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2026 GGGF] 정점식 "세계 AI 주도권 경쟁중…韓 강점으로 기회 만들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일 "대한민국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핵심 기술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기업·연구자들이 혁신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아주경제가 개최한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에 참석해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우리 산업 현장에 축적된 공정 데이터와 숙련된 기술은 다른 나라가 쉽게 따라올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말했 2026-09-02 15:17:54
  • 한성숙 "AI·고부가가치 분야 여성 역할 높여야…기회 넓힐 것"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인공지능(AI)과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을 어떻게 높일지 고민해야 한다”며 능력에 따라 동등한 기회를 누리는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여권통문의 날’ 12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일·가정 양립뿐 아니라 조직의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까지 살펴볼 부분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여성의 교육 수준과 사회 진출이 확대됐지만 노동 2026-09-02 15:04:13
  • 李대통령, 오륙도 전복사고에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부산 오륙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사고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 구조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해수부와 해양경찰청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최우선적으로 인명을 구조하고, 정확한 승선원 확인을 통해 실종자 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부산 2026-09-02 14:40:20
  • [2026 GGGF] 한성숙 총리 "제조업·행동 데이터 결합…피지컬AI 글로벌 1강 도약"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한국 제조업의 경쟁력과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행동 데이터를 결합하면 ‘피지컬 AI 글로벌 1강’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에서 개최된 ‘2026 GGGF’ 영상 축사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축적된 행동의 데이터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리의 제조업과 결합한다면 ‘피지컬 AI 글로벌 1강’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이 생성형AI를 2026-09-02 14:36:48
  • 외교부 "아이티 갱단 납치된 한국인 2명 석방…건강 양호" 외교부가 2일 지난 7월 아이티의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갱단에 납치된 대한민국 기업 직원 2명이 모두 석방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국민 1명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석방된 데 이어 나머지 1명도 1일 오후 석방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들의 건강은 모두 양호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외교부는 지난 7월 31일 아이티를 관할하는 주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에 관련 신고가 접수된 후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을 현지에 급파해 아이티 경 2026-09-02 13:59:40
  • 정부, 내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국책은행 반발 속 결과주목 정부가 3일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을 공개한다. 공공기관 기능을 조정하는 개혁 방안도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오전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 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도 참석한다. 행정기관 이전은 행안부, 공공기관 지방 이전은 국토부, 공공기관 기능 개혁은 재경부가 각각 담당하 2026-09-02 13:53:19
  • 與, 세종 시작으로 '예산 협의회' 전국 순회...'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속도 더불어민주당은 2일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를 강조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도 열어 지역 핵심 사업 등을 점검했다. 김민석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조상호 세종시장, 이강진 세종시당 위원장 등과 함께 세종시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올해가 '세종'이라는 이름을 얻은 지 20년 되는 해"라며 "세종 행정수도 완성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이자 국토 대전 2026-09-02 11:35:46
  • 장동혁 "레버리지 ETF·제주 실종 허위종결, 특검 추진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와 제주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특검으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로 인한 국민 피해가 54조원에 달한다"며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관련자들이 국민의 재산을 수탈해 증권사 배를 불려준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김 실장과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간 밀실 회동 의혹을 언급하면서 "김 실장이 악착같이 2026-09-02 11:35:36
  • KDRT, 네팔 현지 도착…"신속대응팀과 구조 작업 협의"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에 파견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현지에 도착했다. 이미 파견된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통해 실종자 수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KDRT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9시 42분께 카트만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KDRT가 활동을 개시할 계획"이라며 "신속대응팀과 향후 수색 방향을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아직 KDRT가 현지에 도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논의는 추후 이뤄질 예정 2026-09-02 10:53:32
  • 李대통령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성장 회복에 집중" 이재명 대통령은 2일 현재 경제 상황을 전임 정부에서 비롯된 ‘성장 보릿고개’라고 규정하고, 당분간 성장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속적인 성장을 회복하지 못하면 양극화가 심화하고 복지마저 축소될 수 있다며 정부의 성장 중심 정책 기조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도 820조원 규모 예산안의 양극화 완화 대책을 보강해야 한다는 내용의 사설을 공유하고 “일단 성장 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2026-09-02 10:39:14
  • 나경원 "당협의원장 직선제, 어려운 상황…의견 수렴 해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2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와 관련해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금은 시기적으로 의견을 수렴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번 2기 내각 인선과 관련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는 "미끼"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현재 우리 당원들 자체도 마음이 많이 갈라져 있어 어려운 국면"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이 하나로 가는데 2026-09-02 10:30:54
  • [2027 예산안] "특별한 희생, 합당한 보상"...내년 보훈 예산 7조 편성 국가보훈부가 2일 2027년도 예산안을 총 7조2190억원으로 편성했다. 2026년도 예산인 6조6870억원 대비 8.0%(5320억원) 증액된 수준으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대폭 강화하고 보훈 의료 및 복지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가보훈부는 증액된 예산을 통해 △보상금 인상·확대 및 보상격차 완화 △보훈의료 확대 및 접근성 강화 △국립묘지 대전환 △국격을 높이는 글로벌 케이(K)-보훈 실현 △국민과 함께 마련한 예우·문화사업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2026-09-02 10:28:27
  • 김민석 "내년도 예산안, 대한민국 대전환 이끌 담대한 투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도 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자 재정건전성 개선도 담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퇴임식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하겠다고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에 맞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2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국무회의에서 정부 예산안이 의결됐다. 이는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끌 담대한 투자이기도하고 재정건전성 역시 담 2026-09-02 10:27:45
  • [속보]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KDRT 태운 수송기 네팔 도착…실종자 수색 지원 2026-09-02 10:00:49
  • 김민석, '정청래 세력' 언급 강민구 전격 해임…계파갈등 차단 더불어민주당이 1일 강민구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전격 해임했다. 강 부단장이 정청래 전 대표 측 인사들의 윤리감찰단 인선 개입 가능성을 거론하며 "빨리 가서 장악해야 할 듯하다"고 말한 내부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직후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민석 대표가 윤리감찰단 강민구 부단장의 즉시 해임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당은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박선원 민주당 최고위원이 2026-09-01 20:58:12
  • 김용범 전 정책실장 "자리 비우고 다음 사람이 자기 몫 해나갈 때"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일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습니다”라며 퇴임 소회를 밝혔다. 김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자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한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개했다. 김 전 실장은 지난 1년 3개월 동안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지고, 하나의 현안을 넘기면 또 다른 현안이 기다리는 날들이 반복됐다고 회고했다.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함께 고민한 동료들의 얼굴이 힘들었던 기억보다 먼저 2026-09-01 20:20:39
  • 여야, 821조 내년 예산안에 "대도약 위한 투자" vs "재정 폭주" 여야는 1일 정부가 역대 최대인 820조 9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한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잠재성장률을 견인하면서 구조적 양극화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역대급 재정 폭주 고무줄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 예산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전환·대도약, 국민의 희망을 위한 담대한 투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경제성장률이 증가세를 보 2026-09-01 18:39:19
  • 청년 펠로우 20명, 靑 첫 출근…강훈식 "센서·스피커 돼달라"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에 선발된 청년 20명이 1일 청와대로 첫 출근했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청년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정책에 청년의 시각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청년 펠로우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강 비서실장은 인사말에서 “청년의 시각에 맞지 않는 정책이나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가 놓치는 문제를 감지하는 ‘센서(sensor)’이자, 청년의 언어로 정책을 2026-09-01 18:2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