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직격…야당에서 나올 말
    김용, 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 직격…"야당에서 나올 말"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날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발언에 대해 "야당에서 나올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와 지도부를 향한 6·3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결과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김 전 부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다. 대단한 실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 대표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정 2026-06-11 10:29
  • 송영길 李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높다 발언에 정신 번쩍
    송영길 "李 '나도 희생양 될 가능성 높다' 발언에 정신 번쩍" 당 내 최다선 의원에 등극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들의 탄핵과 구속의 역사를 언급하며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당 내부에서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009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떠나보낸 뒤 가슴으로 울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그 아픔을 통해 분열이 남기는 상처가 얼 2026-06-11 09:09
  •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청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에 대한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면서도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이 천심이고, 국민이 곧 하늘이다.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선거 결과를 두고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고 하면 최소한 성공은 아니다"며 민주당 지도부에 대한 불만을 2026-06-10 19:43
  • 野 원내대표에 정점식…당내 화합·상임위 구성 등 과제 산적
    野 원내대표에 정점식…당내 화합·상임위 구성 등 과제 산적 정점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선출되면서 계파 갈등 봉합, 상임위 구성, 선관위 개혁, 거대 여당 견제 등 대내외 현안을 과제로 마주하게 됐다. 정 원내대표는 당선 직후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집단지성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선거 전후로 '통합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통합의 리더십으로 계파 갈등을 봉합하고 단일대오를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당내에 친윤(친윤석열)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면서도 "다른 계 2026-06-10 15:57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계파·분열 없이 하나로 뭉쳐야(종합)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계파·분열 없이 하나로 뭉쳐야"(종합)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이 10일 선출됐다. 당권파이자 옛 친윤(친윤석열)계로 여겨지는 정 의원은 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고 거대 여당에 맞서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거에서 4선 김도읍 의원(부산 강서)과 결선 투표를 벌인 결과 전체 103표 가운데 55표를 얻어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꺾고 당선됐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정 의원과 김 의원, 성일종 의원(3선·충남 서산·태안)이 출마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졌 2026-06-10 15:42
  • 조정식·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공감대
    조정식·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철저한 진상규명 필요" 공감대 제22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조 의장은 최근 사의를 표명한 김 총리를 향해 "중진의원으로서 국회와 정치가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 총리를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집권 2년 차로 접어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대책, 국회와 행정부 간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6-06-10 15:07
  •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계파·분열 있을 수 없어...하나로 뭉쳐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정점식..."계파·분열 있을 수 없어...하나로 뭉쳐야"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정점식 의원이 선출됐다. 전임 송언석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지방선거 이후 7일 만이다. 국민의힘은 10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 간 3파전으로 치러진 가운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결선 투표를 실시했다. 결선 투표 결과 총 투표수 103표 중 정 의원이 55표로 48표를 얻은 김 의원을 따돌리면서 원내대표에 선출됐다. 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당의 운명을 가를 이 중대한 시 2026-06-10 12:36
  • 與, 선거제도 TF 공식 출범…선관위 향한 대대적 손질 절차 돌입
    與, 선거제도 TF 공식 출범…선관위 향한 대대적 손질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가동,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와 함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번 사태를 두고 정쟁화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10일 '국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TF'를 출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진상 규명에 돌입했다. TF는 단장을 맡은 송기헌 의원을 비롯해 부단장은 김영배·박상혁 의원이 역임, 이 외에도 이해식·이주희·박균택·이정헌&mi 2026-06-10 12:20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서 보수 재건 한 목소리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토론회서 "보수 재건" 한 목소리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기호순)이 10일 열린 후보자 토론회에서 '보수 재건'이라는 한 목소리를 냈다. 다만 방법론으로 김도읍 후보는 변화를, 정점식 후보는 통합을, 성일종 후보는 투쟁을 내세웠다. 국민의힘은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원내대표 선출에 돌입했다. 투표에 앞서 열린 후보자 합동 토론회에서는 보수 재건이 화두에 올랐다. 2024년 총선부터 지난해 대통령 선거, 이번 지방선거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내리 세 번을 패배한 만큼 보수를 2026-06-10 12:15
  • 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차기 당대표 선출 절차 돌입
    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차기 당대표 선출 절차 돌입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8월 1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도 구성, 운영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회의 당시 결정된 사안을 공지하겠다"며 "(회의에서) 전당대회를 8월 17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전당대회의 시기와 방법 2026-06-10 12:02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결선 투표 진행...김도읍·정점식 대결
    국민의힘 원내대표 결선 투표 진행...김도읍·정점식 대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10일 진행된 가운데 4선 김도읍 의원과 3선 정점식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 3위인 성일종 의원은 탈락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원내대표 선거를 진행했다. 선거에는 김도읍·정점식·성일종 의원이 출마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졌다. 앞서 1차 투표를 진행했으나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곧바로 결선 투표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결선 투표에서 차기 원내대표가 선출될 전망이다. 2026-06-10 12:00
  • 정청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해결 위해 국정조사·특검 협력하라
    정청래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해결 위해 국정조사·특검 협력하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이번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정조사와 특검에 적극 협력하라"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겠다"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당내 평가위원회를 설치, 지방선거 관련 백서를 발간해 지방선거를 되돌아보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주권정신과 민주주의는 어떠한 이유로도 결코 훼손돼서는 안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2026-06-10 10:06
  •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법 발의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특검법 발의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특검법안도 발의했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제9회 지방선거 부정·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발의했다. 대표발의자는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다. 전날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한 데 이어 특검법안까지 발의하며 여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법안에 따르면 특검이 수사할 수 있는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부정 △개표 강행 △과도한 공권력 행사와 2026-06-09 19:27
  •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3인 당 변화 필요...지도부 교체는 신중해야(종합)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3인 "당 변화 필요...지도부 교체는 신중해야"(종합)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정점식·성일종(기호순) 의원이 9일 공통적으로 당내 변화와 혁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장동혁 지도부 교체와 한동훈 무소속 후보 입당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세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초·재선 의원들이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6·3 지방선거 평가와 당의 비전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히고, 의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보자 모두 발언에서 김도읍 의원과 성일종 의원은 당의 노선 변화를 주장했고, 당권파 2026-06-09 17:37
  • 野 원내대표 후보 3인, 당내 토론회서…노선 변화 vs 단결 충돌
    野 원내대표 후보 3인, 당내 토론회서…'노선 변화' vs '단결' 충돌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도읍·성일종 의원이 당의 노선 변화를, 정점식 의원은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당내 초·재선 의원들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6·3 지방선거 평가와 원인, 향후 전략 등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읍 의원은 새 원내대표의 역할로 당의 노선 변화를 내세웠다. 김 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도로 친윤(친윤석열)당이라는 소리는 이제 더 이상 듣지 않는 당으로 만들겠 2026-06-09 15:38
  • 송영길 차기 與 지도부, 李 정부 개혁 완성 위해 정부와 협력해야
    송영길 "차기 與 지도부, 李 정부 개혁 완성 위해 정부와 협력해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이재명 정부의 개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차기 당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전당대회에 출마가 유력한 만큼 차기 당권주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 송 의원은 이날 오후 전현희 의원실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2년 차, 더 과감한 개혁이다' 포럼에 참석해 "이 정부가 남은 국정과제인 자본시장 선진화를 통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026-06-09 15:10
  • 조정식, 강훈식 만나 투표용지 부족·국무총리 인청 등 협력 방안 논의
    조정식, 강훈식 만나 투표용지 부족·국무총리 인청 등 협력 방안 논의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된 조정식 국회의장은 9일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과 함께 최근 제기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등을 포함한 국회와 정부 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조 의장이 대표적인 친명(친이재명)계로 꼽히고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보를 역임한 바 있는 만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위한 입법 활동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조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강 실장과 홍 수석을 만나 변화하는 정세 속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를 위한 2026-06-09 11:41
  • 與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훼손 중대 사안 선관위 규탄
    與 "'투표용지 부족', 참정권 훼손 중대 사안" 선관위 규탄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언급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했다. 특히 신속한 선관위 개혁 절차를 위해 당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민주당은 이날 일제히 "이번 사태는 참정권을 침해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선관위를 규탄,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사태는 참정권에 대 2026-06-09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