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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창 비서관 "호남 전력, 재생에너지 확대가능" 김우창 청와대 국가AI정책비서관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제기되는 전력 공급 우려에 대해 "서남권은 재생에너지가 이미 충분하고 추가 확대도 가능하다"며 반박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비서관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내에서 전력을 생산하는 곳은 크게 보면 서남권이나 부울경 쪽의 원전, 강원권 등이라고 말했다. (수도권이나 충청 등) 중부권은 송전망을 타고서 와야 한다"며 "전력원에 가까운 곳에 생산 시설을 갖추는 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선택"이라고 말 2026-07-03 19:51:35 -
韓총리 "'비현실' 메가프로젝트, 현실로 만드는 정부 될 것"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역 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부가 현실로 만들 것이라 강조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의 발판이고 청사진을 크게 그린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해 "상상할 수 없는 숫자를 듣고 모두 다 비현실이라고 얘기했지만, 비현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이재명 정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 2026-07-03 19:21:23 -
후반기 상임위 구성 마친 與…워크숍서 '李 정부 성공 뒷받침' 재확인(종합)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이 3일 당내 모든 의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용산에서 의원 워크숍을 열고 이 정부 성공과 국정과제의 연말 내 처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본격적인 워크숍 시작에 앞서 국정과제 완수 의지를 거듭 확인했다. 한 대행은 "후반기 국회는 일하는 만큼 성과를 만드는 국회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입법 2026-07-03 18:39:37 -
與, 상임위 가동 이어 임시회 집회 요구…野 장외투쟁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3일 임시회 집회요구서를 제출했다. 전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본격적으로 22대 후반기 국회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여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선출에 반발해 상임위 일정을 보이콧(거부) 중인 국민의힘은 장외투쟁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의원 한병도 외 160인으로부터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437회 국회(임시회)를 오는 6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앞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7월 임시회를 2026-07-03 18:02:06 -
與 당권주자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출마 시기 고민 중…곧 발표할 것"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이 3일 진행된 당 워크숍에서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을 비롯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1인 1표제·보완 수사권 전면 폐지 등 각종 현안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진행된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향후 전당대회 출마 시기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모두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먼저 김 전 총리는 "출마 선언 문제의 경우 오늘 공지가 된 바 있다. 조만간 확정해서 말할 것 2026-07-03 17:35:57 -
李대통령 "세계 제조업 1위로"…삼성·SK 등 영남에 312조 쏟아붓는다 삼성·SK·현대자동차·한화·LG·두산 등 기업이 영남권에 총 312조원을 투자한다. 청와대는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 개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후속 행사로 서남권, 충청권에 이어 세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대한민국 산업의 산실 영남이 이제 대한민국 초격차 첨단산업의 태동지로 다시 태어 2026-07-03 16:50:04 -
[단독] 與, 국정과제 입법안 9월 내 나온다…"정기국회서 모두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대 메가 프로젝트와 6·3 지방선거 당시 공약한 지역별 공약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국회 상임위원회를 전면 가동한다. 오는 9월 정기국회 개원 후 관련 입법안들을 모두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3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만큼 관련 상임위를 총동원해 정기국회 전까지 이 정부의 국정과제를 위한 입법안을 검토, 우선 순위를 정한 뒤 모두 정기국회 개의 후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3대 메가 2026-07-03 16:45:17 -
李대통령 "우주항공, 안보초석·미래 먹거리…집중 투자·육성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우주항공 산업 육성과 관련해 “나라의 명운을 걸고 국가 안보의 초석이자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기능하게 될 우주항공 산업을 확실히 키워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제5회 국가우주위원회 회의에서 “전 세계적인 기술패권 경쟁이 이제 지구를 넘어 우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이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와 육성이 필요하다”며 & 2026-07-03 16:29:29 -
한동훈 "총선·대선 승리 도모에 합의 있어…결국 보수 함께할 것"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의 복당과 관련해 "들어가는 여러 방법이 있을 것"이라며 복당 의사를 재차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부산일보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8년 총선, 2030년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합의가 있다"며 "결국 우리(국민의힘과 한 의원)는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미 저와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당하게 제명된 첫날부터 '돌아가겠다'고 약속했고, 그것을 걸고 (국회의원에) 2026-07-03 15:01:56 -
위성락 안보실장, 美 하원 보고서에 "표적조사 사실과 다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최근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의 보고서에 이어 백악관이 한국 정부가 쿠팡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우리는 국적에 따라 기업 활동에 대해 차별적으로 대처하거나, 또 누구를 표적화해서 조사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쿠팡 조사는 국내법에 따라 적법절차에 따라서 비차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보고서 내용은 사실과 크게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위 실장은 쿠팡이 관리하던 개인 2026-07-03 14:59:22 -
한병도 "李 정부 국정과제, 민생 위해 연말 내 처리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3일 "워크숍을 통해 당정청이 하나가 돼 집권여당의 책임을 되새겼으면 한다"며 후반기 원 구성을 마친 만큼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후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워크숍에서 "지난 1년간 국민이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달려왔다.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 회복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치열히 뛰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 2026-07-03 14:53:25 -
李대통령, 이달 7~11일 튀르키예·몽골 방문…방산 등 협력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계획을 밝혔다. 먼저 이 대통령은 7~8일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 협력을 본격 추진한 2026-07-03 14:18:58 -
국회 재경위, 정족수 미달로 전체회의 취소…추후 다시 열기로 3일 예정됐던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됐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에 반발, 상임위원회 참석을 거부하고 있는데 일부 민주당 의원들마저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가 채워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돌연 일정을 취소했다. 재경위 소속 의원실 관계자는 취소 이유에 대해 "못 오는 위원들이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해당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상임위원회 참석을 거부(보이콧)하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2026-07-03 12:05:03 -
與 비명계 모임 '초일회' 공식 해체 "李 정부 성공에 힘 보탤 것" 더불어민주당 내 대표 비명(비이재명)계 원외 모임인 '초일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자진 해산한 사실이 전해졌다. 초일회 간사를 맡고 있는 양기대 전 의원은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언론에서 비명계 모임으로 불러온 초일회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지난 5월 초 해산했다"고 공지했다. 양 전 의원은 "초일회는 지난 22대 총선 직후인 2024년 6월 공천 탈락의 아픔을 겪은 민주당 전직 의원 약 10명이 모여 결성한 모임"이라며 "폭풍 같았던 시간을 지나 서로를 2026-07-03 11:32:26 -
與 "5·18 조롱, 있어서는 안 돼…교육 현장 전체적으로 점검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제기된 고교야구 경기 도중 '스타벅스 구호'에서 촉발된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이 불거지자 "표현의 자유가 아닌 차별적 폭력"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3일 국회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조롱은 표현의 자유가 아닌 차별적 폭력이다. 국민의힘과 극우 유튜버들이 배재고 선수들의 조롱을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광주일고는 5·18을 직접 겪은 학교이다. 국민의 2026-07-03 11:09:07 -
與, '국회 보이콧' 野 향해 "민생 국회 정상화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상임위 활동을 거부하는 등 전면적인 보이콧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을 위한 조속한 후반기 원 구성을 재차 촉구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더 강한 투쟁을 운운하며 민생을 볼모로 한 소모적인 정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며 국민의 삶을 내팽개친 국민의힘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몽니를 그만두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사 2026-07-03 11:06:15 -
李대통령, 3주 만에 반등…국정수행 지지율 5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한 뒤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6%로 집계됐다. 2026-07-03 10:46:43 -
정점식 "이재명식 포퓰리즘, 전남·광주 반도체 발목 잡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중 영합주의(포퓰리즘)가 "좌충우돌 국정"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과 개정 상법이 오히려 이 정부 정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정부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발목을 잡게 된 모습"이라며 "도끼에 제 2026-07-03 10: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