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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전당대회 출마…"한 번 더 개혁의 깃발 들겠다" 차기 당권주자로 유력하게 거론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다시 한번 더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겠다"며 당대표 출마를 선언, 연임 도전에 나섰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이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당원들의 지지를 재차 호소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동안 저는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높이 들고 달려왔다. 다시 한번 더 강력한 당대표가 되겠다"며 오는 8월 진행되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먼저 2026-07-13 15:19:44 -
국민의힘 李 재판취소 저지특위 "멈춰 있는 재판 당당히 임해야" 국민의힘이 가동 중인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특위'가 13일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공소취소 시도를 중단하고 멈춰 있는 5개 재판에 당당히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재판취소 저지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전체회의에서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는 절차상 오류를 바로잡는 게 아니라 법원의 심리를 받던 개인의 형사재판을 없애려는 시도가 명백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특위는 지금까지 학술 연구 등을 통해 확인된 대표적인 공소취소 사례 2개를 소개했다. 2026-07-13 15:04:05 -
野 원내대표-중진 의원 현안 논의…"'야당 추천' 특검 관철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당 중진급 의원들과의 비공개 간담회를 통해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는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한 당의 전략도 논의됐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중진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대체적인 생각은 '야당 추천' 특검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원 구성 협상 관련해서도 '지금과 같은 상황에 (상임위원회에) 들어가는 게 맞냐'는 게 대부분 2026-07-13 14:48:08 -
정점식 "안규백, 병적 기록 공개 거부하면 탄핵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복무 당시 군무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장관이 병적 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한다면 탄핵소추안 제출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병적 기록부 공개 거부는) 진실을 은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차원이 다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방부가 장관의 병역 기록부에 대해 공개하면 더 오해를 키울 것이라고 공개를 거부했다"며 "앞뒤가 2026-07-13 14:42:04 -
박지원, '리센느 야호' 조국 겨냥 "바보 같은 짓…자숙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최근 '무섭노' 발언에 대한 일베 의혹을 제기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바보 같은 짓"이라고 직격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일주일 사이 30번 정도 (조 전 대표가) 글을 올렸다. 그렇게 하면 조 전 대표는 국민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조 전 대표는 실패했으니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도전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의원은 혁신당 의원들이 2026-07-13 14:39:06 -
李, 제헌절에 '빛의 위원회' 출범 행사…12·3 계엄 항거 시민들에 감사장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맞아 청와대에서 시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대통령이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빛의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활동 기한인 2028년 3월까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군인들에 맞선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 2026-07-13 14:38:58 -
법사위, 檢 보완수사권 폐지 병합 논의…與 내부서도 '이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3일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을 병합해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 여권 일각에서는 이날 조건부 보완수사권 존치를 골자로 한 법안 발의도 예고됐다. 법사위 소위원회가 오는 15일 추가 회의를 여는 가운데 존치 법안이 발의될 경우 같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법사위 1소위원회 회의를 진행한 뒤 기자들과 만나 "형소법 개정안과 관련한 국회심사 보완을 중심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 2026-07-13 13:50:55 -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논의…'메가프로젝트 속도전' 공감대(종합)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프로젝트', 반도체 초과 세수를 기반으로 하는 미래 대응 기금 등 민생경제를 위한 하반기 경제 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2026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대통령이 2026년을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이 같은 혁신안 논의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위한 과감한 입법·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2026-07-13 11:50:51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폐지' 맹공…"'괴물 경찰' 탄생할 것" 국민의힘이 13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맹공을 퍼부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사례를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경찰에 대한 최소한의 견제 장치마저 없애려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못잖게 큰 권력을 갖고 있던 경찰에 몰아주면 결국 '괴물 경찰'이 탄생하고, 절대 부패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완수사권은 경찰의 미진한 수사를 보완하는 기능만 있는 게 아니다. 경찰에 2026-07-13 10:06:11 -
여야, 장윤기 사건 관련 보완수사권 폐지 입장 상반…"별개" vs "절대권력" 장윤기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검찰 보완수사권 존폐 논란에 대해 여야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과 제도는 별개"라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경찰의 민낯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김영진·이해식·박주민·임호선·이상식·채현일·이광희)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장윤기 사건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2026-07-13 09:50:49 -
李대통령, 2주 연속 소폭 상승…국정수행 지지율 48.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8.9%를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7월 2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48.9%로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5월 2주 60.5%에서 6월 4주 46.5%로 6주 연속 하락했다. 지난 조사에서 반등해 2주 연속 상승했다. 4주 연속 40%대에 머무르고 있다.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부정 평가 2026-07-13 09:07:00 -
당정,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 논의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 만들 것" 당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에 맞춰 3대 메가프로젝트·지방 주도 성장·양극화 해소 등 하반기 경제성장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입법안과 예산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민주당과 정부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대한민국 대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민생 경제 회복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경기 호조 2026-07-13 09:02:37 -
해군 "동해 실종 경비함정 병사…시신 발견·수습" 동해상에서 실종됐던 해군 경비함정 승조원이 13일 오전 시신으로 발견됐다. 해군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오전 5시58분쯤 강원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전날 해군은 경비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투입해 실종자를 탐색했다. 군은 전날 오전 7시 45분쯤 실종 사실을 파악했다. 실종된 장병은 동해 1 2026-07-13 07:49:37 -
[속보]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동해 실종 해군 일병,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2026-07-13 07:20:38 -
통일부, 실종 해군 병사 관련 대북 협조 요청…"수색·송환 협력해달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병사 1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가 북한에 실종자 수색과 송환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12일 통일부는 '동해상 해군장병 실종에 따른 수색과 송환 관련 대북 협조 요청' 제목의 언론 공지를 내고 "동해 해상에서 경비임무 수행 중인 해군함정 병사 1명이 실종, NLL 이북으로 표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실종자 수색과 송환에 협조해주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실종 병사가 실 2026-07-12 19:48:14 -
장동혁 "李·민주당·선관위 한 몸…선거 카르텔 해체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이재명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한 몸"이라며 "이 거대한 선거 카르텔을 해체하지 못하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6·3 참정권 박탈 사태 부산·경남권 청년·대학생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국민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최근 당론으로 채택한 선관위 특검과 관련 2026-07-12 19:21:58 -
與 정견 발표서 金 "출마 선언 안 해"·鄭 "정당방위는 하겠다"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에 도전장을 던진 인사들이 12일 한데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다음달 예정된 전당대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고조되는 모습이다.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으로 구성된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는 이날 국회에서 차기 당 대표 후보자들의 정견 발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를 비롯해 송영길·고민정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이 참석해 자신들의 2026-07-12 18:57:02 -
김민석 "이중당적 청산해야…신천지 전대 개입, 법으로 심판" 다음달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2일 "이중당적을 청산해야 한다. 신천지의 선거 개입에도 반대해야 한다"고 당원들에게 제안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당원 간담회 '다시! 이기는 민주당 김민석의 백문백답'을 열고 "정직한 선거를 해야 하는데 그 맥락은 이중당적, 신천지와 관련돼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중당적은 도의적·법적·정치적으로 옳지 않다"며 "양심 있는 민주당원이라 2026-07-12 17: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