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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징역 7년' 재판소원 않기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과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재판소원을 제기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혐의 사건에 대한 대법원 판단을 받아들이고, 별도의 재판소원 절차를 밟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대법원 3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선고 직후 윤 전 대통령 측은 “항소심의 법리적 오류를 대법원이 충분히 심리하지 않고 바 2026-07-19 21:31:42 -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대미 1호 투자' 담당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신임 비서관은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대미 1호 투자 프로젝트’ 등 한미 경제·통상 현안을 맡을 예정이다 19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주간업무회의에 참석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달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에서 송기호 전 경제안보비서관이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승진한 지 약 한 달 2026-07-19 21:25:23 -
李대통령 "성장·민주 함께 이룬 韓 여정, 인류 공동 성공사례"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나아가 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나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여정은 협력과 연대가 만들어낸 인류 공동의 성공 사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를 발판 삼아 경제적 성장과 성숙한 민주주의를 함께 이룩했고, 그 토대 위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며 세계인과 깊이 교감하고 함께 호흡하는 나라로 자리매김했다"며 2026-07-19 18:47:32 -
韓총리, 중소기업계 만나 "성장의 과실, 모두의 성장으로 선순환"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산업·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퍼져서 국민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공관에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등 중소기업단체협의회 8곳의 관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이끄는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AI 대전환 등 급 2026-07-19 18:36:51 -
靑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임명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이 임명됐다. 19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주간 업무 회의에 참석해 업무를 시작했다.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 자리는 전임자였던 송기호 비서관이 국가안보실 3차장으로 승진하면서 한 달간 공석으로 유지됐다. 경제안보비서관은 경제 분야 외교·안보 업무를 총괄하는 송 차장 산하에서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주로 담당한다. 김 실장은 행정고시 출신의 산업부 관 2026-07-19 18:08:47 -
권오을 장관, 이승만 전 대통령 추모식 참석…국민통합 의지 피력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9일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국민통합'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피력했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이 전 대통령 추모식에서 "광화문에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앞날을 놓고 서로 다른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국가 발전으로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해방 정국에 국가를 이끌었던 이승만 대통령과 김구 선생 두 분 모두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셨 2026-07-19 17:54:20 -
국민의힘, 李 정부 경제정책에 맹공…"정책 충돌 자초" 국민의힘이 19일 입을 모아 이재명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통화당국이 본격적인 긴축에 나섰는데 정부는 재정을 확대해 정책적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다. '롤러코스터' 증시와 주택 보유세 인상 추진 등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국은행이 시장 안정을 위해 제동을 걸고 나선 마당에 정부는 오히려 재정 가속 페달을 밟으며 정책 충돌을 자초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대로면 통화 긴축과 재정 확대가 충돌하면서 2026-07-19 17:49:09 -
장동혁 "선관위 특검, 하루라도 빨리 해야" 제헌절 연휴 기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올공)에서 '장외전'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하루라도 빨리 국민의힘 추천, 무제한 특검으로 (참정권 침해 관련) 진상을 밝혀야 한다. 그것이 정치가 국민의 분노에 응답할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헌절이 시민들에게는 '올공 데이'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의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그런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있는가& 2026-07-19 16:40:40 -
'기탁금 논란 제기' 정민철 "금수저만 청년 정치 가능한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2001년생 청년 정치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9일 "대한민국에서 청년이나 정치신인이 출마하려면 태어날 때부터 금수저여서 '친족'의 돈으로 출마할 수 있거나, 예비 경선 2000만원(청년 1000만원)은 가볍게 던질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고 밝혔다. 정치자금법 제45조 '친족의 후원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규정에 억울함을 호소한 것이다. 정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 조차도 '청년 정치'라는 말 자체에는 냉소적"이 2026-07-19 16:37:19 -
北매체, 최선희 방러 보도...김정은 모스크바행 조율 주목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방문을 위해 18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최 외무상이 러시아 외무부 초청으로 전격 방러하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연내 모스크바 방문이 가시화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초청에 따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로 출발했다. 김정규 외무성 부상,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대사관 임시대사대리의 전송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최 외 2026-07-19 16:28:05 -
與 종합특검 연장 추진에 野 필리버스터 '맞불'…국회 '폭풍전야' 여야 원 구성 협상에 좀처럼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 연장안 처리를 강행할 방침이다. 이에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예고하는 등 국회가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다음날 본회의를 열고 종합특검의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오는 24일까지인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6-07-19 16:19:07 -
與, 李 지적한 청년 기탁금 논란에 21일 선관위 전체회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기탁금이 과도하다는 논란이 불거지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기탁금 문제를 재논의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는 "청년 후보의 기탁금이 과하다는 우려들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다시 한 번 선관위 회의를 열어 방침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선관위는 당 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의 기탁금을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으로 의결한 바 있다. 이 중 원외 청년 후보에게는 50% 감면하기로 했다. 2026-07-19 15:38:19 -
'2001년생' 정민철 눈물에 與 기탁금 논란 확산…친명계 '맹폭'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청년 정치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이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제기돼 기탁금에 부담감을 토로하자 친명계와 이재명 대통령은 당 내 기탁금이 과도하다며 비판에 나섰다. 당권에 도전 중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청년과 장애인 후보는 이재명 대표 시절보다 당 대표 3000만원, 최고위원은 1750만원을 더 내야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설명도 없이 이게 뭔가. 난립을 걱정하면 다른 2026-07-19 14:12:54 -
李대통령 "'청년 부담' 당 지도부 선거 기탁금 종전 수준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후보들이 당에 내야 하는 기탁금 문제와 관련해 "이번 선거에서 기탁금이 대폭 상향되고, 특히 청년 후보의 기탁금은 몇 배로 늘어나 청년 후보들이 힘들어한다니 아쉽다"며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걸 고려해 보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돈 때문에 선거에 나갈 수 없다는 건 슬픈 일이기도 하지만, 부정부패의 유인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도한 2026-07-19 14:01:36 -
'룰의 전쟁' 끝낸 與…계파 갈등 속 예비 경선 전략적 선택 '관건' 더불어민주당이 내달 17일 전당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선호투표제 도입과 청년최고위원 불발 등 이른바 '룰의 전쟁'이 마무리됐지만, 예비 경선과 본선에서 계파 간 전략적 선택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1일부터 예비 경선을 실시해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군을 추린다. 현재 5명의 당 대표 후보와 14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나선 상황이지만, 예비 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 3명,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압축한다는 방침이다. 당 2026-07-19 12:11:56 -
野, 2차 종합특검 연장안 본회의 상정 앞두고 '여론전' 총력 이른바 '2차 종합특검'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거대 여당이 강행한 4개 특검이 도심 속 초호화 사무실 방값으로만 64억6100만원의 국민 혈세를 탕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 특검 예산 220억원 중 29.3%가 임차료와 인테리어 비용 등 '부동산 세팅비'로 공중에 날아갔다"며 "국민의 피땀 어린 세금이 정부·여당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2026-07-19 11:25:23 -
김용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폐 어려워…시장에 엄청난 충격"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상장폐지는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만약 상장 폐지하게 되면 그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것입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이미 투자자들이 투자하고 있고 상품 규모도 10조원 이상 형성돼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당국이 레버리지 ETF 매매 시 기본예탁금 요건을 현금 3000만원으로 늘리고 20주씩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ETF 보완대책을 내놓은 데 대해선 "상당 부분 부작 2026-07-19 11:24:32 -
與 "채 해병 순직 3주기,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이 채 해병 순직 3주기인 19일 "사건에 대한 완전한 진실규명과 사법적 단죄, 재발 대책 마련으로 권력에 의한 외압을 단죄하고 정의가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해철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채 해병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정 운영 최우선의 책무로 여기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3년 전 오늘 국가의 부름을 받고 수해 실종자 수색 임무를 수행하던 채 해병이 목숨을 잃었다"며 "채 해 2026-07-19 11:0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