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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당권 투쟁으로 보이는 모습 자제"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정청래 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1인 1표’ 당헌 개정과 관련해 지도부 내 이견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이견이 있는 것처럼 다루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왜곡죄 신설 등을 포함한 사법개혁안들을 설 연휴 전 처리하겠다는 기존 방침도 재확인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1인 1표 관련 당헌 개정은 만장일치로 의결됐다”며 “과정에서 더 나은 2026-01-18 15:35:02
  • 靑,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임명…"협치 기조 이어갈 것" 청와대가 18일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임명했다. 우 수석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며 취임 7개월여 만에 사임함에 따라 정무수석 교체가 이뤄진 것이다. 이를 계기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협업의 정치를 꾸준히 실천해온 인물”이라고 소개했 2026-01-18 15:02:46
  • 김정은, 시진핑에 연하장…다른 나라와 묶어 간략 보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각국 정상에 연하장을 보냈다. 다만 시 주석 부부를 다른 국가수반들과 함께 묶어 간략히 언급하는 데 그쳐 북·중 관계가 여전히 서먹한 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 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 인사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보도에서 시 주석 부부가 가장 먼저 언급되긴 했지만 베트남, 싱가포르,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아제르바이잔, 인도네시아, 벨라루스, 알제리 등의 국가수반과 함께 2026-01-18 14:20:38
  • 국민의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전면 거부...총체적 비리 집합체" 국민의힘은 18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국회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 피의자 자리에 앉아야 할 사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 후보자가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사람'이라도 국회와 국민을 우습게 여기는 범죄 혐의자에 대한 비호를 멈추라"며 " 2026-01-18 14:16:35
  • 박수현 "장동혁 '쌍특검 단식', 목숨까지 걸 사안인가…적절치 않아"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와 공천헌금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을 요구하며 강행하고 있는 단식투쟁에 대해 "제1야당의 대표가 목숨을 걸만한 사안인가 싶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우선 장 대표가 건강을 잘 챙기시길 기원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그러나 이와 별개로 민주당은 제1야당의 대표께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이어갈 사안인가에 대해서는 적절치 않다는 말씀을 이미 드렸다"고 밝혔다. 2026-01-18 14:06:00
  • 박수현 "'1인 1표', 만장일치 의결 사항…추가 의혹 제기 부적절"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8일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1인 1표' 관련 지도부 사이 이견이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다루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은 '1인 1표'를 통해 당원 주권 정당 건설에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 지점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된 사안을 두고 이견이 있던 것처럼 말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비공 2026-01-18 13:52:50
  • 이혜훈 청문회, 국민 눈높이 통과할까…靑 인사검증 시험대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가 임박하며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정권 초기 연이은 장관 후보자 낙마로 부실 검증 논란이 불거진 이후 한동안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르며 논란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보수정당 출신인 이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이 국민 통합에 기여하는 방안이라고 보고 있다. 이 후보자의 경제정책 분야의 전문성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내부 견제와 보완 역할을 수행 2026-01-18 13:48:12
  • 군,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 작전부대 배치…北핵무기 대응 탄두 중량이 8t에 달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작전부대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현무-5는 작년 말부터 야전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고,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작전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무-5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으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미사일이다.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때 연이어 공개됐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2026-01-18 13:37:40
  •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당원게시판(당게) 사건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그리고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한 전 대표가 당게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라며 "그렇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2026-01-18 12:05:40
  • 장동혁, '쌍특검 촉구' 단식 나흘째..."자유와 법치 끝까지 지켜내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국회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지 나흘째인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식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2026-01-18 11:32:20
  • 조갑제 "장동혁, 극우파 눈치 보느라 李대통령 초청 모임 불참?" 질타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한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초청한 정당 대표 모임에 가지 않은 점은 대통령을 무시한 행위다”고 17일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원수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이 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되지 않았으니 민주적 정당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야당 대표가 (단식이라는) 사익(私益)을 앞세워 (이 대통령 초청 모임에 불참한 사실 2026-01-17 19:18:30
  • 윤 전 대통령 측 "공수처 내란죄 수사권 없어…법치 붕괴" 법원이 체포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하자 변호인단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에서 “미리 설정된 특검의 결론을 전제로 법원이 논리를 구성했다”며 “사법적 통제를 포기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변호인단은 법원의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2026-01-17 16:31:23
  • 국민의힘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투쟁 사흘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간 이후 자리를 뜨지 않고 있다. 전날 밤도 텐트에서 잠을 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500㎖ 생수병에 담긴 물을 투명한 잔에 따라 조금씩 마시는 것 외에는 음식물을 일절 섭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피로가 누적된 듯 면도를 하지 않은 거친 얼굴 2026-01-17 16:14:28
  • 박주민, 구룡마을 화재에 "모든 행정력 집중해 신속하게 사고 수습해야" 오는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찾아 피해 주민을 위로했다. 박 의원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화려한 빌딩 숲 건너편, 우리 서울의 아픈 이면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곳에서(구룡마을에서) 또다시 큰 불길이 치솟았다”고 적었다. 그는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삶터 앞에 망연자실한 주민들을 뵙고 나니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시급한 것은 신속하고 온 2026-01-17 15:00:20
  • 청와대 참모 출마설 두고 여야 충돌…"국정 운영 무책임" vs "전문성 순환" 여야는 17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상호 정무수석을 비롯한 일부 청와대 참모들의 사퇴 및 출마 가능성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국정 운영 책임을 저버린 행태라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경험의 지방 확산이라는 취지라며 맞섰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재명 청와대 인사들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언제 사표를 낼지' 시점을 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다고 한다"며 "국정을 총괄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일은 뒷 2026-01-17 13:41:13
  • 국힘 신동욱, 한동훈 징계 논란에 "최고위 차원 '당게' 공개 검증 제안"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윤리위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뒤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게 사태 관련 최고위 차원의 공개 검증을 제안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논란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재심 신청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보류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 전 대표에 재심 기회를 부여했지만, 한 전 대표가 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 상태로 (제명) 2026-01-17 10:55:59
  •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 반도체 포고령, 韓 영향 제한적"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최근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이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상태로는 당장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 본다”고 평가했다. 여 본부장은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 D.C.해 도착해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여 본부장은 당초 전날 귀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핵심관련 관련 포고령에 서명하자 귀국을 하루 미루고 포고령 2026-01-17 10:04:01
  • 아소 다로 전 일본총리 "한국 핵추진 잠수함은 안보의 새 본보기"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두고 "안보의 새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아소 전 총리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서울도쿄포럼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이 반도체, 공급망 등에서 협력을 심화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제 안보 측면에서 주목할만한 사안으로 한미 조선 협력을 언급했다. 그는 "(한미 조선 협력은) 민생용 선박에만 국한되지 않고 미군 함정 건조까지도 염두에 둔 것"이라며 "특히 한미는 한국의 핵잠 도입에도 합의했는데 이른바 2026-01-16 21: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