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센서뷰, 무상감자‧적자 지속에 약세

 
사진센서뷰
[사진=센서뷰]

센서뷰가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영업적자를 이어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헤 따르면 센서뷰는 이날 오전 11시 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24% 떨어진 2225원에 거래 중이다. 이번 하락세는 회사의 연속적인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센서뷰는 지난 20일 연결 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액이 190억1584만원으로 전년 156억1876만원 대비 21.9%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영업손실은 115억6143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157억8555만원 손실에서 적자 폭을 줄였지만 여전히 대규모 적자다.

자산총계는 365억4605만원으로 전년 427억1455만원에서 감소했고 자본총계 역시 125억5632만원으로 191억7402만원 대비 크게 줄었다. 반면 자본금은 225억7168만원으로 늘었다.
 
센서뷰는 대규모 무상감자 또한 결정했다. 센서뷰는 보통주 5164만9296주에 대해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100원으로 낮추는 80%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 전 자본금은 258억2464만원에서 감자 후 51억6492만원으로 줄어든다. 감자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
 
한편 센서뷰 측은 방산 분야 국산화 품목의 양산 공급 확대와 민수 부문 신규 수주 증가로 매출이 늘었고 방산 프로젝트 선투자에 따른 연구개발비 부담 완화와 비용 구조 개선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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