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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장동혁 '靑 오찬 취소'에 "국민의힘 내홍 드러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3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예정됐던 여야 오찬을 취소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내부의 극심한 내홍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대통령과 1시간 후에 예정된 오찬 회동도 전격적으로 취소할 만큼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과 오찬 회동이 취소된 것은 "최초의 사례"라며 "여야 영수회담이 이뤄질 상황이 아니었는데, 장 2026-02-13 09:52:35 -
권오을,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 이상웅 참전용사 별세에 조전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아군의 서울수복 당시 박정모 소대장과 함께 중앙청에 태극기를 게양했던 고(故) 이상웅 참전용사가 별세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조전을 보내 “호국영웅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3일 보훈부에 따르면 권 장관은 이상웅 참전용사가 지난 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서니브룩병원 참전용사센터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조전을 통해 “정부를 대표해 용사님의 영원한 안식과 명복을 기원드리며, 유족분들께도 2026-02-13 09:25:05 -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3번함 함명은 '대호김종서함' 해군은 해양기반 한국형 3축체계의 핵심전력이자 기동함대의 주축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KDX-III Batch-II) 3번함의 함명을 ‘대호김종서함’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대호김종서함은 길이 170m, 폭 21m, 경하톤수 약 8200톤으로 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에 대한 탐지, 추적능력이 향상됐다. 향후 함대지탄도유도탄과 해상탄도탄요격유도탄 등을 탑재해 주요 전략표적에 대한 원거리 타격과 탄도미사일에 대한 요격능력까지 갖추게 된다. 해군함정의 함명은 역사적 사실, 2026-02-13 08:51:28 -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에 "재발방지 주의 돌려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 유감 표명에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 부부장은 12일 담화를 통해 "새해 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사건에 대해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 10일 저녁 명동성동에서 열린 미사 축사에서 "이번에 일어난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quo 2026-02-13 06:48:59 -
[속보]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주의 돌려야" 김여정 "정동영 무인기 유감 표명 다행…재발방지 주의 돌려야" 2026-02-13 06:15:13 -
강훈식 "李정부, 부동산 폐해 끝나도록 단호히 행정 집행할 것"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2일 "지금의 정부는 입법권과 행정권을 총동원할 수 있는 정부"라며 "이는 부동산 시장에 분명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날 오후 MBC라디오 '권순표의 물음표'에 출연해 "그동안 매 정부가 부동산을 대한민국의 폐해라고 얘기해 왔다. 이재명 정부에서는 '이 망국적 폐해를 끝낼 수 있다, 또는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현 정부와 이전 정부의 차별점에 대해 여당이 절대다수 의석을 2026-02-12 21:11:12 -
李대통령 피습 테러 사건 수사 TF, 국회 압수수색...빈손 철수 '테러'로 지정된 2024년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12일 벌였다. 국회 정보위원회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에 따르면 TF 소속 수사관들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가정보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핵심 압수수색 대상은 지난해 9월께 열린 국회 정보위의 비공개 회의록으로, 해당 회의록에는 이 대통령 테러범인 김모 씨와 사건 발생 경위 등에 대한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들 2026-02-12 21:09:31 -
李대통령, 靑 인근 식당서 참모·출입기자와 점심...경복궁 산책도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청와대 참모진 및 출입기자들과 함께 청와대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12일 밝혔다. 당초 이날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가질 예정이었다. 다만 장 대표가 오전 돌연 불참을 선언하자 이른바 '번개' 형식으로 주변 식당을 찾았다. 청와대 참모로는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이규연 홍보소통수석 등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이 방문한 식당은 청와대 인근의 유명 삼계탕집 2026-02-12 20:06:39 -
"'검찰총장' 명칭 폐지하자"...민주당 의총서 논의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검찰개혁 법안과 관련해 기존 '검찰총장' 명칭을 완전히 폐지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신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법안의 수정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당론을 재확인하고 입장을 더욱 명확히 해야 한다는 취지다. 민주당은 12일 본회의 산회 후 의원총회를 열고 검찰개혁 관련 법안인 중수청·공소청 설치법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조직법상 검찰청 폐지가 예정인 만큼 공소청장이 2026-02-12 19:18:46 -
한준호, 경기지사 출마 선언 "李 정부 실용주의 경기도에서 먼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 실용주의를 경기도에서 가장 먼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를 위한 4대 전략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성공해야 이 정부가 성공한다. 이 정부가 성공해야 대한민국과 국민이 성공한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변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고 가장 먼저 체감되는 곳이 경기도"라며 성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18:01:13 -
통일장관, 설 명절 맞아 북향민 애로사항 경청…"고독사 등 위험 노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이해 북향민 정착을 위해 애쓰는 하나센터장들을 초청해 북향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12일 통일부 대회의실에서 권역별 하나센터장들과 함께 정책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정 장관은 북향민이 처한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경제적 위기와 건강 악화, 가족관계 문제가 지속되고 있고,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독사도 늘고 있는 등 북향민이 복합적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북향민이 일반 국민보다 자살률이 높게 나오고 있음을 지적 2026-02-12 17:40:52 -
한병도, '본회의 보이콧' 국민의힘에 "입법 인질극 벌이는 행태 용납 못해"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민생법안 처리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은 민생을 볼모로 '입법 인질극'을 벌이는 국민의힘의 행태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비쟁점 법안 66건을 처리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아침까지 여야가 합의한 81건을 모두 처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합의문 자체가 지켜지지 않은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 원내 2026-02-12 17:34:37 -
李 "탈모 치료 건보 적용 여부 공론화해 의견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탈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공론화해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사회수석실로부터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을 보고받고 적용 여부를 바로 결정하지 말고, 사회적인 토론이나 공론화 대상으로 삼아 의견을 더 모아보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며 2026-02-12 17:22:41 -
與, '쿠팡방지법' 등 민생법안 66건 단독 처리…국민의힘은 '보이콧'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쿠팡방지법' 등을 포함한 민생법안 66건을 단독으로 처리했다. 당초 법안 처리에 합의했던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사법개혁안 처리에 반발해 본회의에 불참했다. 국회는 1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쿠팡 방지법'으로 불리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등 비쟁점 법안을 여당 주도로 처리했다.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은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침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기업에 부과하는 과징금 상한을 현행 '매출액의 3% 2026-02-12 17:13:05 -
국민의힘, '친한계' 배현진 정리 수순...징계전으로 내홍 격화 국민의힘이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 '징계 내전'으로 내홍을 겪고 있다.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에 이어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면서 당권파가 친한(친한동훈)계 정리를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는 해석이 나온다. 1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중앙윤리위는 전날 한 전 대표 제명 반대 성명을 주도했다는 등의 이유로 배 의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다.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 의원은 "정치적으로 단두대에 세워 마음에 맞지 않거나 껄끄러 2026-02-12 16:44:09 -
공군, 제2중앙방공통제소 성능개량체계 전력화...1930억 투입 공군은 제2중앙방공통제소(MCRC) 성능개량체계를 전력화했다고 12일 전했다. MCRC는 공군의 핵심 지휘통제체계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대한 공중감시, 항적식별, 무기운용 등 임무를 수행한다 공군 및 연합·합동 자산을 활용해 사전승인 없이 접근하는 항적을 식별하고 최적의 전력을 투입해 대응하는 전 과정을 MCRC가 지휘통제 하는 것이다. 공군은 제1MCRC와 제2MCRC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주 작전과 분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02년 전력화된 제2MCRC는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부합한 2026-02-12 16:39:02 -
한·중앙아, 첫 정상회의 9월 16∼17일 개최…"외교지평 넓힐 것"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첫 회의가 조현 외교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1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오는 9월 16~17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조현 장관은 "이번 회의가 우리 정부와 중앙아시아 국가들 간 개최되는 최초의 정상회의로서, 우리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계승·발전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넓혀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2-12 16:20:07 -
이재명 "'부모 등골 브레이커라'고 한다…교복 값 적정성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물가 관리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점검을 지시하면서 교복 구매비에 대한 적정성도 검토하도록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어제 민생물가 특별관리 TF가 가동됐다. 할인 지원, 비축 물량 공급 같은 단기 대책뿐만 아니라 특정 품목들의 담합, 독과점 같은 불공정 거래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감시해야 될 것"이라며 "또 유통 단계별 구조적인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선제적 조치까지 물가 관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2026-02-12 16:19:40