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00t급 호위함 제주함 진수…내년 해군 인도
    3600t급 호위함 '제주함' 진수…내년 해군 인도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29일 경남 고성 SK오션플랜트에서 울산급 배치(Batch)-Ⅲ 4번함인 제주함 진수식을 진행했다. 3600t급 제주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배치-Ⅲ의 네 번째 함정이다. 제주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내년 6월 해군에 인도되며,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이날 진수식에는 진영승 합참의장을 주빈으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정재준 방사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강영규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함은 2026-04-29 11:57
  • 보훈부, 미래 보훈 발전방향 논의 민관 합동 포럼 연다
    보훈부, '미래 보훈 발전방향 논의' 민관 합동 포럼 연다 보훈대상자 감소 등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미래 보훈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오는 30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넥스트(NEXT) 보훈, 미래를 묻고 답하다’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는 보훈부 장·차관을 비롯해 정책자문위원, 민간 전문가, 그리고 보훈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미래세대(2030자문단, 혁신어벤져스)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포럼은 한국행정연구원 김정해 박사의 &lsqu 2026-04-29 10:25
  • 권오을 장관, 전국 6개 보훈병원장 만나 의료용품 수급 점검
    권오을 장관, 전국 6개 보훈병원장 만나 의료용품 수급 점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전국 6개 보훈병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병원 운영상황 점검과 개선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9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오을 장관과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중앙·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보훈병원장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병원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후 각 보훈병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 운 2026-04-29 08:38
  • 보훈부, 홍범도 장군 출생지·생년월일 평양·1868년으로 일원화
    보훈부, 홍범도 장군 출생지·생년월일 '평양·1868년'으로 일원화 그동안 기관마다 일부 다르게 표기되고 있는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가 일원화됐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28일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를 전문가 자문과 유관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일원화하고 이를 관련 기관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간 홍범도 장군의 생년월일과 출생지는 ‘제적등본, 판결문’ 등의 명백한 기록이 없는 상황에서, 1990년 이후 소련 및 연방 구성국들과 수교를 맺어 새로운 자료(홍범도 일지, 조사표 등)가 알려지면서 기관마다 일부 2026-04-28 10:10
  • 이두희 차관 함정 생활환경,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이두희 차관 "함정 생활환경,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고, 함정 승 2026-04-27 15:47
  • 국방조달 참여업체 사용자 인증·승인 절차 간소화
    국방조달 참여업체 사용자 인증·승인 절차 '간소화' 국방조달 참여업체의 편의성과 행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방전자조달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 27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각 군과 조달업체 등록 사용자 약 50만명이 이용하는 국방조달 핵심 시스템으로,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접속하고 있다.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업무 특성상 높은 수준의 보안이 요구돼 왔다. 사용자는 입찰 참여 시 로그인, 신원확인, 전자서명 등 3단계 인증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방사청은 인증정보의 저장․활용을 위한 보안 조 2026-04-27 09:18
  • 김정은, 빨치산 창건일에 포사격경기 참관…사상무장 주문
    김정은, '빨치산 창건일'에 포사격경기 참관…사상무장 주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인민군의 토대로 여기는 항일 빨치산(항일유격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4월 25일)을 맞아 박격포 사격경기를 관람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4돌을 맞아 인민군 서부지구 기계화보병사단관하 연합부대를 축하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새긴 현지지도사적비에 꽃다발을 진정한 뒤 묵념하고, 혁명사적관을 찾았다. 김 위원장은 "군인들의 사상적정예화야말로 무적필승의 보검이라는것 2026-04-26 17:14
  • 김정은, 방북 러시아 하원 의장 접견…러 국방장관 평양행
    김정은, 방북 러시아 하원 의장 접견…러 국방장관 평양행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쿠르스크 파병 기념관 준공식 참석을 위해 방북한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접견했다. 26일 주북러시아대사관 텔레그램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평양에서 볼로딘 의장을 만났다. 볼로딘 의장은 이 자리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안부 인사와 함께 김 위원장의 국무위원장 재추대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볼로딘 의장은 특히 북한군 파병에 사의를 표하며 "북한군은 우리 장병들과 어깨를 나란히 싸우며 2026-04-26 16:44
  • 러 하원 의장, 쿠르스크 작전 1주년 기념행사 맞아 방북
    러 하원 의장, '쿠르스크 작전 1주년' 기념행사 맞아 방북 뱌체슬라브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국가두마)이 북한군이 참전한 '쿠르스크 해방작전' 종결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6일 최고인민회의와 국방성의 초청에 따라 뱌체슬라브 볼로딘 러시아 하원(국가두마)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공식대표단이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준공식에 참가하기 위해 전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조용원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김정규 외무성 부상이 공항에 나가 2026-04-26 12:45
  • 안규백 군 독서 지원...미래 설계하는 지적 도약 시간
    안규백 "군 독서 지원...미래 설계하는 지적 도약 시간" 국방부는 범국가적 독서 진흥 운동인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병영 내 독서 활성화를 위한 '한 총, 한 책(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전했다. '한 총(銃), 한 책(冊)'은 군 본연의 임무를 상징하는 '총'과 지식·교양·미래 준비를 상징하는 '책'을 결합한 개념이다. 매년 군에 입대하는 20만5000여명의 청년들이 군 복무 기간을 국방의 의무와 함께 독서를 통한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하도록 지원하겠다는 2026-04-23 15:42
  • 정동영, 기밀누설 공세에 지나친 정략…국익 해치는 것
    정동영, 기밀누설 공세에 "지나친 정략…국익 해치는 것"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 관련 논란과 관련해 "정략"이자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인 박인준 천도교 교령을 예방한 후 취재진과 만나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 조처에 대해 "과거에도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며 "그게 국익인 2026-04-23 14:40
  • 국방부 전작권 전환시기, 한·미 국방장관이 SCM서 결정해 건의
    국방부 "전작권 전환시기, 한·미 국방장관이 SCM서 결정해 건의" 국방부는 23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기는 한·미 군사당국의 건의를 기초로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한·미 국방장관이 결정해 양국 대통령께 건의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시기와 관련해 "2029회계연도 2분기(한국 기준 2029년 1분기) 이전까지 해당 조건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국방부에 제출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 2026-04-23 11:13
  •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에 해명...연구·보도 종합해 북핵 상황 언급한 것
    통일부, 정동영 '구성 언급'에 해명..."연구·보도 종합해 북핵 상황 언급한 것" 통일부가 최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구성시(市)를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공개 언급한 것과 관련해 "(정 장관의 발언은)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발언과 ISIS(과학국제안보연구소) 등의 내용을 토대로 북한의 핵 시설 상황을 종합적으로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22일 오후 기자단에 배포한 '현안 관련 참고자료'를 통해 "통일부 장관의 '구성' 언급은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기조연설(3월 2일) 내용을 언급하면서 북핵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을 강 2026-04-22 19:49
  • 안규백 주한美사령관 항의 사실 아냐…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안규백 "'주한美사령관 항의' 사실 아냐…대북정보 제한 아직 없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발언'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에게서 항의를 받았다는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물음에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한테 항의했다는 내용은 한미 군사외교상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답했다. 안 장관은 이어 3월 6일 정 장관의 발언 후 브런슨 사령관과 몇 차례 소통했다면서도 "그 부분(정 장관 2026-04-22 18:03
  •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LIG D&A '해궁' 첫 수출...말레이시아에 1400억원 규모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함정용 유도무기 '해궁'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된다. 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진행 중인 방산전시회 'DSA 2026' 현장에서 해궁 공급 계약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은 해궁의 첫 해외 수출 사례로, 계약 규모는 9400만 달러(약 1400억원)이다. 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이 건조한 말레이시아 해군 연안초계함에 탑재될 예정이다. 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대함유도탄과 항공기 등 다양한 공중 위협을 요격하 2026-04-22 16:25
  •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6·25전쟁 중국군 유해 12구 송환…3년 만에 '한중 차관급 행사' 국방부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쉬야오 중국 퇴역군인사무부 부부장(차관급) 공동주관으로 제13차 중국군 유해송환 인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국제법과 인도주의 정신에 따라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11구의 중국군 유해를 송환한 바 있으며, 올해는 12구를 송환했다. 올해가 13차 송환으로, 이번을 포함해 송환된 중국군 유해는 총 1023구다. 인도식은 양측 대표 참석 하에 유해 인계 및 인수 서명, 중국 측 자체 추모 행사, 유해 운구 및 군용기 안치, 양측 대표 인 2026-04-22 11:42
  •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DSA 2026' 방산전시회서 통합한국관 운영…동남아 시장 공략 한국 방산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방산전시회 'DSA 2026'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는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MITEC)에서 열리는 'DSA 2026'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말레이시아 국방부가 주최하는 DSA 2026은 전 세계 1400여개 기업과 60여개국 정부 및 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 방산 협력의 장이다. 한국 기업으로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 2026-04-22 09:29
  •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정대철 "北 주장 '두 국가론', 한민족 부정하는 반역사적 이론"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대한민국헌정회 정대철 회장은 21일 북한이 주장하는 '적대적 두 국가론'에 대해 "한민족을 부정하는 반민족·반역사적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흥사단 본부에서 열린 통일 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두 국가론은 김일성·김정일의 통일에 대한 당위성과 '한민족' 주장을 뒤엎는 것"이라며 "남북정상회담 등 그간 남북이 합의한 내용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두 국가론을 '영구분단론'이라고 2026-04-21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