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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란대사관, 美 공격 가능성에 "항공편 운행될 때 출국 권고" 주이란대사관은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가용한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을 때 출국을 권고한다"고 공지했다. 주이란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에 올린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관련 안전 공지'에서 "현지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민간 항공편 이용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사관은 정부가 이란 전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발령하고 있음을 상기한 뒤 "이란 내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닐 경우 신 2026-02-23 09:25:50 -
李, 오늘 룰라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방산·에너지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대정원에서 룰라 대통령을 직접 맞이한다. 양 정상은 공식 환영식에 이어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양해각서(MOU) 체결 후 공동언론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이날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빈 만찬이 열리며, 상춘재에서 정상 간 친교 일정이 이어진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교역 2026-02-23 08:14:50 -
김정은, 당대회서 총비서 재선…"혁명적 무장력 건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최고 직책인 당 총비서에 재선됐다. 조선중앙통신은 23일 전날 진행된 제9차 당대회 4일 차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정서가 채택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결정서는 당대회에서 "조선노동당의 수반을 선거하는 중대한 결정"이 내려졌다며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최고 직책에 또다시 선거할 데 대한 정중한 제의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결정서는 김 위원장이 "어떤 침략위협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고 어떤 형태 2026-02-23 07:41:42 -
與, '중수청·공소청' 재입법안 당론 채택…사법개혁 3법도 법사위안대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정부가 재입법예고 예정인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또 법왜곡죄와 재판소원법, 대법관증원법 등 '사법개혁 3법'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했다고 밝혔다. 다만 법사위가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당 원내지도부와 조율을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재입법 예고 예정인 정부 2026-02-22 19:15:27 -
국민의힘, '미래연대·미래공화' 개정 선거 이후로 미룬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당명 개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명 개정은 선거 후 마무리하는 것으로 비공개 최고위에서 의견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 개의 당명안이 보고됐지만, 당명 개정은 강령, 기본 정책과 함께 이뤄지는 것이어서 지방선거까지 충분히 심도 있게 논의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새 당 2026-02-22 17:47:50 -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2026-02-22 17:08:35 -
[지방선거 D-100] '소통령' 서울 잡아야 진짜 승리… 與 정원오 등 7인 도전장 vs 野 오세훈 수성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최대 격전지인 서울을 둘러싼 정치권의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현재까지는 5선 도전에 나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대결 구도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는 이전 지방선거와 달리 '민주당 집안 싸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탈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한민국 소통령'이라 불릴 정도로 영향력이 막강한 서울시장 2026-02-22 17:07:04 -
[지방선거 D-100] 李 정부 1년 부동산·주식·관세 성과 평가받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3일로 100일을 남겨둔 가운데 여야의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1년 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책, 주식 활성화, 대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민의 판단이 표심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는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1년째인 오는 6월 3일 치러진다. 이번 선거에서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등 주요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인천 계양을, 충남 아산을 등 최소 4곳에서 2026-02-22 17:00:00 -
[지방선거 D-100] '작은 총선' 국회의원 재보선...계양을·평택을 '최대 승부처'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규모가 10곳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작은 총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재보궐선거가 22대 국회 운영을 평가하는 분기점으로 떠오르면서 여당은 의석 사수를, 국민의힘은 여야 의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인천 계양을과 충남 아산을, 경기 평택을,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등 4곳이다. 인천 계양을은 이재명 대통령, 충남 아산을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 2026-02-22 17:00:00 -
한·미, '자유의 방패' 발표 연기…'야외기동훈련 축소' 두고 이견 한·미 군 당국이 상반기 정례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와 관련해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양국 군은 야외기동훈련 축소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오는 25일로 계획했던 FS 한·미 합동브리핑 일정을 연기했다. 군 소식통은 "야외기동훈련 조율 문제로 발표가 연기됐다"며 "한국 측에선 야외기동훈련을 최소화하려는 반면 미국 측이 난색을 보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FS 기간 실제 2026-02-22 16:37:21 -
김정은, 당대회서 '새 투쟁전략' 제시…'사업총화보고' 이틀 만에 종료 북한 노동당 제9차 대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가 '새 투쟁전략'을 천명하며 이틀 만에 마무리됐다. 보고와 관련해 최선희 외무상 등의 토론에 나서면서 대미 정책을 포함한 주요 대외·안보 부문의 성과가 다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전날에 이어 진행된 3일 차 회의에서 김 위원장이 사업총화보고를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투쟁 영역과 심도, 발전 속도에 있어서 유례없는 변혁과 앙양의 새 전기를 펼치며 혁명의 전위대로서의 중대한 2026-02-22 15:48:50 -
與 "지방선거서 '尹키즈' 퇴출…'이재명형 인재' 발굴"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고, '윤석열 키즈'을 퇴출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공천 일정은 이번 주 광역단체장 면접을 시작으로 4월까지는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는 내란을 끝까지 단죄하는 선거이자 무능한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윤석열 키즈'를 퇴출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석열 키즈'는 2022년 지방 2026-02-22 14:47:53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강력 항의…즉각 폐지 촉구" 정부는 일본 시마네현의 소위 '독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 고위급 인사가 행사에 참석한 것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는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동 행사를 즉각 폐지할 것을 다시 한번 엄중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이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억지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겸허한 2026-02-22 13:53:55 -
당·정·청, 美 대법원 관세 무효 판결 상황 점검·대응 방안 논의 당·정·청이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위법 판결 등 통상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정·청은 청와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관세 관련 통상현안 점검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날 회의에는 청와대에서 위 실장과 김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윤성혁 산업정책비서관,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정태호 국회 대미투자특별 2026-02-22 13:22:07 -
대통령경호처 개발 'AI 위험물 검색 기술' 2건 美 특허 획득 X-ray 장비로 위험물을 검색하고, 이를 AI(인공지능)으로 판별하는 대통령경호처의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에 등록됐다. 경호처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경호처는 △X-ray 장비를 활용한 황산, 염산 등 강산 물질, 폭발물 또는 사제 폭발물 등의 검색에 대한 특허 △해당 검색 기법을 인공지능화하는 알고리즘·구현 방법에 대한 특허 등 국유 특허 2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 2026-02-22 12:00:00 -
李 대통령 "안중근 의사 유묵 귀환 환영…유해 송환 최선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안중근 의사 유묵이 귀환한 것에 대한 환영의 뜻을 표하고, 유해 송환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테러리스트가 아닌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 의사 유묵의 귀환을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해당 소식을 알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게시글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도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립과 자주는 저절로 오는 2026-02-22 09:49:07 -
李대통령 "다주택 줄면 집값·전월세 안정"…국민의힘에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정책으로 전월세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는 야당의 비판에 "기적의 논리"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다주택자 규제 시 임대 공급 위축과 전월세 불안이 재연되면 그 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다'는 취지의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인용하며 "다주택자나 임대사업자가 집을 팔면 전월세 공급도 줄겠지만 그만큼 무주택자, 즉 전월세 수요도 줄어든다"며 "주택 매매시 2026-02-22 06:08:33 -
삼바 리듬에 화기애애…金여사, 브라질 영부인과 민속박물관 친교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앞두고,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하루 먼저 입국해 김혜경 여사와 만났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경기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다시우바 여사와 만나 전시를 관람하고 차담을 나누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옅은 옥빛 한복 차림으로 오후 2시30분께 박물관에 도착했다. 두 사람은 먼저 박물관 1층에서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를 함께 둘러봤다. 다시우바 여 2026-02-21 20: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