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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행안위원 "경찰청장 장기 공석 규탄…즉시 임명해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위원들이 2일 "비정상적인 경찰청장 장기 공석 사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행안위 야당 간사인 강명구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민의힘 행안위원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청장 직무 정지 이후 자리가 21개월째 비어 있다. 날수로 따지면 630일째"라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전날 정부가 시·도경찰청장 18명 중 14명을 교체하고 치안정감·치안감 28명을 대거 바꾸는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면서도 2026-09-02 20:50:38 -
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불복'…재심 청구키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각각 1년 6개월, 10개월의 당원권 정치 처분을 받은 권영진 의원과 서범수 의원이 징계에 불복, 재심을 요구하기로 했다. 권 의원은 2일 채널A 유튜브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재심을 청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앞서 윤리위는 상임위원회 배정에 불만을 품고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권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6개월 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권 의원은 "(상임위 배정과 관련해) 의원들 불만이 많았다. 그것을 제가 대신해서 지적하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 2026-09-02 19:52:08 -
정부, 네팔에 DNA 분석기·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 지원 정부가 대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에 신속 DNA 분석기와 담요 등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2일 외교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네팔 측 요청에 따라 신속 DNA 분석기 4대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DNA 분석기는 이날 네팔에 도착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함께 싣고 현지로 향했다. 정부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한 현지에서 신원 확인 작업 등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네팔 당국과 협력할 방침이다.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자 지원도 이어진다. 외교부는 네팔 정 2026-09-02 19:39:19 -
野, '청년 내 집 마련' 토론회 개최…청년·부동산 현안 '정조준' 국민의힘이 2일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정부와 여당의 약한 고리로 꼽히는 청년·부동산 정책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대외협력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대한민국 청년 내 집 마련 가능한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청년 주거정책, 부동산 세제 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 청년의 내 집 마련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재명 정부는 '꿈도 꾸지 말라'는 대답을 내놓고 있다&q 2026-09-02 17:54:45 -
한성숙 총리 "AI 행정혁신, 정부 일하는 방식까지 바꿔야"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근본적인 인공지능(AI) 행정혁신은 개별 공직자의 활용을 넘어 정부 전체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AI 행정혁신 우수공직자 간담회’에서 “그래야 본격적인 생산성 향상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관련 기업보다 해당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지닌 공직자들이 AI를 활용할 때 훨씬 빠르고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현장 공직자의 2026-09-02 17:31:15 -
美 "北과 조건 없는 대화"…韓 '페이스메이커' 역할 시험대 미국 백악관이 북한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다. 북미 대화가 급물살을 탈 경우 정부가 구상하는 한반도 평화체제에도 힘이 실릴 수 있지만, 협상 과정에서 한국의 안보 이해가 배제되지 않도록 한미 간 사전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외교가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는지 묻는 언론사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제조건 없이 대화하는 데 열려 있다” 2026-09-02 17:30:00 -
국방부, '국방 AI 전략 포럼' 개최…법 제정·제도 마련 논의 국방부가 2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국방 인공지능(AI)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방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방기술학회가 주관했다. ‘신뢰받는 국방 인공지능(AI): 미래전장을 주도하는 책임있는 혁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국회, 합동참모본부, 각 군 주요 직위자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형 국방 AI 추진 전략 △AI 기반 지휘통제체 2026-09-02 17:12:02 -
이 대통령 "정전체제, 평화체제로 전환…북미 대화 여건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체제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시아의 안정과 세계 평화를 위한 핵 2026-09-02 17:04:58 -
[2026 GGGF] 국회의장·野 원내대표 한자리에…서로 대화하며 '웃음꽃'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열린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조 의장과 정 원내대표는 이날 포럼 주제인 인공지능(AI) 산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거나 때때로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조 의장은 이날 축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정기국회가 어제(1일) 시작했는데, 귀한 시간 내주신 정 원내대표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조 의장에 이 2026-09-02 16:50:46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미셸 스틸 美 대사 면담…"한미 공조 재확인"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면담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자고 약속했다. 외교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본부장이 스틸 대사의 부임을 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미 양국이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제반 현안에 있어 한미 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가 긴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부임해 정부 고위 2026-09-02 16:45:29 -
靑재정보좌관 "내년 법인세 200조 이상…반도체 특수에 국세 580조 전망"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은 2일 AI(인공지능) 산업 호황에 따른 반도체 특수로 내년도 법인세 수입이 2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체 국세 수입도 580조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류 보좌관은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반도체 특수로 인한 내년도 법인세가 아마 200조 이상 들어올 걸로 예상한다”며 “내년에 총 국세가, 국세 수입이 580조 정도가 넘는다”고 밝혔다. 류 보좌관은 세계적인 AI 산업 성장으로 국내 반도체 기업이 특 2026-09-02 16:20:26 -
임이자 "李 대통령, 김용범 바꾼다고 될 일 아냐… ETF 국조·특검 추진할 것"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2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와 관련해 "1명만 그만둔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해서는 국정감사와 함께 특별검사 수사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대통령께서 국정 기조 자체를 바꿔야 되는 것이지 사람을 바꾼다고 되는 건 아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전 정책실장의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2026-09-02 16:19:08 -
'성추행 혐의' 장경태 "추행 사실 없어…그날의 실체는 데이트 폭력" 장경태 무소속 의원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이 연루된 성추행 혐의에 대해 "고소인을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재차 부인하며 당시 나눈 단체 대화방 내용을 공개, 해당 사건의 실체는 데이트 폭력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인의 무고함을 재차 강조했다. 장 의원은 "그동안 부득이하게 입장 표명을 미뤄왔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결코 추행한 사실이 없다"며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장 의원은 동석자들과 고소인이 참여한 대화방 대화 2026-09-02 16:17:41 -
[2026 GGGF] 김장겸 "피지컬 AI 시대…대한민국 도약 위한 절호의 기회"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일 "피지컬 AI 시대는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GGGF(Good Growth Global Forum)'에 참석해 "우리가 가진 제조업의 강점에 AI라는 새로운 두뇌를 결합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GGGF 포럼 주제가 'KOREA, State of AI'인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현장과 반도체 경쟁력, 자동차·조선&midd 2026-09-02 16:13:59 -
[2026 GGGF] 조정식 국회의장 "AI 성장, '모두의 기회'로 이어져야…국회도 앞장서겠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2일 인공지능(AI) 중심에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AI 성장이 '모두의 기회'로 이어질 때 좋은 성장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도 그 길에 앞장서겠다"며 "기업의 혁신이 국회의 입법으로, 입법이 다시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이날 아주경제신문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2026 GGGF(Good Growth Global Forum)' 축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AI의 거대한 전환 앞에서 디지 2026-09-02 15:44:59 -
李대통령, 양성평등주간 맞아 "불합리한 관행·장벽 걷어낼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별을 이유로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에서 관련 제도와 정책을 점검하고 일상에 남아 있는 불합리한 관행과 장벽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성평등 2026-09-02 15:40:55 -
한성숙 총리 "2035년 해상풍력 25GW…계획입지 제도 안착시킬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해상풍력 계획입지 제도를 차질 없이 안착시켜 해상풍력이 미래 세대의 주력 전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회 해상풍력발전위원회에서 “해상풍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필요한 핵심 청정에너지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발전량이 주간에 집중되는 태양광을 보완하고 반도체·데이터센터·피지컬 인공지능(AI) 등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청정 전력을 안정적으로 2026-09-02 15:27:23 -
[2026 GGGF] 모경종 "AI 강국 위해 경쟁력 끌어올리는 자리 됐으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오후 아주경제 신문이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26 GGGF'에서 "세계적인 제조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이 피지컬 AI 강국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 속 AI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AI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동력이다. 특히 이번 포럼이 주목한 피지컬 AI는 산업 현장 곳곳에 새 2026-09-02 15:1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