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시진핑, 김정은에 연하장…北, 각국 수반과 묶어 간략 보도 북한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낸 사실을 간략히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새해를 맞아 여러 나라 국가수반과 정당 지도자들이 연하장을 보내왔다고 전하며 시 주석 부부를 비롯해 베트남 국가주석, 미얀마 임시 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알제리 대통령 등을 함께 소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같은 내용을 5면 하단에 실었다. 다만 연하장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김 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 2026-01-01 11:37:17
  • 강선우, '1억 공천헌금 의혹'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현금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3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적었다. 강 의원은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 업무 총괄이었던 간 2026-01-01 11:18:36
  • 李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현충원 참배로 병오년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1일 2026년 병오년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참배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서명하며 새해 의지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현충원 참배 후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참석자 2026-01-01 11:11:10
  • 정청래 "내란극복·사법개혁 조속히 마무리…지선 승리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올해는 내란극복, 사법개혁 등 우리 앞에 주어진 역사적인 개혁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생개혁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려는 희망을 안고 6·3 지방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방선거를 승리하고, 당정청이 차돌처럼 똘똘뭉쳐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원팀 원보이스로 혼연일체로 합심단결하겠다"며 이같이 밝혔 2026-01-01 11:10:19
  • 김정은, 신년연설…러 파병군에 "고귀한 희생 영원히 기억"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평양에서 열린 대규모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해 러시아 파병 부대 가족들을 격려하고 장병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다만 대미·대남 등 구체적인 대외 메시지는 언급하지 않은 채 내부 결속에 방점을 찍었다. 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전날 밤부터 평양 능라도 소재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수도의 문명이 지방을 개벽하고 지방의 전변이 수도의 발전을 촉진"했다며 "사회주의 건설의 전면적 발전을 지향한 역사 2026-01-01 11:08:02
  • 金총리 "국민 뜻 궁극의 이정표로 삼아 정책…더 큰 도약 원년 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 첫날 "올해도 국민주권 정부는 주권자인 국민의 뜻을 궁극의 이정표로 삼아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1일 신년사에서 "작년엔 민주주의 위기 속에 무거운 마음으로 한 해를 시작했지만 올해는 성장과 도약에 대한 희망을 품고 출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출범한 정부는 회복과 성장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력을 다해 왔다"며 "2026년은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무엇보다 2026-01-01 10:03:13
  • 입법 공백의 가격표...기업들은 '기다림' 대신 해외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의 투자 판단은 보수적으로 바뀐다. 규제나 세율 등 정책 환경이 언제 달라질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서두르기보다 관망을 택하는 기업이 늘기 때문이다. 22대 국회 들어 정쟁 국면이 이어지면서 주요 경제·산업 법안 처리가 지연되자 기업들의 투자 결정 역시 관망 기조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경제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국내 설비투자와 외국인 직접투자는 감소한 반면 해외 직접투자는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국내 투 2026-01-01 06:00:00
  • 국가 주도 성장 가속 관건은 정치…정쟁에 발목 잡힌 입법 연말까지 여야 간 강 대 강 대치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처리하겠다고 공언한 민생 경제 주요 법안 상당수가 아직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가 주도 정책이 속도를 내려면 법·제도 뒷받침이 필수로 꼽히지만 정치권 대치 구도로 주요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정치가 성장의 촉진자가 되기는커녕 병목으로 작용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 주도 성장 가속의 최대 변수는 결국 정치라는 지적이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거대 여당'으로 정국 주 2026-01-01 06:00:00
  • [신년사] 이재명 "대전환 통한 대도약 원년…성장의 새 표준 함께 만들자"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며 "성장과 도약의 새로운 표준을 함께 만들어 내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허물을 벗고 다시 태어나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은 우리 모두에게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며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국민 여러분,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무너진 민생 2026-01-01 05:00:00
  • [신년사]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국민 삶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우원식 국회의장은 1일 "국회는 민주주의 구현과 국가적 역량이 하나로 모여 국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2026년은 곳곳에 활력이 돌고 모두가 마음껏 뜻을 펼치는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는 국민의 용기와 지혜에 힘입어 평화롭게 민주적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2026-01-01 00:00:00
  • '尹임명' 주형환 저출산위 부위원장 면직·유철환 권익위원장 이임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1일 면직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주 부위원장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임기 1개월여를 남기고 최근 청와대에 사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저출산위 위원장은 대통령이며, 부위원장은 위원회의 실무를 책임지는 2년 임기의 장관급 직위다. 주 부위원장은 윤석열 정부 시절인 지난해 2월 위촉됐다. 앞서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도 임기를 1년 남기고 최근 사직서를 제 2025-12-31 20:19:35
  • 이억원 "JP모건 쿠팡 보고서, 공정성 훼손 우려…미 SEC 협조할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1일 JP모건의 쿠팡 감싸기 보고서 논란과 관련해 "선동 목적으로 작성돼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면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이틀째 열린 '쿠팡 사태 2차 연석 청문회'에서 "JP모건의 보고서가 명백한 시장교란 행위가 아니냐"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쿠팡은 경쟁자가 없는 시장 지위를 누리고 있으며, 한국 고객은 데이터 유출에 대해 덜 민감해 보인다"며 2025-12-31 19:33:24
  • 李대통령, 경호관에 '격려 피자' 전달…경호처 "새해에도 열린 경호" 이재명 대통령이 세밑을 맞아 대통령경호처 경호관들에게 '격려 피자'를 전달했다. 대통령경호처는 31일 이 대통령이 보낸 격려 피자를 수령해 연말연시에도 경호임무를 맡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경호처는 "피자는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은 경호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대통령의 따뜻한 격려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호관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새해에도 국민주권 정부의 경 2025-12-31 19:31:21
  • 김 총리, 최전방 부대 방문…"여러분이 이순신이자 나라 구한 영웅" 김민석 국무총리는 31일 경기 파주의 육군 9사단(백마부대) 임진강대대를 방문해 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장병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병영 식당에서 장병들을 만나 "여러분을 보니 이순신 장군을 뵙는 것처럼 반갑고 고맙다"며 "여러분이 이순신이자 나라를 구한 영웅이고, 여러분 덕에 우리 국민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더 열심히 일해서 우리나라를 더 반듯하게 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여기 있는 동안 나라를 위한 뜻과 사회에 돌아갈 때 일 2025-12-31 17:18:26
  • 한국, 안보리 이사국 2년 임기 종료…'AI 등 신기술 안보 주도' 한국은 31일(뉴욕 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2년 임기를 마무리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한국은 1996~1997년, 2013~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 2년 간 안보리 이사국으로 활동했다. 외교부는 11년 만에 수임한 이번 안보리 이사국 활동 기간 국제 평화와 안보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확대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이버안보 등 신기술 관련 안보 위협에 대한 안보리 대응을 주도한 점을 부각했다. 지난 9월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2025-12-31 16:56:08
  • 정부 47개 전 부처도 정책 생중계한다…靑 "국정 투명성 더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에서 이뤄진 생중계가 앞으로 정부 모든 부처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재명 정부는 지난 7개월간 국무회의, 업무보고 등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생중계했으며, 그 영상을 국민과 언론에 전면 개방했다"며 "내년 1월부터는 청와대뿐만 아니라 47개 모든 부처를 대상으로 정책 생중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역시 역대 정부 최초"라며 "국무총리와 각 부처가 2025-12-31 15:41:17
  • 장동혁 "통일교는 특검, 신천지 수사는 합동수사본부" 제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는 특검 수사를, 신천지 의혹은 합동수사본부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연루된 여당의 공천 뇌물 사태에는 "똑같은 잣대를 가지고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31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통일교·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과 관련, 검찰과 경찰에 합동수사본부 검토 수사를 지시한 것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강력한 의지 2025-12-31 15:35:03
  • [속보]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대상 정책 생중계 확대" 靑 "내년부터 47개 모든 부처 대상 정책 생중계 확대" 2025-12-31 15: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