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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개혁하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 안돼…옥석 가려야" 李대통령 "개혁하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 안돼…옥석 가려야" 2026-03-09 07:39:25 -
정부, 중동 7개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격상 정부가 중동 일부 국가에 대한 여행경보를 '철수권고' 단계로 상향했다. 외교부는 8일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7개국에 내려진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는 국가 전역이 3단계 여행경보 대상 지역으로 지정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아람코 정유시설이 있는 라스 타누라 지역과 샤이바 유전지대 반경 20㎞,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반경 20㎞ 2026-03-08 19:21:23 -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 보류…'당 노선 정상화 먼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며 당 노선 전환을 촉구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신청에 참여하지 않았다. 오 시장 측은 국민의힘이 선거 준비에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정리 등 당 노선 정상화가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후보 등록을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 측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해결할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2026-03-08 18:57:24 -
UAE 체류 韓 국민 지원 전세기, 아부다비 출발…내일 206명 귀국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아랍에미리트(UAE)에 발이 묶인 대한민국이 전세기를 통해 8일 아부다비를 출발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우리 국민 203명과 외국인 배우자 3명 등 총 206명이 오후 5시 35분경(한국 시간) 정부에서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UAE 아부다비를 출발했다”고 밝혔다. 탑승자를 국적별로 보면 한국 국적자가 203명, 영국·프랑스·캐나다 국적자가 각각 1명씩이다. 외교부는 탑승 인원이 285명이라고 앞서 공지했지만 38명은 취소 의사를 2026-03-08 18:46:50 -
'남양주 시장 출마' 김한정 전 의원, 개소식 통해 본격 활동 나서 6·3 지방선거에서 남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섰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이날 오후 남양주 다산에 위치한 예비 후보 개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남양주시장 예비 후보자로서 선거 운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지난 1월 20일 경기 남양주시 정약용도서관에서 " 2026-03-08 18:16:30 -
與, 제주·전북 경선 후보자 확정…현역 지사 포함 '3파전' 양상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8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로 문대림·위성곤 의원과 오영훈 제주지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공천을 위해 김관영 전북지사, 안호영·이원택 의원이 경선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공천 심사 결과 발표에서 "두 지역에 대한 후보의 심사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김 위원장은 "제주도의 경우 공모한 2026-03-08 18:03:51 -
[속보]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與, 6·3 지방선거 '전북·제주지사' 후보 경선 방침 2026-03-08 17:44:44 -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1심 무죄' 박희영 용산구청장 국힘 재입당 불발…"책임 공감"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 1심 무죄가 선고된 박희영 용산구청장의 재입당을 불허하기로 했다. 서울시당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구청장은 법원 1심 무죄 판결을 근거로 재입당을 요청했으나,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대규모 사회적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슬픔에 공감하고,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공감한다"며 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혐의로 기소돼 2023년 초 탈당한 바 있다. 그러나 2024년 9 2026-03-08 17:40:10 -
李대통령, 내일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중동發 경제·물가 영향 점검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물가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 중동 상황과 관련해 경제 및 물가 상황 점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기획예산처, 농림부,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 관계 부처가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 가 2026-03-08 15:23:03 -
한동훈, '尹도 코스피 6000 가능' 발언에 與 "가벼운 언행" 설전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한 전 대표의 '윤석열 정권에서도 코스피 6000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두고 설전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의 경우 "참 가벼운 언행", "궤변이자 허구적 명제"라고 비난하는 반면 한 전 대표는 "제가 한 말 중 틀린 말이 있나"라고 맞받아쳤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8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전 대표의 발언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라며 "참 가벼운 언행이다. 말은 바로 2026-03-08 15:13:50 -
정청래, 기자회견서 개혁 과제 완수 강조 "개혁의 페달, 계속 밟겠다"(종합)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검찰개혁과 1인1표제 등의 공약을 완수한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며 빈틈없는 공천 시스템을 통한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취임 후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들을 복기하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위한 공약 등을 발표했다. 먼저 정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에서 국민과 당원께 드린 약 2026-03-08 14:46:16 -
임이자,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스승' 이철우와 사전에 얘기 나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8일 "단순한 투사가 아닌 유연한 협상가이자 전략가"라며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사전에 얘기를 나눴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경북도지사에게 시대가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 2026-03-08 14:44:48 -
李대통령, 10일 대·중소기업인과 상생협력 간담회…"기업 격려·모범사례 확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0일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간담회를 주재한다. 이날은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이 6개월 간의 유예기간을 마치고 시행되는 첫날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 8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번 간담회는 ‘상생협력의 씨앗, 모두의 성장으로 꽃 피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상생협력 우수 실천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총 36명이 참석한다. 2026-03-08 14:00:31 -
[속보]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정청래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전략공천이 원칙" 2026-03-08 11:37:41 -
정청래 "6·3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 세력 청산해야…조희대 결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내란과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6·3 지방선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필승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면서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결단을 촉구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 승리로 내란을 청산하고 내란세력을 심판해야 한다"면서 "사법 불신의 원흉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시 퇴진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여당이 주도한 2026-03-08 11:31:13 -
李대통령,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것"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성평등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되지 않는 사회를 향해’라는 제목의 글을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이날이 되면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애써 오신 분들의 지난한 발걸음을 되새기며, 우리 사회의 성평등을 위한 과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r 2026-03-08 10:32:22 -
美외교지 "李대통령 인기 비결, '겸손한 섬김'…성과 중시 통치" 이재명 대통령의 60%대의 지지율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배경에는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중심에 둔 ‘강한 행정력’ 때문이라는 외신 분석이 나왔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미국 외교전문지 ‘더 디플로맷’은 6일(현지시간) ‘새로운 유형의 대통령 이재명, 국민도 지지’(Lee Jae-myung Is a New Kind of President - and South Koreans Approve)라는 제목의 해설 기사를 보도했다. 더 디플로맷은 이 대통령의 ‘정책 일관성’, ‘실용주의 외교’, ‘파격 2026-03-08 10:14:24 -
李대통령 "집권했다고 맘대로 해선 안 돼…국민 무서움 잊지 말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고 집권 세력이 되었다고 마음대로 다 할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불의이고 거짓이라는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주장하고 비판하는 것으로 충분한 입장과, 주장하는 만큼의 대안을 내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는 입장은 또 다르다”며 &ldquo 2026-03-08 0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