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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법사위·경제 상임위 국민의힘이 맡아야" 국민의힘이 23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주요 경제 상임위원회를 가져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국회로 복원시키기 위해 법사위원장은 반드시 국민의힘 몫으로 되돌려놔야 한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 중 다수가 본회의 단계에서 급하게 수정됐다는 점을 다시 한번 지적했다. 법률안 검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법사위가 일을 잘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후반기 국회에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아 2026-06-23 10:01:40 -
친명계 "실무형 검사 한찬식, '검찰 개혁' 적임자" 당내 불만 진화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한찬식 민정수석에 대해 일부 여권에서 문재인 정권 수사 이력 등에 불만을 제기하자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며 진화에 나섰다. 이와 함께 오는 정청래 대표의 오는 8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친명계로 불리는 이건태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한 수석은 지금까지 정치색을 드러낸 적 없는 실무형 검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검찰 개혁의 적임자라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추미 2026-06-23 09:58:47 -
李대통령 부부, 청와대서 與 의원 배우자들과 오찬 행사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지난 22일 청와대 영빈관에 더불어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들을 초대해 오찬을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 취임 후 민주당 의원 배우자들을 공식적으로 초청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 자리에서 지난 1년간의 정부 성과와 소회 등을 공유하고, 여당의 의정 활동을 지원해 준 배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2026-06-23 09:49:03 -
靑 "반도체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해"…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선다. 23일 정치권,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에 대해 상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 회장 외에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주요 기업 총수들도 개별적으로 접촉, 인공지능(AI) 산업 육성과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대규 2026-06-23 09:26:44 -
김정은 "韓 핵잠수함 보유 추진"...핵무력 강화 강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추진하고 미국과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연 한국을 향해 "정세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23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의 사회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가 20일부터 사흘간 열렸다고 보도했다. 전원회의는 5년 주기로 개최되는 당대회가 열리지 않는 동안 북한 내 주요 현안들을 논의·의결하는 기구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당 및 국가정책 방향과 앞으로의 2026-06-23 08:50:16 -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상>] "홀로 남겨질 아내 걱정"...80~90대 참전유공자 배우자도 지원 참전유공자의 특별한 희생에는 합당한 보상과 예우가 필요하다. 아주경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예우에 관한 기획을 총 3회에 걸쳐 준비했다. 지난 5월 기준으로 6·25참전유공자는 2만5040명, 월남참전유공자는 15만9540명이 생존해있다. 참전유공자가 80~90대의 고령층인 현실을 감안했을 때, 이들에 대한 보훈 정책 강화는 시급한 문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을 보면 여자가 남자보다 좀 더 오래 살더라고요. 내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올해 나이가 81세이니 언 2026-06-23 06:00:00 -
정동영 "李 정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獨 동방정책과 궤 같이 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방한 중인 보도 라멜로 독일 연방하원 부의장을 만나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이 서독의 '동방정책'과 지향점을 공유한다면서 독일의 협력을 당부했다고 22일 통일부가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라멜로 부의장과 만나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인 평화공존 정책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동방정책'과 궤를 같이한다"며 "동방정책을 통해 평화공존을 추구하고 화해 협력의 길로 전진했던 독일의 경험이 한반도에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 2026-06-22 21:33:31 -
정점식, 박홍근 만나 "예산 배정 관련 우려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특정 진영이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예산이 배정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박 장관께서 잘 불식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박 장관을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 "내년도 예산이 공정하고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배정된다면 국민의힘도 예산 관련 국회 심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지금 민생 현장은 물가와 고금리로 인해서 굉장히 어렵다"며 " 2026-06-22 18:07:57 -
野 '조작기소 국조특위' 위원 "與 사기극 드러나…석고대죄해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 참여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이 22일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죄 지우기'를 멈추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증언과 관련해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민주당발 대국민 사기극의 추악한 실체가 백일하에 드러났다"고도 주장했다. 김형동·나경원·송석준·신동욱·곽규 2026-06-22 17:25:30 -
與 "박성재 25년 선고, 법원이 내란 가담 행위 엄중히 판단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중앙지법이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하자 "내란 가담 행위의 중대성을 법원이 엄중히 판단했다", "국민 모두를 분노케 했던 내란범들의 '몰랐다'는 거짓말도 끝났다"며 사법부의 판결을 환영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은 내란의 완전한 종식까지는 안심할 수 없다며 끝까지 내란을 단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법원이 특검의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위 2026-06-22 17:01:43 -
조 의장, 박홍근 만나 "과감한 투자 전략 세워달라" 조정식 국회의장이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반도체와 K컬처가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서 잠재 성장률도 깨우고 미래 성장을 만들기 위해 과감한 투자 전략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박 장관이 지난 3월 취임 후 26조원에 달하는 전쟁 추경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우리 경제 활력과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을 줬다. 적극 재정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전 2026-06-22 16:58:29 -
강훈식 "반도체 초과 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2일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한편,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력 발굴에도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정책 형성 과정에서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할 기회를 충분히 보장하도록 주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실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개혁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해 2026-06-22 16:55:17 -
조정식 "24일까지 상임위원 명단 제출"…野 "일방적 추진 유감"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여야 원내대표를 향해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시한을 못박았다.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가 평행선을 그리는 등 원 구성 협상이 공전하자 직접 개입에 나서는 모습이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만나 "지금까지 교섭단체 협상을 6차례 했는데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언제까지 국민들을 기다리게 할지 의장으로서 민망한 상황&quo 2026-06-22 15:58:01 -
복귀 늦어지는 장동혁…분위기 전환용 인사 카드 '만지작' 건강 악화로 인해 지난 18일 병원에 입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당무 복귀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장 대표가 복귀 후 정책위의장 등 인선을 통해 일각의 사퇴 요구에 맞불을 놓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박준태 국민의힘 당대표 비서실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분간 더 치료를 이어가야 한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장 대표가 오늘은 퇴원이 어렵게 됐다"며 "당무 복귀 시점이 결정되는 대로 알리겠다"고 설명했다. 박 실장에 따르면 의료진은 현재 장 대표 2026-06-22 15:45:17 -
李 지지율 첫 '데드크로스'에 靑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후 처음으로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섰다는 여론조사와 관련해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최근 지지율 변동은 민생경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체감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본다”며 “국민께서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2026-06-22 15:36:30 -
전당대회 시동 거는 與…정청래·김민석·송영길 '세 결집' 나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주 전당대회를 위한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를 설치, 본격적인 당권 경쟁 모드로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차기 지도부가 오는 2028년에 진행되는 제23대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차지하는 만큼 당권 주자들 역시 세력을 넓히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6일 중앙위원회에서 이번 전당대회에 한해 관련 준비 시한을 면제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함에 따라 오는 26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 2026-06-22 15:32:55 -
정청래 "평화가 곧 경제…평화 흔들리면 대한민국 흔들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평화가 곧 경제다. 평화가 흔들리면 경제가 흔들리고 대한민국이 흔들린다"며 남북 관계에 있어 평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우리가 언제 미국 대통령과 한반도 평화 문제를 두고 대화를 했었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를 거듭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국제 정세 토론회 <격동하는 2026 : 이란 전쟁, 북중 정상회담 그리고 한반도>'에서 "지난 40년 동안 우리는 수많은 희망과 소망을 안 2026-06-22 14:49:03 -
조국혁신당, 민주진보개혁 연대 드라이브…'국정운영 원팀 플랫폼' 제안에 與 '거리두기'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후 연일 민주진보개혁 연대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22일에도 홍익표 정무수석,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를 연이어 만나는 등 관계 복원을 위한 행보를 보였다. 먼저 김 원내대표는 이날 홍 수석에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민주진보개혁 세력이 함께 가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홍 수석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내란의 밤을 지낸 혁신당이 정치적 동지로서 이재명 정부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2 14: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