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국민의힘 "李, 사법파괴 3법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법파괴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증원)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아울러 사법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호소 도보 행진을 예고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3대 악법 모두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권은 독재의 길로 가려 하고 있다"며 &quo 2026-03-02 11:52:32
  • 李, 싱가포르 국빈 일정 돌입…AI 등 미래 산업 협력 본격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싱가포르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으로 순방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원전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을 구체화 할 방침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 부부가 주관하는 공식 환영식과 난초 명명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2026-03-02 09:00:00
  • 李, 동포간담회로 동남아 순방 시작…"주권자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동포간담회를 시작으로 3박 4일간의 동남아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싱가포르 시내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보라색 넥타이를, 김 여사는 보라색 한복을 착용했다. 보라색은 열정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신뢰를 나타내는 파란색이 조화를 이룬 색으로, 고국과 동포사회가 화합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107주년 3·1절에 동포간담회가 열린 점 2026-03-01 21:34:59
  • 李 "팔기 싫으면 두라…정책 불신한 선택 이익 될 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1일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 마라 강요할 필요 없다”며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시라.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이라며 부동산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ldqu 2026-03-01 20:40:01
  • [속보] 북 "美와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 강력 규탄" 북 "美와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 강력 규탄" 2026-03-01 19:47:23
  • 李대통령 "안심하고 일상 즐겨달라…내각 철저 대비"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중동 정세 불확실성과 관련해 "국제 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은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언급했다. 특히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2026-03-01 19:26:35
  • [속보] 金총리 "중동상황 악화시 즉각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준비" 金총리 "중동상황 악화시 즉각 신속대응팀 파견…수송계획 준비" 2026-03-01 19:20:39
  • 李, 싱가포르 도착…3박 4일 동남아 순방일정 시작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 창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타고 성남 서울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44분경 (현지시간) 싱가포르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홍진욱 싱가포르 대사 내외와 싱가포르 측 문화·공동체·청소년장관(영예수행장관), 주한대사, 의전장, 둥북아국장 등이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일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을 갖고, 이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과 2026-03-01 19:17:30
  • [속보] 與 "오늘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법안 본회의 처리" 與 "오늘 국민투표법·전남광주통합법 등 4개법안 본회의 처리" 2026-03-01 18:19:08
  • 국회, 필리버스터 종료…국민투표법 표결 전 본회의 정회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 시도에 반발해 시작한 필리버스터가 1일 오후 종료됐다. 이학영 국회 부의장은 이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발언이 끝난 뒤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할 의원이 없으므로 국회법에 따라 무제한 토론을 종결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국회법은 무제한 토론을 실시하는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할 의원이 더 이상 없거나 무제한 토론의 종결 동의가 가결될 경우, 의장이 무제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한 뒤 해당 안건을 2026-03-01 16:11:10
  • 김 총리, 오늘 저녁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주재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과 관련해 정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 총리 주재로 '중동 상황점검 관련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 정세와 관련한 상황 등을 종합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을 떠나면서 &q 2026-03-01 15:49:35
  • 우원식 국회의장 "임시의정원, 민주공화국의 출발점" 국회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국회의사당 정면 외벽에 '임시의정원 태극기'를 형상화한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정부의 입법기관이었던 임시의정원의 역사적 정통성과 민주공화국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을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23년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에 걸렸던 태극기로 임시정부와 임시의정원 회의와 행사에 게양된 것으로 전해진다"면서 "독립 운동 당시 국가의 표상이었을 뿐 2026-03-01 13:29:13
  • 李 대통령 "순방 中 비상대응 체제 유지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3·1절 기념식 후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면서 중동 정세 관련 비상 대응 체제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 소식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순방 기간 중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비상대응 체제를 유지하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의 상황 및 경제에 대한 영향 등에 대해 정부 대처 상황을 수시 보고하라"고 전하면서 "특히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2026-03-01 13:16:04
  • 李,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AI·원전 등 미래산업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두 국가를 찾아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과 원전 등 미래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1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 순방 일정에는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 엘레노르 유 주한 싱가프로 대사대리, 에드윈 길 큐 멘도사 2026-03-01 11:57:29
  • 李 "남북 공동 다짐으로 선열들 만세 함성 다시 울려 퍼지길 소망" 이재명 대통령이 3·1절을 맞아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평화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일본과의 관계도 3·1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제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오늘 대한독립 만세의 힘찬 함성이 세계만방을 향해 울려 퍼졌다"며 "그날은 모두가 하나였다. 계층과 신분의 차이도, 연령과 성별의 차이도 없었다.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열들께서 2026-03-01 10:31:41
  • 청와대, NSC 실무회의서 안보·경제 영향 평가…"이란 사태 장기화 대비"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한 이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란 및 중동정세를 평가하고,우선적으로 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과 향후 계획도 살폈다. 국가안보실은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비 2026-02-28 21:46:30
  • '대법관 증원' 법안, 與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사법개혁 3법' 마무리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법원조직법 개정안(대법관 증원법)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국회는 오후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재석 247명 중 찬성 173명, 반대 73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 수를 3년간 매년 4명씩 순차적으로 늘려 26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행은 법 공포 후 2년 후부터다. 이재명 대통령은 새로 충원되는 대법관 12명과 이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2030년 6월 이전에 퇴임하는 대법관을 대신할 2026-02-28 21:07:51
  • 與, 국민투표법안서 '허위사실 유포 처벌' 삭제 더불어민주당이 28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에서 허위사실 유포시 처벌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키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우원식 국회의장과 야당의 의견을 듣고 종합 판단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수정안에서 삭제된 핵심 내용은 '국민투표 과정에서 선관위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법 집행의 신뢰 훼손을 목적으로,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해 사전투표·국민투표 및 개표에 관한 허위사실을 지속해 유포 2026-02-28 20: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