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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위원장 선출 강행 시사로 연일 野 압박...상임위 독식 현실화 되나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6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겠다고 압박했고, 국민의힘은 "협박 정치를 중단하고 법사위를 포기하라"고 맞섰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향해 "국민의힘이 내일 정오까지 후반기 원 구성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즉시 본회의를 열고 18개 상임위원회를 배정해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조 2026-06-25 18:22:40 -
여야, 한성숙 인사청문회 첫 날 증인 채택·자료 제출 두고 공방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 날인 25일 증인·참고인 채택과 자료 제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날을 세웠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증인·참고인과 제출 받은 자료를 정쟁에 활용하려 한다고 반박했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승규 의원은 이날 "성남FC 뇌물 공여 의혹 대가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당시 네이버 수장이었던 김상환 전 대표이사 등 증인 채택을 강력히 요구했으나 민주당의 차단으로 무산됐다"고 지적했다. 2026-06-25 17:00:30 -
李대통령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전략산업 다극화 필수적"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해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첨단 핵심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영남이나 충청, 강원, 제주,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더 나은 나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열쇠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공정한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부 산업의 경이적인 성장 효과가 국토의 90%를 차지하는 지방 2026-06-25 16:48:15 -
李대통령 "해외 정상들 韓 반도체·방산 협력 요청…참전 영웅 덕분"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 이어 열린 참전유공자 위로연 인사말에서 해외 정상들이 한국의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이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나라가 된 것도 다 여러분의 기여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에 이어 2026-06-25 16:36:37 -
감사원, '금융투자자 보호' 나선다 감사원이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 심화로 투자 위험 증가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감사에 전격 착수한다. 감사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위·금감원 등을 대상으로 금융투자자 보호 실태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감사는 전날부터 20일간 진행되며, 감사원은 이를 위해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을 단장으로 9명 규모의 감사반을 편성했다. 감사원은 감사를 통해 금융당국의 금융회사 지도·감독 업무의 적정성과 검사·제재·분쟁조정 등 2026-06-25 16:22:16 -
한성숙 "일만 집중해 성과내는 총리 되겠다…과감한 AI 대전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감한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네이버 CEO 출신인 한 후보자는 “오랜 기간 기술 혁신 최전선에서 살아왔다”며 “30년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철학을 국정 2026-06-25 16:17:12 -
李대통령, 부산 선박 침몰 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 구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 기장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선박 충돌 사고와 관련해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오전 곧바로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992t급 LPG(액화석유가스)운반선과 79t급 어선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해상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전복된 뒤 침몰하면서 승선원 8명이 바다에 빠졌으며, 이 중 6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나머지 2명에 대 2026-06-25 16:10:38 -
與, 계파 갈등 속 드러나는 최고위원 후보군…당권 경쟁 변수 부상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위원 후보들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당 대표 후보들과 러닝메이트를 형성, 선거전을 벌일 가능성도 거론되면서 이들의 행보가 당 대표 후보들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당권 경쟁의 변수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영호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통합으로 가는 더 크고 강한, 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qu 2026-06-25 16:06:48 -
김민석 "檢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최종 입장…국회 입법 이뤄지면 이행" 정부가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설치 등 검찰 개혁과 관련해 논의 중인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안을 최종 방침으로 정했다. 다만 별도 입법안을 내놓지 않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결정되는 내용을 따르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며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개혁의 핵심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 2026-06-25 14:58:48 -
조광한 "대안과 미래, 낡은 계파정치 잔재...대표 흔들기 목적"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5일 장동혁 대표 사퇴를 주장하고 있는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를 향해 "대안도 미래도 없는 낡은 계파정치의 잔재"라고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안 없이 미래를 팔고 분열을 만들며 대표 흔들기로 존재감을 연명하는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안과 미래가 오늘도 외계어를 쏟아내며 당 대표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며 "정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당을 2026-06-25 14:58:34 -
李, 다음 달 1일 文과 청와대서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통합 행보의 의미가 담긴 일정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5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에서 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문 전 대통령과 갖는 공식 오찬 일정으로,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26-06-25 14:22:42 -
[속보] 이재명 대통령,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이재명 대통령, 7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청와대 오찬 2026-06-25 13:58:24 -
한성숙 "北, 위협이자 동포인 이중적 상황…전쟁 절대 안 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곳은 다 우리의 적"이라면서도 "북한은 위협이기도 하고 동포이기도 한 굉장히 이중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주적이 누구냐'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후보자는 "한반도의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은 누구나 동의할 수 있는 목표"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떻게 (북한과) 관계를 맺고 관리해야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했다. 2026-06-25 13:36:12 -
반기문 "차기 UN 사무총장, 장기적인 비전·도덕적 용기 필요" “차기 유엔(UN) 사무총장 후보들에 가장 필요한 것은 장기적 비전이다. 어떻게 유엔이 보다 많은 일을 하도록 할지 고민해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면. 국제적으로 인정 받는 기구는 유엔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5일 제주 서귀포시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세계지도자' 세션에서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반 전 총장은 “유엔 사무총장은 도덕적 용기가 있어야 한다. 유엔의 무기는 군사력, 재력이 아닌 회 2026-06-25 13:25:57 -
"싸울 필요 없는 진정한 평화 만들어야" 제주포럼, 개회식 개최 “서로 싸울 필요가 없는 진정한 평화를 만들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평화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이를 위해 제주포럼과 같은 계기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협력을 선도하는 등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서의 역할과 기여를 다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제주 서귀포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하 제주포럼)’ 개회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Rein 2026-06-25 12:19:19 -
김용민 "당 대표 출마 고민 중…법사위원장은 처음부터 어려워"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는 8월 17일 개최되는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 대표 출마를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날 법사위원장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한병도 원내대표가 어렵다고 했다"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피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역사적 성공을 위한 사회대개혁 지도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까지 당 대표에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이재명 정부 성공을 도와야 한다는 발언 2026-06-25 12:10:23 -
장동혁 '기강 확립' 발언에…대안과 미래 "측근부터 다잡아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에 복귀하자마자 "당의 기강을 확립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당내에서 거센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장 대표의 사퇴를 재차 촉구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대안과 미래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진행된 조찬 간담회 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모임에서 잘못된 강성 노선과 배제의 정치로 선거 패배를 자초하고 당을 혼란에 빠트린 장 대표의 리더십으로는 당의 미래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 2026-06-25 11:58:08 -
李대통령 "평화·번영, 영웅들 고귀한 희생·헌신으로 일궈"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지금의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전장을 누빈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일궈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수원 영통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 참석해 “국민을 대표해 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76년 전 대한민국의 운명은 풍전등화의 위기였지만, 우리에게는 조국을 지키겠다는 강인한 의지가 있었다 2026-06-25 11: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