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 10명 중 7명, 12·3 계엄은 내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대해 70%에 가까운 국민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만 18세 이상 전 국민 101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형식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드러난 사실관계를 고려했을 때, 12·3 계엄이 내란에 해당하냐’는 질문에 '내란에 해당한다'는 응답이 69%를 차지했다. '내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4%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법원이 ‘내 2025-11-30 21:35:10
  • 대통령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청년 삶 실질적 변화" 대통령실이 30일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단장을 맡아 청년 고용 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정기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강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 출범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을 부단장, 이주형 대통령실 청년담당관을 간사로 임명했다. 자문단에는 2025-11-30 18:28:06
  • 여야 예산안 합의 난항…'배당소득 50억 초과 30%' 분리과세는 통과(종합) 여야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정부안) 법정 처리 시한을 앞두고 막판 협상에 나섰지만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 여당이 합의 불발 시 표결 처리를 공언하며 단독 처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 개편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통과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구간을 세분화해 50억원 초과 구간에 최고 30% 세율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 등 예산 부수 법안 11건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2025-11-30 18:12:49
  • 장경태 "추행 전혀 없었다...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강력 주장 술자리에서 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추행은 전혀 없었다"며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무고와 데이트폭력은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자신의 범죄를 감추거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증거를 인멸하고 공작하는 것은 치졸한 범죄다. 이에 진실을 밝히고, 강력하게 대응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성추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장 의원은 &q 2025-11-30 17:40:14
  • 이언주 "당과 지역구에 기여할 때"...경기지사 출마설 직접 부인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하마평에 올랐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아직은 역량을 쌓고 당과 지역구에 기여할 때"라며 출마설을 일축했다. 이 최고위원은 30일 페이스북에서 "정치인 이언주를 키워준 경기도에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다"며 "저를 정치적으로 성장시켜준 경기도의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헌신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여당의 흔들림 없는 뒷받침을 통한 국정 안정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는 믿 2025-11-30 17:18:34
  • 박지원 "전한길이 하나님이 보낸 선물이면 건진법사는 부처님 선물이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를 ‘하느님이 보낸 선물’이라고 칭한 사실을 두고 “그럼 건진법사는 부처님이 보낸 선물이냐”고 지난 2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무리 정신 나간 자라도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을 모독하면 감옥보다 더한 지옥에 가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런 정신분열자를 졸졸 따라다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드디어 한동훈 전 대표에게 칼을 빼들었다”고 전했 2025-11-30 17:15:00
  • 법인세·교육세 '정부안' 본회의 자동 부의될듯…여야 협상 평행선 법인세율·교육세율 인상안이 정부안대로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 자동부의될 전망이다. 여야가 원내대표 간 협상까지 진행하며 막판 단일안을 모색했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한 탓이다. 이에 따라 현행 9~24%인 법인세율은 10~25%로 인상되고, 교육세율은 금융·보험회사 수익 금액 1조원 초과분에 대해 1.0% 과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오후 조세소위와 전체회의를 연달아 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포함한 예산 부수법안 327여건을 의 2025-11-30 17:12:11
  • 국힘, 계엄 1년 앞두고 '당게 진상조사'..."왜 지금이냐" 내홍 비상계엄 1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 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 징계 착수와 '당원게시판' 논란 조사가 겹치면서 당내에서 "왜 지금이냐"는 반발이 나온다. 12·3 비상계엄 사과를 둘러싼 내부 이견도 수습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원게시판 진상조사가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은 30일 강원 춘천시청 앞에서 '민생회복 법치수호 강원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대여 투쟁 전국 순회 일정의 중반부에 접어들었지만, 이날 현장 2025-11-30 16:4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