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李대통령, 3주 만에 반등…국정수행 지지율 5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했다. 이는 직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둘째 주 조사에서 57%로 직전 조사 대비 7%p 하락한 뒤 하락세를 보여왔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보다 1%p 오른 36%로 집계됐다. 2026-07-03 10:46:43
  • 정점식 "이재명식 포퓰리즘, 전남·광주 반도체 발목 잡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대중 영합주의(포퓰리즘)가 "좌충우돌 국정"으로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과 개정 상법이 오히려 이 정부 정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정부와 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노란봉투법과 더 센 상법이 전남·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발목을 잡게 된 모습"이라며 "도끼에 제 2026-07-03 10:20:13
  • 한병도 "국회 보이콧으로 민생 내팽개친 野, 국민 심판 받을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3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거부하며 보이콧을 선언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에 안중에도 없이 국민의 삶을 내팽개친 제1야당은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진행되는 의원 워크숍에서 총의를 모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연말까지 모두 처리하겠다고 예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기어이 민생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한 달간 국회 공백을 초래한 데 이어 이제는 방탄 국회&middo 2026-07-03 09:54:18
  • 김민석 "당내 대대적 혁신 필요…李 정부 성공·총선 승리의 적임자" 오는 8월 진행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3일 민주당 내 대대적 혁신이 필요하다면서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며 당권 도전 시사 의지를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번 6·3 지방선거 결과가 공개된 후 이 대통령이 여권에서 가장 먼저 공개사과를 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집권여당에 대한 평가를 (국민이) 선거를 통해 내려준 것이다. 2026-07-03 08:56:19
  • 李대통령, '실업급여·고용보험 개선안'에 "의견 수렴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에게 실업급여 개편 및 고용보험 재정 안정화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과정에서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비공개 토의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의견 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위해 시민의회 성격을 가진 여론 수렴 기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예로 들기도 했다 2026-07-02 17:47:16
  • ​​​​​한병도, ​​국민의힘 '상임위 보이콧' 선언에 "국민 삶 걷어 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일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 보이콧이며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지금 즉시 국가 정상화에 협조하지 않으면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결국 민생을 외면했다. 입장 변화를 기대했으나 헛된 바람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국민의힘이 걷어찬 것은 국회 정상화가 아니라 국민의 2026-07-02 17:32:55
  • 외교부, '쿠팡 차별' 美하원 보고서에 "일방적 주장 반영" 유감 표명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국 기업을 차별적으로 대우한다는 미국 연방의회 보고서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 연방하원) 법사위원회 보고서는 쿠팡 측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그간 미 법사위 측에 설명한 우리의 입장, 사실관계나 이런 것들이 (보고서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쿠팡에 2026-07-02 17:31:23
  • 與 상임위 단독 처리에 野 연일 투쟁…"원 구성 협조할 생각 없어" 국민의힘이 2일 후반기 원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상임위원회 배분에 동의하지 않고 '상임위 보이콧'을 비롯한 투쟁을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후반기 원 구성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국민 눈높이'에 맞춘 대여 투쟁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의총이 끝 2026-07-02 17:28:51
  • 與 당권 경쟁 본격화…지역 향한 김민석·정청래, 송영길은 '통합 메시지' 오는 8월 개최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가 유력한 차기 당권 주자들이 2일 공개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으로 당권 경쟁에 나섰다. 다만 적극적으로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와는 달리 송영길 의원은 당일 동문 행사 참석도 취소하며 이른바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김 전 총리는 충북 청주를 찾아 전통 시장과 SK 하이닉스 공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상황 속 김 전 총리는 발 2026-07-02 16:51:30
  • 국회 법사위, 후반기 국회 포문 열었다…간사 선출·소위 구성 완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일 첫 전체 회의를 시작으로 후반기 활동을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에 반발, 불참을 결정했지만 민주당은 간사 선출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법사위 전체 회의를 개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민주당 소속 김승원·김기표·김남희·김동아·김용민·김한규·박균택·박지원·이성윤 의원과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소속 박은정, 손솔 2026-07-02 16:19:19
  • 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지방 시혜 아닌 한국판 실리콘밸리"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계에 직면한 수도권을 넘어 성장의 축을 전국으로 다극화하면서, 국토 전체를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탈바꿈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는 지방에 대한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최종 승자가 되는 유일한 길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되 2026-07-02 15:23:50
  • 선관위 국조특위, 봉쇄 27일 만에 올림픽공원 개표소 진입…"공개 재검표 검토해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질책했다. 이후 올림픽공원을 찾아 봉쇄 시위 발생 27일 만에 잠실 개표소로 진입, 현장 검증을 실시한 뒤 공개 재검표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송파구 선관위에서 "K컬처가 각광 받고 있는 시기에 K페이퍼가 없어 선거를 못했다는 것에 참담함을 느낀다"며 &q 2026-07-02 14:52:58
  • 육군 "포천 예비군 사망 원인은 췌장염"...의무지원체계 개선 육군은 경기 포천 예비군훈련장에서 발생한 제73보병사단 예비군 사망사고와 관련해 "부검 결과 고인이 훈련 입소 전부터 치료를 받고 있던 '췌장염'이 사망의 원인"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예비군훈련 관련 일부 미비점도 확인됐다면서 앞으로 모든 예비군 훈련장에 의무후송팀을 반드시 상주시키는 등 의무지원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장식(중장) 육군참모차장은 이날 용산구 국방부에서 예비군 사망사고 관련 브리핑을 열고 "민간 법의 자문기관 2개소에 의뢰해 2026-07-02 14:49:32
  • 정점식 "민주당, 말로만 '김대중 존경'…DJ 정신 완전히 배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말로만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한다면서 '김대중 정신'을 완전히 배신한 정당"이라고 날을 세웠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여야가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이룩해나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당부하신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관례를 무시하고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을 독점한 점을 지적하고, 그 과정에서 소수 야당을 무시하거나 존중하지 않는 행태를 보인다고 2026-07-02 14:49:14
  • 與 전준위 "충청부터 경선 시작 유지…1인1표제 보완 논의 해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순회경선은 예정대로 충청권에서 시작된다"며 "다수 위원들의 선택에 따라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 정청래 전 대표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경선이 개시되는 것에 대한 공정성 지적이 제기되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연희 의원은 2일 국회에서 2차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미 지난 1차 회의 때 안건을 올려서 의결했고, 관례에 따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7-02 13:40:22
  • 李대통령 "충청, AI 혁신중심지로…이재용 회장 결단이 도약 선도"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충청에는 무궁무진한 성장 잠재력이 있다"며 "여기에 기업의 전략적 투자와 정부의 견고한 의지가 더해진다면 충청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을 넘어 AI시대를 선도하는 세계적 혁신의 중심지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의 충청권 투자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 2026-07-02 12:03:36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2%·국힘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8%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보다 1% 포인트(p) 높은 58%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35%로, 지난 조사보다 2%p 높았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0%로 2026-07-02 11:48:50
  • 윤상현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韓 선거 관리…민주주의 배임 행위"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선관위 개혁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은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은 "공중화장실보다 못한 대한민국 선거 관리"라며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투표를 못한 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허용할 수 없는 선거 참사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사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세계적으로 K팝, K푸드, 2026-07-02 1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