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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뇌물수수 의혹' 장세일 영광군수 윤리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뇌물수수 의혹이 제기된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윤리감찰단 감찰을 지시했다. 장 군수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민주당은 22일 오후 언론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장 군수 관련 뉴탐사 보도에 대해 윤리감찰단 감찰을 지시했다"며 "해당 기사의 진위여부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명확하고 신속하게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한 달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한 민간업자의 2026-03-22 14:48:20 -
장동혁 "대구시장 공천 잡음 사과…이정현과 소통 노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대구시장 공천 방식을 두고 일어난 당내 갈등에 대해 사과하며 경쟁력 있는 후보의 공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소통해 갈등을 봉합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장 대표는 이날 대구시당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회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로서 공천 과정에서 여러 얘기가 나온 것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최근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공천에 중진 컷오프 등을 도입하겠다고 공지해 내홍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대구시장 공천 2026-03-22 14:22:30 -
송언석 "공소청·중수청법, 檢 적개심으로 사법 체계 완전히 망가뜨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개최된 본회의에서 통과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에 대해 "검찰에 대한 적개심으로 사법체계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해당 법안들에 대해 묻자 "작년에 국가공무원법을 개정하며 검찰청을 없애는 데서부터 시작해, 검사들의 기능과 조직을 완전히 해체하는 작업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적개심 2026-03-22 12:20:28 -
與 "野, '중동 사태' 해결 위한 추경에 함께 머리 맞대야" 협조 촉구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을 향해 "중동사태에서 촉발된 민생문제를 해결을 위한 추경에 함께하라"며 전향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금주 내로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도 예정돼 있다고 예고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이 통과되며 3대 개혁과제가 종료됐다"며 "이제는 불안해진 중동 상황 속 환율·유가 등 민생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 여야가 지혜를 모으는 과정이 필 2026-03-22 11:56:57 -
李대통령 "언론 자유가 특권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언론의 자유가 언론의 특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정론직필의 책임을 외면한 채 정치적 목적으로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을 유포한다면 그 악영향에 비추어 언론은 일반인보다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권리에는 의무가,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며 "진실과 정의는 민주주의의 숨구멍이라 헌법은 특권설정은 금하면서도 정론직필을 전제로 언론을 특별히 보호한다"고 적었다. 이어 &q 2026-03-22 10:42:32 -
李대통령 "다주택·비거주 고가주택 소유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 중의 핵심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주택자나 투자·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 2026-03-22 10:04:55 -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 유리한 제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배제해야" 李대통령 "다주택 유리한 제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배제해야" 2026-03-22 09:53:07 -
李대통령, 제주서 타운홀미팅 "에너지 대전환의 섬"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타운홀 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 미팅의 열두 번째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라며 오는 30일 제주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관광과 문화, 기술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미 2026-03-22 09:49:11 -
[속보]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부동산 정책 논의서 배제 지시 2026-03-22 09:49:08 -
李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조사단에 유가족 임석·先지원 지시(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2차 사고가 안 나게 잘 챙겨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피해 상황과 구조 활동 전반을 점검하고,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소방차와 구급차 앞에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구조활동에 나서는 이들을 격려하고, 남은 실종자 수습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2026-03-21 18:35:05 -
김혜경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상 조문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1일 문재인 전 대통령 장모인 이병환씨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어머니 빈소를 찾아 헌화한 후 조의를 표했다. 조문에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오상호 제2부속실장이 배석했다. 김 여사는 조문을 마친 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 대통령과 김 여사의 건강에 대한 당부를 전했다. 2026-03-21 18:22:53 -
공소청법 이어 중수청법도 국회 본회의 통과...검찰청 78년만에 역사속으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신설 법안이 국회를 모두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78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군림했던 검찰청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1일 국회에서는 전날 통과된 공소청 설치 법안에 이어 중수청 설치 법안도 여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중수청법은 중수청을 행정안전부 장관 소속 기관으로 두고 기존 검찰이 담당했던 수사를 맡게 된다. 오는 10월 출범할 중수청은 부패, 경제, 방위산업, 마약, 내란·외환, 사이버범죄 등 6대 범죄를 전담한다. 이른바 법왜곡죄와 공소청·경 2026-03-21 17:22:37 -
與野,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 방문..."사고 수습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여야는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을 방문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안타깝게 희생된 분과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재난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나라를 우리가 계속 말해왔는데 이런 일이 또 발생했기에 집권 여당 대표로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조·수습 과정에서 소방관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며 " 2026-03-21 16:55:40 -
李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과 실종자 등에 대한 수색 및 구조 활동 등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실종자와 관련해 “몇 명이나 근무했느냐”며 “2차 사고 안 나게 잘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후 1시 17분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큰불이 나 10시간 3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됐으며, 당국은 실종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부상자는 화재 진압 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해 59명이다. 2026-03-21 16:52:10 -
[속보] 이재명 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 이재명 대통령, 대전 화재 현장 방문 2026-03-21 16:39:11 -
김민석 총리 "BTS 공연 국가적 행사 됐다...하이브, 국민들 불편 감수 인식해야"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이 21일 오후 8시 열리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현장을 찾아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을 방문해 행정안전부, 서울시, 경찰·소방 및 BTS 소속사 하이브 측으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보고를 청취한 김 총리는 "우선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 2026-03-21 15:31:45 -
李대통령, 사업자용 불법 대출자에 재차 경고…"자발 상환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개인 사업자용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용도 외 유용’ 사례를 겨냥해 형사 처벌 등의 불이익을 받기 전에 대출금을 자진 상환하라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작년 하반기 주택 구입 시 사업자 대출을 자금 조달 수단으로 사용한 사례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 국세청이 전수 검증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했다. 그러면서 “사기죄 형사 처벌에 국세청 세무조사까지 받고 강제 대출 회수 당하는 것과 선제적으로 자발 상환하는 2026-03-21 13:41:00 -
이란 "日 선박 통과 허용" 시사에… 정부 "관련국과 다각적 소통" 정부가 이란의 '일본 선박 호르무즈 해협 통과 허용' 시사와 관련해 중동 정세를 예의주시하며 이란을 포함한 유관국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중동 지역의 동향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핵심 에너지 수송로 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이란 등 관련국들과 지속해서 소통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일본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입장에 대한 2026-03-21 1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