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재보선 대진표 확정…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5일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을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부산 북갑 후보로 확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박 전 장관은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 한동훈 무소속 후보와 경쟁한다. 그는 한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제로'라고 일축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후보는 이날 공천이 확정된 뒤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직 북구의 힘으로 북구의 승리를 이루겠다. 양자구도든, 삼자구도든 필승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2026-05-05 12:22:14 -
장동혁 "특검 통한 李 공소 취소, '독재 가이드북' 쓰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세계사에 길이 남을 '독재 가이드북'을 쓰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각국 독재자들이 썼던 사법 장악 수단을 죄다 도입한 것도 모자라 자신이 특검을 임명해 범죄를 없애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석열정권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국민적 의견 수렴과 숙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입 2026-05-05 11:59:07 -
천하람 "아이들, 맘껏 뛰놀아야"…소음·진동관리법 개정안 발의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교육·놀이활동 중 발생하는 소리를 '소음'의 대상에서 원칙적으로 제외하는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경범죄 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천 원내대표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이뤄지는 보육·교육·놀이활동 중 발생하는 소리를 현행 '소음·진동관리법'에 해당하는 소음과 '경범죄 처벌법'에 포함되 2026-05-05 11:57:41 -
국방부, '국회 병력 투입' 김정근 준장 등 3명 파면·1명 해임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장성·영관급 장교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5일 전했다. 당시 국회에 병력을 투입한 김정근 전 특전사 3공수여단장(준장)과 안무성 전 9공수여단장(준장 진급 예정자), 병력을 국회로 수송한 김세운 전 특수작전항공단장(대령) 등 3명은 파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조 구성에 가담한 김상용 전 국방부조사본부 차장(대령)은 해임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2026-05-05 10:49:13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예인 후 원인 파악 가능" 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했던 한국 선박의 화재가 진압됐으며, 정확한 사고원인은 선박 예인 후 파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5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적 선원 6명을 포함한 전체 선원 24명 모두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박의 화재도 진압 완료돼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4일 오후 8시 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이 운 2026-05-05 10:30:15 -
[6·3 지방선거] 오세훈 "서울형 키즈카페 2배↑·직업체험 테마파크 조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5일 서울형 키즈카페를 2배 늘리고, 공공형 직업체험 테마파크 '서울 어린이 상상랜드'를 새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어린이날인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초록초록 키즈카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아이 행복도시 서울'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도시를 재설계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오 후보 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체험·놀이 인프라를 서울 전 2026-05-05 10:29:06 -
[속보] 정부 "호르무즈 선박 화재 완진…예인 후 수리 예정" 정부 "호르무즈 선박 화재 완진…예인 후 수리 예정" 2026-05-05 09:55:09 -
"경기도 반도체로 부민강국 만들겠다"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올해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지난해보다 다섯 배 늘어나는데, 왜 경기도 1인당 GRDP 1억원 시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는 경기도의 미래를 설명하면서 정치보다 먼저 반도체를 꺼냈다. 그는 “결국 누가 하느냐의 문제”라며 산업 경쟁력이 곧 지역 경쟁력이고 국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경기지사 선거에서 양 후보는 자신을 ‘정치인’보다 ‘산업 전문가’로 설명한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대결하는 것 역시 단순한 여성 정치 2026-05-05 09:23:42 -
[속보] 국힘 부산북갑 보선 후보에 박민식 전 보훈장관 국힘 부산북갑 보선 후보에 박민식 전 보훈장관 2026-05-05 09:21:05 -
정부, 호르무즈 韓선박 폭발 관련 대책회의...주재국 공조 강화 호르무즈 해협 내에서 한국 선박 폭발·화재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유사시 즉각적으로 우리 선원 구조 등 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주재국 측과의 공조 체제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회의는 이날 0시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열렸으며 중동 지역 7개 공관과 해양수산부가 참석했다. 앞서 4일 오후 8시 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한국 해운사 HMM이 운용하는 화물선(HMM NAMU)에서 폭발·화재가 발생 2026-05-05 08:20:07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폭발·화재…인명 피해 없어" 이란의 통제로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정부가 피격 여부 등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에 따르면 4일 오후 8시40분께(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한국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한국 선사 HMM이 운용하는 나무(NAMU)호로 파나마 국적이다. 선박에는 한국 국적 선원 6명과 외국 국적 선원 18명이 타고 있었 2026-05-04 23:39:11 -
정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인명 피해 없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해있던 한국 선박 중 한 척이 피격당했다는 첩보가 입수된 가운데 정부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4일 "우리 선박의 피격 여부를 영사국에서 현재 확인 중이다. 우리 국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1차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해당 선박의 화재 원인에 대해 파악 중이며 현재 한국 승선원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8시 40분경 호르무즈 해 2026-05-04 22:36:31 -
[속보] 외교부 "호르무즈서 韓선박 피격여부 확인 중…우리 국민 피해 없어" 2026-05-04 22:13:37 -
[6·3 지방선거] 정원오, 코스피 7000 목전…한국거래소 찾아 '머니무브' 강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코스피 지수가 6900을 돌파한 4일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서울에서 경제 성장률이 높아지지 않는다면 머니무브와 주식 상승세를 뒷받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찾아 '정원오의 찾아가는 현장-금융편"을 열고 "지난 2024년 기준 전국 경제성장률 2.0%인데 서울은 1.0%에 그쳤다"며 "서울의 뒷받침을 통해 (코스피 상승) 흐름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 2026-05-04 17:49:43 -
김용범 "장특공제 폐지, 정부 입장 아냐…양도세 유예, 강남권 가격 하락 기여"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4일 주택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제) 폐지 여부와 관련해 “당연히 유지된다”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종오 진보당 의원의 법안에 대해 “장특공제를 고민하는 정도이지, 실거주가 어떻게 줄어든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장특공제를 완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한 상태다. 다만 김 실장은 “거주와 보유가 똑같이 (공제율) 40%를 적용하는 게 실거주 위 2026-05-04 17:33:34 -
靑, 내일 어린이날 초청행사…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경내 견학 이재명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와대 복귀 후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초청행사로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 또한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났던 장애인복지관, 아동양육시설 이용 아동과 희귀질환 환우·가족 간담회를 통해 인연을 맺은 아동들과 보호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5-04 17:01:08 -
추경호·이철우,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보수 심장 지켜야"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가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전날에는 추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영상 축사를 하는 등 전직 대통령의 지원을 통해 보수 결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박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과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 유영하 의원이 동행했다. 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 예방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은 우리 당 2026-05-04 16:32:08 -
[6·3 지방선거] 與 "당 차원의 단일화는 없다…민심 왜곡될 수 있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4일 "당 차원의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울산에서는 민심에 따라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6·3 지방선거를 30일 앞두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단일화와 관련해 여러 가지 말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중앙당 차원의 당 대 당 협상은 없다. 민심이 왜곡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조 사무총장은 "울산 같은 특별한 지역에서는 독립적인 판단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설 2026-05-04 16:2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