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이준석 "민주당 입당·합당설,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표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입당설 및 합당설이 불거진 것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며칠 동안 제가 민주당에 입당한다느니 개혁신당이 합당한다느니 떠들었던 방송 패널 80명 일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애초에 어느 누구와도 그런 이야기를 하거나 건덕지가 될 것도 없었으니 해명이 안 될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장난질이 없기를 2026-08-31 08:39:37
  • '일하는 국회' 만든다더니…업무보고도 못 받은 과방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내달 1일 정기국회를 목전에 두고도 좀처럼 진도를 나가지 못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원 자격을 문제 삼으며 회의를 거부해 연속 파행했기 때문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과방위가 22대 국회 후반기 들어 이날까지 상정·의결한 안건은 여야 간사 선임의 건과 소위원회 구성 및 소위원장 선출의 건이 전부다. 대부분 상임위원회가 소관 기관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해 결산안 심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과는 비교되는 행보다. 2026-08-30 19:49:07
  • 韓총리, 전국 강한 비 예보에 "안전 조치 철저히 해달라" 긴급 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곳곳에 강한 비가 예보된 것과 관련해 관계기관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30일 "앞선 비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아파트 사면과 산사태 취약지역, 주거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한 총리는 오는 31일 새벽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취약지역 주민의 대피 방안도 미리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위험 2026-08-30 19:43:32
  • 국회에선 '청문 정국'…여야, 장관 후보자 6명 놓고 격돌 예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정부 부처 6곳에 대한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국회가 '청문 정국'에 돌입하게 됐다. 임명동의안 등이 국회에 제출되면 늦어도 내달 셋째 주에 상임위원회별로 인사청문회를 열어 후보자 검증에 나설 전망이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인 페이스북에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을 환영한다"며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 2026-08-30 17:38:53
  • 韓 네팔 신속대응팀, 연일 헬기 운항 시도…현지 드론 수색도 검토 정부가 네팔 대규모 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헬기 운항을 연일 추진하고 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 임차 헬기 1대, 두산에너빌리티 임차 헬기 1대 등 2대가 이날 운항을 계획 중이다. 현장 기상 상황과 수색·구조를 주도하는 네팔군 당국의 운항 허가가 필요한 상황이다. 전날에는 정부 임차 헬기 1대가 2회 이륙했다. 이날 네팔 정부 당국이 운용한 헬기를 제외하면 한국의 헬기만 이륙 허가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파견된 2차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2026-08-30 17:38:23
  • 대법관 재제청 두고 여야 공방전…조희대, 이번주 입장 낸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한 국회 현안질의에 불출석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주말에도 공방전을 벌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재제청 요청이 타당하다고 주장한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이를 '직권남용'이라고 반박하며 맞섰다. 대법원장의 국회 출석 의무와 관련해서도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충돌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3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는 타당하다"며 "(기존 후보 2026-08-30 17:37:59
  •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법무 김승원·재경 이형일·국방 강신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경제 컨트롤타워인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등 부동산 정책 주무부처를 동반 교체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쇄신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정 지지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범여권과 친문(친문재인) 인사 등을 함께 지명하며 통합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정경제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국방부·법무부&midd 2026-08-30 17:32:46
  • [프로필] 강신철 국방장관 후보자…연합사 사령관 등 요직 거친 4성 장군 출신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는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4성 장군 출신이다. 육군사관학교(46기)를 졸업하고 임관한 뒤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 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 등에서 군내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진보·보수 정부를 막론하고 핵심 보직에 중용됐다. 연합사 정책과장과 합참 작전본부 작전기획과장 등으로 근무한 뒤 박근혜 정부 때인 2016∼2017년 한민구 당시 국방부 장관의 군사보좌관을 지냈다. 이후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작전처장, 육군대 2026-08-30 17:30:58
  • 李대통령 "부동산 투기 반드시 타파…불공정 조세 반드시 시정"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금융·세제 개혁은 물론이고 주택 공급물량 확대와 신속한 공급에 국가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조세제도를 조세 정의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시정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다음 세대의 희망을 위해 부동산 투기 '폭탄 돌리기' 2026-08-30 16:58:07
  • 김민석, '판 메이커' 계보 강조…재보선 넘어 총선 준비 박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서울시장·강릉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이어 2028년 실시되는 국회의원 총선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자신에게 선거를 알려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판 짜기 정치'를 계승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30일 경기 이천시를 찾아 비례대표인 김윤 의원 지역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이 이천의 대표 선수로 나가서 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앞서 김 대표는 2026-08-30 16:33:29
  • 김민석, 李 정부 개각에 "민생실용 확장 내세운 당 기조와 전면 부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 개각 인선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개각을 놓고 "실력 중심 인선"이라고 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연대의 강화로 상징될 개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민생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동안 애쓴 1기 내각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들을 포함한 더욱 강 2026-08-30 16:02:25
  • MB 청와대→文 안보실→尹 4성장군…국방장관 후보 강신철의 이력 이재명 정부의 새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강신철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의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시작으로 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부에서 군과 안보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한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강신철 대사를 낙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강 후보자에 대해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요직을 역임한 4성 장군 출신으로, 굳건한 2026-08-30 15:25:04
  • 첫 '90년대생 장관' 나오나…36세 용혜인·41세 이소영 전면에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 차 개각에서 30·40대 정치인을 장관 후보자로 전진 배치했다. 1990년생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1985년생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이번 개각의 연령대도 크게 낮아졌다. 이 대통령은 30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는 이형 2026-08-30 14:20:08
  •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임명…"속도감 있는 성과로 보답" 하정우 전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30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AI 3대 강국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하 내정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AI 3강을 넘어 글로벌 AI 핵심 공급망 국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민간에서의 AI 연구개발과 사업화 경험, 그리고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일하며 국가 AI 전략을 수립했던 경험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2026-08-30 14:09:38
  • 李대통령, 6개 부처 개각…재경 이형일·법무 김승원·국방 강신철(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6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하고, 공석 중인 청와대 참모를 새롭게 인선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6곳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이 지명됐다. 강 실장은 "이 후보자는 경제 정책 요직을 두루 거친 손 꼽히는 정책통"이라며 "젊은 경제 사령탑으로 역대 최대 경제 지표를 국민 삶의 질적인 변화로 연결하고 양극화를 극복해 우리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2026-08-30 13:41:20
  • 윤상현 "국민의힘, '부정선거론'이라는 나락에 빠져들어"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우리 당이 '부정선거론'이라는 나락에 빠져들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국정조사 자료와 정황만으로는 (6·3 지방선거에서) 의도적, 계획적, 조직적 투·개표 조작이 있었다고 볼 객관적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2026-08-30 13:33:43
  • 김형연,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승계…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이해민 후임 김형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개각으로 인해 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혁신당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해민 의원이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에 발탁됨에 따라 김 최고위원이 비례대표를 승계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14번이었다. 혁신당은 22대 총선에서 파란을 일으키며 12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앞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이 의원직을 상실하자 13번이었던 백선희 의원이 승계한 바 있다. 한편 김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 2026-08-30 13:26:17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지명에 "30대 워킹맘 막중한 책임감" 용혜인 기본소득당 원내대표가 30일 이재명 정부 신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자 "30대 워킹맘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용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주말 아침 여섯 살 아이를 돌보는 중에 지명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이 같은 글을 게재했다. 이어 "30대 워킹맘이자, 국정을 함께 책임지는 야당의 일원으로서 어느 때보다 막중한 소임 의식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두의 성평등은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헌법적 2026-08-30 13: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