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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세월호 막말·尹 캠프 활동 이력 사과…"깊은 상처 남겨"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자신의 과거 세월호 막말 파문에 대해 "당시 제 발언이 유가족분들의 가슴에 얼마나 깊은 상처를 남길지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의도와 상관없이 그 발언이 유가족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음을 인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새누리당 소속이던 2015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를 두고 "활동 기한 내에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해 물의를 2026-05-11 15:26:18 -
정청래, 지방선거 앞두고 강원 승리 의지 재확인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강원도지사와 광역단체장. 시군구 광역·기초 의원 등이 똘똘 뭉쳐 대한민국과 강원도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소속으로 강원지사에 출마하는 우상호 후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만큼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공유하는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춘천에서 열린 강원도 공천자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지방정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2026-05-11 12:13:08 -
조경태, 국회부의장 출마..."진보·보수 모두 경험한 6선"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본인을 "대한민국 정치의 진보와 보수를 모두 경험한 유일무이한 6선 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당내 최다선인 조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되어 22대 국회의 협치와 견제의 새 장을 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거대 여당의 일방적인 입법 폭주와 독단적 국회 운영으로 대화와 타협이라는 의회민주주의가 그 자취를 감췄다&qu 2026-05-11 11:43:00 -
개혁신당 선대위 출범…이준석 "전재수, '단식' 정이한 외면 말아야" 개혁신당이 11일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끌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들어갔다. 이준석 대표는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방송사 TV토론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혁신당 선대위는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인 이 대표는 경기 하남갑 출마를 선언한 김성열 후보를 비롯,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에 2026-05-11 11:39:26 -
李대통령 "동학농민혁명, 대한민국 민주주의 첫 발걸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백성이 나라의 근본이자 주인임을 일깨운 동학농민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한 첫 발걸음이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두가 잘 사는 대동 세상을 꿈꾸며 부당한 권력에 항거하던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은 우리 가슴 속에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람답게 사는 세상, 모 2026-05-11 11:35:54 -
"조선족 써서 묻는다" 민주당 예비후보, 욕설·협박 논란 확산 전북 전주시 마선거구(삼천1·2·3동, 효자1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서보훤 예비후보를 둘러싼 욕설·협박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매일전북신문은 서 예비후보의 욕설과 협박성 발언이 담긴 녹음파일에 대해 보도했다. 특히 이 가운데에는 지역 일간지 기자를 향해 “조선족을 써서 밤에 조용히 묻어버리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긴 녹음까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부 녹취에는 거친 욕설과 함께 상대를 위협하는 표현들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지역사회에서는 “공 2026-05-11 11:29:36 -
혁신당, 평택지원특별법 발의로 조국 지원 '총력전'…단일화는 '난항' 조국혁신당이 11일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택을에 출마한 조국 대표를 향한 지원 총력전에 나섰다. 다만 당선 변수로 꼽히는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공방을 벌이며 난항을 겪고 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의안과에 해당 법안을 제출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한미군 기지 이전 이래로 평택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약속한 국가의 약속이 제대로 이행되기 위해 그동안의 미진한 분야에 대한 법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2026-05-11 11:11:08 -
정청래 "강원도, 대한민국 변방 아닌 전성시대 주인공으로 거듭날 것"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강원도가 대한민국 변방이 아닌 전성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쏟는 정성을 받아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세워 국가 대도약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강원도에 사는 게 억울하지 않게 하도록 2026-05-11 10:42:23 -
국민의힘 "李, 나무호 피격에도 입꾹닫...늑장 축소 대응" 국민의힘은 1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HMM 나무호 선박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의지가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은 가짜뉴스까지 들고 와서 이스라엘 공격하더니 우리 선박이 피격당했는데도 '입꾹닫'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어제 나온 정부의 나무호 피격 관련 1차 조사결과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이란이 빠져 있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 2026-05-11 10:42:15 -
[인사] 통일부 △과장급 전보 ▷한반도평화경청단 평화공존담당관 이혜옥 ▷사회문화협력국 사회문화협력기획과장 조용식 ▷사회문화협력국 이산가족납북자과장 이혜련 ▷남북회담본부 정치군사회담과장 조재섭 ▷남북회담본부 경제인도회담과장 이유진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임현정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김영일 2026-05-11 10:06:33 -
민주 48.7%·국민의힘 30.9%…양당 지지도 격차 벌어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5월 1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48.7%, 30.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7%p 하락했다. 이에 양당 지지도 격차는 17.8%p로 벌어져 14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간격을 이어갔다. 양당에 이어 개 2026-05-11 09:34:34 -
[6·3 지방선거] 전현희, 서울 유세 총괄 "서울 승리로 내란 청산·민주주의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전 수석최고위원인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골목골목 선대위'의 서울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 의원은 11일 서울선대위원장에 임명, 서울 지역 유세 책임자로 활동하며 서울 전역의 선거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은 시민들의 '빛의 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의 현장"이라며 " 2026-05-11 08:47:21 -
李대통령 "비거주 1주택 매도기회 검토…갭투자허용 주장 억지"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비거주 1주택자 토지거래 허가 예외 방안 검토가 무주택 매수자의 '사실상 갭투자 허용'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소위 억까(억지로 꼬투리를 잡아 공격하기)에 가깝다"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토교통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고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엑스에 "매도 기회의 형평성 2026-05-11 07:52:16 -
靑, '나무호 폭발 사고' 관련 NSC 실무위원회…논의 내용은 함구 청와대는 10일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의 폭발 사고 원인이 외부 타격으로 밝혀진 것과 관련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논의 내용을 확인해주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유관부처가 참석한 NSC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해 나무호 피해 사건과 관련해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4일 이번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 합동 조 2026-05-10 21:45:50 -
[속보] 청와대, 나무호 관련 관계부처 NSC 실무위원회 개최 청와대, 나무호 관련 관계부처 NSC 실무위원회 개최 2026-05-10 21:14:48 -
정부 "나무호 화재, 미상비행체 타격…발사주체·기종 확인 제약"(종합) 정부가 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한국 선박 HMM ‘나무호’ 화재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고 10일 공식 발표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 합동 조사단 조사 결과 5월 4일 미상의 비행체가 HMM(나무호의) 선미를 타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CCTV 영상에 해당 비행체가 포착되었으나 발사 주체, 정확한 기종 및 물리적 크기 등을 확인하기에는 제약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정밀한 현장조사와 CCTV 확인 및 선장 2026-05-10 20:49:58 -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 예상"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반도체 경기 호황으로 향후 2년간 역대급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며 재정 정책에서 보다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실장은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올린 '코스피 7500 그리고 1만의 문턱 앞에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대한민국의 재정과 거시 전망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기초로 움직이지만, 이번 반도체 호황은 기존 GDP 체계가 포착하기 어렵다"고 적었다. 이어 김 실장은 "반도체처럼 품질 개선 속도가 가격 변화를 2026-05-10 20:03:56 -
[속보] 외교부 "나무호 좌측 선미 외판에 폭 5m·깊이 7m 파공 확인" 2026-05-10 19:5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