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與, '국회 보이콧' 野 직격 "민생 위해 당장 협조하라" 더불어민주당은 2일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반발하며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을 위해 조속히 국회 정상화를 위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한병도 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는 등 국회를 마비시키려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국민께서 어려움을 겪으실 때 국회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정치가 존재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민생마저 보이콧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국민 2026-07-02 10:41:08
  • 한병도 "상임위 선출 거부하는 野, 민생도 보이콧"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2일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국민이 어려움을 겪을 때 국회가 응답하지 않는다면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민주당에서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에 묻는다. 조정식 국회의장의 권한으로 배분한 상임위 배정도 거부하고 사임계를 제출해 국회를 마비시키는 의도가 무엇인가"라며 &quo 2026-07-02 10:01:03
  • 정점식 "민주당·선관위, 유착 관계…특검 추천권 野에 맡겨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더불어민주당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깊게 유착된 관계"라며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에 진심이라면 특검 추천권을 야당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6·3 지방선거 당일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노태악 당시 선관위원장에게 이중기표 방지를 홍보해달라는 전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사적으로 청탁성 민원을 제기한 것은 몰상식한 처사 2026-07-02 09:56:17
  • 韓총리 "우리경제 여전히 위기 상황...물가 관리 최우선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중동전쟁 장기화 상황과 관련해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며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14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무 회담을 이어감에 따라 국제유가가 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결코 방심할 2026-07-02 09:48:57
  • 李, 민주당 새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입법 박차'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신임 원내대표단에 국정과제 관련 입법안 처리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지난 5월 출범한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단과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 원내대표단의 출범을 축하하며 '국정과제 관련 입법 박차'를 주문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와 같은 소식을 전하며 "한병도 원내대표께서는 대통령의 최근 해외순방 성과와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2026-07-01 21:43:36
  • 李대통령 "단단하게 빗장 걸린 北 대문, 열릴 때까지 두드려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北)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된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론’에 따라 대남 단절을 지속하는 가운데, 남북 대화 재개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유라시아지역회의'에 참석해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긴장의 불씨가 도사린 휴전선 2026-07-01 21:22:35
  • 李대통령 "누구보다 마음 무거울 韓 축구국가대표 선수에게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누구보다 마음이 무거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불과 며칠 만에 이 모든 여정이 끝나버렸다는 현실이 얼마나 허망하게 다가올까"라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은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자부심을 안겨주기 위해 자신의 모든 2026-07-01 20:59:17
  • 윤호중 행안부 장관 "참정권 심각하게 침해…청년·국민께 사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앞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사과했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데 대해 진심으로 청년들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책임도 저희에게 있다고 생각한다"고 2026-07-01 20:05:31
  • 韓총리, 장마 시작에 "취약 시설·지역 집중관리...대피체계 집중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하차도,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 지역, 상습 침수 지역 등 장마에 취약한 시설·지역을 집중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이같이 지시하면서 "재해 발생 시의 국민 대피체계 등도 집중 점검하라"고 말했다. 그는 "장마·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조치를 위한 연 2026-07-01 19:37:17
  • 장동혁 '징계 정치' 재개 조짐에…한동훈 "연명 위해 싸우려는 듯"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징계 정치'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비당권파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당내 일각에서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사퇴는 없다"고 못을 박았지만, 향후 양측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재섭 의원은 1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 대표도 불의하고 민심에 역행하면 당연히 비판의 대상이 된다"며 "(당 대표 비판이) 징계 사유가 2026-07-01 18:09:02
  • 韓총리 첫 공식일정, 'AI 간담회'…"관계 장관님 말씀 듣는게 제일 중요" "본격적으로 AI(인공지능) 전환에 관련된 부분들을 책임지고 계신 장관님들을 뵙고 어떻게 조금 더 속도감 있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듣고 싶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관계장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회의에는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김정관 산업부 장관, 김성환 기후부 장관,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김민재 행안부 차관, 노용석 중기부 차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김영수 국무1차장, 김용수 2026-07-01 17:50:49
  • 정일연 권익위원장 "선관위 수의 계약 의혹, 현재 할 수 있는 일 없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가계약법을 어기고 계약 대부분을 수의 계약으로 체결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권익위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며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선관위 수의 계약과 관련해 신고한 부분은 검토해서 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도 “선관위와 관련해서 권익위가 할 수 있는 일이 현재로서는 사실 마땅한 것(수단)이 없다 2026-07-01 17:41:28
  • 안규백,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서 FOC 검증 등 핵심 현안 점검 국방부는 1일 합참 회의실에서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2026년 2분기 전작권 회복 추진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부사령관, 방위사업청 차장 등 군 주요 지휘관과 기관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작권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한미 간 로드맵 협의,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추진 등 올해 진행 중인 주요 과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안 장관은 올해는 FOC 검증을 완료하고 전작권 2026-07-01 16:57:41
  • 靑, 6개 시중은행과 '상생금융지수' 점검…"금융사, 중기·소상공인 파트너 돼야" 청와대는 1일 6개 시중은행과 함께 '금융 분야 상생 성장전략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6개 은행(KB국민은행·IBK기업은행·NH농협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참석했다. 6개 시중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금융 분야 상생협력 현황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금융회사의 상생 노력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2026-07-01 16:50:52
  • 서영교, 6·3 지방선거 당일 노태악과 연락 논란에 "참정권 보호 위한 조치" 후반기 법사위원장으로 선출된 서영교 의원이 6·3 지방선거 당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전화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중기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 의원은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구마다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수백에서 수천 표 가량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선관위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도자료와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었다고 알려왔다"며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를 선관위에 2026-07-01 16:30:54
  • '구조적 다수' 언급한 李, 文과 청와대 오찬…"끊임없이 외연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집권 세력의 내부 결속을 토대로 외연을 넓혀야 한다는 국민통합 구상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를 '구조적 다수'라고 표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을 위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의 단합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진행된 문 전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내부의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며 "그리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면서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026-07-01 15:55:44
  • 법사위 잔류 김용민 "조희대 탄핵해야…국민주권 침해" 22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내란 청산의 마지막 관문이 대법원이라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대법원장의 위헌·위법 행위에 책임을 묻기 위해 탄핵안을 준비했다"며 "철저한 내란 청산을 위해 책임 있게 탄핵해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내란수괴 윤석열부터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란혐의자 2026-07-01 15:53:48
  • 김민석, 당사·국회 찾아 본격 행보 "조만간 거취 말씀드릴 것"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가 유력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임기를 마친 1일 중앙당사와 국회 등을 방문, 당권 경쟁을 위한 본격적인 포석을 다졌다. 다만 구체적인 출마 시기에는 확답을 피하며 본인의 거취를 이른 시일 내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당에 복귀한 뒤 여의도 중앙당사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 당직자들을 격려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중앙당사에 방문한 김 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당사에 오면 집에 온 거 같다. 대선을 함께 치른 동지들"이라며 반가움을 2026-07-01 15: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