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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영업이익 배분·경영권 행사까지…노동쟁의 아닐 것"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노동자에게 배분하는 문제가 노동쟁의 대상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아닌 쪽이 더 높다”고 밝혔다. 광주 군 공항 부지 반도체 공장 추진과 관련해 삼성전자 노조가 노사협상 대상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경영권 행사 전반이 쟁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며 노동부에 명확한 기준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노동쟁의 대상 범위 논란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쟁의 대상 범위에 대해 정부 2026-07-21 13:48:25
  • 정점식·이준석 오찬 회동…향후 협력·협의 도모하기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 개혁신당 지도부가 21일 오찬 회동을 갖고 향후 협력·협의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도 배석했다. 이 대표는 식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문제 등 야권의 공통 과제들에 대해 협의할 게 있으면 협의하고,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하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2026-07-21 13:39:33
  • 정청래, 습격에 차량 파손 피해…김민석 "반민주적 행위"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전당대회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습격을 당해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함께 경쟁하고 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반민주당 행위"라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전 대표 측은 21일 "정 전 대표의 차량을 발, 도구 등을 이용해 가격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차량 내부에 탑승하고 있던 후보를 향한 위협, 폭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김 전 총리 측은 " 2026-07-21 13:09:02
  • 여야, 선관위 특검법안 합의…7월 임시회 처리 목표 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특검법안을 7월 임시회 안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특검은 각 교섭단체가 3명씩 추천해 구성하는 국민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합의안은 각 당 의원총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된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당은 7월 임시회 내 처리를 목표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 관리 부실 사태의 진상규명을 2026-07-21 12:37:32
  • 조국혁신당 "거수기로 여겨서는 안 돼"…與 종합특검법 연장안 필버 종료 '변수' 조국혁신당이 21일 "더불어민주당이 혁신당을 당연하게 동원할 수 있는 거수기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이날 종합특검법 연장 법안에 반발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맞서 종결 투표를 예고한 가운데 혁신당의 선택이 변수로 떠올랐다. 혁신당은 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김준형 혁신당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필리버스터 종결에는 혁신당의 표를 요구하면서 정작 개혁 2026-07-21 11:55:52
  • ​​​​​​​격화되는 與 전당대회…김민석·송영길 공격에 정청래 "정당방위는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격화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연일 공격하고 있는 가운데 정 전 대표는 "정당방위는 하겠다"고 맞섰다. 김 전 총리는 21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 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에서 "제가 어제 반명분열주의를 비판했다. 반명분열주의를 얘기하는 것이 반명분열주의라고 하는데 누가 저를 반명이고 분열주의자로 보겠나"라고 밝혔다. 김 전 총리가 최근 언급하고 있는 반명분열주의에 대해 정 전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반명 2026-07-21 11:32:10
  • '여의도 10배' 군 보호구역 해제·완화...속초·고양·용산 등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곳은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용산구 등 5곳(862.8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7만㎡),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세종시 4곳(2051.5만㎡) 등이다. 국방부는 “그동안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 2026-07-21 11:28:14
  • 李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책 신속·충실하게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와 관련해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입장에서는 정책상의 비효율 또는 문제가 훨씬 더 크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기도 하다”고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기본 예탁금과 매매 단위를 높이는 등 지난 16일 당국이 발표한 보완책을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 2026-07-21 11:18:49
  • 윤상현이 서울시청 찾은 까닭…오세훈의 달라진 정치적 위상 윤상현 국민의힘 중진의원이 21일 이른 아침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과 차담을 가졌다. 차담은 오전 8시20분께 마무리됐고, 윤 의원은 곧바로 서울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백브리핑을 진행했다. 표면적으로는 당 소속 중진 의원이 서울시장을 예방한 일정이다. 그러나 정치권은 이번 만남을 단순한 의례적 방문으로만 보지 않는다. 오세훈 시장이 지방선거 압승 이후 사실상 보수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로 자리매김한 상황에서, 당내 중진이 직접 서울시청을 찾았다는 점 자체가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기 때문이 2026-07-21 11:16:43
  • 李대통령 "부동산, 우리 사회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종합대책과 관련해 “속도감 있는 공급 대책과 더불어 현실에 부합하는 실수요자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부동산은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세 제도 역시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기초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안정은 양극화 완화를 위한 가장 큰 전제 조건”이라 2026-07-21 10:44:50
  • 李대통령 "여름철 재해 대책 집중…모든 가용 역량 투입해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시장, 군수, 구청장께서는 여름철 재해 대책에 특별히 집중해 가용한 모든 역량을 투입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무엇보다 주민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까지 장마 대응은 매우 잘하고 있다고 보인다. 공직자, 각 부처의 노력으로 인명 피해가 최소화하고 있고, 대응도 신속하게 이뤄지는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해 달라”고 당부 2026-07-21 10:35:13
  • 김용범 "AI 시대 국가 역할, 생산·통제 아닌 시장 조직하는 것"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은 21일 인공지능(AI) 시대 국가의 역할과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정책 방향에 대해 "AI 시대의 국가는 생산하는 국가도, 통제하는 국가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AI 시대, 국가는 시장을 조직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실장은 "국민 모두에게 최소한의 컴퓨팅을 보장한다는 것은 현금을 나눠주는 복지와는 다르다"며 "컴퓨팅은 생산할 힘을 보태주고 물고기를 주거나 낚시를 가르치는 일이 아닌 2026-07-21 10:07:47
  • ​​​​​​​한병도 "내년 800조원 규모 예산 편성…국민의힘 발목 잡지 말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민주당은 오늘 당정협의회를 갖고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한 800조원 규모의 예산안 편성에 대해 논의했다"며 "국민의힘은 재정 도박으로 매도하며 시작도 전에 발목부터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지금 반도체 초격차를 굳건히 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 2026-07-21 10:04:24
  • 북러 3차 전략대화…"양국관계 백년대계 위해 다방면 강화발전 논의"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나 '양국관계의 백년대계'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한 '제3차 전략대화'에 관한 공보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과 라브로프 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2024년 6월 체결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이행 상황과 양국 간 고위급 교류 및 다방면적 협력계획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양국의 관심사인 주요 국제 현안과 관련한 외 2026-07-21 10:01:12
  • 국민의힘, 李 '근저당 낀 주택 매매' 비판…"꼼수에 감탄 금치 못해"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분당 아파트를 매매하며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에 대해 "꼼수 매매"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부동산 거래도 다 있구나, 이런 방식으로 대출 규제를 피하는 꼼수도 있구나' 하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공동으로 보유 중이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원에 매도하면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전 2026-07-21 09:51:56
  • 윤상현, 오세훈 만나 '6·3 지방선거 백서' 발간 제안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6·3 지방선거 백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오 시장과 조찬 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의 미래를 위해 지방선거 백서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오 시장도 이에 대해 공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이 "우리 당의 청년 문제에 대한 노력을 좋게 평가해줬다"며 청년과 대화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혁 지도부 거취 문제에 대해 "(오 시장이) 직 2026-07-21 09:47:22
  • 당정, 800조원대 내년도 예산안 공감대…"국가 대전환 마중물 돼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1일 800조원대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공감대를 보였다. 3대 메가프로젝트 실현 등과 관련해 "대한민국 미래 30년을 이끌어 갈 글로벌 초격차를 향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며 내년도 예산안이 국가 대전환을 위한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7년 예산안 당정 협의회에서 "전 세계가 인공지능(AI) 미래를 좌우할 핵심 자산을 선점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 2026-07-21 09:34:58
  • 與 당권주자 5인, 합동연설회…컷오프 전 지지층 결집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하고 있는 5인의 후보들이 21일부터 시작되는 예비경선을 앞두고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을 통해 3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송영길 의원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과거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실형을 살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당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탈당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누를 끼치기 싫어 사면을 거부하고 마침내 무죄를 받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의 핵심 공약인 & 2026-07-20 19: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