의장을 접견하고 AI 산업 확대로 급증할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믹스와 글로벌 SMR 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 총리는 한국 정부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 2026-08-14 17:15 -
선관위 특검 후보 6명 추천 완료…14일 2명으로 압축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자 6명에 대한 추천 절차가 마무리됐다.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들 가운데 2명을 추려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추천 시한인 12일 각각 3명씩 모두 6명의 특검 후보자를 국민추천위원회에 추천했다. 이번 특검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중단 사태 등을 수사하기 위해 도입됐다. 특검법 2026-08-12 21:34 -
6·3 지선 소청 261건 모두 기각·각하…국민의힘 "소송 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선거무효·당선무효 소청 261건을 모두 기각하거나 각하했다. 서울·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사실은 선거 관련 규정 위반이라고 인정했지만, 선거 결과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12일 시·도지사와 교육감,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관련 소청 261건 가운데 112건을 기각하고 149건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인용된 소청은 한 건도 없었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서울시장 선거 소청도 기각 2026-08-12 21:09 -
사관학교 통합 놓고 국방부·총동창회 엇갈린 해석…"현 체제 유지 검토" 공방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둘러싸고 국방부와 3군 사관학교 총동창회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총동창회는 안 장관이 현행 3군 사관학교 체제 유지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지만, 국방부는 이를 부인하며 '국군사관학교' 창설이 기본 방향이라고 재확인했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국방부 청사에서 박판준 육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과 이범림 해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 황성진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장을 만나 사관학교 통합 방안 2026-08-12 19:47 -
한성숙 국무총리 "규제혁신, 中企 성장 핵심 동력" 한성숙 국무총리는 12일 “모두가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은 몇몇 핵심 신산업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넓게 퍼지는 선순환을 만드는 데 규제혁신이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출신인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취임 후 첫 중소기업 규제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성장 걸림돌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중소기업계 대표와 관계 부처 차관 등 120명이 참석 2026-08-12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