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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통합교육' 유력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교육기관으로 창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 2026-07-15 09:38:42 -
안철수 "한동훈, 창당할 때 친한계 '여의도 렉카' 배제하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5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창당할 때 친한(친한동훈)계 '여의도 렉카'들은 배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한'을 떠드는 렉카들이 한 의원 곁에 계속 포진해 있는 한 그들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분들의 '한(恨)'이 '한(동훈)'을 무너뜨릴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안 의원은 한 의원과 12·3 비상계엄 당시 행적을 둘러싼 법정 증언을 두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안 의원이 추경호 대구 2026-07-15 08:53:39 -
송영길 "정청래, 李와 엇박자…김민석과 단일화 없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송영길 의원이 15일 "정청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엇박자를 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단일화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송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통령과 당의 케미스트리가 보이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 전 대표가 독자적인 자기정치를 고민한 것 같다. 과거 이 대통령이 변호사일 때부터 만나서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2026-07-15 08:28:13 -
"심폐소생술 실시" 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쓰러져…현재 상태는 민경욱 전 의원이 ‘부정선거’를 주제로 강연하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이자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 대표인 김상현 씨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 전 의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 행사에 참석해 강의하던 중 오후 5시 30분경 의식을 잃고 쓰러져 서울 소재 A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이고 호흡은 돌아왔다”며 “뇌 병변이 의심돼 CT 촬영 2026-07-15 08:19:06 -
앤 공주 만난 李대통령 "英,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 찰스 3세 국왕의 여동생인 앤 엘리자베스 앨리스 루이스 공주와 만나 한·영 우호 협력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오후 청와대에서 앤 공주와 티모시 로렌스 부군을 접견하고, 영국군의 6·25전쟁 참전과 HD현대중공업의 출범 배경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영국은 우리나라의 성장을 도와준 고마운 나라”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88 서울올림픽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 이어 다시 한국을 찾은 앤 공주의 방한 2026-07-15 08:16:51 -
與, 전준위서 전당대회 경선 일정·투표 방식 등 의결…선호투표제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개최, 구체적인 경선 일정과 투표 방식 등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청년최고위원제를 부결시킨 최고위원회를 향해 강한 유감을 표명, 차기 지도부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준위를 열고 △후보자 등록일 △예비경선일 △예비경선 당선자 수 △예비경선 투표 방법 등을 확정했다. 전준위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전준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은 오는 16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2026-07-14 18:37:24 -
정점식 "국가부채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것, 동의 어려워"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일시적일 수도 있는 초과 세수로 마음껏 잔치를 벌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정치카페'에 출연해 "초과 세수는 적절하게 안분해야 한다. 모든 국가부채를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부는 내년도 예산을 800조원대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 내년 국세수입이 사상 최대 규모인 500조원대로 예상되는 만큼 과감한 재정정책을 펴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제1야당 2026-07-14 18:10:32 -
군, '계엄 관여' 의혹 주성운 前지작사령관 정직 2개월 징계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주성운 전 육군지상작전사령관(대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징계를 내린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12·3계엄과 관련해 성실의무 위반으로 주 전 사령관에 대해 이 같은 징계를 결정했다. 주 전 사령관은 지난해 9월 이재명 정부 들어 이뤄진 첫 장성 인사에서 대장으로 진급해 지작사령관에 취임했다가, 올해 2월 계엄 관여 혐의가 뒤늦게 제기돼 전격 직무배제됐다. 비상계엄 당시 주 전 사령관은 1군단장 2026-07-14 18:06:40 -
與, 보완수사권 두고 내부 충돌…野는 대여 공세 총력전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논의한 가운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내부에서 이견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형소법 개정안 추진을 비판하는 등 대여 투쟁 총력전에 나섰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보완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2026-07-14 17:29:54 -
與, 보완수사권 폐지 '이견'…"신속·충실하게 숙의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검찰개혁의 일환인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견을 보였다. 다만 보완수사권 완전 존치를 주장한 의원은 없다고 밝혔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숙의 과정에 돌입했다"며 "검찰개혁 과정 속 여러 부작용이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법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이어 "오늘 의원총회에서는 15명 정도가 의견을 개진했다 2026-07-14 16:58:01 -
장동혁 "李 대통령,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 없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이재명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부동산 정책 바꿀 생각은 하나도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무회의는 소위 '부동산 대토론회'의 예고편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부동산 세금 올리는 게 '조세 정상화'라고 우겼다"며 "집값 올려놓고 '부동산 정상화'라더니 본인이 '비정상'인 건 아무리 말 2026-07-14 16:54:16 -
여야 원 구성 협상 '공전'…조 의장, '제헌절 전 마무리' 촉구 조정식 국회의장이 14일 여야를 향해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해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여야는 이날도 조 의장 주재로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회동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참정권 침해 관련) 특검 추천 방식과 상임위 배분 등 두 가지 쟁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앞서 조 의장이 원 구성 완료 시한으로 제시한 제헌절 전까지 합의가 되지 않았을 때 대응 계획에 2026-07-14 16:52:41 -
與, 당무위서 선호투표제 실시 당규 개정 의결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당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된 선호투표제 실시를 위한 당규 개정 안건을 의결했다. 최기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적용할 당규 개정의 건에 대한 의결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주요 내용은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제와 결선투표제를 명확히 규정했다"며 "선호투표제 개표 시 중간 개표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중간 계산 과정을 명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한다는 내용도 2026-07-14 16:46:51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5달 만에 팔려…"매각 곧 완료"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공동 소유한 경기 성남 분당구 아파트의 매각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4일 "해당 아파트 매각 계약이 곧 완료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토지거래허가 등 법적 절차는 이미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월 경기 성남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전용 164㎡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부동산 세제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난 이제 집이 없다"고 말해 2026-07-14 16:45:23 -
여야, 선관위 청문회서 '올공' 내 247만표 재검표 시기 공방…"즉시" vs "특검 병행"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247만표를 공개적으로 다시 검표하는 시기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였다.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여당은 "즉시 재검표"를, 야당은 "특검과 병행"을 주장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선관위 청문회에서 "핸드볼경기장 지하에 있는 247만표의 공개 재검표 논의를 결론 2026-07-14 15:53:34 -
與 청년 최고위원제 부결에…정청래 "쿨하게 수용" vs 김민석·송영길 "자기 정치"(종합)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출 방식과 관련해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반면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제 도입은 부결됐다. 이에 대해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쿨하게 수용한다"고 밝혔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고민정 의원은 유감을 표하며 "집단적 자기 정치"라고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결선 투표 방식으로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2026-07-14 15:48:04 -
與, 선호투표·청년최고위원제 두고 친청·친석 계파 갈등 최고조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선호투표제 도입을 위한 당규 개정안을 의결했으나 함께 논의된 청년최고위원제는 끝내 부결됐다. 그러자 친청(친정청래)계와 친석(친김민석)계는 선호투표제와 청년최고위원제가 각각 의결과 부결된 점에 불만을 표하며 진영 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당 지도부 선출 관련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규를 개정하고자 했다"며 주요 내용으로 결 2026-07-14 15:39:57 -
국민의힘, '보완수사권 유지' 토론회 개최...대여 공세 총력전 국민의힘이 14일 여당이 추진하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며 '장윤기 사건'을 고리로 공세를 펼쳤다. 특히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재선거를 주장하며 장외 투쟁에 집중하던 장동혁 대표는 "모든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주면 괴물 경찰이 탄생할 것"이라며 총력전을 벌였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수사 공백과 보완수사권 필요성' 토론회에서 "장윤기 사건을 보면 경찰의 선의에 기대 제대로 수사해 달라고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할 뿐 아니라 오히려 2026-07-14 15: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